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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새 ETF 브랜드 ‘RISE’ BI 공개

KB자산운용이 새롭게 변경된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인 'RISE'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KB자산운용은 지난달 28일 ETF 브랜드명을 기존 'KBSTAR'에서 'RISE'로 변경했다. 'RISE'의 슬로건은 '다가오는 내일, 떠오르는 투자(Rise Tomorrow)'다. 함께 공개된 BI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아 '떠오르는 투자'를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건강하고 꾸준한 투자를 지향하는 KB자산운용의 의지와 각오를 나타냈다는 게 KB자산운용 측의 설명이다. KB자산운용은 올해 초 김영성 대표이사 취임 이후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ETF 사업의 리뉴얼을 준비해왔다. 브랜드 컨설팅에 들어간 지 7개월 만에 새롭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변화를 꾀하면서 8년 만에 ETF 브랜드명을 바꿨다. KB자산운용의 상장 ETF 109개는 오는 17일부터 브랜드명을 'KBSTAR'에서 'RISE'로 일괄 변경한다. 예를 들어 대표 상품 중 하나인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RISE 머니마켓액티브' ETF가 된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새롭게 공개한 BI는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형상의 시각적 정체성을 담아 고객 자산의 '상승'과 '성장'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며 “이번 브랜드 리뉴얼로 KB자산운용만의 명확한 ETF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건강한 투자로 업계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티웨이항공, 2대 주주 변경에 주가 오름세

티웨이항공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대명소노그룹 계열 호텔·리조트 운영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이 티웨이항공 지분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분 기준 티웨이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60원(2.20%) 오른 2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항공 2대 주주인 JKL파트너스는 보유지분 14.9%를 주당 3290원(총 1056억원)에 소노인터내셔널에 매각했다. 이로써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배세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노인터내셔널은 더블유벨류업의 잔여 지분 11.87%도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소노인터내셔널은 최대주주인 티웨이홀딩스의 지분을 매입해 티웨이항공의 경영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이노스페이스, 상장 첫날 공모가 밑돌며 10% 하락 중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장중 공모가 아래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5분 현재 이노스페이스는 공모가(4만 3300원) 대비 11.09%(4800원) 내린 3만8500원에 거래중이다. 4만 3900원에 시가를 형성해 4만 6050원까지 올랐던 이노스페이스는 이내 약세로 전환하고 레벨을 크게 낮추고 있다.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 기반의 우주 발사체 '한빛(HANBIT)'으로 위성을 우주궤도로 수송하는 발사 서비스를 사업화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로켓은 액체로켓 대비 제조비용이 낮고, 제조시간이 짧아 비용이 저렴하고, 발사 서비스 대응이 신속하다는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이노스페이스는 지난달 11일부터 5거래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망 밴드(3만 6400원~4만 3300원) 상단인 4만 3300원으로 확정됐고, 20일부터 이틀간 일반청약을 진행해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150.72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오이솔루션, AI 네트워크 핵심 장비 독자개발에 강세

오이솔루션이 장 초반 강세다. 파장가변형(Tunable) 광트랜시버를 전 세계 3번째로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된 모습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오이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24.66%(2560원) 오른 1만294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오이솔루션은 미국 대형 네트워크 장비사에 파장가변형 광트렌시버의 제품 승인을 완료하고 공급 물량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4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광트랜시버는 AI 등장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의 폭발적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부품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6G 통신서비스, 양자암호통신 활용을 위해서는 광트랜시버를 활용한 광통신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 네이버, 1%대 하락 끝에 52주 신저가

네이버가 장 개시 직후 하락 끝에 52주 신저가에 도달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경 네이버 주가는 전일 대비 1.41% 하락한 16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장중 한때 16만5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는 자회사 네이버웹툰의 분할 상장 및 주가 급락, 라인야후 지분 매각 등 이슈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네이버웹툰은 3거래일 만에 5%대 급락했으며, 라인야후 최대주주 A홀딩스 지분을 두고 소프트뱅크 측과 협상 중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휴림네트웍스, 상한가…4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휴림네트웍스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휴림네트웍스는 오전 9시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390원(29.95%) 상승한 1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림네트웍스는 이날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팔란티어 투자조합 1호, 폴라리스 투자조합, 줌위 코리아 조합 등이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 전환가액은 1만641원이다. 전날에는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주당 7820원에 신주 12만787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카이브 투자조합(12만7877주)이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 삼성공조, 묻지마 투자에 주가 급등

삼성전자가 데이터센터용 냉난방공조(HVAC) 시장의 확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삼성공조의 주가도 오름세다. 문제는 삼성공조는 삼성그룹의 계열사도 아니고, 삼성전자가 진행는 공조사업과 관련도 없다. 2일 오전 9시 10분 삼성공조의 주가는 전날보다 16.18% 오른 2만2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공조는 지난 5월까지만 해도 1만원을 하회하는 주가 수준을 기록하던 곳이다.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데이터센터용 공조 시장의 확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추세다. 하지만 삼성공조는 삼성의 계열사가 아니다. 사명만 유사할 뿐이다. 그리고 삼성공조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드는 곳으로 데이터센터용 공조장비와도 무관하다. 지난 19일 삼성공조도 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따른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공시 대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삼성전자, 지나친 저평가…10만전자 유효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2일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 8조6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면서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지나치게 저평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 1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기존 추정치와 유사한 76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우호적인 환율과 메모리 반도체 재고자산 평가익 등을 반영하여 8조6000억원으로 변경한다"며 “기존 추정치 대비 10.8% 가량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2024년과 2025년 영업이익도 원화 약세와 메모리 가격 상승 등을 반영해 41조2000억원과 50조7000억원, 각각 기존 대비 각각 6.2%. 1.5% 상향한다"며 “삼성전자의 주가는 실적개선에도 불구하고 퓨어 플레이어인 경쟁사들 대비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액이 지난 분기에 1억달러에 그쳤던 마이크론의 주가도 급등했다"며 “HBM 매출액이 압도적으로 많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저평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노 연구원은 “HBM 수요 증가로 HBM의 디램(DRAM) 생산능력(Capa) 잠식 현상이 커지면서 범용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 부족이 예상보다 심해질 수 있고 경쟁사들이 2023년에 자본적 투자(Capex)를 줄였다는 점에서 동사의 웨이퍼 Capa 경쟁력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올라갈 수 있다"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HBM3를 공급하지 않고도 높은 영업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만큼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엔비디아에 HBM3를 납품하지 못한 것이 주가에 노이즈(잡음)으로 작용했다면 이제부터는 현재 실적에 추가될 수 있는 알파(+α)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며 “메모리 반도체 1위 기업으로서의 이익 창출 능력에 초점을 맞춘 매수와 보유 전략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롯데정밀화학, 내년 셀룰로스 증설 시 실적 개선될 것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케미칼 부문의 적자폭 축소, 셀룰로스 증설 등에 따라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6만원을 유지했다. 위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에폭시의 원료인 에피클로로히드린(ECH)에 대한 비우호적 업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가성소다 생산 등으로 최적밸런스를 도출해 적자 규모를 최소화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완공 시 내년 그린소재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53.3% 증가한 93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위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의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1.5% 증가할 전망"이라며 “케미칼부문은 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에 근접했고 암모니아 사업부문은 지난 분기에 발생한 차익거래 소멸로 예상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35.1% 감소한 10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삼성에스디에스, 2분기 실적 견조…업종 최선호주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2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에스에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0만원을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에스디에스의 2분기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 예상"이라며 “클라우드 고성장을 주축으로 IT 서비스 마진의 구조적 상승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삼성에스디에스의 2분기 매출액을 3조3782억원, 영업이익 2174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중 IT 서비스 부문 매출액을 1조6377억원, 영업이익 1876억원으로 예상해 삼성에스디에스의 성장과 이익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AI 수요 확산에 힘입어 클라우드 매출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삼성에스디에스를 SI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며 “클라우드 사업에서 확고한 신성장 동력을 갖췄고, 밸류에이션 매력도 큰 구간"이라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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