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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자산운용, 채권형 ETF 첫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BNK자산운용이 신용등급 AA-이상의 국내 우량 회사채 등에 주로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 ‘BNK 24-11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ETF는 한국자산평가에서 산출하는 ‘KAP 24-11(AA-이상) 회사채 총수익 지수’를 비교지수로 지수기준일인 지난해 12월31일 이전에 발행된 신용등급 AA-이상의 회사채 및 여전채(카드채·기타금융채) 중 내년 10~12월 사이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 등에 투자하는 ETF다. 해당 상품은 매수 시점의 기대수익률을 통해 만기까지 보유 시 수익률을 예상할 수 있다. BNK자산운용은 액티브 전략을 통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크레딧 리서치를 통한 엄선된 우량 채권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이다. BNK자산운용 관계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기준금리 인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이번 ETF는 단기성 자금운용을 통해 매력적인 금리 수준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BNK자산운용 BNK자산운용이 채권형 ETF를 첫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BNK자산운용

KB증권, 금융상품 통합 이벤트 ‘뭉쳐야 쏜다 시즌2’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이달 말까지 금융상품 통합 이벤트 ‘뭉쳐야 쏜다 시즌2’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월 말 진행한 ‘뭉쳐야 쏜다 시즌1’에 이은 두 번째 이벤트다. 시즌1은 당시 9영업일 만에 금융상품 전체 가입금액이 134억원을 기록해 목표금액인 100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조기 종료된 바 있다. 시즌2는 시즌1과 동일하게 KB증권 MTS ‘KB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및 홈페이지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한 금융상품 전체 가입금액 100억원 달성 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 비중에 따라 총 1000만원의 리워드를 배분해 지급하는 이벤트다. 만일 고객이 목표금액 100억원의 0.1%인 1000만원 상당의 금융상품에 가입했다면 그 비중에 따라 현금 리워드 총액 1000만원 중 1만원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1억원(목표 가입금액의 1%)이면 10만원, 3억원(목표 가입금액의 3%)이면 1인 최대 수령 한도인 30만원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고객 중 다음 달 8일 잔고 기준으로 전체 가입금액 상위 20명에게는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혜택을 받으려면 KB증권 온라인 매체를 통해 금융상품 중 1개 이상의 상품을 100만원 이상 가입하고 다음 달 8일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아울러 금융상품 전체 가입금액의 목표금액 달성 여부와 상관없이 이벤트 신청만 해도 금융상품 쿠폰 1만원 당첨 기회가 주어지는 응모권도 제공되며 당첨 시 펀드·ELS·장외채권 쿠폰 1만원권 중 1개를 랜덤으로 총 2000명에게 증정한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상품 가입 경험을 드리고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KB증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뭉쳐야 쏜다 시즌2 KB증권이 금융상품 통합 이벤트 ‘뭉쳐야 쏜다! 시즌2’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KB증권

금융투자업계, 제13회 ‘사랑의 김치페어’ 나눔 행사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유관기관 등 금융투자업계와 공동으로 ’제13회 사랑의 김치 페어(Fair)‘ 김장행사를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를 비롯, 65개 금융투자회사 및 증권유관기관의 최고경영자(CEO) 40명과 직원 700여명이 동참했다. 총 5만킬로그램(Kg)의 김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금융투자회사가 후원하는 복지시설 150여 곳에 전달되었다. 이 행사는 소외된 이웃의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에 시작, 13번째를 맞았다. 참여인원과 기부김장의 양도 매년 증가하며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을 비롯해 각 금융투자회사·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또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과 윤한홍 의원(정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종민 의원(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기부행사를 격려했다. 서유석 금투협회장은 "오늘 행사가 작지만 우리 업계가 사회적 나눔에 기여하고 앞으로 결속하여 나아가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금융투자업계는 앞으로도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글로벌 트렌드가 된 김치처럼, 우리 금융투자업계도 우리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c@ekn.kr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유관기관 등 금융투자업계와 공동으로 ’제13회 사랑의 김치 페어(Fair)‘ 김장행사를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특징주]하이트진로, 증권가 기대치 높이자 주가도 ↑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하이트진로의 주가가 강세다. 14일 오전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보다 1350원(6.32%) 오른 2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하이트진로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2만6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하는 보고서를 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신제품 마케팅 비용 축소, 주력 제품 판가 인상에 따른 마진 스프레드 회복에 힘입어 전사 수익성 추정치가 상향될 것"이라며 "2분기 대비 마케팅 비용 축소가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면서 전사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트진로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23.7% 감소한 435억원을 기록했다. khc@ekn.krclip20231114103734 하이트진로 CI

[특징주] 파두, 금감원 주관사 점검 소식에 또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반도체 팹리스 전문 업체 파두 주가가 급락 중이다. 금융감독원이 파두의 IPO(기업공개) 과정에서 부실이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주관사를 점검한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14일 오전 9시20분 현재 파두는 전 거래일보다 1740원(9.14%) 내린 1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과 한국거래소는 최근 파두와 대표 상장주관사 NH투자증권, 공동주관사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심사 당시 제출한 실적이 적정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상장에 앞서 공시된 파두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연간 예상 매출액은 1203억원이다. 지난 1분기 매출은 177억원 수준이다. 그러나 파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3억2081만원에 불과하다고 지난 8일 공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2분기 매출은 1억원에도 못미친다. 투자설명서 상 매출 추정치를 맞추려면 4분기에만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야 하지만 사실 상 불가능하다.khc@ekn.krKakaoTalk_20231114_102336529 파두 CI

[특징주] 동운아나텍, 3분기 매출 호조에 주가 13%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동운아나텍이 분기 최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장 초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동운아나텍 주가는 전일 대비 13.65% 오른 2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운아나텍의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78억원, 105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16억원이다. 동운아나텍은 반도체 개발 전문 기업으로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국내외 스마트폰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한 점이 실적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giryeong@ekn.kr동운아나텍

한화투자증권, 전북은행 제휴 ‘주식매매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전북은행 개인뱅킹 앱에서 간편하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주식매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설치 없이 전북은행 개인뱅킹 앱에서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한 후 간편하게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특히 국내주식 거래 시에는 자동입금 서비스를 통해 전북은행 계좌 잔액으로 실시간 주식매매가 가능하다. 또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천원샵’ 메뉴를 통해 1주 미만 소수점으로 나눠 1000원 단위로 매매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전북은행 개인뱅킹 앱을 통해 생애 첫 신규계좌를 개설하고 주식매매서비스를 등록한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개설축하금 1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1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한 경우 거래지원금 1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단 거래지원금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 홍원일 한화투자증권 WM전략실장은 "한화투자증권은 전북은행과 제휴를 통해 신규 고객들에게 다양한 증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간편하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uc@ekn.krclip20231114095242 한화투자증권은 전북은행 개인뱅킹 앱에서 간편하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주식매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특징주] 에어부산, 분리 매각 방안 추진에 ‘강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에어부산이 분리매각 방안 추진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80뭔(6.70%) 오른 2865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에어부산 주식을 보유한 부산시와 부산상의 등 지역 상공계를 중심으로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소식이 나오면서다. 분리매각 방안은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서 에어부산을 분리해 다른 기업에 인수시키는 방안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기업결합 심사가 수년째 답보 상태로 이어지면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그간 에어부산에 대한 분리매각의 필요성은 지속 제기돼 오다 신정택 전 부산상의 회장이 분리매각 인수 의사를 표했다. 신 회장은 전일 지역 대주주를 대표해 "김종각 동일 회장을 설득했다"며 "동일을 중심으로 대주주단이 자금을 마련해 에어부산을 인수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에어부산의 지분은 아시아나항공이 41.9%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부산시와 지역 상공계는 16.11%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상의, 지역 기업 7곳은 에어부산의 분리매각 전담팀을 구성한다. 전담팀은 지역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yhn7704@ekn.kr2023102601001418300070391 에어부산 항공기.

[특징주] KC그린홀딩스, 폐기물처리 시장 긍정적 전망에 ‘상한가’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KC그린홀딩스가 상한가를 쳤다. 최근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순환경제가 각광받으며 폐기물처리 시장 관련 종목이 주목받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KC그린홀딩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29.91%(845원) 오른 3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독립리서치 법인인 리서치알음은 보고서를 통해 PACS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KC그린홀딩스는 대기오염방지플랜트, 폐기물 소각 및 재활용, 태양광 중심 신재생에너지, 친환경제조사업을 영위하는 환경기업이다.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도 진출했으며, 경북 구미 지역 및 중국에 생산기지가 위치해 있다. 최근 순환경제의 중요성이 강조되자 폐기물처리 관련주인 KC그린홀딩스에 대한 투심도 불이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미국 시장조사 전문기관 얼라이드마켓리서치는 글로벌 폐기물처리 시장 규모가 지난 2020년 1조6120억달러(한화 약 1978조7300억원)에서 오는 2030년 2조4830억달러(약 3046조8893억원)까지 1000조원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특히 폐기물처리 산업은 공공재적 성격을 가지고 있어, 경기 민감도는 낮고 국내외 환경정책·제도 변화에 민감하다. 최근 국내 폐기물 배출량은 증가하는 추세로, 환경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총 폐기물 발생량이 연평균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uc@ekn.krclip20231114094010

[특징주] 인피니트헬스케어, PACS 확대 전망에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상승세다. 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PACS)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증권업계의 분석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0%(120원) 오른 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독립리서치 법인인 리서치알음은 보고서를 통해 PACS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국내 PACS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국내 최초로 의료 데이터 통합 플랫폼(VNA, Vendor Neutral Archive)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을 출시했으며, 의료기관이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AI 진단 및 환자 맞춤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PACS는 병원에서 발생하는 의료영상을 저장, 관리하고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필름을 대신해 엑스레이(X-Ray)같은 의료기기로부터 획득한 영상을 국제 표준에 따라 디지털화해 서버에 저장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절감되며, 의료진이 PC 또는 모바일 등을 통해 의료 영상을 조회하고 판독할 수 있어 편리하다 김재무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GPT의 등장으로 AI 헬스케어 시장이 본격 개화하면서 루닛과 뷰노, 딥노이드와 같은 AI 의료 진단 소프트웨어기업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PACS는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의료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필수적 인프라지만 회사 주가는 제자리에 머물고 있어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pic7ee0be4b7b5dd3f7727281ce86967b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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