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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가격 하락한다는데…‘ ETN 투자자 발만 동동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국제 원유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원유 선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 주가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국제유가 하락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 이들 상품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손실 또한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레버리지 원유선물 ETN 및 원유선물 ETN 16개의 1개월 누적 수익률은 -18.24%로 나타났다. 특히 기초자산 상승률의 두 배를 추구하는 레버리지 ETN의 손실률은 모두 20%가 넘는 등 그야말로 처참한 수준이다. 상승률을 두 배 추종하지만 하락률도 두 배에 달해 하락폭이 컸다. 실제 ‘삼성 블룸버그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의 1개월 누적 수익률은 -23.55%로 나타났고 ‘한투 블룸버그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23.48%), ‘신한 블룸버그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23.45%) 등 뉴욕 상품 거래소(NYMEX)에 상장된 WTI원유 선물의 일일 수익률을 2배수로 추적하는 ETN들의 수익률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또 ‘하나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23.44%),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23.30%), ‘QV 블룸버그 2X WTI원유선물 ETN’(-23.26%),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21.29%), ‘메리츠 블룸버그 레버리지 WTI선물 ETN(H)’(-21.22%), ‘KB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20.94%)도 -20%대의 하락률을 나타냈고, ‘미래에셋 레버리지 원유선물혼합(ETN(H)’도 -19.30%로 부진했다. 일반 원유 선물 ETN도 10% 이상 하락했다. ‘삼성 블룸버그 WTI원유 선물 ETN’이 -14.07%,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한투 블룸버그 WTI원유 선물 ETN’은 -13.51%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하락률의 두 배를 추종하는 곱버스 ETN은 강세를 보였다. ‘메리츠 블룸버그 인버스 2X WTI선물 ETN(H)’이 21.27%가 뛰었고, ‘QV 인버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은 20.00%가 올라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미래에셋 인버스 2X 원유선물혼합 ETN(H)’(19.29%), ‘신한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H)’(18.75%), ‘삼성 블룸버그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18.19%)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 원유 관련 ETN의 줄하락은 국제유가 하락이 이유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56달러(2.02%) 하락한 배럴당 75.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0월 25일(85.39달러) 대비 10달러 가까이 하락한 수치다.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제유가 하락에 대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국지전 양상으로 흘러감에 따라 리스크 프리미엄이 전부 반납됐다"며 "시장은 지정학 리스크에서 실물로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국제유가는 당분간 부진한 흐름이 예상된다. OPEC+ 회의가 지난 26일(현지시간)에서 30일로 연기된 이유가 추가 감산에 대한 이견차인 만큼, 결과에 따라 유가의 방향성도 결정될 전망이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추가 감산 여부를 두고 산유국 간 이견으로 OPEC+ 회의가 연기됐다는 소식에 추가 감산 기대가 약화되며 유가가 하락했다"면서 "최근 산유량 결정을 두고 OPEC+ 회의가 연기된 사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이슈가 향후 OPEC+의 감산 공조 약화로 연결될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백영찬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국제유가 약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며 말했다. OPEC+ 회의에서 추가 감산보다는 기존 감산안 연장 합의 정도만 이뤄질 것으로 봤다. 특히 미국의 경기둔화 이슈 또한 유가에 있어 부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사우디의 추가 감산 여력이 없고 러시아의 원유 생산 증대 욕구가 크기 때문"이라며 "원유 가격 약세를 통해 미국 물가 안정이라는 긍정적인 측면이 존재하지만,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등 경기침체 시그널이라는 부정적인 시각도 상존한다"고 말했다.paperkiller@ekn.kr사진=픽사베이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기범 기자] GS건설과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이름값을 높이고 있는 시행사 화이트코리아의 신용등급이 여전히 투기등급이고, 향후 사업 전망 역시 낙관적이지 만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나이스신용평가는 본평가를 통해 화이트코리아의 기업신용등급을 ‘B+/안정적’으로 평정했다. ‘B+/안정적’은 투기 등급으로 분류된다. 회사채는 크게 투자등급과 투기등급으로 나뉜다. 투기등급인 채권을 매입한 투자자는 원리금을 상환 받지 못할 가능성을 염두해둬야 한다. 투기성이 내포돼 있다는 의미다. 나신평은 B등급에 대해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부족해 투기적이며, 장래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현단계에서 단언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B등급의 평균누적부도율은 좁게는 15.04%, 넓게는 18.29%다.화이트코리아는 부동산 시행사로 탄탄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실적은 투기등급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우수하다. 지난해 연결 기준 9203억원의 매출과 228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4.8%에 이른다. 최근 5년 간 실적도 마찬가지다. 2018년~ 2022년 평균 매출액은 5476억원, 영업이익률은 17.6%에 이른다. 화이트코리아는 1997년에 창립한 국내 1세대 시행사다. GS건설의 자이(Xi)브랜드와 밀접하다. △광명 파크 자이 △광명 파크자이 △센트럴자이 △동탄파크자이 △DMC리버파크자이 △남양주 별내자이더스타 △인천송도자이더스타 등 준공되거나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을 분양하고 있다. 그럼에도 투기등급이 된 배경으로는 재무구조, 업종 특성, 사업 전망 등 3가지 이유를 꼽을 수 있다. 올 상반기 말 기준 화이트코리아의 부채비율은 333.7%, 차입금의존도는 55.2%다. 통상적으로 부채비율이 300%를 넘어갈 경우,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갚기 어려운 ‘한계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빚의 규모도 상당하다. 자산의 절반 이상이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차입금 의존도는 업종마다 상이하지만 30%를 기준으로 높고 낮음을 판단한다.부동산 시행업의 특성상 고(高) 레버리지 재무구조는 필연적이다. 시행사는 토지를 매입하는 시점부터 대출을 일으켜야 하는 반면 대규모 현금 유입은 잔금을 최종적으로 받는 시점이다. 현금흐름이 불일치하는 탓에 차입은 불가피하다. 그럼에도 신평사는 절대적인 규모를 지적했다. 육성훈 나신평 연구원은 "자본규모 및 재무적 융통성은 차입규모 대비 미흡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 사업 전망도 비관적이다. 화이트코리아의 사업 전망은 B등급으로, 평가방법론에 따른 전망 중 ‘최저’등급이다. 사업 전망은 산업위험, 경쟁지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에 앞으로 사업에 대한 물음표가 내포돼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화이트코리아는 남양주 별내 신도시 메가볼시티 상업 2블록 관련해 홍역을 앓고 있다. 화이트코리아는 최고 49층의 생숙을 지을 계획이지만, 지역 시민단체나 지역 국회의원은 별내 지역의 지역 균형 개발 관점에서 상업 시설이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신증권, 30일 연말 투자전략 온라인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증권이 미국 통화정책을 전망하고 연말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에 따른 대응법과 연말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미나는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1시간동안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 1부에서 글로벌 불확실성 변수와 리스크 요소 완화에 따른 증시 방향성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문남중 대신증권 글로벌전략팀장이 금리 인하 여건과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 전망 그리고 미국증시 전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사이보스 및 크레온 HTS·MTS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최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유입이 글로벌 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하며 투자전략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금리 전망에 따른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giryeong@ekn.kr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오는 30일 미국 통화정책 전망 및 연말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신증권 CI. 대신증권

KB증권, 쉬운 언어 콘텐츠 가이드 제작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친화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쉬운 언어 글쓰기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KB증권은 ‘쉬운 언어 글쓰기 가이드’를 통해 콘텐츠 글쓰기 방향성과 원칙, 어려운 금융용어의 대체용어 및 표현 가이드를 제공하기로 했다. 어렵고 추상적인 전문용어가 아닌 친절하고 신뢰감 있는 보이스앤톤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리서치, 상품안내서, 오늘의 콕 등 KB증권의 각종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여러 콘텐츠 중 어려운 금융상품과 표현을 일상적인 언어로 바꿔 진입장벽 없이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예를 들어 ‘금리’의 경우 금리변화 추이, 금리동향 등 일반적인 금리를 설명할 때는 ‘금리’를 사용하고 발행어음·RP·CMA 등 각 상품의 구체적인 실제 수익률을 설명할 때는 ‘약정수익률’로 대체한다. 또한 발행어음·CMA·디폴트옵션 등 증권사 주요 상품의 정의를 통일하고 국립국어원 기준 맞춤법 및 띄어쓰기, 표기법부터 혼동하기 쉬운 외래어와 올바른 높임말 등 콘텐츠의 신뢰도를 높이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정리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이번에 제작한 콘텐츠 언어가이드를 기반으로 초보 투자자부터 MZ 투자자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주식투자나 금융상품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더 친근하게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향후 비대면 채널에서도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할 것"라고 말했다. 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이 어려운 금융용어를 일상적인 언어로 바꾼 ‘쉬운 언어 글쓰기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KB증권

[특징주] "제2의 에코프로 노리나" 두산로보틱스 9거래일 상승… 52주 신고가 또 경신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두산로보틱스가 9거래일 상승하며 8만원선을 돌파했다. 지능형 로봇법 개정안 시행으로 로봇 관련주들이 수혜를 얻을 거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 현재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74%(6500원) 8만9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장중 8만1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는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기 전날인 14일 종가(4만3400원) 대비 86.40%(3만7500원)이 오른 수치다.지난 16일 지능형 로봇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실외이동로봇을 이용한 배달, 순찰 등의 신사업이 가능해지게 된 게 매수세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이에 대해 로봇기업들의 사업이 법적인 지지를 받게 되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추가로 발표될 정책이 로봇 관련주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2023년 하반기에 기업들의 로봇 산업 투자가 연이어 발표됐는데, 이러한 소식이 계속될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산업부는 연내에 첨단로봇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했는데 정부정책이기 때문에 지연될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의 정책 방향을 고려하면, 2가지 내용이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로봇의 전반적인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과 로봇 기술의 국산화를 지원할 수 있는 투자 등"이라고 덧붙였다

예탁원, 대구 8개 도서관서 ‘찾아가는 금융교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지역 8개 도서관과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금융교육’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 8개 도서관(태전·안심·대현·동부·신천·두류·북부·수성도서관)에서 각각 진행하며, 도서관별로 4일간 매일 2시간씩 총 8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실시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똑똑한 용돈이야기 △똑똑한 금융이야기 △똑똑! 증권의 7가지 비밀 △똑똑! 열려라 미래금융 등 4가지로 구성됐으며, 테마별로 금융교육 전문강사가 강의한다. 수강 신청은 다음 달 또는 내년 1월 중 참가 도서관별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suc@ekn.kr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지역 8개 도서관과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금융교육’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특징주] 신라젠, 신장암 치료제 병용 임상 유효성 입증에 ‘상한가’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코스닥 상장사 신라젠이 신장암 대상 펙사벡·리제네론 병용 임상시험에서 안정성·유효성을 입증했다는 소식에 27일 주가가 상한가를 쳤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경 신라젠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85원(29.85%) 오른 5590원에 거래 중이다.신라젠의 상한가는 이날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신장암을 대상으로 한 병용 요법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수령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17년 신라젠은 항암바이러스 펙사벡·리제네론의 면역관문억제제 리브타요(세미플리맙) 병용 요법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받았다. 이후 미국·한국·호주 소재 21개 기관에서 시작된 임상시험은 올해 초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중 펙사벡과 리브타요를 병용으로 정맥 투여(IV)한 임상군(C, D) 가운데 C군은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23.3%의 객관적 반응률(ORR)과 25.1개월의 전체생존기간(OS)이 관찰됐다. 면역관문억제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맥 주사 펙사벡과 리브타요를 병용한 D군은 17.9%의 ORR이 관측됐다.suc@ekn.kr

[특징주] 엔씨소프트, 신작 TL 출시 기대감에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출시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 기준 엔씨소프트 주가는 6000원(2.23%) 오른 2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엔씨소프트는 다음달 7일 오후 8시부터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모든 이용자는 오는 3일 자정까지 사전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는 론칭 클라이언트를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TL 개발을 총괄하는 안종옥 개발 PD는 최근 다섯 번째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최대한 많은 이용자가 함께 TL을 시작할 수 있는 시간으로 결정했다"며 "2주 뒤 모든 이용자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TL을 재미있게 즐기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giryeong@ekn.kr

[특징주] 콘텐트리중앙, 영화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 조짐에 투자·배급사인 콘텐트리중앙의 주가가 강세다.2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종가대비 3.77% 오른 1만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 강세는 최근 콘텐트리중앙이 투자·배급한 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으로 4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27일 기준 ‘서울의 봄’은 전날 62만5109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기록 중이다. 지난 토요일 25일 일일관객수(59만4448명)까지 합치면 개봉 첫 주말만 약 123만명이 ‘서울의 봄’을 즐기며 누적관객수는 189만2703명을 기록했다.khc@ekn.kr영화 ‘서울의봄’ 포스터

[특징주] 깨끗한나라, 2거래일 연속 ‘초강세’…29%↑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깨끗한나라가 2거래일 연속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깨끗한나라는 오전 9시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80원(29.49%) 오른 3425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깨끗한나라는 윤석열 대통령 테마주로 분류되던 종목이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총선 출마 테마로 옮겨 붙은 영향이다. 깨끗한나라의 현 사외이사가 전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을 맡았던 김영기 부장검사로 알려지면서다.특히 정부가 최근 출산장려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영향도 있다. 깨끗한나라는 출산, 육아용품 관련 종목으로도 통한다. 께끗한나라는 제품의 제조, 사용자, 종류 등에 따라 HL(Home & Life)사업부와 PS(Paper Solution)사업부로 구분하고 있다. HL사업부는 두루마리 화장지류, 미용티슈류, 기저귀류, 생리대류, 물티슈류,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제조, 판매하는 생활용품사업을 하고 있다. PS사업부는 포장재로 사용되는 백판지(산업용지, 식품용지, 특수용지 등) 등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한다.yhn7704@ekn.kr깨끗한나라 주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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