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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장 초반 강세다. 출범 첫 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면서 매수심리가 유입중인 것으로 보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29.84%(825원) 오른 3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4030억원, 4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흑자 배경은 신차 판매가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 하반기 BMW 중형 세단 뉴 5시리즈 출시와 가격이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꾸준한 판매 증가로 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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