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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보장도 건강검진처럼 주기적으로 점검하세요”

올해 초 '고객과 함께, 고객을 위해 뛰는 삼성생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with RUN 캠페인'을 론칭했던 삼성생명이 '2025 전국민 보장검진 대축제'를 진행한다. 10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국민 다수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처럼 보장 내용도 주기적으로 점검하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삼성생명 필수컨설팅 동의 후 보장검진이 가능하며, 분석된 검진 결과는 알림톡·이메일·컨설턴트를 통해 안내받게 된다. 삼성생명 홈페이지에서는 지난 6일부터 3주간 보장검진 신청을 받고 있다. 다음달 7일까지 다이소 직영 매장 790곳 연출물과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우리동네GS' 어플리케이션, 3월부터는 GS25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보장검진 신청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다이소나 GS25 모바일쿠폰을 선물하며, 컨설턴트 상담 신청 고객에게는 추가 쿠폰이 제공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 더 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함께 뛰며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신한카드, 6년 만에 프리미엄카드 출시…우수고객 확대 ‘정조준’

신한카드가 우수고객 확보를 위해 혜택 선택의 폭을 넓힌 30만원대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한다. 신한카드가 프리미엄카드를 선보인 것은 2019년 2월 이후 처음이다. 신한카드는 이용금액의 최대 2% 포인트 또는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등 리워드 혜택과 백화점상품권, 호텔외식 이용권, 항공·여행 이용권 및 마일리지를 비롯한 기프트 옵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카드 '더 베스트 엑스(The BEST-X)'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더 베스트 엑스는 △신세계백화점 20만원 모바일 교환권 △플래티넘 호텔 외식 23만원 이용권 △마이리얼트립 23만원 이용권 △에어프레미아 항공 25만원 이용권 △대한항공 1만마일리지 적립 등 기프트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단 에어프레미아 이용권은 '마이신한포인트형',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는 '스카이패스형'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마이신한포인트형'은 국내외 이용금액의 1%를 적립해주며, 전월 300만원 이상 이용시 0.5%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외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주며, 전월 300만원 이상 이용시 3000원당 추가 1마일리지를 월 최대 5000마일리지까지 적립해준다. 마이신한포인트·스카이패스형 모두 국내에서 신한 쏠(SOL)페이로 결제시 이용 금액의 0.5%포인트를 월 최대 3만포인트까지 추가 적립해주며, 해외 결제시 일시불 이용금액 1%를 추가 포인트로 제공한다. 연간(1~12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7만원의 캐시백도 지급한다. 연간 누적 3000만원 이용시 7만원, 누적 6000만원 이용시 10만원이다. 커피전문점(스타벅스·커피빈·투썸플레이스) 2000원, 택시 이용금액의 7% 등 생활 할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앱을 통해 전 세계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 가능한 '더 라운지' 서비스도 연 10회 제공한다. Master브랜드의 경우 인천공항 및 특급호텔 발렛파킹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마이신한포인트형 국내 전용 29만7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30만원이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 전용 31만7000원, 해외겸용 3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쏠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더 베스트 엑스의 'X'는 'The BEST-X eXceed eXpectations'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뜻"이라며 “차별화된 실버 카드 플레이트와 전용 패키지 디자인도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버 카드 플레이트는 'BEST'의 'B'를 강조한 메탈릭 패턴 가공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프리미엄 카드의 디자인을 카드를 받는 순간부터 인식할 수 있도록 전용 패키지를 투명하게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이복현 “금융사 위법행위에 ‘무관용 원칙’...경영문화 등 원인 개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대규모 불완전판매, 대형 금융사고, 사익추구 위법행위 등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 아래 엄정 처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며 “이러한 불공정 행위들을 유발하는 단기실적 위주의 경영문화 등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해 국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금융사가 될 수 있도록 금감원이 주어진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5년 업무계획'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금융감독원의 '2025년 업무계획'은 작년 조직진단 컨설팅을 통해 도출한 '중장기 전략목표'와 연계 하에 수립됐다. 안정, 신뢰, 상생, 미래, 쇄신이라는 5가지 전략목표 아래 14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 이 원장은 올해 금감원의 중점 감독방향으로 △ 국가위험 관리자로 역할 충실 △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기 △ 금융사 본연의 역할 제고 등을 제시했다. 이 원장은 “올해는 정치, 경제 모든 분야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물, 금융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발생하는 '복합위기 상황'이 도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경계태세를 유지하면서 금융시장, 시스템의 안정성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원장은 “정보 비대칭성이 내재된 금융시장에서 대규모 불완전판매, 대형 금융사고, 사익추구 위법행위 등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 아래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 처리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불공정 행위들을 유발하는 단기실적 위주의 경영문화, 내부통제 미흡, 윤리의식 부재 등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함으로써 국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금융회사가 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이 주어진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가계부채 누증,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확대 등 특정 부문의 과도한 쏠림 현상 등은 금융 불균형을 초래해 국가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금융회사 설립취지에 맞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우리 경제의 뇌관이 될 수 있는 PF 부실의 경우 PF 사업장 상시평가 체계의 안착 및 사업장 정리·재구조화에 대한 밀착지도 등을 통해 PF 시장 자금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금융회사 건전성 관리를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전담조직을 활용해 금융소비자에 대한 선제적 보호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 민원조사 전담조직인 '금융소비자보호조사국'은 다수 소비자 피해가 예상되는 민원에 대해 즉각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필요시 현장검사로 연계한다. 특정 상품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긴급 조사반을 투입해 판매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부당 사익편취 혐의가 포착된 불공정거래 상습 전력자나 전문가집단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강화하고, 기업공개(IPO), 한계기업 등에 대한 회계심사를 강화해 자본시장 불법, 불건전행위의 엄단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금융사가 취약(우려)차주에 대해 먼저 다가가는 등 '능동적인 자체 채무조정 프로세스'를 구축해 금융사의 자체 채무조정을 활성화하도록 하겠다"며 “불법사금융 유통경로로 악용되는 온라인 불법금융광고, 스팸문자 등을 '송출 전 단계'에서 차단하는 등 실효적인 피해예방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롯데카드, 해외여행·직구 고객 특화 카드 선봬

롯데카드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의 협업 디자인을 담은 '트립 투 로카 빠니보틀 에디션' 카드 4종을 출시한다. 롯데카드와 트래블월렛이 2023년 출시한 트립 투 로카는 전월 카드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일 때 해외 가맹점 2%, 국내 1% 할인을 한도 없이 제공하는 카드다. 롯데카드는 앞서 빠니보틀과 협업해 에디션 카드를 선보였고, 이번에 △동남아보틀 △미국보틀 △중동보틀 등 새로운 콘셉트로 디자인을 변경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6월30일까지 해외 결제 건에 더 큰 할인율 적용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전월 카드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해외 가맹점에서 트립 투 로카와 빠니보틀 에디션의 AMEX 브랜드 카드 이용시 한도 없는 4% 할인, 두 카드의 MASTER 브랜드 카드 이용시 한도 없는 3% 할인을 제공한다. 빠니보틀 에디션 4종의 연회비는 2만원(MASTER·AMEX)이며, 동남아보틀·미국보틀·중동보틀 디자인 카드는 MASTER 브랜드로 발급 가능하다. 롯데카드 디지로카앱과 홈페이지 및 트래블월렛앱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트립 투 로카는 해외여행·직구 고객 특화 카드로, 지난해 발급 고객 중 2030세대가 약 65%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의 휴식과 나를 위한 소비에 아낌없이 투자하되 신용카드로 지출을 편리하게 관리하려는 젊은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 더 큰 할인 혜택, 합리적인 연회비, 인기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협업으로 제작한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등이 차별 요소"라고 강조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특징주] 트럼프 관세 리스크 빗겨간 엔터株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가운데 관세 리스크의 영향을 받지 않는 엔터주가 장 초반 강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 기준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7700원(8.79%) 오른 9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YP 엔터도 전 거래일 대비 3400원(4.38%) 오른 8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하이브(3.20%), 와이지엔터테인먼트(3.05%) 등도 오름세다. 국내 주요 엔터주가 강세를 보이는 데는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관세 부과 관련 타격을 적게 받기 때문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미국으로 들어오는 어느 철강과 알루미늄도 25% 관세를 부과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는 11일이나 12일에 상호관세를 발표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관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들이 하락했지만 관세 부과 피해와 무관한 엔터 업종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엔터 기업 특성상 관세 우려보다는 아티스트의 컴백 등이 주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엔터 산업이 관세 무풍지대로 거론되는 이유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경우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이 예정돼 있어 가파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올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엔터주는 미 관세 영향이 없고 BTS, 블랙핑크, 등 슈퍼 IP의 컴백과 엔화 강세 등 우호적 환경이 조성돼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기업은행, 다문화 사회 지원...‘모두다 아트캠프 2025’ 성료

IBK기업은행이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다문화 사회 통합 지원을 위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5'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캠프는 수도권, 충청, 영남, 호남 등 전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 15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문화소외계층 아동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캠프는 겨울방학 기간 아동 돌봄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협동 프로그램, ▲미술체험 프로그램, ▲예술공연 및 강연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통합 사회 정착을 위해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성과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SC제일은행, 일복리저축예금 특별금리 제공 이벤트

SC제일은행이 이달 28일까지 영업점에서 일복리저축예금(MMDA)에 3000만원 이상(최대 20억원 이내)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 특별금리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SC제일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특별금리 등록일로부터 최장 60일간 매일의 잔액에 대해 최고 2.5%(이하 연, 세전)의 혜택을 주는 것이다. 일복리저축예금 신규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이거나, 특별금리 등록일 기준 PB등급 이상인 고객에게는 0.2%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추가 제공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최고금리는 2.7%가 된다. 일복리저축예금은 수시 입출식 예금으로 매일의 잔액에 따라 금리를 복리로 차등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금을 많이 예치할수록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주로 고액 자산가들이 자유롭게 돈을 맡기고 찾는 파킹통장이다. 일복리저축예금의 기본 약정금리는 최고 0.6%이나, 이번 이벤트에 한정해 최고 2.7%의 경쟁력있는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단, 이벤트 기간 중 예금잔액이 3000만원 미만으로 내려가면 해당 날짜에는 일복리저축예금의 기본 약정금리인 0.1%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 상품의 기본 약정금리는 잔액 기준으로 1억원 이상이면 0.6%, 5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이면 0.3%, 30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이면 0.2%, 3000만원 미만이면 0.1%다. 매일 잔액에 대해 복리로 이자가 계산된다. 모집 총 한도는 1000억 원이며 해당 한도가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단, 특별금리 등록일로부터 60일에 해당하는 날이 휴일이면 직전 영업일까지 해당금리가 적용된다.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부장(이사대우)은 “국내외 경제 및 시장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여유자금 또는 일시적인 투자 대기자금을 가진 고객들의 고민이 크다"며 “단기자금을 운용하려는 고객들이 입출식 통장의 편의성과 고금리 혜택을 동시에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삼성화재, 15세 이하 고객 위한 자녀보험 라인업 강화

삼성화재가 저연령 고객들을 위해 건강보험 신상품 '마이스타 0515'를 출시하고 '마이슈퍼스타'를 개정했다. 10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마이스타 0515는 5세부터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90세 또는 100세 만기형 중 선택 가능하다. 중대질병 진단 및 치료와 상해·질병 간병인 입원일당 등 주요 보장은 물론 독감 입원일당을 비롯해 자녀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도 가입이 가능하다. 고객의 건강에 따라 보험료를 적용 받는 것도 특징이다. 6년 이상 입원 및 수술이 없는 경우 일반적인 가입자에 비해 보험료가 할인되며, 10년까지 보험료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보험 가입 이후에도 계약전환 조건 충족시 무사고 기간에 따라 더 낮은 보험료로 전환이 가능하다.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마이슈퍼스타 상품의 경우 이번 개정을 통해 △암·뇌·심 특정 치료비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2~3인실 입원일당 등 고객 수요가 높은 보장을 추가, 중대질병 발생시 보다 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저연령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고, 자녀보험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부모의 니즈 및 자녀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특징주] 씨유테크, 주당 234원 현금배당 소식에 주가 강세

씨유테크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유테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67% 오른 314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7일 씨유테크는 보통주 1주당 234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7.98%, 배당금총액은 41억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씨유테크는 스마트폰, 자동차, 전기 전자제품 등의 보드에 사용되는 PCA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관련주로 꼽힌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전진건설로봇,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에 3%대 강세

전진건설로봇 주가가 장초반 3%대 강세다. 종전 논의가 대두되며 우크라이나 재건주에 매수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기준 전진건설로봇은 전일 대비 3.85%(2000원) 상승한 5만6700원을 기록했으며, 장중 최고가는 5만9800원을 터치했다. 이러한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백악관의 긍정적인 움직임이 있다.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9일(현지시각)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 유럽에서 진행될 고위급 회담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 콘크리트 펌프카(CPC) 제조사인 전진건설로봇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베트남 투자계획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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