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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에서 시작된 교체 바람…증권사 CEO 연임이냐 교체냐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물러나면서 임기 만료를 앞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최근 업황 악화까지 겹치면서 경영진들의 리스크 관리 성과에 따라 교체 가능성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 CEO 임기가 연말 또는 내년 초에 만료된다. 오는 12월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와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의 임기가 만료되며 내년 3월에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와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의 임기가 끝난다.증권사 CEO들의 연임 여부에 촉각을 세우는 데는 미래에셋증권이 예상을 뒤엎고 최현만 회장의 퇴진을 발표하면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3일 최현만 회장 등 창업 멤버들이 물러나고 50대 임원들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파격인사를 발표했다.이를 통해 최 회장은 미래에셋증권 회장에 오른지 2년 만에 현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번 인사에 대해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은 "26년 전 창업 이후 지금까지 가장 큰 고민이 세대교체"라며 "인간적인 번민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향후 10년 이상을 준비하는 전문 경영체제를 출발시키기로 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이에 업계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을 시작으로 CEO 교체 바람이 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박정림, 김성현 대표의 교체 가능성을 높게 점쳐진다. 올해 KB금융지주가 9년 만에 수장 교체에 나섰기 때문이다.양종희 회장 내정자는 다음 달 회장 취임을 앞두고 있다. 취임 이후 양 회장 체제에 본격 돌입하면 계열사 사장단 교체 등 대대적인 인사나 조직 개편이 연내 이뤄질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특히 KB증권은 박정림, 김성현 대표는 지난해 임기가 1년 연장된 데다 지난 2019년부터 장기간 재임해왔다는 점에서 교체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라임 펀드 관련 징계 여부도 관건이다. 금융당국이 라임펀드 재검사에 착수하면서 다음 달 라임펀드 판매사 CEO에 대한 제재안을 정리해 박 사장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전망이다. 금감원은 지난 2020년 박 사장에 대해 ‘문책경고’를 내린 바 있다.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박 대표는 이미 오랜 기간 KB증권 대표직을 해왔기 때문에 올해 양종희호의 대규모 개편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KB증권이 WM부문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어 내부에서는 박 대표의 연임을 희망하는 직원들도 있는 분위기"라고 귀띔했다.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역시 지난 2020년 옵티머스 펀드 판매와 관련해 문책경고를 받은 바 있다. 정 대표의 임기는 내년 3월로 지난 2018년부터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다. 임기 중인 지난 2021년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입성하는 등 성과를 보인 만큼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금감원의 징계 결정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giryeong@ekn.kr왼쪽부터 박정림 KB증권 대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레버리지 ETF 산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한 달간 주가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샀다가 손실을 입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증시 이탈과 중동 지역 확전 여부, 미국 금리 상황에 따라 증시 반등에 제동이 걸릴 요소들이 많은 만큼 투자에 신중해야할 때라고 조언했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레버리지’ ETF의 1개월 수익률은 -9.41%다. 개인투자자들은 ‘KODEX 레버리지’ ETF를 한 달 새 4256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20억원, 3333억원을 순매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레버리지’ ETF도 한 달간 9.41% 하락했다. 개인은 이 기간 해당 ETF를 692억원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1억원, 217억원 팔아치웠다. ‘KODEX 레버리지’와 ‘TIGER 레버리지’는 코스피200 지수 일일 상승률의 2배를 수익으로 얻는 ETF다. 반면, 개인은 ‘KODEX 인버스’와 ‘TIGER 인버스’는 한 달 새 각각 406억원, 169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각각 231억원, 14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기관은 각각 387억원, 37억원을 순매수했다. ‘KODEX 인버스’와 ‘TIGER 인버스’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5.0%, 4.97%다. 두 상품 모두 코스피200 지수의 하락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ET다.개인의 레버리지 ETF 매수세는 현재도 이어지는 중이다. 개인은 ‘KODEX 레버리지’를 지난 일주일 간 1752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2억원, 1593억원을 팔아치웠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4% 가까이 하락했다.증권가에서는 개인의 기대와 달리, 국내 증시 상황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될 때까지는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전쟁 리스크 등으로 인해 주가지수 추가 조정이 예상된다"면서도 "이번 조정은 하락 추세로의 전환이라기보다는 단기 언더슈팅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저점이 어딘지 고려해보고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도 "증시가 바닥을 다지기 위해서는 글로벌 지정학적 문제부터 해소가 돼야하는데 여전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조정 구간을 거쳐 가격 메리트가 나타나는 시점에 레버리지 ETF를 찾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주가 지수 반등은 지정학적 리스크 뿐만 아니라, 금리 인하부터 가시화돼야 한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현재 국내 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5% 돌파 충격으로 코스피 지수가 2400선 아래로 내려간 지 4거래일 째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앞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며 "금리도 너무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와 고용지표 결과에 대한 시장의 해석에 따라 금리 상황이 결정이 돼야 증시 움직임도 나타날 것"이라면서 "채권금리 움직임에 따른 불안심리는 당분간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내다봤다.다만, 9월 이후 1개월 반에 걸친 조정을 받아온 만큼 추후 조정이 이뤄지더라도 하락폭이 크지 않은 것이란 관측도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시 대응이 어렵지만 상당 폭의 조정은 받았다고 본다"며 "연말까지 주가 지수 상승 여력이 크지는 않지만, 추가 조정이 오더라도 바닥을 가져가는 기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yhn7704@ekn.kr개인투자자들이 최근 한 달간 주가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샀다가 손실을 입었다. 사진=픽사베이

계속되는 키움증권의 시련...황현순號 리더십 위기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올해 주가조작 사태 연루에 이어 대규모 미수금 쇼크를 맞은 키움증권의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황현순 대표이사의 리스크 관리 능력이 큰 시험대에 오른 것이다. 당장의 실적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주주·투자자들의 신뢰가 하락한 데 이어 느려진 사업다각화 속도 역시 잠재적 리스크로 꼽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올 3분기 영업이익 2078억원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92% 증가한 수치로,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증시 약세가 시작된 것을 감안하면 긍정적인 성적으로 평가된다. 매출 및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오를 전망이다.◇CFD 이어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이 같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키움증권의 주가는 최근 급격한 하락을 겪었다. 키움증권은 이날 전년 대비 4.65% 오른 8만1000원에 마감했지만, 이틀 전인 지난 23일 무려 -23.93%라는 폭락을 겪었다. 영풍제지 하한가 사태 발생 후인 20일 키움증권이 영풍제지와 관련해 4943억원의 미수금이 발생했다고 공시했기 때문이다. 영풍제지에 주가조작 세력이 개입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유력한 가운데, 증거금률을 40%로 설정한 키움증권이 시세조종 창구 역할을 한 것이 문제였다.키움증권 측에서는 반대매매를 통해 미수금을 회수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투자자와 주주의 추락한 신뢰를 단기간에 회복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미 지난 4월경에도 오너였던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전 회장이 라덕연 일당이 개입한 차액결제거래(CFD) 발 대규모 하한가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겪었기 때문이다. 주도적인 위치는 아니었지만 한 해에만 두 번의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던 만큼, 황현순 대표의 리스크 관리 능력에 의문부호가 붙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각 사업 부문 조직이 모여 구성된 리스크관리위원회에서 의사를 모아 종목당 증거금률 등을 설정하는 구조다. 이에 금투업계에서는 키움증권이 리스크관리본부 등 별개의 조직을 구성, 조직장이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실제로 키움증권은 미수금 사태가 직후 전체적인 구조 점검에 나선 상태다.◇위탁매매 1위 불안… IB도약도 제동키움증권의 사업구조도 잠재적 리스크로 꼽힌다. 키움증권은 주식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가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사업다각화 속도가 기대와 달리 지지부진한 것이다. 작년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자격을 얻으며 투자금융(IB) 부문으로의 사업확장이 기대됐었지만, 올해 두 차례 금융사건에 연루되며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를 받을 길이 요원해졌다. 올해 IB 시장이 침체기에 놓인 것도 다각화 속도를 늦추는 요소다.그런 가운데 주전장인 위탁매매 시장의 1위 지위도 흔들리고 있다. 키움증권의 국내 주식 위탁매매 시장 점유율은 지난 3분기 말 기준 30.8%로 내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하반기 40%에 육박했던 해외주식 위탁매매 점유율은 내리막을 탄 끝에 27.0%까지 내렸다. 토스증권 등 후발주자의 점유율이 20%대까지 올라가면서 리테일 시장 파이를 뺏기고 있는 형국이다.각 증권가에서도 키움증권이 안고 있는 리스크들에 주목하며 목표가를 속속 낮추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다올투자증권이 13만7900원에서 12만700원으로 낮췄으며, 이밖에도 삼성증권(12만5000원→10만원), KB증권(13만원→12만3000원), 대신증권(14만원→12만원) 등이 적정가를 하향 조정했다.이에 현재 위기감을 느끼고 있을 황현순 대표가 향후 리스크 관리 구조, 사업구조 개편과 관련해 어떤 혁신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금투업계 한 관계자는 "키움증권이 올해 두 가지 큰일을 겪었지만, 이런 정도로 황 대표가 교체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사건을 깔끔히 마무리하고 사업구조를 재편해야 한다는 소방수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말했다.suc@ekn.kr지난 4월 금융감독원 주최 증권업계 사장단 간담회에 참석했던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진=연합뉴스

쏘카, 롯데렌탈과 경영권 분쟁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롯데렌탈의 공격적인 지분 인수가 이뤄지고 있는 쏘카에 경영권 분쟁 조짐이 보인다. 최대주주 측이 지분율을 늘리면서 롯데렌탈의 지분 확대에 견제하는 모양새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쏘카의 박재욱 대표는 지난 17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쏘카의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1주당 취득단가는 1만3818~1만5596원이다. 이번 지분 인수로 박 대표의 지분율은 1.00%에서 2.98%로 늘어났다.박 대표의 지분 확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쏘카에 대해 롯데렌탈의 지분 확대 작업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9월이면 롯데렌탈의 쏘카 지분율은 32.9%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지난 상반기 기준 최대주주인 이재웅 전 대표의 에스오큐알아이(SOQRI·소쿠리) 측의 지분율은 34.9%로 롯데렌탈 측과 큰 차이가 없다.◇롯데렌탈, 내년 9월이면 2대 주주현재 쏘카의 최대주주는 이 전 대표가 지분 83.3%를 보유 중인 에스오큐알아이 등 특수관계인이다. 이들은 공동경영 약정을 통해 쏘카를 지배하고 있다. 박 대표도 여기 멤버다. 박 대표의 이번 지분 추가 매수 이전 에스오큐알아이와 특수관계인이 가지고 있는 쏘카 지분은 34.9%다. 여기에 최근 롯데렌탈이 쏘카의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리려 하는 중이다. 롯데렌탈은 기존 주주인 SK의 쏘카 지분 17.9%를 절반씩 두 차례에 걸쳐 내년 9월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현재 이 작업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만 남은 상태다. 지분 취득이 마무리되면 롯데렌탈은 지분율 32.9%로 쏘카의 2대 주주가 된다. 결국 이대로라면 롯데렌탈과 최대주주 측의 지분 격차는 2%포인트로 좁혀진다. 단일 주주 기준으로는 롯데렌탈이 쏘카 최대주주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3월 쏘카 지분 11.8%를 처음으로 취득할 때부터 경영권 인수 목적을 숨기지 않았다.롯데렌탈이 SK의 보유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도 이런 의지가 드러난다. 롯데렌탈은 SK에 1주당 2만2500~2만7300원에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계약 당시 쏘카의 주가 대비 40~55% 수준의 프리미엄을 얹어준 것이다. 해당 지분이 경영권을 가진 최대주주의 지분도 아닌데 시장가격 이상의 지출을 감수하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롯데렌탈이 쏘카 인수에 진심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이재웅 전 대표 측 지분가치 극대화…끌려가는 롯데렌탈롯데렌탈의 공격적인 지분인수에 그동안 이 전 대표 측은 특수관계자 간 공동경영 계약을 맺고 대응하면서도 표면적으로는 "(롯데렌탈과) 의미 있는 협력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하지만 시장은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는 아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전 대표 측이 협력이 아니라 쏘카의 지분 가치 극대화에 열중한다는 해석을 하고 있다.이 전 대표가 설립한 에스오큐알아이와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소풍)은 현재 롯데렌탈에 주식을 사도록 하는 풋옵션을 들고 있다. 최근 이를 일부 행사해 롯데렌탈에 지분을 넘기기도 했다. 경영권을 위협하는 곳에 지분을 넘긴 것이다.롯데렌탈 입장에서 대가는 크다. 시세보다 비싸게 값을 치렀다. 에스오피오오엔지가 지난 8월 풋옵션을 행사해 롯데렌탈에 지분 3.18%를 넘기면서 행사가격을 주당 4만5172원으로 정했다. 당시 쏘카 주가보다 2.5배 높은 가격이다. 현재도 이 전 대표 측은 지분 1.5%를 추가로 롯데렌탈에 팔 권리가 남아 있다.앞으로는 풋옵션을 통해 지분을 롯데렌탈에 넘기면서 특수관계인인 박 대표를 통해서는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는 것은 롯데렌탈 입장에서는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 셈’이다.결국 쏘카 경영권을 둘러싼 ‘꽃놀이패’는 아직 이 전 대표 측에게 있는 셈이다. 그동안 쏘카 지분 인수에 3000억원이 넘는 지출을 하고 있는 롯데렌탈 입장에서 발을 빼기는 어렵다. 반면 이 전 대표 측은 풋옵션과 지분 매입 등으로 롯데렌탈에 부담을 안기며 투자수익을 극대화할 방법이 많다.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롯데렌탈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해 약 2만~3만원대에 풋옵션 행사를 바라지만 이 전 대표는 이보다 훨씬 더 큰 금액을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풋옵션을 쓰는 것을 보아 쏘카의 경영권을 끝까지 고수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이미 이미 인수의지를 드러낸 롯데렌탈은 여기에 끌려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khc@ekn.kr쏘카 CI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파주서 ‘농촌 일손돕기’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H투자증권은 정영채 사장과 임직원 60여명이 25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농가 지역을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는 NH투자증권이 2016년 5월부터 대표이사가 ‘명예이장’으로, 임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결연을 한 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마을이다. 이날 정영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고춧대 철거 및 비닐 제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작업 후 마을회관에 응급환자 신속조치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기증했다. NH투자증권은 현재 전국 31개 마을과 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및 기타 마을의 숙원사업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충남 당진 문봉리마을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지원활동을 시작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34회, 임직원 총 964명이 일손돕기 활동에 참여했다. 정영채 사장은 "지속적인 농촌 일손 돕기 열기 확산과 농가 활성화 지원을 통해 농정 활동 지원에 일조하겠다"며 "당사는 농업인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농협그룹의 일원으로서 농업과 농업인의 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사명이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도농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범(凡)농협그룹으로서 매년 농촌일손 돕기를 비롯한 농가 지원 및 헌혈활동 등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강원 삼척과 경북 울진 산불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활동과 기부 활동을 통해 약 2억2400만원의 성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범농협계열사들과 산불피해 방지를 위해 10만600그루의 나무심기 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2017년부터는 농촌지역 중심의 저소득 가정의 우수장학생을 선발함으로써 농촌지역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614명의 희망나무장학생을 선발했다.231025농촌봉사활동 V3 NH투자증권이 25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농가를 찾아 고춧대 철거 등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영채(첫줄 오른쪽 다섯번째) 사장과 임직원들이 일손돕기 봉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NH스팩20호 오버밸류 논란…

[에너지경제신문 박기범 기자] ‘초대형 스팩’으로 불리는 NH스팩20호를 통해 스팩 상장하려는 스크린골프 기기 제조사 크리에이츠가 고평가 됐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일부 제품의 매출이 향후 5년 65배 이상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담겨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8월 24일 크리에이츠는 엔에이치스팩20호와 소멸합병 방식으로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했다. 크리에이츠와 NH스팩20호의 합병 비율은 1대 0.137775이다. 대략적으로 NH스팩20호 7주가 크리에이츠 1주로 바뀌는 것이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주당순이익(PER)을 산정한다면 34.66이고, 23년 예상 세후영업이익 기준 PER는 83.43이다. PER은 시가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합병 비율 기준 크리에이츠의 시가총액은 3895억원이다. 유사 기업인 골프존의 PER는 24일 종가 기준 6.6이다. 골프존과 비교할 때 크리에이츠는 당기순이익 대비 시가총액이 5배~15배 높다는 것으로 1주당 주가 역시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볼 때 골프존보다 5배~15배 비싸다는 의미다. 자산 규모 차이와 1주당 가격 차이도 상당하다. 합병 가액 산정시 크리에이츠의 자산가치(조정된 순자산가액)는 792억원으로 NH스팩20호의 502억원과 비교해 1.5배 수준에 불과하다. 순자산의 차이는 약 1.5배 정도 인데 주식 가치는 7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 같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주식가치평가 중 수익가치에 있다. 크리에이츠는 현금흐름할인법(DCF)을 이용해 수익가치를 평가했다. DCF는 미래 벌어들일 순현금을 추정하고, 현재가치를 반영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쉽게 말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 그런데 올해 크리에이츠의 영업이익은 58억원 수준으로 지난해와 비교할 때 1/3 수준이다. DCF 기준으로는 악재다. 유입될 순현금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리에이츠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세후영업이익이 매년 50%~140% 늘 것이란 전망이 가치평가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매년 영업이익이 급등할 수 있는 배경에는 미국향 매출 상승이 기저에 깔려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포터블 론치모니터(EYEMINI 이하 아이미니)가 있다. 크리에이츠는 아이미니의 매출이 올 상반기와 비교해 2027년에는 6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를 1년으로 연환산하더라도 매출이 32배 뛴 다는 것이다. 아이미니는 올해 처음으로 미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미국 기준으로는 사업을 시작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향후 4년 반 내로 시장점유율이 지금과 비교해 12배가 늘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 빌트인 사례를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이 골자다. 하지만 빌트인 제품 역시 지난해 북미에서의 시장점유율은 되려 하락했다. 2021년 크리에이츠의 6.7%였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5.9%까지 감소했다. 또 북미향 아이미니 제품 판매는 국내와 판매 성격이 다르다. 국내에서 아이미니 판매는 B2B가 메인인 반면 미국은 B2C 고객이 주요 타깃이다. B2B와 B2C는 마케팅 방식, 대금 회수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상이하다. 크리에이츠는 국내에서는 B2B를 주로 공략했다. 국내의 경우 골프 연습장 점주가 주 고객군이기에 B2B 성격을 지니기 때문이다.아이미니 관련 낙관적 매출 전망은 크리에이츠의 기업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제 막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제품 매출이 4.5년 뒤에는 회사 매출의 2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대한민국 등 타국가 매출은 제외한 수치다. 아직 검증되지 않았음에도 미래에 효자 제품이 된다고 가정하고 기업가치를 평가한 것이다. 게다가 크리에이츠는 매출 대비 변동비가 낮은 편이라 공헌이익이 높아 매출 상승 효과가 가치 평가에 바로바로 반영되기 좋다. 2027년 매출은 2096억원으로 올해 예상 매출 817억원보다 2.5배 상승하지만 세후영업이익은 46.6억원에서 590억원으로 12배 이상 늘어난다는 계산이 도출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영구현금흐름 구간의 세후영업이익도 급등하였기에 약 10배(WACC 10.22%)의 추가적인 가치증대 효과도 있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합병 비율 산정 시 과도한 가치평가 산정은 대주주와 소액주주간 이해상충을 초래하는 행위다"면서 "특히 스팩합병은 증권사가 보유한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이 1000원이라는 점, 수수료 수익 등을 고려할 때 구조적으로 이해상충이 발생할 개연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partner@ekn.kr

쏘닉스, 공모가 7500원 확정…경쟁률 716.5대1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무선통신(RF) 필터 파운드리 전문기업 쏘닉스(대표이사 양형국)가 최종 공모가를 희망공모밴드(5000원~7000원)의 상단을 초과한 7500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쏘닉스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1891건이 접수되면서 수요예측 경쟁률 716.5대1을 기록했다. 쏘닉스의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99.8%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으며, 가격미제시를 제외한 89.0%의 기관이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집 총액은 270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298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2000년에 설립된 쏘닉스는 RF 필터 파운드리 생산 기술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6인치 TF-SAW(고성능 필터용 6인치) 파운드리 핵심 기술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양산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넓혀 가고 있다. 양형국 쏘닉스 대표이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파운드리 생산시설 확충 및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나설 예정"이라며 "세계적인 RF필터 파운드리 기업으로 성장시켜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사본(1) - 쏘닉스CI 쏘닉스 CI. 사진=쏘닉스 제공

삼성증권, 법인 임직원 대상 ‘워크플레이스 WM’서비스 개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증권은 25일 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WM서비스를 제공하는 ‘워크플레이스(Workplace) WM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워크플레이스 WM서비스’는 법인고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보상관리, 재테크, 절세 및 퇴직연금 등을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에서는 이미 관련 서비스들이 활성화돼 있다. 아마존은 ‘AMAZON Family Flex’, 구글은 다양한 보상제도·연금(401K) 지원·일대일 금융코칭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재정적 웰빙을 지원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이러한 기업고객들의 임직원 재무복지 시장의 성장성을 겨냥한 ‘모건스탠리 앳 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앳 워크’ 서비스는 최근 3년간 모건스탠리의 WM부문 관리자산 증가세를 이끈 주역으로 꼽힐 만큼 향후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성장성이 높은 자산관리 분야로 기대된다. 모건스탠리 외에도 피델리티(피델리티 워크플레이스), 골드만삭스(골드만삭스 에이코) 등 유수의 글로벌 증권사가 임직원 재무복지 서비스를 WM 비즈니스의 장기성장 동력으로 삼고 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미 2021년 법인고객 자산 100조를 돌파하며 국내에서 법인영업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워크플레이스 WM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미 국내외 24개 기업, 2만명을 대상으로 계약 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플랫폼 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에 상장한 혁신 기업까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 중인 외국계 기업 본사 및 주식을 받는 임직원들은 ‘일괄입고’ 솔루션을 가장 편리한 서비스로 손꼽는다. 일괄입고는 기업이 주식지급 대상인 임직원의 계좌개설 및 주식의 일괄 입고를 원할 경우, 관련 서비스를 삼성증권이 원스톱으로 대행해주는 서비스이다. 또, 국내 기업들이 주로 스톡그랜트, 스톡옵션, RSU(Restricted Stock Units, 조건부 주식보상), ESPP(Employee Stock Purchase Plan, 기업의 주식매수 지원) 등을 통해 진행하는 주식보상 규모는 현재 약 6조원으로 2025년에는 약 3배, 2027년까지는 약 5배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임직원 재무복지 솔루션’을 위해 국내/해외기업 임직원과 HR 담당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주식보상 관리 전용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법인 전임직원의 주식보상 플랜 설계, 관리 및 조회 기능을 제공하고, 주식보상 외에도 법인별 전용 홈화면, 법인 맞춤형 임직원 교육, 세무/부동산 상담, 법인 임직원 대상 복리후생 혜택 등 종합자산관리 패키지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개인연금/퇴직연금까지도 통합하는 임직원 재무복지 통합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김성봉 삼성증권 SNI/법인전략담당은 "법인들의 임직원 재무복지를 위해 효율적으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임직원 재무복지 솔루션’을 통해 주식보상 관련 정보를 필요로 하는 법인 담당자 및 자산관리를 필요로 하는 법인 임직원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yhn7704@ekn.kr삼성증권이 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WM서비스를 제공하는 ‘워크플레이스(Workplace) WM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삼성증권

KB증권, ‘진입은 하나, 청산은 둘’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내에 국내선물옵션 서버자동주문 서비스를 출시하며 오는 12월15일까지 ‘진입은 하나, 청산은 둘(익절·손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내선물옵션 서버자동주문 서비스는 KB증권 HTS ‘H-able’에서 서버자동주문 화면을 이용해 진입 주문과 동시에 양방향 청산 조건을 미리 설정할 수 있고 이미 보유한 잔고를 양방향으로 청산하는 조건 설정도 가능한 서비스다. KB증권은 해당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12월15일까지 KB증권 HTS ‘H-able’ 1522, 1525 화면에서 서버자동주문 화면을 활용해 1계약 이상 거래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KB증권 국내주식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비대면 국내선물옵션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개인고객이나 지난 4월23일 이후로 거래가 없었던 비대면 장기 미거래 개인고객이 이벤트를 신청할 경우 신청 다음날부터 3개월이 되는 달 말일까지 코스피200선물(미니 포함), 코스닥150선물, 개별주식선물, 코스피200옵션, 코스닥150옵션 및 개별주식옵션에 대해 최대 97% 온라인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증권 국내선물옵션 계좌는 KB증권 MTS ‘KB M-able’의 계좌개설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개설 가능하다. KB증권 윤만철 WM영업본부장은 "KB증권 국내선물옵션을 거래해주시는 고객들의 거래 편의 증진을 위해 특화 주문 화면을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KB증권만의 차별화되고 고객 친화적인 화면 기능을 제공해 KB증권 국내선물옵션 거래 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이 국내선물옵션 서버자동주문 론칭을 기념해 오는 12월15일까지 ‘진입은 하나, 청산은 둘’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증권

유진투자증권 ‘디지털 PB 서비스’ 오픈...전문가 22명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디지털(온라인) 고객 대상으로 맞춤형 프라이빗뱅킹(PB)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PB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PB 서비스’란 디지털 고객이 전화 등을 통해 간편하게 PB의 맞춤형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리미엄 서비스다. 유진투자증권 디지털 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 중 자산 3000만원 이상일 경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투자 상담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실제 영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PB를 이번 서비스에 참여시켰다. 국내주식, 미국주식, 금융상품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눠 각 상품에 강점을 가진 투자전문가 PB 22명을 디지털 PB로 선발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디지털 고객은 전용 전화번호를 통해 디지털 PB와 바로 연결할 수 있으며,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예약 상담이 가능하다. 최현 채널영업부문장은 "일반적으로 디지털 고객들은 자기 주도형 투자성향을 지니고 있지만 보유 종목 및 자산 진단, 추천 포트폴리오 등 일부 영역에서 전문가 투자 상담에 대한 니즈가 있다는 점을 확인하여 이번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고 종합자산관리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맞아 ‘오픈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예약 상담 서비스 신청 후 상담을 완료한 디지털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원권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선호하는 PB를 전담 컨설턴트로 지정하고 상담을 완료한 디지털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신세계백화점 모바일상품권 3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suc@ekn.krclip20231025110818 유진투자증권이 디지털(온라인) 고객 대상으로 맞춤형 프라이빗뱅킹(PB)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PB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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