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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집중호우시 피해가 예상되는 침수취약지역 반지하 주택 등에 거주하는 주민과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물막이판과 역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그 규모는 3년간 총 30억원이다. 1차적으로는 관악구 소재 사회복지기관 등에 물막이판 설치를 시작했으며, 향후에는 반지하 주택 등 일반주택까지 설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정지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많은 침수피해를 입었고 올해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 이번 재난예방사업이 침수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 협의하여 상습침수지역이나 재난취약지역 등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침수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금을 마련해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온 여름철 집중 호우를 대비한 침수방지시설 지원을 통해 관악구 주민 안전에 큰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손해보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한다. 사진 왼쪽부터 최성숙 신림종합사회복지관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김지훈 손해보험협회 상무,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중은행 하반기 정기인사 속속 단행...키워드는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이번주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시중은행들이 조만간 하반기 정기인사,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특히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등 일부 시중은행의 경우 수장이 바뀐 후 처음으로 단행되는 인사인 만큼 재임 기간 경영전략을 다듬는 작업들이 병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달 7일 지점장급(소속장급) 이상 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14일에는 관리자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사를 실시한다. 이와 별개로 우리금융지주는 14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주재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우리은행은 상반기 실적이 확정된 이후인 이달 말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KPI 우수 영업점 시상식을 함께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임종룡 회장,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면에 나서는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특히 조병규 행장은 이달 3일 공식 취임 이후 임직원들에게 CEO 메시지, 하반기 경영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임 회장과 조 행장은 이달 중 인사, 조직개편, 경영전략회의에서 기업금융을 주축으로 한 영업력 강화, 조직문화 개선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 특화채널을 신설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금융 영업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면채널을 재정비하는 식의 조직 재정비가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임 회장은 지난 5월 말 조 행장이 우리은행장에 내정된 직후부터 조직문화 개선,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 등을 두고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다음주 중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김 행장은 지난 1월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긴 했지만, 취임 직후였던 만큼 경영전략을 구체화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지 않았다. 이에 올해 하반기 인사가 김 행장의 경영 철학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첫 공식 인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조봉현 부행장 겸 IBK경제연구소장, 전병성 준법감시인(부행장)이 이달로 임기가 만료되는 점을 감안할 때 공석이 되는 IBK경제연구소장, 준법감시인을 중심으로 인사이동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에는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252명이 승진, 이동했는데, 하반기에는 이보다 큰 폭의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행장은 중소기업 위기극복 지원, 모험자본 공급 확대라는 정책금융기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경험이 많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점쳐진다.앞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시중은행 중 가장 처음으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 행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단행된 인사로, 내부통제 강화와 영업현장 지원 등에 중점을 뒀다. 영업점 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순환근무로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영업점에서 3년, 본부 부서에서 5년 이상 장기 근무한 직원들을 대폭 이동시켰다. KB국민은행도 전날 인사를 단행했는데, 그 규모는 16명으로 크지 않았다. 통상 상반기 인사가 큰 폭으로 이뤄지는데다 다른 은행처럼 수장 교체 등의 이벤트도 없었던 점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하나은행은 이달 중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인사도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ys106@ekn.kr3일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시중은행들이 하반기 정기인사,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다. 신한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강신숙 Sh수협은행장, 호남지역 찾아 현장경영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호남지역 주요 영업점을 찾아 고객 접점 서비스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를 설명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강 행장은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매월 한 차례씩 지역별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전주와 군산 등 전북지역을 돌며 영업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전주지점을 방문한 강 행장은 "지난 1979년 수협에 입사해 처음 발령받은 영업점이 바로 이 곳 전주지점"이라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전주지점 직원들은 하반기 목표달성과 고객중심 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담은 ‘마부작침(磨斧作針) 결의문’에 서명해 강 행장에게 전달했다. 강 행장은 다음 날인 30일 전남금융본부를 찾아 현장경영을 진행하고 상반기 실적 달성에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고객접점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금융본부를 비롯한 지역 내 영업점은 호남지역 경제의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본부장과 지점장 중심의 자율·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밀착영업에 주력해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호남지역 대표 은행으로 자리매김해 달라"고 말했다. dsk@ekn.kr강신숙 수협은행장 지난달 29일 Sh수협은행 전주지점을 찾은 강신숙 수협은행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전주지점 직원들로부터 ‘마부작침(磨斧作針) 결의문’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럽 판매량 저조… 주가 ‘브레이크’ 걸린 LG엔솔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쾌속질주를 이어가던 LG에너지솔루션 행보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증권업계는 목표주가를 잇달아 하향 조정하며 잠시 쉬어가는 구간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유럽 판매량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전체 실적도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돼서다. 다만 실적 부진은 일시적인 만큼 지나친 우려보다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 목표주가를 기존 77만원에서 7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도 80만원에서 77만원으로 낮춰 잡았다. 다른 증권사들도 목표주가를 유지중인 한편,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NH투자증권이 전망한 LG에너지솔루션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8조5000억원, 영업이익 7256억원으로 매출액은 시장전망치 대비 4%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 반면, 영업이익은 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투자증권은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조6000억원, 6370억원으로 시장전망치(매출액 8조8000억원, 영업이익 7812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봤다. 한국투자증권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익 전망치로 각각 8조3000억원, 6520억원을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8조8000억원, 영업이익 6924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수치다.이같은 실적부진 원인은 유럽 공급량이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광물가격이 하락하면서 이차전지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유럽 고객사들이 구매를 소폭 늦춘 것으로 보인다"면서 "또한 GM과의 합작 법인인 북미 얼티엄셀즈의 배터리 공급량도 예상 대비로는 적었는데, 고객사의 자동차 생산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일부 고객사의 수요 둔화에 따른 재고조정 영향으로 배터리 출하량에도 일부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증권업계에서는 이같은 실적부진은 일시적인 문제일 뿐 배터리 산업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점쳐지는 만큼, 지나친 우려는 기우라는 평가다.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배터리 산업 내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며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IRA AMPC) 정책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며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는 것에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미국 AMPC 정책 시행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인 이후 중국 업체들의 북미 진출 우려로 조정을 겪으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시 완화됐다"면서 "추가적인 주가 조정 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중 확대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주민우 연구원도 "전반의 수요가 부진한 것이 아니라 특정 고객의 수요가 부진한 것으로 보여 과도한 우려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면서 "연초 메탈 가격 하락에 대한 영향으로 3분기는 연중 가장 낮은 배터리 판가가 예상되는 시기인 만큼 2분기에 이연된 고객사들의 배터리 구매가 기대된다. 주요 전기차 신차 출시 역시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맞춰져 있는 만큼 상반기보다는 나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paperkiller@ekn.kr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상반기 10조 줍줍한 외국인, 반도체·전기차 담았다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올해 상반기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10조원 이상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은 6개월 동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현대차·기아 등 전기차 관련주를 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2차전지 셀 업체 삼성SDI, 가전·전장 부문의 LG전자도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올해 상반기 동안 15.21%, 코스닥 지수는 29.30% 상승했다. 작년 한 해 25% 이상 급락한 것과 비교되는 상승세다.증시 회복의 주역은 외국인 투자자들이었다. 상반기 동안 기관(-4113억원)·개인(-1조9963억원) 투자자들은 순매도했지만, 외국인 홀로 10조517억원을 사들이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작년 한 해 동안 11조원 이상 팔아치운 외국인이 글로벌 기준금리, 원·달러 환율 안정화와 함께 다시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외국인이 상반기 국내 증시에서 가장 주목한 종목은 반도체 관련주였다. 외국인들은 6개월간 삼성전자를 12조789억원, SK하이닉스를 1조5332억원어치 사들였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이 최근 저점을 찍고 하반기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자, D램 시장 점유율 1·2위를 차지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주목한 것으로 해석된다.그 다음으로 많이 사들인 것은 전기차 관련주였다. 외국인은 상반기 동안 현대차(1조4305억원)·기아(6179억 원)를 각각 3번째, 6번째로 많이 사들였다.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라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받아 판매량이 증가한 것이 눈길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기아는 이미 지난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올린 바 있으며, 현재 추정 주가수익률(PER)이 4~5배 수준에 머물러 투자 매력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2차전지 셀 업체인 삼성SDI(8549억원)은 4번째로 많이 매수했다. 동기간 에코프로(-1조2006억원)·LG화학(-5029억원)·에코프로비엠(-4700억원)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은 외국인 순매도 상위권에 들었지만, 삼성SDI는 상반기 주가 상승 폭이 크지 않아 고평가 논란에서 자유로웠다. 또한 삼성SDI는 유럽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을 중심으로 고객군을 확보한 상태다.외국인이 5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LG전자(6692억원)는 최근 2~4분기 호실적이 점쳐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부 부진으로 실적이 하락한 반면, LG전자의 주력 사업인 가전·전장사업은 호조여서다. 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LG전자의 전기차 사업 진출 루머가 지속적으로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올 하반기에도 외국인 순매수세가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금투업계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지만,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여전히 높은 수준인 데다 금리 인하는 내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단 올 연말 예정된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가 폐지되는 것은 국내 증시 문턱을 낮추는 주요 호재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상반기 외국인 순매수가 강해진 것은 국내 기업들의 이익이 전체적으로 많이 올라와 주가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줬기 때문"이라며 "하반기 원화가 좀 더 빠르게 강해지고, 중국 경기가 안정을 찾는다면 외국인들이 좀 더 강하게 들어올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suc@ekn.kr여의도 증권가 일대. 사진=김기령 기자

카카오페이 "7월 PC방서 자리 결제·할인 혜택"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PC방에서 간편한 결제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7월 결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엔미디어플랫폼과 제휴를 통해 ‘게토(GetO)’ 가맹 PC방을 찾는 사용자에게 자리 결제 서비스와 할인을 제공한다. 먼저 게토 가맹 PC방을 찾는 사용자는 카운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앉은 자리에서 카카오페이로 간편하게 시간 충전, 먹거리 구매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하고 있는 PC를 통해 상품 주문 화면을 띄운 뒤 추가 구매하고자 하는 시간 충전 옵션이나 먹거리 상품을 선택하고 결제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선택한다. ‘주문하기’를 누르면 화면에 최종 결제 금액과 QR코드가 나타나고 카카오페이 QR 스캐너로 화면을 스캔하면 간편하게 결제가 진행된다. 카카오페이 QR 스캔은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 ‘결제’ 영역에서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QR 스캐너 아이콘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7월 한 달간 게토 가맹 PC방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5000원 이상 첫 결제 시 500원을 즉시 할인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7월 프로모션을 통해 최근 출시된 메가 히트작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러 PC방을 찾은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최근 GFFG 그룹과 제휴해 ‘노티드’, ‘미뉴트 빠삐용’, ‘베이커리 블레어’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까지 결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카페, 외식, 다이닝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에서 카카오페이 간편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250여 개 브랜드와 제휴해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용자들 니즈를 반영해 시즌에 맞춘 다양한 결제 프로모션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 사용자들은 5~6월에 이어 7월에도 카카오페이앱을 통해 편의점에서 결제하면 금액의 0.5%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무제한 적립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PC방에서 카카오페이를 통해 편리한 결제 경험과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니즈와 MZ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오프라인 가맹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프로모션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페이

"환전도 번호표도 미리"…KB국민은행, 외화 수령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다음달 31일까지 비대면 환전 신청 고객을 위한 ‘환전도 미리 하고 번호표도 미리 뽑고, 남는 시간에는 커피 한잔 드세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에서 환전 거래가 가능하고 KB스타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국민인 거주자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B스타뱅킹, 리브Next,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등에서 비대면 환전 신청 후 KB스타뱅킹 ‘모바일 번호표’를 발행해 영업점에서 환전 금액을 수령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9월 15일 KB스타뱅킹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여름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비대면 환전 서비스와 모바일 번호표 발행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덜어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리한 환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

거래소, 상반기 회원사 대표이사 간담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거래소는 4일 ‘2023년 상반기 거래소 회원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간담회는 거래소와 회원사가 자본시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매년 개최됐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거래소에서 증권·파생상품시장의 주요 현안과 최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발표했다.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래환경 조성과 다양한 투자수요 수용을 위한 제도 개선, 코스닥 기업공개(IPO) 시장 동향과 기술특례상장 관련 정책 이슈, 파생상품시장 조기 개장과 증권시장 거래증거금 제도 개편 추진 등에 대해 전달했다.발표 후에는 시장 참가자 친화적인 증시 환경 구현을 위해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거래소는 자본시장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여러 가지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노력을 해왔다"며 "향후에도 회원사와 함께 나눈 고민들과 아이디어들을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yhn7704@ekn.kr2023년 상반기 한국거래소 회원사 대표이사 간담회에서 참석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신한음악상 수상자 모였다…신한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8월 16∼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신한음악상 역대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공연 ‘S-Classic Week’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세종문화회관과 2021년 6월 ‘문화예술후원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권 최초로 클래식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천원의 행복’ 프로젝트에 참여해 S-Classic Week를 정례화하고 있다. 천원의 행복 프로젝트는 공연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예술장르의 공연을 입장료 1000원으로 쉽게 만날 수 있게 해 사회 전반의 문화소외계층과 동행하는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S-Classic Week도 천원의 행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다. 8월 16일 첼로, 17일 성악, 18일 피아노, 19일 바이올린 등 각 부문별 신한음악상 수상자 19명이 모여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 줄 예정이다. 작년 S-Classic Week에는 지난 6월 4일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바리톤 김태한(10회 성악 수상자)이 참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시민과 고객들이 양질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주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수상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클래식 콩쿠르가 될 수 있도록 신한음악상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관람 신청은 이달 4∼16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관람 여부가 결정되며 비당첨자의 잔여석 예매는 오는 24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dsk@ekn.kr신한은행

토스뱅크, 미래에셋증권 ‘주식계좌 개설’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뱅크는 ‘목돈 굴리기’ 서비스에서 미래에셋증권의 주식계좌인 ‘다이렉트(Direct)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하고 최대 6만5000원 상당의 현금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의 Direct 주식계좌는 국내·해외주식, 채권,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거래가 가능한 계좌다. 19세 이상의 한국 거주 내국인이라면 가입을 할 수 있다. Direct 주식계좌 개설은 토스뱅크 내에서 ‘목돈 굴리기’ 메뉴를 선택하고 계좌개설에 필요한 본인실명확인 절차 등을 거치면 된다. 1인 1계좌까지 개설 가능하다. 최초 신규 주식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8월 말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토스뱅크에서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1만5000원 현금을 토스뱅크 통장으로 즉시 지급한다. 해외주식 매수 시 투자지원금 5만원도 제공한다. 주식 매수시 부과되는 수수료 무료 혜택과 환전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현재 토스뱅크에서 주식계좌 개설이 가능한 증권사는 이번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KB증권과 같은 국내 대표 대형 증권사들이 입점해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 대상 증권사가 국내 대형 증권사들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되며 고객의 선택권을 넓혀가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증권사와 제휴를 맺고 고객 중심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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