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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위원장 "韓보험업 성숙단계...글로벌 시장서 경쟁해야"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우리 보험산업이 성숙 단계에 도달한 만큼 새로운 상품과 시장에서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2021년 기준 우리나라 GDP 대비 보험료는 10.9%로, 전세계 6.8%, 선진시장 9.7%에 비해 높은 수준이며 1인당 보험료도 선진시장 수준에 근접했다"며 "이미 경쟁도와 성숙도가 높아진 시장에서, 보험회사 간 출혈경쟁이 아니라 새로운 상품과 시장에서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한 인슈어테크, 플랫폼을 통한 고객 모집·응대 등에 그치지 않고 보험상품의 모든 프로세스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보험상품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인구구조에 있어 저출산, 고령화 및 1인가구 증가가 예상보다 더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보험사는 보험상품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대비하는 한편 새로운 생활양식 변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날 세미나는 저출산·고령화 등 보험산업을 둘러싼 사회적·경제적 변화 속에서 국내 보험산업이 어떻게 신성장 동력을 모색할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관련 전문가, 보험업계에서 보험산업 글로벌화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장권영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파트너는 보험산업 성장률, 수익성 측면에서 한국 대비 매력적인 국가가 다수 존재하고, 실제로 글로벌 선도 보험회사의 경우 매출의 상당 부분을 해외에서 창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국내 보험산업의 해외투자 및 인수합병(M&A)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해외 진출과 관련해 자회사 업종 제한을 완화하고, 자금조달 방식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장 파트너는 "인도네시아 등 해외 금융당국과의 소통 확대, 한-EU 제도 간 동등성 인증 획득 등 우리 금융당국과 해외 금융당국 간에 협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병국 보험연구원 글로벌보험센터장은 "1980년대 이후 보험시장 개방으로 글로벌 보험회사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해 현재 총 15개의 보험회사가 존재하는 등 글로벌화가 일정수준 진척됐다"고 짚었다. 다만, 최근 푸르덴셜생명, 알리안츠생명 등 선진 글로벌 보험회사가 철수하면서 여건이 녹록하지만은 않다고 지적했다. 오 센터장은 "우수한 글로벌 보험회사의 국내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보험모집, 상품개발, 배당 등의 규제체계에 대한 제도개선 필요성 검토와 함께, 글로벌 보험회사와의 주기적인 대화, 선진 보험시장 금융당국과의 협력관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지역 해외 진출사례를 소개하며, 각 국가별로 신규법인 설립, 합자회사, 인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출하게 된 배경과 성과를 공유했다. 현대해상도 일본, 미국,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진출사례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미 진출한 시장에 대한 현지영업 강화 전략과 인도 등 아직 진출하지 않은 신흥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다.김소영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개최한 보험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저출산·고령화 등 보험산업을 둘러싼 사회적·경제적 변화 속에서 우리 보험산업이 글로벌화라는 측면에서 어떻게 신성장 동력을 모색할 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금융위) 김소영 부위원장 금융위원회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보험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금융위)

KB증권, ‘마블’ RP 화면 개편 기념 이벤트..."달라야, 놀면 뭐하니?"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KB증권은 고객의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시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을 위해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 마블(M-able)’의 화면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화면 개편을 통해 고객 관점에서 상품명과 특징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위험등급, 중도 해지 이율과 같은 상품 핵심 정보를 시인성 있게 배치했다. 또한 고객 이동 경로 및 편의성을 고려해 심플하게 메뉴를 통합했다. 이로써 불필요한 거래 동선은 줄이고 투자 설명서, 약관 내용 안내와 같은 필요 거래는 최소한의 터치로 가능하게 개선했다. 상품 가입 후에는 매매 내역 및 총 투자금액과 수익금 등을 ‘My RP’ 메뉴 한 화면에서 모니터링 가능하게 고도화해 고객이 자산의 운영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KB증권은 이번 RP 화면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31까지 ‘달라야($), 놀면 뭐하니?’ 미국 달러(USD) RP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내국인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조건없이 신청 할 수 있으며, 기간 내에 이벤트를 신청하고 HTS(H-able) 및 MTS(KB M-able)에서 외화(USD) RP 100달러 이상을 매수하고 이벤트 종료일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해외주식 쿠폰 1만원을 6월 초에 제공한다. 현재 달러 RP 온라인 상품의 금리는 언제든지 입출금이 가능한 수시식 상품이 연 4.20%이고, 최소 31일부터 최대 181일까지 가입 가능한 약정식 상품은 기간별로 최소 연 4.40%~4.60% 이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KB증권은 ‘고객 중심’ 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금융상품 넘버원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외화RP 매수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대표 안전 자산인 달러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 기준 금리 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다양한 상품 가입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suc@ekn.krKB證, RP 화면 개편 기념 ‘달라야, 놀면 뭐하니’ KB증권은 고객의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시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을 위해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 마블(M-able)’의 화면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증권, 조기상환 목표 ELS 3종 모집..."배리어 낮춰 가능성↑"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하나증권은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주가연계증권(ELS) 총 3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약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먼저 한국(코스피200), 유럽(유로스톡스50), 미국(S&P500)의 대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증권 ELS 14924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 85%이상(2~3차), 80%이상(4차), 75%이상(5차), 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또한 미국(S&P500), 유럽(유로스톡스50), 홍콩(HSCEI) 대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6.8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증권 ELS 14925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0%이상(1~4차), 75%이상(5차), 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마지막으로 한국(코스피200), 유럽(유로스톡스50), 홍콩(HSCEI) 대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6.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증권 ELS 14926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차), 80%이상(2~4차), 75%이상(5차), 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각 30억원 한도로 모집하며,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해당상품은 초고위험 상품으로,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 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 상환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suc@ekn.kr1682666287086[7069] 하나증권은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주가연계증권(ELS) 총 3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약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신한운용, ‘소부장 ETF 2종’ 상장 일주일 만에 1200억 돌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한자산운용의 소재·부품·장비 기업 투자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반도체 소부장 Fn’ 과 ‘SOL 2차전지 소부장 Fn’이 상장 일주일 만에 순자산 1200억원을 돌파했다. 3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25일 상장한 ‘SOL 반도체 소부장 Fn’ 과 ‘SOL 2차전지 소부장 Fn’에 각각 약 300억원, 900억원이 유입됐다. 특히 SOL 2차전지 소부장 Fn ETF는 상장 이후 631억원의 개인순매수를 기록, 국내 703개 ETF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깁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새로운 사이클의 초입에 있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2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양극재, 음극재 중심의 핵심 소재기업에 대한 투자의 관심이 크다"며 "SOL 반도체 소부장은 평균 96만주, SOL 2차전지 소부장은 평균 350만주의 거래량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으며, 개인 뿐만 아니라 기관투자자들의 문의도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SOL 소부장 ETF는 반도체와 2차전지 소부장 기업 2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ETF로 SOL 반도체 소부장 Fn ETF의 주요 구성종목은 LX세미콘(8.63%), 한솔케미칼(7.72%), 원익IPS(7.32%), 솔브레인(6.90%), 한미반도체(6.63%) 등 이며 SOL 2차전지 소부장 Fn ETF은 에코프로(25.28%), 에코프로비엠(13.84%), 포스코퓨처엠(9.11%), 엘앤에프(7.21%), POSCO홀딩스(6.97%) 등을 편입하고 있다. SOL 반도체 소부장 Fn ETF와 SOL 2차전지 소부장 Fn ETF는 각각 FnGuide 반도체소부장 지수와 FnGuide 2차전지 소부장 지수를 추종한다. 매년 6월, 12월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 2영업일에 지수 방법론에 따라 정기변경(리밸런싱)을 진행해 종목 교체 및 투자 비중을 조정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반도체와 2차전지는 시장에 다양한 ETF가 상장돼 있는 만큼 기초지수, 구성종목과 함께 종목별 편입 비중을 비교해 보고 각 상품의 투자설명서를 확인한 뒤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며 "반도체와 2차전지 우량 소부장 종목을 편입하고 있는 SOL 소부장 ETF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 주목 받고 있는 안보 전략자산의 핵심인 반도체, 2차전지 투자에 있어 가장 적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dddd 신한자산운용의 소재·부품·장비 기업 투자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반도체 소부장 Fn’ 과 ‘SOL 2차전지 소부장 Fn’이 상장 일주일 만에 순자산 12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

NH투자증권, 2023 퇴직연금 백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2023 퇴직연금백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퇴직연금백서는 직장인의 은퇴 후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실전지침서다. 퇴직연금 시장은 작년 말 기준 330조 원을 넘어섰다. 퇴직연금 자산관리 전략, 상품 운용 전략 그리고 인출전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퇴직연금은 국민연금, 개인연금과 함께 3층 노후보장구조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퇴직연금백서에서는 올해 달라진 연금세제혜택을 활용한 절세전략과 연령대별 노후 준비 전략, 투자원칙 그리고 퇴직연금 적립과 운용단계만큼 중요한 인출전략 등을 제안한다. 홍국일 NH투자증권 연금컨설팅본부장은 "국민연금만으로는 노후대비가 부족한 것은 대부분 인정하는 현실인데, 이런 때일수록 퇴직연금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하지만 많은 직장인이 연금자산관리에 소홀히 하고 있기 때문에 금번에 발간된 퇴직연금백서를 통해 퇴직연금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hn7704@ekn.krdddd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퇴직연금백서 표지. 사진제공=NH투자증권

하나은행, 수출입 기업 위한 ‘글로벌 공급망 금융플랫폼’ 구축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글로벌 무역 거래 플랫폼 기업 이씨플라자와 함께 수출입 계약, 인보이스 관리, 무역금융, 물류 등 수출입 업무 전체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글로벌 공급망 금융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망 플랫폼’은 수출입 기업이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거래 중개 기능과 수출입 전자 계약, 인보이스 발행, 무역금융 등 금융 거래 기능의 통합 니즈를 반영했다. 해당 구축을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부터 대금결제까지 원스탑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무역금융을 위한 수출입 계약서, 인보이스와 같은 무역 관련 증빙서류가 하나은행에 자동으로 제출되는 등 수출입기업의 업무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수입업체의 구매 문의, 상품 검수 등의 거래 이력 관리를 통해 무역 이상 송금 방지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영수 하나은행 CIB그룹장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B2B 플랫폼을 통해 수출입 판로를 개척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공급망 플랫폼 구축을 통해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수출입 기업에게 유용한 B2B 플랫폼 전용 무역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공급망 금융 플랫폼

프리랜서 필수 앱...한화생명, ‘소크라택스’에서 종합소득세 확인 OK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화생명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종합소득세를 계산해보고 유리한 절세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종소세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한화생명이 올해 초 출시한 ‘소크라택스’는 긱워커, 프리랜서를 위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직장인과 달리 소속 없이 자유롭게 일하는 이들의 경우, 사업소득자로 분리되기 때문에 5월 종합소득세 신고가 필수다.한화생명은 5월 연말정산 시즌에 맞춰 본격적으로 ‘소크라택스’ 앱(App)의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고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한 꿀팁도 제공한다.이용방법은 소크라택스 앱에 접속해 ‘소득구간별 경비인정비율’, ‘거래입증을 위한 필요경비 증빙방법’ 등을 확인한 후, 전년도 수입과 지출, 공제항목을 꼼꼼히 입력하면 된다.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예상 납부세액을 바로 확인 가능하며, 절세 방법도 안내 받을 수 있다.고정은 한화생명 세무사는 "실제 3년차 프리랜서로 활동중인 디자이너 A씨의 경우, 시뮬레이션을 통해 업무용 노트북 구매, 교통비, 식사비 등의 지출을 경비로 처리한 예상 납부세액을 조회했다"며 "그 결과, 예상 납부세액이 경비율 신고시에는 약 239만7000원, 간편장부 신고시에는 40만5000원으로 간편장부 신고를 통해 약 200만원을 절세할 수 있을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소크라택스 앱은 등록한 수입, 경비, 공제항목 내역을 바탕으로 맞춤형 절세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국세청 홈택스 신고 화면을 그대로 구현해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다.절세 바이블 메뉴에서는 매주 다양한 세테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프리랜서가 꼭 알아야 할 혜택과 정책, 세무용어 등 흩어진 세금 정보와 지식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한화생명은 이달 22일까지 ‘소크라택스’ 앱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항공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아울러 시뮬레이션 서비스 참여자 1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종합소득세 신고 길라잡이를 위한 빙고게임’을 통해서는 3000명에게 네이버 포인트 1만원을 지급한다.향후 한화생명은 소크라택스 앱 이용고객의 연령, 지역, 성별에 따른 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긱워커의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권남열 한화생명 팀장은 "한화생명 소크라택스는 세무신고의 트렌드를 바꾸는 앱으로 긱워커가 직접 소득을 계산하고 예상세액을 확인할 수 있어 스스로 절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며 "대리인을 통한 번거로운 신고절차도 줄여 비용절감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콘텐츠를 마련해 세금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소비도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화생명 소크라택스 앱 서비스 이용 화면.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익 1019억…52%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가 1분기 1000억원이 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1분기 101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52.5% 늘었다. 영업수익은 5605억원, 영업이익은 1364억원을 달성했다. 1년 전 대비 65.6%, 54.3%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최고였던 2022년 3분기의 1046억원 기록을 2분기 만에 상회했다. 카카오뱅크의 고객 수는 3월 말 기준 2118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4%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 대비 침투율은 73%로 전년보다 8%포인트 증가했다. 주거래은행으로 이용하는 고객도 늘어나고 있다. 모임통장의 경우 3월 말 기준 고객은 880만명으로 2021년 640만명, 2022년 820만명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모임통장 잔액은 5조5000억원 수준으로 2021년 3조8000억원, 2022년 4조8000억원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카카오뱅크는 기업금융을 취급하지 않아도 금융결제원 기준 타행이체건수 점유율이 10.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신과 여신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수신 잔액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40조원을 넘어 40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여신 잔액은 29조3000억원을 기록해 올해 2분기 중 3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고른 여신 성장이 이뤄졌다.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은 출시 1년 만에 잔액 2조4000억원을 달성했다. 신규 취급액은 1분기 1조4370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7940억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 중저신용자 대상 무보증 신용대출 잔액은 약 3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중저신용 고객 신용대출 공급 규모는 20% 이상 늘었다. 또 1분기 전체 인터넷전문은행 공급 규모 중 절반 이상을 카카오뱅크가 책임졌다. 플랫폼 영향력도 강화됐다. 이용 금액 기준 체크카드 시장 점유율은 12.3%를 달성했다. 미니(mini)카드 티머니 충전서비스 출시 4개월 만에 mini 고객의 35%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다. 광고 사업도 본격화되면서 플랫폼 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높은 트래픽과 넓은 고객을 기반으로 광고의 플랫폼 수익 내 비중이 지난 2022년 3%에서 올해 1분기 13%까지 늘어났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높은 편의성 제공과 금융상품 재해석 등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좋은 실적까지 낼 수 있었다"며 "2분기 이후에도 금융과 생활의 연결, 플랫폼 비즈니스 수익화 등의 노력으로 고객 만족은 물론 실적도 지속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뱅크

NH농협생명,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 위한 ‘효꾸러미’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생명은 다가올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효(孝) 꾸러미 1000개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꾸러미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효 꾸러미는 마스크, 떡, 계절과일과 같은 간단한 먹거리로 채워졌다. 임순혁 NH농협생명 부사장은 복지관에 방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활동을 펼치며 따듯한 정을 나눴다. 임순혁 부사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부모님에게 전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웃에게 따듯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는 NH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2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점심 배식활동을 펼쳤다. 임순혁 NH농협생명 부사장이 직접 어르신에게 식사를 전달하는 모습.

한투운용, 글로벌AI&반도체TOP10펀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에 동시에 투자하는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펀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펀드’는 AI와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면서 독점력을 가진 글로벌 대표 종목 10개를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AI와 반도체 산업이 융합하며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로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미래 기술 선점 기업들이 투자 대상이다. 운용을 맡은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AI와 반도체 산업은 대표적인 승자독식 산업"이라며 "최근 뜨거운 화두인 챗GPT는 독점적 데이터를 가진 빅테크 기업과 독점적 제조 역량을 갖춘 반도체 기업이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챗GPT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를 통해 성장하고, 이를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활용하는 것처럼 향후 AI 서비스는 데이터와 자본력을 가진 거대 빅테크 기업이 주도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자체 개발 생태계를 갖춘 엔비디아 등 진입장벽을 가진 독점적 반도체 기업이 독보적 성장세를 보일 것이므로 독점적 주도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펀드’는 AI와 반도체 산업 전반을 커버하는 핵심 분야를 선정한 뒤 대표 기업들을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I와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리서치, 뉴스, 기업문서 등을 분석하는 자체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세부 산업별 규모, 산업 로드맵 등을 고려한 핵심 분야를 설계하고, 빅데이터 기반 투자 유니버스를 만든다. 투자 유니버스는 각 핵심 분야별로 매출 인식 종목, 자연어 처리(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기반 세부 연관도 상위 종목 등을 선별해 100여 종목으로 구성한다. 최종 포트폴리오는 투자 유니버스 내에서 △ 시장 점유율 △ 독점 플랫폼 보유 여부 △ 네트워크 효과 △ 전환 비용 등을 고려해 핵심 분야별 대표 종목을 선별한다.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코어(Core) 포트폴리오와 전략(Strategy) 포트폴리오로 구분해 관리한다. 코어 포트폴리오는 AI, 반도체 핵심 분야별 대표 종목 10개로 구성된다. 전략 포트폴리오는 비교적 낮은 시가총액 등의 이유로 각 분야 대표 종목은 아니지만 평가 점수가 높아 산업 변화에 따라 대표 종목이 될 수 있는 후보 그룹을 미리 편입한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펀드’는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헤지하는 환헤지(H)형, 환율 변동에 자산을 노출하는 언헤지(UH)형, 미국 달러화(USD)로 투자하는 USD형으로 각기 출시됐다.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사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yhn7704@ekn.kr1213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에 동시에 투자하는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펀드’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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