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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영업부 투자설명회 개최...12월 5일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안타증권 영업부는 오는 12월 5일 오후 4시부터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여의도파이낸스타워 13층 지점 세미나룸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최현재 투자컨설팅본부장이 강연하고, ‘자산가들의 상속·증여 동향 및 2024년 개정 세법 대응전략‘을 주제로 자산컨설팅팀 김철훈 세무컨설턴트가 진행한다. 영업부를 통해 계좌 개설(대면, 비대면)이 모두 가능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사전 신청한 참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suc@ekn.kr유안타증권 건물 유안타증권 영업부는 오는 12월 5일 오후 4시부터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여의도파이낸스타워 13층 지점 세미나룸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LS머트리얼즈, ‘전기차·이차전지·풍력’ 수혜株 IPO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LS머트리얼즈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LS머트리얼즈는 미래 친환경 전기화 시대를 선도하는 LS그룹의 핵심 소재부품 기업"이라며 "상장 후에도 탄소중립 밸류체인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전방시장을 아우르는 종합수혜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2021년 설립된 LS머트리얼즈는 친환경에너지(UC)와 알루미늄 소재·부품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친환경에너지 사업 부문은 고출력 중대형 에너지저장장치인 울트라커패시터(Ultra Capacitor, 이하 UC)를 제조하며, 전기차, 로봇, 이차전지, 수소연료전지, 풍력발전기, ESS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곧 수원 동탄 지역에 들어설 도시철도에도 LS머트리얼즈의 제품이 공급될 것으로 전해진다.자회사 LS알스코의 알루미늄 소재·부품 사업 부문은 자동차·IT 부품을 비롯한 산업용 소재, 수소연료전지 부품 등을 제조하고 있다. 지난 1973년부터 약 50년간 축적한 기술과 독보적 기술력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왔다.LS머트리얼즈의 지난 2022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619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으로, 전년(2021년) 대비 각각 280%, 470%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1006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으로 집계됐다.공모 주식수는 총 1462만5000주, 공모가 밴드는 4400~5500원이다. 총 예상 공모 금액은 643억~804억원이다. 공모를 통한 유입 자금은 △UC 통합 생산시설 구축과 캐파(capa) 확대를 위한 투자 △리튬이온커패시터, 전기차 충전시스템 등 신제품 연구 등에 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이 마무리돼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1일과 4일에는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해 12월 중순 상장한다. 공동 대표 주관회사는 KB증권과 키움증권이다.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글로벌 톱티어인 HAI와 조인트벤처 설립을 계기로 전기차 부품 중심으로 회사의 사업이 재편될 것"이라며 "HAI 유럽 생산라인의 기술과 노하우를 들여오면 국내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 시장에 단독 공급은 물론 해외 진출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초도 물품 생산 후 가파른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suc@ekn.kr28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LS머트리얼즈 IPO 기자간담회에서 홍영호 대표이사가 자료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성우창 기자

채권 시장참여자 96% "30일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예상"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28일 ‘2023년 12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이날 자료에 따르면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조사 결과 종합 BMSI는 106.5(전월 99.9)으로 전월대비 상승했다. 미국 물가지표 둔화에 긴축정책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돼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12월 채권시장 심리가 지난달보다 호전된 것이다.설문응답자 중 96%(직전 90%)는 오는 30일 있을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금리인하 응답자는 3%(직전 0%)로 이 중 2%가 50bp(1bp=0.01포인트) 인하, 1%가 25bp 인하에 응답했다. 금리인상 응답자 1%(직전 10%)는 50bp를 인상할 것이라고 봤다.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로 통화정책 기조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한·미 물가상승률 역전 및 국내 가계부채 급등 등으로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금리전망 BMSI는 117.0(전월 103.0)으로 시장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도 전월대비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긴축 종료 기대감에 유럽과 미국의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이자 12월 금리상승 응답자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물가 BMSI 역시 118.0(전월 105.0)으로 전월 대비 호전됐다. 주요국 물가상승률 둔화와 국제유가 및 환율 하락으로 인해 물가 상방압력이 완화돼 12월 물가하락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환율 BMSI는 115.0(전월 90.0)으로 미국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해 12월 환율하락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suc@ekn.kr금융투자협회가 28일 ‘2023년 12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특징주] 부회장 남친이 한동훈 장관과 친구… 대상그룹 관련주 금등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대상그룹 관련주가 급등 중이다.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연인관계인 배우 이정재씨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같은 학교 동기동창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분 현재 대상홀딩스우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1만2960원에 거래중이다. 대상홀딩스는 23.73% 오른 1만11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동훈 장관과 배우 이정재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저녁 식사 후 찍은 사진이 공유되며 두 사람의 인연이 조명된 바 있다. 한 장관과 이씨는 현대고 5기 동문으로 알려졌다. 임세령 부회장과 이씨는 8년째 연애중인 사이다.사진=SNS 갈무리

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FANG, 1년 수익률 73.8%…전체 1위"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FANG플러스(H)가 73.8%의 1년 수익률을 기록하며 레버리지 상품을 포함한 전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서 1년 성과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2위는 69.3% 수익률의 KODEX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H)다. 레버리지형을 제외한 일반형 ETF를 기준으로 하면 2위 ETF 대비 18%p 이상 수익률이 높다. KODEX 미국FANG플러스(H)는 1년 수익률 뿐 아니라 1개월 14.7%, 6개월 17.2%, 연초 이후 85.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전 기간에서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KODEX 미국FANG플러스(H)가 안정적으로 높은 성과를 기록할 수 있는 것은 특정 테마에 집중하기 보다는 AI는 물론 반도체, 메타버스, 전기차, 플랫폼 기업 등 다양한 혁신 분야의 글로벌 대표 기업 10개에 균형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 포트폴리오 안에는 시가총액 2000억 달러 이상으로 미국 증시를 이끌고 있는 메가캡 8종목이 모두 포함돼 있다. 이 상품은 전기차 ‘테슬라’, 반도체 ‘엔비디아’, AI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구글)’, 메타버스 ’메타‘/’애플‘, 플랫폼 기업 ’아마존‘/’넷플릭스’ 등 시가총액 규모가 큰 대표 기업 8개(메가캡 8)을 포함해 10개사에 동일가중 방식에 따라 각 종목 당 10% 내외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고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KODEX 미국FANG플러스(H)는 미국 핵심 기술주에 동일 비중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고, 달러 가치의 변동과 관계없이 투자할 수 있는 환헤지 ETF"라며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대폭 개선되면서 KODEX 미국FANG플러스(H)는 미국 성장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ㅇㅇ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FANG플러스(H)가 73.8%의 1년 수익률을 기록하며 레버리지 상품을 포함한 전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서 1년 성과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특징주] 신라젠, 항암제 유효성 입증에 이틀째 급등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라젠 주가가 이틀째 급등세다. 개발 중인 항암제가 국내외 임상 시험에서 유효성 입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라젠은 오전 9시52분 현재 전일대비 1082원(19.32%) 오른 6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은 전날에는 상한가를 찍기도 했다.신라젠은 지난 27일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투명세포형 신장암 환자 95명을 대상으로 펙사벡과 리브타요(성분명 세미플리맙)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제 1b·2a 임상을 진행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펙사벡은 유전자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이용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신라젠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리제네론과 기술 수출 등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yhn7704@ekn.kr

[특징주] 모두투어리츠, 최대주주 변경 앞두고 ↑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최대주주 변경을 진행 중인 모두투어리츠의 주가가 오름세다.2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모두투어리츠의 주가는 전날보다 5.30% 오른 1만330원에 거래 중이다.모두투어리츠의 주가는 지난 11월 초 최대주주 변경이 진행 중이라는 공시가 나온 이후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다. 지난달 말 4000원대였던 주가는 오늘로 1만원을 넘었다.지난 10일 모두투어리츠의 최대주주인 모두투어는 보유하고 있는 모두투어리츠 주식 330만주(약 42.16%)를 주식회사 알136, 우리투자조합, 포르투나1호투자조합에게 주식 및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잔금 납입과 주식 이관은 오는 2024년 1월 17일 예정이다.양수도 금액은 195억원으로 주당 단가는 5909원이다. 현재 주가는 주식양수도 단가 대비 두배 이상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대주주 변경에 대한 우려보다 기대감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된다.한편 시장에서는 모두투어가 리츠를 매물로 내놓은 이유에 대해 코로나19를 겪으며 부동산 자산을 가지고 수익을 내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khc@ekn.kr모두투어리츠가 운용 중인 MD호텔 동탄점과 독산점. 사진=모두투어리츠

[특징주] 에이에스텍, 코스닥 상장 첫날 225%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코스닥 상장 첫날 에이에스텍의 주가가 225%가량 급등하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기준 에이에스텍은 공모가(2만800원) 대비 6만2900원(224.64%) 오른 9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에이에스텍은 앞선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이 흥행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2만1000원~2만5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135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6조7687억원이 모였다.지난 2005년 설립된 에이에스텍은 자외선 차단 원료 생산 기업으로 유기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되는 원료를 제조, 공급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자금은 충청남도 장항 제2공장 증설 등 CAPA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suc@ekn.kr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팔 것 많고 팔 곳도 많다…목표가 ↑[SK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SK증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했다.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상황에서 국제적인 경쟁 심화로 수요를 자극하는 이벤트가 많다는 게 그 이유다.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K-9 자주포와 레드백 장갑차, 천무 다연장로켓과 포탄 장약, 항공기 엔진과 한국형 우주 발사체까지 그야말로 거를 타선이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었다"며 "탈세계화와 지역간 갈등 심화, 우주 진출 경쟁 심화 등 얼마든지 동사의 제품 수요를 자극할 수 있는 이벤트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나 연구원은 "폴란드와의 K-9 자주포수출 계약 납품물량이 증가하면서 연간 실적은 우상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우리나라와 폴란드의 2차 계약은 최종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이어 "K-9 자주포의 경우 1 차 계약에 준하는 수준의 물량 계약이 될 것"이라며 "천무 다연장로켓까지 추가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혜 규모는 기존 예상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khc@ekn.kr한화에어로스페이스 CI

CJ제일제당, 내년 수익성 개선…목표가 44만원으로↑ [현대차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현대차증권은 28일 CJ제일제당에 대해 내년 내식 소비 증가에 따라 가공식품이 점진적으로 회복하고 원 안정화·판관비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0만원에서 44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내년 매출액은 30조311억원, 영업이익은 1조5593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9%, 19.5% 증가할 것"이라면서 "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 늘어난 18조6379억원, 영업이익은 25.9% 증가한 1조749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올해 상반기까지 지속적인 Q(물량)감소로 식품 부문 부진이 불가피했던 실적은 3분기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그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P(가격)인상 효과가 대부분 마무리된 현 시점에서 Q증가로 인한 큰 폭의 외형 성장을 전망하기 어렵지만 내년 환율·곡물가 하향안정화에 더해 판관비 효율화 전략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유의미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하 연구원은 "해외 성장성은 중국 지상쥐 매각·미주 지역 환율 하락, 기저 부담으로 성장률 자체는 둔화될 것"이라면서 "내부적 노력에 의한 피자, GSP(글로벌 전략 식품) M/S(점유율) 증가와 비효율 비용 제거 등에 의한 이익 개선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러면서 그는 "올해 4분기부터 상승한 판가가 반영되고, 3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기대된디"며 "현재 주가 기준 내년 P/E(주가수익비율)는 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하 연구원은 "내년 내식 소비 증가에 따른 가공식품의 점진적인 회복 흐름, 원가 안정화·판관비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바이오 부문은 올해 기저 낮고 수익성은 올해를 저점으로 서서히 회복 국면에 진입해 향후 주가 우상향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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