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 |
이번 콘퍼런스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통화정책의 오래된 과제와 새로운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국제금융기구 인사, 해외 석학 등이 참여한다.
이 총재는 콘퍼런스에서 기조 강연자인 모리스 옵스펠드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와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 총재는 출장 기간 일본 금융계 인사 등을 만나 글로벌 금융 경제 상황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은 도쿄사무소도 둘러볼 계획이다.
dsk@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