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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연이은 업무협약...거침없는 STO 행보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토큰증권(STO) 비즈니스 구축을 위해 전문기업들과 추가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8일 태양광 발전소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TO 플랫폼 운영 기업 ‘솔브릭코리아’, 17일에는 토큰증권 통합 플랫폼 론칭을 앞둔 STO 전문기업 ‘크로스체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공동 신청, 계좌관리 기관 업무 수행 등의 업무와 토큰증권 생태계 공동 구축 및 발전을 도모한다. 협약을 추진한 정승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사업추진팀장은 "기존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분야를 토큰증권을 통해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초자산 발굴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토큰증권 비즈니스 구축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까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투자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suc@ekn.krclip20231121153858 (사진 왼쪽부터)오세용 크로스체크 대표이사,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이도, 2024년 신입공채 2500명 지원…경쟁률 180대 1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Value-UP) 전문 플랫폼 회사인 주식회사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는 2024년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결과 2500명 이상이 지원해 경쟁률이 180대 1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도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약 3주간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결과 14명 모집에 2513명이 지원했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 접수는 MZ세대들의 친환경 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도는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폐기물 수집운반→중간처리→재활용→소각→매립까지 이어지는 산업폐기물 밸류체인을 완성해 운영 중이다. 이번 지원분야에서도 친환경 부문이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신입사원 채용은 친환경은 △사업장(폐기물처리·소각·매립·신재생에너지) 운영 전략 수립 및 마켓리서치 △원가관리 △신규 사업 검토 분야다. 인프라는 △사업장(고속도로·교량·물류) 운영전략 수립 △원가관리 △신규 사업 검토, 레저는 △사업장(골프장·엔터테인먼트·호텔) 운영 전략 수립 및 마켓리서치 △원가관리 분야이다. 부동산은 △상업용 부동산 운영 및 사업기획 △FM(시설관리) 사업장 관리 △기숙사 사업장(학교·기업형) 관리 및 현장 지원분야 신입 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경영관리는 △Bolt-on(M&A 발굴·투자 타당성 검토) △원가외주ERP(원가관리·구매) △안전보건(안전보건 체계 구축 운영·위험성 평가 점검) △재무회계(자금·회계·세무) △전략기획(경영 전략·사업계획 수립) △경영지원(인사·총무) △IT사업(기획·시스템·솔루션 개발) 등 전 분야에서 채용을 시행한다. 계열사인 이도캐피탈자산운용도 △부동산 투자상품 개발, 자산운용 업무 분야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1차 면접은 오는 11월 30일~12월 1일까지 이틀간, 2차 면접은 12월 7일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4년 1월2일 입사하게 된다. 앞서 ㈜이도는 올해 초부터 지난 2021년에 이어 체험형 인턴을 실시했다.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을 위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수준인 월 300만원을 지급했다. 최정훈 대표이사는 "급성장하는 이도를 함께 더욱 도약시키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인재들과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ESG 경영을 더욱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KakaoTalk_20231121_142924107 이도 사옥 전경. 사진=이도 제공

대신파이낸셜그룹, 이화여대 약학대학에 발전기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파이낸셜그룹이 21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 아령당에서 ‘차세대바이오의약연구센터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이화여대 차세대바이오의약연구센터 인프라 구축 및 신약 개발 분야 연구 지원, 전문 인력 배출 등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과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기금은 이화여대 차세대바이오의약연구센터 인프라 구축과 연구 활동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은미 총장은 "후원해주신 발전기금이 본교 약학대학 인프라 구축과 연구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연구 성과 도출과 미래의 연구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룡 회장은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는 것은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이번 발전기금이 우리나라 바이오 의약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이화여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한 것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10월에는 이화웨스트캠퍼스 건립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외에도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아산병원, 건국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에 수술비를 지원해왔으며 국립암센터 발전기금, 의료봉사 후원금 지원 등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giryeong@ekn.kr대신파이낸셜그룹 기금전달식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오른쪽)과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왼쪽)이 21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차세대바이오의약연구센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신증권

KB증권, 한국거래소와 ‘개별주식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다음 달 8일까지 한국거래소와 협업해 ‘개별주식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올해 개별주식 선물 또는 옵션을 거래하지 않았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개별주식 선물 또는 옵션을 1계약만 거래해도 상품별로 100명에게 1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상품별 상금 수혜 대상자가 100명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상금이 지급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모든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개별주식 선물 약정금액 상위 고객과 개별주식 옵션 거래량 상위 고객들에게 구간별 상금을 제공한다. 개별주식 선물 약정금액이 △100억원 이상인 경우 10만원(30명) △50억원 이상인 경우 5만원(50명) △10억원 이상인 경우 2만원(100명)을 제공한다. 개별주식 옵션은 거래량이 △1000계약 이상인 경우 10만원(100명) △500계약 이상인 경우 5만원(100명) △100계약 이상인 경우 2만원(200명)을 제공한다. 구간별로 상금을 중복 수령할 수 없으며 구간별 시상 인원 초과 시에는 각 시상 규모에 맞게 구간별 추첨을 통해 상금이 지급된다. 세 번째 이벤트는 두 번째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상금을 지급한다. 개별주식 선물 약정금액이 △100억원 이상인 경우 100만원(1명) △50억원 이상인 경우 100만원(1명) △10억원 이상인 경우 100만원(1명)을 제공한다. 개별주식 옵션은 거래량이 △1000계약 이상인 경우 100만원(1명) △500계약 이상인 경우 100만원(2명) △100계약 이상인 경우 100만원(3명)을 제공한다. 윤만철 KB증권 WM영업본부장은 "KB증권 국내선물옵션 고객에게 감사를 표하고 보다 나은 거래 환경을 조성해드리고자 이번 개별주식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파생상품 거래 고객에게 양질의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이 다음 달 8일까지 한국거래소와 함께 ‘개별주식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 KB증권

미래에셋, AI반도체핵심공정 ETF 등 TIGER ETF 2종 신규 상장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1일 한국거래소에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 ‘TIGER 24-12 금융채(AA-이상) ETF’ 등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은 AI 반도체의 핵심, HBM(고대역폭메모리)에 집중 투자한다. HBM이란 한번에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대역폭을 크게 증가시킨 AI 반도체 수요에 최적화된 반도체다. HBM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도의 ‘패키징’ 핵심공정 기술이 필요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글로벌 HBM 시장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AI 반도체 성장과 함께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TF 기초지수는 ‘iSelect AI반도체핵심공정’으로 20일 기준 국내 반도체중소형주 지수 중 HBM 등 AI반도체 관련주 비중이 가장 높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한미반도체(16.1%), 이수페타시스(9.0%), 이오테크닉스(8.2%), 하나마이크론(6.6%) 등이 있다. 모바일과 PC 등 시장 비중이 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제외하고, 잠재 성장성이 높은 HBM 및 AI반도체 관련 핵심 기업로만 구성했다. ’TIGER 24-12 금융채(AA-이상) ETF’는 2024년 12월 만기의 AA-이상 우량 금융채에 투자하는 만기매칭형 채권 ETF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매수 후 만기까지 보유하면 예상했던 원금과 이자 수익을 실현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인기가 높다. 20일 기준 ‘TIGER 24-12 금융채(AA-이상) ETF’의 예상 만기수익률(YTM)은 연환산 4.35% 수준이다. TIGER ETF는 신규상장하는 ‘TIGER 24-12금융채(AA-이상) ETF’외에도 다양한 만기매칭형 채권 ETF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TIGER 23-12국공채액티브 ETF’와 ‘TIGER 24-04회사채(A+이상)액티브 ETF’, ‘TIGER 24-10회사채(A+이상)액티브 ETF’, ‘TIGER 25-10회사채(A+이상)액티브 ETF’ 등이 있다. ‘TIGER 23-12국공채액티브 ETF’는 만기 도래로 2023년 12월 13일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출시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의 일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향후 반도체의 상승 싸이클은 AI수요로부터 발생할 것이며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ETF는 AI 수혜 반도체 기업들을 찾고 있는 투자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또 끝나지 않은 금리인상 이슈와 불안정한 주식 시장 상황에서 안정적인 투자 전략을 세우고 싶은 투자자라면 TIGER 만기 매칭형 채권 ETF 시리즈를 활용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신규상장_사진1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특징주] NICE 62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에 4%대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ICE가 장 초반 상승세다. 62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면서 매수세가 유입중인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NICE는 전 거래일 대비 4.56%(560원) 오른 1만283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NICE는 개장 후 공시를 통해 자사주 37만8823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62억519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회사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소각하는 건으로 주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034310 사진=에너지경제 DB

골드만삭스 "2024년 韓주식 비중확대...코스피 2800"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21일 ‘2024년 한국 증시 전망: 강한 실적회복 및 낮은 밸류에이션에 따른 비중확대 유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내년 한국의 실질 국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3%로, 12월 기준 코스피 지수 목표치를 2800으로 전망했다. 내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GDP 성장률은 둔화가 예상된다. 그러나 한국은 △반도체 업황의 경기순환적 회복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증대에 따른 기술 부문 수출 △내수 파급효과 증진 등에 힘입어 GDP 성장률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상회하리라는 전망이다. 수출과 수입은 각각 5.2%, 4.5% 성장이 예상된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코스피 목표치 2800 제시와 함께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지난 2022년 말 코스피는 향후 12개월 P·B(주가순자산비율)가 저점이었던 0.78배로 거래됐는데, 최근 코스피의 P·B가 이에 근접한 0.83배로 하락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 상장사들의 내년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54%로 반등하고, 오는 2025년에는 20%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추천 업종으로는 기술 하드웨어 및 반도체, 인터넷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및 부품, 헬스케어, 통신 등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내년 1분기 3.2%에서 4분기 2.4%로 차츰 낮아지고, 원·달러 환율은 내년 1분기 1312원에서 4분기 1251원으로 점진적 하락이 전망된다. 기준금리의 경우 내년 1분기 3.50%에서 2분기 및 3분기 3.25%를 거쳐 4분기에는 3.00%까지 단계적 인하될 것으로 내다봤다. suc@ekn.kr[이미지자료] 골드만삭스 로고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21일 ‘2024년 한국 증시 전망: 강한 실적회복 및 낮은 밸류에이션에 따른 비중확대 유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특징주] 칩스앤미디어, 2거래일째 급등…19%↑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비디오 IP(설계자산) 기술 전문기업인 칩스앤미디어가 2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칩스앤미디어는 21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5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050원(19.42%) 상승한 2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칩스앤미디어는 데이터센터용 고용량·고성능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인공지능(AI) SoC(사회간접자본), 자율주행차 관련 프로젝트가 지속 증가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칩스앤미디어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0억원, 순이익은 32억원으로 각각 20.4%, 92.4% 늘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상 가전시장 및 자동차 시장의 위축으로 로열티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 GPU, AI SoC 향 라이선스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라이선스 매출이 증가했다"며 "글로벌 기존 고객 신규 프로젝트는 물론 AI SoC Target 프로젝트가 지속되고, NPU IP 라이선스 계약이 국내외 고객 대상으로 내년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yhn7704@ekn.krddddd

[특징주] ‘거래 재개’ 위니아에이드,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上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코스닥 상장사 위니아에이드의 회생절차 개시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쳤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경 위니아에이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74원(29.90%) 오른 205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월 26일 1581원에 거래를 마감한 위니아에이드는 기업 회생절차개시 신청서를 제출하며 동월 27일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위니아에이드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로, 앞서 위니아전자, 위니아전자메뉴팩처링, 대유플러스 등 4개 계열사들이 차례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그러나 전날 장 마감 후 위니아에이드가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으면서 주식 매매정지도 해제,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회생채권·회생담보권·주식 또는 출자지분 신고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19일까지이며, 회생채권·회생담보권 조사기간은 다음달 20일부터 2024년 1월5일까지다. suc@ekn.krclip20231121094832

[특징주] 삼천당제약, 바이오시밀러 공급계약 소식에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삼천당제약이 유럽 5개국(독일, 스페인,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에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Vial&PFS)의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날보다 1만2300원(19.46%) 오른 7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천당제약이 5개국과 맺은 총계약 금액은 280억원이며 선급금과 마일스톤 세부 사항은 계약서에 따라 비공개다. 향후 제품 판매에 따른 이익의 50%를 분기별로 정산할 예정이다. 삼천당제약의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부터 예고된 내용이다. 당시 삼천당제약은 계약금과 마일스톤 5000만 유로(약 690억원), 판매지역 유럽 15개국, 순매출의 50%를 정산받는다는 관련 내용을 공시했지만, 결국 계약은 일부 수정됐다. 특히 정산 기준이 순매출에서 이익으로 바뀌면서 삼천당제약이 받기로 기대되는 금액은 처음보다 줄어들 전망이다.khc@ekn.krclip20231121094107 삼천당제약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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