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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우수 중소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매출 확대를 위해 지난 22일 충청남도 서천군 소재 농민식품을 찾아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농민식품은 도토리묵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전통식품 가공업체다.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 로고와 포장지 등에 대한 디자인 컨설팅을 받았다. 최순체 농협은행 마케팅지원부장은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발굴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우수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해 브랜드 디자인 지원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대상기업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 dsk@ekn.kr농협은행 22일 충남 서천군 소재 농민식품에서 열린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 디자인 지원 행사에서 최순체 NH농협은행 마케팅지원부장, 김영근 농민식품 대표이사, 신봉섭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장(오른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보, 보험계약부터 청구까지 하나로...‘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손해보험은 보험계약 가입·관리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통합 어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기존에 운영되던 대표 앱과 다이렉트 앱을 하나로 통합한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은 간편 로그인과 인증, 앱 속도 개선과 콘텐츠 개편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사용성을 개선했다.기존 KB손해보험 앱은 계약관리를 위한 대표 앱과 자동차·소액보험 가입을 위한 다이렉트 앱으로 이원화해 운영했다. 이에 따라 하나의 앱에서 업무를 처리하거나 종결하는데 일부 불편함이 있었고 분산된 서비스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탐색하는 것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KB손해보험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총 7개월에 걸쳐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 통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번에 통합된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대표 키워드는 ‘ONE’이다. 두 개의 앱을 하나로 통합했다는 의미와 알파벳 O(One, On-card, On-demand), N(New, Network, No-delay), E(Easy, Experience, Enjoy)로 시작하는 주요 특성을 함축한 단어다. KB손보는 해당 앱을 통해 고객들에게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업계 넘버원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복안이다.새로워진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에서는 무창구 서비스 확대와 보장분석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이 창구나 고객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앱 내에서 해결 가능한 업무를 늘렸다. 시공간 제약없이 고객 스스로 쉽게 보장분석 서비스를 이용하고 상담까지 가능하도록 구현됐다.고창영 KB손해보험 디지털전략본부장 상무는 "새롭게 출시된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은 고객 편의성이 개선됐고 콘텐츠 개편을 통해 앱 사용 고객의 이용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고객들이 새로워진 앱을 이용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디지털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왼쪽부터 여섯번째)과 임직원들이 새로워진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을 시연하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임직원과 소통...‘농생통통’ 추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생명은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3년 제 1회 농생통통 - walKing 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실시된 NH농협생명 걷기챌린지에서 일일 2만보 이상을 달성한 우수 직원을 격려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 경영지원 본부장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농협생명 본사에서 출발해 숭례문에서 서울로 7017을 산책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걷기행사에 앞서, 임직원들과 오찬 및 간담회 시간을 갖고, 일선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임직원 소통강화를 위한 ‘농생통통 캠페인’은 walKing 대회를 시작으로 △부문별 면수습 신규직원 △부문별 4급이하 직원 △디지털 혁신리더 활동 우수자 등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소통은 경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해 통해 건강한 소통문화를 조성하는 NH농협생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농협생명 26일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와 임직원들이 소통경영 캠페인 ‘농생통통’ 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 한화리츠, 기업신용평가에서 A+ 획득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한화리츠)’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리츠가 A+, 안정적으로 높은 신용등급을 확보하게 되면서 자금 조달 경로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기관 및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채 발행이 가능해져 대출 외에도 경쟁력 있는 재무 전략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신용평가기관에 의해 안정적이고 신뢰할 만한 투자 대상임을 입증한 셈이다. 한화리츠 평가 요인으로는 △우수한 보유자산가치 △임대의 질적 수준 및 현금흐름 안정성 우수 △재무구조 우수 등이 꼽힌다. 한화리츠는 서울 오피스 핵심권역인 여의도권에 위치한 한화손해보험 여의도 사옥을 포함한 5개의 수도권 오피스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자산규모, 입지, 지역 내 경쟁력 등을 고려했을 때 자산의 질이 우수한 점, 일부 계열사 오피스에 대해 우선매수협상권을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외형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에서 보유자산 경쟁력이 매우 우수한 수준이라고 평가된다. 또한 주요 임차인의 신용도, 계약조건 등 임대의 질적 수준이 매우 우수해 현금흐름이 안정적이다. 여의도 사옥은 한화손해보험, 한화생명보험 등 매우 우수한 신용도를 보이는 한화 계열사를 주요 임차인으로 보유하고 있어 임대수익의 회수 가능성이 높다. 5년 이상 장기 임차 비중이 높은 점, 매년 CPI에 따라 임대료 인상이 이루어지는 점 등에 미루어 전반적인 수익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월 말 기준 부채비율 103.9%, 매입가액 및 차입 원금 기준 LTV는 50%(보증금 포함 시 54%) 정도로 재무 구조 역시 우수한 수준이다. 차입금 상당 부분이 변동금리로 이루어져 있고 매년 약 33%의 차입금 만기가 도래하므로, 향후 금리 하향 안정화가 이루어지는 경우 리파이낸싱을 거치며 금융비용 충당 능력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 박성순 리츠사업본부장은 "시장이 불안정한 시기에 자산을 매입하여 조달금리가 비교적 높은 편임에도 A+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자산, 임대현황, 재무구조 삼박자를 안정적으로 갖추었기 때문"이라며 "향후 고점을 찍은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면 수익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게 되고, 대출이자 비용 감소가 배당 여력 증가로 연결되기 때문에 현재가 투자하기에 매력적인 시점"이라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0627105413 한화자산운용은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한화리츠)’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예탁원, 은평구 증권박물관 건립 추진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KSD나눔재단과 은평구청이 증권박물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027년 개관이 목표다. 증권박물관은 예탁원이 유가증권 사료의 보존, 전시와 대국민 금융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4월 예탁원 일산센터가 매각되면서 KSD나눔재단은 증권박물관을 은평구로 옮기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신축되는 증권박물관 예정지는 은평구가 추진하는 문화관광벨트 안에 있다. 인근에 한국고전번역원, 사비나미술관 등 문화시설이 있어 증권박물관이 개관하면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 관람에 따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yhn7704@ekn.krㅇㅇ 한국예탁결제원이 서울 은평구에 증권박물관을 건립한다. 사진은 증권박물관 건립예정지. 사진제공= 예탁원

[특징주] 스튜디오드래곤, 횡령 의혹·대표 사임에 7% 이상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주가가 27일 장 초반 7% 넘게 하락하고 있다. 사내 횡령 사고와 김영규 공동대표 사임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9분 스튜디오드래곤은 전 거래일 대비 7.28% 내린 5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5만3300원까지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최근 CJ CGV 유상증자로 CJ그룹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콘텐츠 부문을 이끌어 온 김 대표가 사임한 것과 횡령 의혹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전날 장 마감 후 조회 공시를 통해 "일신상의 사유로 김영규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갑작스러운 사임은 내부에서 제기된 횡령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튜디오드래곤은 김제현·김영규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돼왔으나 김영규 대표 사임에 따라 김제현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giryeong@ekn.kr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드래곤.

하나금융, 미얀마 초대형 사이클론 피해지역 학생들에게 학용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미얀마 양곤에 소재한 현지 법인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Hana Microfinance Ltd.)가 초대형 사이클론 ‘모카’ 피해 지역 현지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금융의 미얀마 현지 법인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는 피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연필, 볼펜, 색연필, 노트, 물통 등 현지의 교육 현장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 500개를 준비해 현지의 구호단체에 전달했다. 또한,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는 이번 사이클론으로 피해가 컸던 미얀마 라카인주(Rakhain Region)와 마궤주(Magway Region) 등 북부 지역에 다수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마이크로파이낸스 기업이다. 지역 내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피해 복구에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해오고 있다. 우선,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는 이번 사이클론 자연재해와 관련 피해를 입은 약 5300여명의 손님들에게 피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하고 피해 지역 근무 직원들에게는 격려금을 지급했다. 또한, 사내 모금 활동으로 피해 현장 재건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해 현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글로벌 상생금융’을 추가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이번 미얀마 피해 지원을 비롯해 전 세계 각국에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현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나가기 위해 진정성 있는 글로벌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는 2013년 설립돼 미얀마에서 10년째 마이크로파이낸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올해 3월말 기준 75개 지점에서 14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 중이다. 지난달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초대형 사이클론 ‘모카’가 미얀마 북부 지역을 강타해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학교, 병원, 도로와 같은 기반 시설도 파괴됐다. 이로 인해 현지 가정은 교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늘고, 아동청소년들은 학용품이 부족해지는 등 최소한의 학습 환경 조성이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하나금융은 이번 학용품 전달뿐만 아니라 ‘글로벌 상생금융’을 위해 해외 각 진출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일례로 지난 2월 하나금융은 대한민국과의 인연이 깊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의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총 30만달러의 긴급 구호 성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그룹 임직원들이 긴급 구호물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등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작년에는 베트남 중부 홍수 지역에 앰뷸런스 차량과 홍수 대피시설를 위한 지원금을,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 보건부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1만개를 기부한 바 있다. 이밖에 하나금융은 2005년 그룹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공인재단법인 하나금융나눔재단을 통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현지 저소득가정 우수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해오는 등 해외 현지에서도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미얀마 양곤에 소재한 현지 법인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 본사에서 초대형 사이클론 ‘모카’ 피해 지역 현지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현지 구호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2년 연속 1위’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3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에서 증권회사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NH투자증권은 고객을 위한 어드바이저(Advisor)가 되고자 고객의 관점에서 최적의 서비스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한결같이 고객가치에 집중했고, 고객이 먼저 찾는 자본시장의 대표 플랫폼 플레이어(platform player)로서 대한민국 대표증권사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특히, 취임 5년차를 맞은 정영채 사장의 변함없는 고객중심 경영전략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당기순이익 1조 달성을 목표로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올해에도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 지속적인 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 수익 다각화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한편, NH투자증권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ESG경영을 내재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2년 ESG위원회를 출범해 ESG 경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친환경 투자 확대, 탄소배출권 시장 참여 등 폭넓은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SG경영체계를 기반으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과 동시에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등 주주 가치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사는‘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같이 투자가 단순한 수익을 추구하는 경제적 수단을 넘어 우리의 일상에 풍요와 행복을 가져오는 문화 활동, 그 이상의 가치를 갖기를 희망한다"며 "새로운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NH투자증권 사옥 전경.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신보,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이커머스 시장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이커머스 사업자 보증’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커머스 사업자 보증은 데이터·디지털·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영업활동 비중이 높은 이커머스 기업을 대상으로, 대안평가모델을 활용한 데이터·신기술 기반의 시스템 평가를 통해 기업의 미래가치를 발굴해 금융지원까지 연결하는 상품이다. 지난 3월 21일 신보와 네이버파이낸셜, IBK기업은행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사의 혁신기술을 결합한 이커머스 전용 혁신상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 지원대상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후 6개월 이상 영업활동을 한 개인기업이다. 기존에 이용 중인 신보의 보증잔액을 포함해 최대 1억원까지 운전자금보증을 신청하고 기업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보증비율 우대(90%), 보증료 차감(최대 0.3%), 최대 8년 분할상환 등 다양한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해당 상품은 플랫폼 내 결제금액 추이, 재구매 주문 규모, 반품률 등 다양한 동태정보를 활용한 대안평가모델을 적용해 재무·금융이력 부족으로 신용평가 승인이 어려웠던 이커머스 사업자들의 금융 애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화상 면담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 플랫폼을 중심으로 여러 기관의 업무가 통합돼 진행되는 프로세스로 고객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희망 기업은 신보와 기업은행 직접 방문 없이 ‘네이버 비즈니스 센터’에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연결된 기업은행 플랫폼을 통해 보증·대출 신청, 자료 제출, 심사·약정에 이르는 전 과정을 비대면·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보는 기업금융 부문의 지속적인 데이터·디지털·플랫폼 혁신을 통해 다양한 고객 니즈와 시장환경 변화를 반영한 최적의 금융·비금융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농협금융-농진원, 농업분야 탄소저감 우수 中企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농협금융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농업분야 탄소저감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 원장, 임동순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은 농진원과 협력해 농업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농협금융 그린 솔루션 랩(Green Solution Lab)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진원의 ‘농업부문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은 등록된 17종의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 온실가스를 감축한 농가에게 탄소배출권을 지급해 농업인의 신소득을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농업부문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업이다. Green Solution Lab은 농협금융 탄소시장 신사업 중 규제시장을 타깃으로 한 사업이다. 농진원 외부사업을 홍보하고, 참여농가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시설 관련 정책자금대출, 농업인 보험, 보유 탄소배출권 거래지원 등으로 농업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진원은 이번 NH-Amundi 그린코리아펀드 조성기금을 기반으로 농업분야 탄소저감 우수 중소기업 선정을 위해 공고 등 제절차를 거쳐 대상 기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기금 재원인 그린코리아 펀드는 Amundi의 ESG(환경·사회·거버넌스) 평가기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이 기대되는 친환경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펀드평가사인 ‘FnGuide’로부터 국내 최초로 ESG 공모펀드 인증을 획득했다. 이석준 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조성은 농협금융 본연의 역할이자 특화된 영역"이라며 "농업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며 농진원과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농협금융 26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농업분야 탄소저감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금 전달식에서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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