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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인텍플러스, 장 초반 상한가 직행

국내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인 인텍플러스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 기준 인텍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6400원(29.98%) 오른 2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인텍플러스는 최근 세계 최대 파운드리 A사의 검사 장비 퀄(승인) 작업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인텍플러스는 시간외에서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이날 개장 직후 가격상한선까지 급등했다. 인텍플러스는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어 고대역폭 메모리(HBM) 검사 장비 관련 수혜주로 분류된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풀무원, 해외법인 흑자전환 기대감에 상승

코스피 상장법인 풀무원의 주가가 오름세다. 증권가에서 올해 하반기 풀무원의 해외법인 실적이 흑자로 전환되리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28일 오전 9시 30분 풀무원은 전날보다 15.68% 오른 1만61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풀무원의 상승세는 그동안 적자를 기록하던 해외법인의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유안타증권 손현정 연구원은 “풀무원 해외 법인 성과이 올해 하반기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며 “미국에서는 두부와 아시안 푸드의 매출성장과 원가 절감을 통해 실적이 향상되며, 일본은 두부바 매출 비중 확대와 주력 제품 가격 인상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손 연구원은 “중국은 유통 채널 재개와 생산 능력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올해 해외 법인의 첫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에이치브이엠, 상장 첫날 70% 상승

에이치브이엠이 상장 첫날 70%대 상승 중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에이치브이엠은 오전 9시 18분 기준 공모가(1만800원) 대비 1만2700원(70.56%) 오른 3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브이엠은 앞서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가격 범위(1만1000~1만42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8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225곳이 참여, 경쟁률 837 대 1을 기록했다. 이후 진행힌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경쟁률은 960 대 1를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약 5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 ‘자회사 거래정지’ 아미코젠, 5000원 재차 하회

자회사 비피도 거래 정지 악재로 지난날 큰 폭으로 주가가 하락한 아미코젠이 재차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미코젠은 9시 9분 현재 전일 대비 90원(1.74%)하락한 5080원을 기록했다. 이날 아미코젠은 4900원까지 주가가 빠지기도 했다. 지난 27일 아미코젠의 자회사 비피도는 자금업무 담당 직원의 80억원을 횡령했다고 공시했다. 그리고 비피도는 거래 정지됐고, 모회사인 아미코젠 역시 지난 27일 17.94%의 하락률을 보이기도 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한국금융지주, PF 마무리·본업 정상화 진행…목표가 9만원으로↑[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28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가 마무리되고 본업 정상화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8만6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당국의 지난달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 발표 후 추가 손실액이 구체화되는 기간"이라면서 “사업성 평가 진행에 따라 매분기 손실 인식할 가능성이 높고, 2분기 약 1000억원 인식할 예정"이라고 예상했다. 또 “이익 체력 고려시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윤 연구원은 “2분기 한국금융지주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222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면서 “기업금융(IB) 수수료 손익은 856억원으로 추정하고, 브로커리지는 수수료 손익이 전년보다 7.8% 늘어나 84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롯데렌탈, 점진적인 실적 회복세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8일 롯데렌탈에 대해 하반기 매출의 점진적인 회복이 전망된다고 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을 유지했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의 렌터카 평균 사용연한은 3년6개월인데 렌터카의 운용기한이 길어짐에 따라 중고차 매각차익 감소로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다"며 “현재는 운용기간 연장에 신규 차량의 매입에 들어가는 비용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나면서 중고차 매각 단가가 상승해 실적이 회복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중고차의 경우 올해 1분기 수출 비중이 12.6%로 전년 대비 5.6%포인트(p) 상승함에 따라 대당 단가도 전년 대비 6.5% 상승했다. 박 연구원은 “신규차량 구매에 들어가는 비용 절감 및 중고차 매각단가 상승을 고려해 올해 롯데렌탈의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2조8470억원을, 영업이익은 5.6% 증가한 3222억원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현대코퍼, 환경 개선·성장동력 통해 지속 성장[흥국증권]

현대코퍼레이션이 매크로 환경 개선과 자체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변모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흥국증권은 현대코퍼레이션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코퍼레이션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8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 영업이익은 337억원(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국제유가를 비롯한 상품가격 상승 반전과 달러 강세에 따른 원/달러 환율 상승 등 매크로 변수가 긍정적으로 변화됐기 때문"이라며 “사업 부문별로는 철강과 석유화학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승용부품과 상용에너지의 약진, 기계선박 호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 전망에 대해서는 “연결 기준 매출액 6조7000억원(전년 대비 2.2% 증가), 영업이익 1107억원(전년 대비 11.3% 증가)으로 지난해에 이어 양호한 실적이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박 연구원은 “미-중 무역 갈등과 전쟁 지속 등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해가고 있는 점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1분기부터 지속되고 있는 견조한 실적 모멘텀과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 2.6배, 주가순자산비율 0.4배), 배당 매력(2024년 예상 배당수익률 3.2%)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재평가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우리금융지주, 생보사 인수는 성장의 기회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28일 보고서를 통해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의 일환으로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대주주와 비구속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사 인수에 대하여 협의 중"이라며 “해당 보험사들의 자본적정성은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진은 과도한 가격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기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후 높아진 주주환원정책 중요성 등을 감안하면 인수 희망가는 조정순자산 규모와 차이가 다소 클 것으로 예상된다. 회계기준 IFRS17 전환 후 보험사 인수합병(M&A) 사례가 없고, 향후 장기선도금리 하향 등 제도 강화, 계리적 가정 변동 가능성 등에 따라 보험사에 대한 적정 기업가치 산출에 대한 이견은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 입장에서 인수 희망가는 3조원 중반 이내로 추정"이라며 “인수가가 3조원대 초반이면 시장점유율이나 시장금리 레벨의 변화 등을 감안했을 때 이는 과도한 가격이 아니라고 판단"이라고 밝혔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신세계푸드, 실적 저점 지나 점진적 회복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신세계푸드의 실적이 저점을 지나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6만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8일 하나증권은 신세계푸드의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3946억원과 9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 12.6% 상승한 수치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주요 사업부의 수익성 중점 경영 효율화 기인해 3년 만에 300억원 내외 영업 체력을 회복할 전망"이라면서 “급식 사업은 대형 거래처 수주 기인해 수익성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외식 사업도 저수익 점포 축소를 통해 경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기에 올해는 원가 안정세 기조 기인해 식자재 유통에서도 마진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증시 종합] 포스코홀딩스·삼성SDI·LG화학·카카오·한미반도체·데브시스터즈 등 주가↓

27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7.99p(0.29%) 내린 2784.06으로 마쳐 사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수는 전장보다 24.43p(0.87%) 내린 2767.62로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점차 줄이며 2780대로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641억원, 외국인은 5079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7743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9원 내린 1385.8원에 마쳤다. 당초 환율은 1390원대에서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했다. 간밤 뉴욕증시도 지수 상승은 제한된 가운데 개별 종목 장세를 펼쳤다. 향후 대형 기술주 향방을 예측할 가늠자로 주목받았던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8%가량 하락했다. 반면 국내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0.37%)는 소폭 올랐고, 장 초반 4%대까지 떨어졌던 SK하이닉스(-0.21%)는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HD현대일렉트릭(5.8%), HD한국조선해양(4.65%), 현대차(2.94%), HD현대중공업(2.62%), 기아(0.54%) 등 현대 관련 종목이 강세였다. 가온전선(15.04%), 제룡전기(13.34%), LS일렉트릭(7.18%), KBI메탈(13.92%), 일진전기(5.5%), 대한전선(5.13%), LS(3.04%) 등 전선·전력 관련 종목도 상승세를 탔다. LG에너지솔루션(-0.91%), 셀트리온(-1.7%), POSCO홀딩스(-1.78%), 삼성SDI(-2.17%), LG화학(-2.27%), 카카오(-2.88%), 한미반도체(-3.39%)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기계(-2.05%), 전기가스업(-1.95%), 음식료품(-1.37%) 등 대부분 업종이 내린 가운데 운수장비(1.14%), 운수창고(0.52%)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47p(0.41%) 내린 838.6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p(0.12%) 내린 841.12에서 시작해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그러나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19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27억원, 기관은 667억원 매도 우위였다. 데브시스터즈(-24.31%), 카페(-5.37%), 실리콘투(-3.62%), HPSP(-3.09%), 신성델타테크(-1.91%), HLB(-1.69%) 등이 내렸다. 제룡전기(13.34%), 테크윙(8.44%), 엔켐(8.35%), 브이티(5.87%), 코스메카코리아(5.84%) 등이 올랐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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