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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티스, 6월 코스닥 상장 목표…“백신 글로벌 상업화 속도”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세계 최초로 청소년·성인용 결핵백신을 개발해 대한민국 백신 주권 확보에 앞장서겠습니다."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이사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큐라티스는 면역 관련 백신 개발 전문 회사다. 주력 개발 품목은 성인 및 청소년용 결핵백신 ‘QTP101’과 차세대 mRNA 코로나19백신 ‘QTP104’다. QTP101은 지난 2021년 국내에서 성인용 임상 2a상과 청소년용 임상 1상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글로벌 통합 2b/3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QTP104는 현재 국내 임상 1상을 마무리 중이다. 이밖에도 차세대 결핵백신 ‘QTP102’가 임상 개발단계에 있으며 주혈흡충증백신 ‘QTP105’는 해외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큐라티스는 지난 2020년 충북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바이오연구소 및 바이오플랜트를 세우고 자체 생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향후 자체 백신 개발 완료 후 오송바이오플랜트의 생산 인프라를 통해 백신을 시장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조 대표는 "결핵은 말라리아, 에이즈와 함께 세계 3대 감염성 질환으로 꼽히지만 현존하는 결핵백신은 생후 4주 이내에 접종하는 BCG(일명 불주사)가 유일하다"며 "BCG는 접종 후 약 15년 후 백신 효과가 사라지는 한계를 지녀 청소년기 이후 결핵 환자가 급증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0년 OECD 국가 대상의 조사에서 우리나라의 결핵 발병률은 1위로 집계됐다. 인구 10만명당 결핵 환자 사망률 또한 OECD 평균의 3.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큐라티스가 개발 중인 QTP101은 성인과 청소년 대상 결핵백신으로 BCG로 형성된 생체의 면역 반응을 부스팅하며 3회 접종으로 결핵 예방이 가능하다. 규라티스는 오는 2025년 QTP101에 대한 글로벌 상업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와 공동 프로모션 체계를 구축하고 인도네시아와 중국을 중심으로 총 44개국에 진출할 계획이다. QTP101 상업화를 통해 오는 2025년에는 매출액 1061억6100만원, 영업이익 481억9000만원, 당기순이익 472억1900만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게 규라티스 측의 설명이다. 큐라티스는 결핵백신 외에도 새로운 치료제 영역으로 꼽히는 차세대 mRNA 백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mRNA 기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어서다. 차세대 mRNA 백신인 repRNA 기술은 기존 mRNA 백신과 비교했을 때 PEG 성분이 없어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소량의 RNA로도 충분한 양의 항원 생산이 가능해 생산성이 높다. 냉장·상온 보관이 가능해 유통·보관이 유용하다는 특징이 있다. 조 대표는 "몇 년 후 새로운 팬데믹이 다가올 수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비해 빠르게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세계 최초의 성인 및 청소년용 결핵백신, 국내 최초의 mRNA 코로나19백신 개발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큐라티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35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6500~8000원이다. 큐라티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28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며 조달자금은 QTP101의 임상 2b/3상 수행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다음 달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다음달 5일과 7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받는다. 대신증권과 신영증권이 공동으로 대표주관회사를 맡았다. giryeong@ekn.kr큐라티스 IPO 기자간담회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이사가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큐라티스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큐라티스는 면역 관련 백신 개발 전문 회사로 다음 달 중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김기령 기자 큐라티스_CI 큐라티스 CI

IBK투자증권, 창립 15주년 기념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IBK투자증권은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갖고 국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증권사로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직원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노조위원장?직원대표 등과 축하떡케이크를 자르며 자축했다. 서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회사는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꾸준히 성장하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국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증권사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 이날 오후에는 전직원 단합을 위해 신청 직원들과 함께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야구경기를 관람한다. 승리 팀과 스코어를 맞춘 직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yhn7704@ekn.kr230526_IBK證, 창립 15주년 기념식 개최 IBK투자증권 서정학 대표이사와 임직원 대표, 행사 참석자가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강석민 감사위원, 임직원 대표, 서정학 대표이사, 이상용 노조위원장, 감성한 부사장. 사진제공=IBK투자증권

신한은행, 국가유공자·제대군인 특별채용…내달 8일까지 접수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취업지원 대상자와 전역(예정)장교를 대상으로 특별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신한은행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이바지한 보훈 가족과 복무 기간 중 헌신한 전역(예정)장교들을 예우하고 존중하는 문화에 동참하고 원활한 사회진출을 지원하고자 이번 채용을 진행한다.채용 대상은 ‘국가 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지원 대상자와 이미 전역했거나 6월 말 전역예정인 대위 이하 장교다. 채용분야는 개인·기업고객 대상 일반직이고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신한은행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원자를 채용하기 위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문제 해결능력과 이해도·판단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책임감·적극성·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제대군인 등에 대한 존중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채용방식을 폭 넓게 확대해 왔다"며 "신한은행과 함께 미래를 준비할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서류 접수는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받는다.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채용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dsk@ekn.kr신한은행 보훈·리더십 특별채용 공고.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에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선임됐다. 지난 3월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로 선임된 조병규 대표는 7월 3일 주주총회를 거쳐 우리은행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은행장 후보로 조병규 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자추위는 ‘지주는 전략, 계열사는 영업’을 중시한다는 그룹 경영방침에 따라 은행장 선임기준을 ‘영업력’에 최우선적으로 뒀다고 설명했다. 자추위는 조병규 은행장 후보가 경쟁력 있는 영업능력과 경력을 갖춘 점을 주목했다. 특히 조 후보는 기업영업에 탁월한 경험과 비전을 갖췄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실제 1965년생인 조 후보자는 본점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2012), 대기업심사부장(2014), 강북영업본부장(2017)을 거쳐 기업그룹 집행부행장(2022)에 이르기까지 기업영업부문에서 경험을 축적하며 능력을 발휘해 왔다.조 후보자는 지점장 초임지였던 상일역지점을 1등 점포로 만들었고, 본점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근무 시에 전 은행 KPI(성과평가기준) 1위와 2위(2013, 2014)를 각각 수상하며 영업역량을 입증해 냈다.조 후보자의 혁신분야 성과도 자추위로부터 주목받았다. 조 후보자는 기업그룹 집행부행장 시절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이어주는 공급망금융플랫폼(SCF) 구축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착수 반년 만에 공급망금융플랫폼을 완성해 금융권 최초로 ‘원비즈플라자’를 출시해 내는 추진력을 보였다. 원비즈플라자는 은행이 상생금융과 동반성장을 구현한 구체적인 사례로 최근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도 소개돼 호평을 받았다.조 후보자는 또 중소기업 육성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조 후보자는 2022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시행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자추위는 조 후보자에 대해 "기업금융 강자로 우리금융을 도약시키겠다는 임종룡 회장과 원팀을 이뤄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영업력을 극대화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자추위는 또 조 후보자의 협업 마인드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자추위는 그동안 우리은행이 국민들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기업문화가 있었던 점을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조 후보자가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중재안을 함께 도출하는 새로운 조직문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온화하고 봉사하는 마인드를 가진 인물로 평가했다. 실제 심층면접을 진행했던 외부전문가들도 조 후보자에 대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도성향의 포용력 있는 리더십을 주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밖에 조 후보자는 우리은행의 준법감시체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인물로 꼽힌다. 2018년 준법감시인에 선임돼 2년간 우리은행 준법감시체계를 확대 개편했다. 2019년 자금세탁방지부를 자금세탁방지센터로 승격하고 국내은행 최초로 고객바로알기(KYC)제도를 도입해 금융거래의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 또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준법지원부를 준법감시실로 확대하는 한편, 그룹장 직속의 준법감시팀을 신설하는 등 준법감시조직 개편도 주도했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월 24일에 우리은행장 후보군 롱리스트 4명을 확정하고 지난 2개월 동안 은행장 선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당시 후보군은 우리은행의 이석태 국내영업부문장, 강신국 기업투자금융부문장,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등 4인이었다. 이어 외부전문가 심층면접, 평판조회, 업무역량 평가를 통해 숏 리스트로 조병규 대표와 이석태 국내영업부문장 등 2인으로 압축했다. 심층면접을 거쳐 차기 행장 후보로 조병규 대표를 확정하며 64일간의 은행장 선정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우리금융지주는 "이번 은행장 선정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그룹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해 새로운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계기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우리금융 자추위 추천을 받은 은행장 최종 후보는 7월 3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직후 공식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뒤이어 공석이 되는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도 우리금융 자추위를 통해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이날 최종후보자로 추천된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는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명가(名家) 부활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이라며 "임종룡 회장님과 함께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ys106@ekn.kr조병규 우리은행장 내정자.

메리츠증권 ‘슈퍼365계좌’, 잔고 5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디지털을 통한 리테일 비즈니스에 주력하고 있는 메리츠증권의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인 ‘슈퍼(Super)365계좌’ 내 예탁 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메리츠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가 진행한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슈퍼365계좌’ 고객들의 총 예탁 자산은 5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4일 기준 1인당 평균 예탁 자산은 5630만원으로 일반 비대면 계좌 고객 2480만원 대비 약 2.3배 높은 수준이다. ‘슈퍼365계좌’는 투자를 하지 않아도 보유한 현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 자동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해외주식,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종합 투자계좌다. 높은 예수금 이자와 더불어 언제든지 주식 및 상품 매매와 출금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증권사 계좌에서 높은 이자를 받기 위해 매번 별도의 CMA계좌로 현금을 이체하거나 수시 RP상품을 매매해야 하는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슈퍼365계좌는 투자 대기자금 유입 외에 유거래율이 28.4%로 일반 비대면 계좌 19.6%보다 높다. 타사와 달리 채권이자도 0.015%로 낮아 고객들의 채권 비중이 일반 계좌에 비해 18%가량 높은 편이다. 온라인 수수료는 국내 주식 0.009%, 해외 주식 0.07%(미국, 중국, 일본, 홍콩), 채권 0.015%이며 국가별로 미국 90%, 중국·홍콩·일본 80% 환전수수료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메리츠증권은 슈퍼365계좌의 인기에 힘입어 고객 편의를 위해 비대면 계좌 개설 프로세스도 간소화했다. 계좌 개설방식, 온라인 이체한도 설정, 위탁증거금율 설정 등 불필요한 단계를 줄이고 상세 페이지를 직관적으로 재구성했다. 또한 계좌 개설 최초 단계에서 관리자 없이 운영되는 디지털센터 관리 계좌와 전문 PB에게 상담과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영업점 관리 계좌를 구분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슈퍼365계좌는 고금리 시기에 고객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투자와 자산관리에 임할 수 있도록 모든 혜택을 집대성했다’며 "앞으로도 개인투자자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메리츠증권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

고물가 시대, ‘이렇게’ 하면 자동차보험료 할인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운전자라면 누구나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인 자동차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26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자동차보험료는 모두 같은 것이 아니라 보장 내용과 운전자 범위 등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운전자의 나이, 운전경력, 운행습관 등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할인특약을 꼼꼼히 따져 가입한다면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보험료 절약을 위해 맨 처음 해야 할 것은 운전자의 연령 및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다.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 중 최저 연령자의 나이를 따져보고 그에 맞게 ‘운전자 연령한정 특약’에 가입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설정 연령이 높을 수록 보험료가 저렴하다.운전자의 범위를 ‘누구나’ 혹은 ‘가족 전체’로 하는 것보다 ‘피보험자 1인’ 혹은 ‘부부’ 등 꼭 필요한 사람만 선택해도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 만약 부부가 운전하는 차량이지만 가끔 자녀가 운전한다면, 기본적인 운전자 범위는 부부 한정으로 설정하고 자녀가 운전하는 기간에만 ‘임시운전자 특약’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만 6세 이하의 자녀가 있거나, 태아를 임신한 경우 20~1%의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군대 운전병, 법인 및 관공서 운전직 근무, 해외 자동차보험 가입 등의 경력이 있었다면, 이 기간을 운전 경력으로 인정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타사 가입경력을 포함해서 3년 연속 무사고시 보험료를 19.4~10.3%까지 할인해주는 ‘무사고 운전자 할인제도’를 챙기는 것도 방법이다. 무사고 운전자 할인제도는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도입해 현재 대부분의 손보사가 운영 중이다. ‘블랙박스 특약’을 통해 회사별로 6~1.1%의 보험료 할인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가입시 블랙박스의 제조사, 모델명 등을 알려주면 되며, 상시 고정된 상태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또, 운전습관이 양호한 운전자의 경우 ‘티맵 착한운전 할인특약’을 통해 보험료의 최대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운전자한정 상관없이 안전운전 점수에 도달하면 할인이 가능하고 1인 또는 부부한정 가입자는 최대 10.3%, 그 외 운전자한정 가입자는 최대 9.3% 할인을 받게 된다.주행거리가 많지 않은 경우에는 ‘마일리지 특약’을 통해 자동차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연간 주행거리가 1.5만km 이하에 해당할 경우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연간 주행거리 실적에 따라 최대 35~2%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에코 마일리지 특약’을 운영 중이다.이밖에 인터넷 가입만으로 누구나 할인 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인터넷 할인율이 큰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 만으로도 보험료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할인율은 각사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각 사의 다이렉트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관계자는 "안전운전을 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사고예방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사고를 예방해 보험 갱신시 보험료를 할인 받는 것이 가장 큰 보험료 절감 방법으로 안전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고속도로 자동차.(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신한은행, 법무법인 세종과 한국 기업 일본 진출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서울시 종로구 법무법인 세종 서울사무소에서 법무법인 세종과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 지원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무법인 세종은 해외 진출과 국제 분쟁 업무에 강점이 있는 법무법인이다. 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 미국 등 광범위한 글로벌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일본 지역 해외투자와 관련해 30여년에 걸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며 한국기업의 일본 진출과 일본기업의 한국 진출을 돕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일본 내 기업활동 관련 법률 컨설팅 △현지 금융지원 △해외직접투자 신고 등 한국 기업들의 일본 진출을 위한 전문적인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부터 베트남, 인도네시아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환 신고, 해외진출 상담 등을 지원하는 ‘원스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일본지역까지 원스탑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국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한국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일본에 설립한 현지법인 SBJ은행을 통해 일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법무법인 세종은 다년간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향상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한은행 지난 25일 서울시 종로구 법무법인 세종 서울사무소에서 김윤홍 신한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창용 한은 총재, 일본은행 금융연구소 주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일본은행 금융연구소가 주최하는 ‘2023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29일 출국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통화정책의 오래된 과제와 새로운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국제금융기구 인사, 해외 석학 등이 참여한다. 이 총재는 콘퍼런스에서 기조 강연자인 모리스 옵스펠드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와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 총재는 출장 기간 일본 금융계 인사 등을 만나 글로벌 금융 경제 상황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은 도쿄사무소도 둘러볼 계획이다. dsk@ekn.kr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

동양생명, 대체투자업계 관계자들과 ‘테니스 대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동양생명은 서울 중구 소재의 장충 테니스장에서 대체투자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테니스 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양생명이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대체투자인들과 공유하고, 금융?대체투자업계의 정보교류와 친목 도모를 통한 화합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식 리그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이사와 김현전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자산운용사 대표 및 관계자 약 20명, 총 10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 종료 후에는 저녁 식사를 겸한 네트워크 자리를 마련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석한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업무 환경을 벗어나 테니스라는 소통방식을 통해 타사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교류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며 "같은 업무를 하며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다함께 테니스를 즐기며 네크워킹을 하는 자리에 많은 업계 분들이 참석해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당사가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당사만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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