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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하반기 정기인사...관리자급 여성승진자 비중 21.3%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은행은 21일 하반기 인사를 단행하고, 총 11명의 부서장을 신규 또는 이동 보임했다. 한은은 이번 인사에서 부총재보 임명으로 공석이 된 인사경영국장을 비롯해 일부 본부 부서와 국외사무소 및 지역본부에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을 부서장으로 보임했다. 신임 최재효 커뮤니케이션국장(전 광주전남본부장)은 통화정책국에서 상당 기간 근무하며 통화신용정책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획협력국 경영전략팀장과 부국장을 맡으며 부서간 소통 활성화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을 주도한 경험도 있다. 최 신임 국장은 광주전남본부장으로 보임한 후에는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 강화에도 크게 힘써왔다는 점에서 한국은행의 대외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고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신임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전 커뮤니케이션국장)은 통화정책국, 금융시장국, 인사경영국, 커뮤니케이션국 등 정책부서 및 경영관리 부서를 아우르는 폭넓은 업무경험을 보유한 것이 강점이다. 축적한 조직, 인사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정책보좌관과 비서실장으로 총재를 보좌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인사혁신을 충실히 지원할 것으로 한은은 기대했다. 인재개발원장에는 신현열(전 경남본부장), 경제교육실장에 이승환(전 한국금융연구원 파견)을 각각 보임했다. 1급 승진자로는 오랜 기간 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탁월한 업무성과로 조직발전에 기여한 직원 7명을 선정했다. 작년 하반기 인사에서 여성 최초 국제협력국장으로 발탁된 류현주 국장을 1급 승진자로 선정했고, 금융안정 분야 경력직 출신인 김정훈 금융시장국 통화금융부장을 1급 승진과 함께 경남본부장에 보임했다. 전체 승진자 73명 가운데 여성은 13명이다. 1급 1명, 3급 9명, 4급 3명이다. 이 중 관리자급(1~3급)의 경우 승진자 47명 가운데 여성이 10명이다. 여성 승진자 비중은 21.3%로, 작년 하반기 인사 이후 3회 연속 20%를 상회했다.한국은행 한국은행.

신한은행, 신진작가 공모전시회 ‘계란에서 사과까지’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은행은 8월 30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설고은, 양현모, 정현두, 최일준 작가의 ‘계란에서 사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작가는 ‘2023 Shinhan Young Artist Festa’ 그룹 공모전에서 선정됐다. 공모전은 신한은행의 대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젊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선정해 그룹전 개최를 돕고 전시 진행에 수반되는 모든 과정도 지원한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작가는 총 275명이며 선정 작가들은 162회에 걸쳐 개인전 및 그룹전으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명 ‘계란에서 사과까지’는 과거 유럽에서 연회를 열 때 전채 요리는 계란, 후식은 사과를 먹는 문화를 담은 표현이다. 이 표현은 유럽의 다양한 지역에서 처음과 마지막을 차지한 계란과 사과의 보편적인 역할을 명시한다. 여러 음식의 이름이 지워지고 계란과 사과만이 남았지만 그 사이 지워진 음식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이 구문처럼 ‘계란에서 사과까지’ 전시는 네 작가의 그림이 회화라는 시작, 추상이라는 끝과 그 사이에 자신의 회화를 마지막 추상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과정을 바라보고자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진작가들을 지원하고 많은 분들이 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신한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신한갤러리에서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신한갤러리에서는 작가와 함께 다과를 나누며 직접 그림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그림 같은 오후’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강남구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신청 가능하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8월 30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설고은, 양현모, 정현두, 최일준 작가의 ‘계란에서 사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BNK부산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건강기부계단’ 적립금 기부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BNK부산은행은 부산지하철 2호선 경성대, 부경대역 승강장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BNK건강기부계단’ 적립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BNK건강기부계단’은 부산은행이 지난 2016년 6월 부산지역 최초로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 역에 설치했다. 계단을 이용하는 시민 1인당 1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이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93만여명의 시민들이 계단을 이용해 적립된 930만원에 1100만원을 더해 총 2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BNK건강기부계단을 통해 지난 7년간 총 1억4000만원의 적립금을 기부했다. 이찬일 부산은행 경영지원본부장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건강을 지키고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BNK건강기부계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BNK부산은행은 일상생활과 연계한 따뜻한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21일 오전, 부산지하철 2호선 경성대, 부경대역 승강장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BNK건강기부계단’ 적립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오른쪽부터 장영조 부산교통공사 경영지원처장, 이찬일 BNK부산은행 경영지원본부장, 조윤영 초록우산 부산복지관장.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새 대표이사에 박정훈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내정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1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후보로 박정훈 전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기획조정관을 거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역임한 금융분야 브레인이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국내외 금융·경제에 관한 조사 및 연구뿐만 아니라 그룹 핵심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싱크탱크인 만큼 거시경제와 금융산업에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갖춘 후보자를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이에 경제·금융 전반에 대한 이론과 정책 실무까지 겸비한 박 후보자가 최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 후보자가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통화기금(IMF)에서 5년 이상 근무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안목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점도 긍정적이다. 박 후보자가 대내외 경영환경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그룹 차원의 대응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게 자추위의 판단이다. 박정훈 후보는 이달 말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주주총회를 거쳐 8월 1일에 2년 임기의 대표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올해 ‘금융그룹 전략 컨설팅 리더로 도약’이라는 경영목표 아래 4대 경영전략을 선정하는 등 그룹의 전략적 의사결정 지원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점을 고려, 경제·금융 전 분야의 이론부터 실무까지 다양한 안목과 경험을 골고루 갖춘 박 후보자를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의 내정을 끝으로 우리금융은 지난 3월 임종룡 회장 취임 이후 자회사 대표 인선을 모두 마무리했다. 우리금융은 "하반기에는 기업금융 강화, IT체계 개편, 글로벌사업 강화, 증권·보험 등 그룹 포트폴리오 보완, 비금융사업 추진 등 임종룡 회장이 제시한 핵심과제를 그룹 차원에서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우리금융그룹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디지털 보험사들의 실적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신한EZ손해보험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현재 업계 전반에 성장세 정체가 지속되고 있어 이번 시도가 업계 내 새로운 새로운 원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EZ손보는 내년 ‘차세대 IT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는 대로 건강·질병보험 등 장기보험을 판매한다. 차세대 IT시스템은 B2C 등 고객을 대응하기 위해 고객·영업·제휴·연계 등 채널 접점을 강화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신한EZ손보는 향후 가입자 신체에 발생하는 상해 등을 보상하는 ‘건강·질병보험’ 상품을 판매할 방침이다. 가입기간 3년 이상이며 보험료는 상대적으로 높다. 회사는 현재까지 장기보험 부문에서 운전자보험만을 취급해 왔다. 아울러 미니보험 부문에서는 최근 카카오페이손보 등이 눈여겨보는 여행자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만, 이는 온라인 경로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 MZ세대 고객 유치를 위해 고객DB(데이터베이스) 확보 차원으로 판매한다. 회사는 장기보험 상품 판매 확대를 위해 보험설계사 영업지원을 비롯해 장기보험 상품개발자 등 인력 확충에도 나선 상태다. 이는 이달 취임 1년 차를 맞은 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가 소액단기보험에서 장기보험으로 보폭을 넓히겠다는 결단의 결과로 보인다. 디지털 보험사들은 성장성이 높은 반면 제한적인 상품 구조가 수익성의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신한EZ손보는 신한금융지주를 등 뒤에 두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자금력 등으로 타사 대비 차별적인 전략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보험사는 일반적으로 ‘미니보험’이라 불리는 소액단기보험 위주의 상품만을 판매하는 곳이란 인식이 강하다. 인터넷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는 특성이 있어서다. 디지털 보험사는 통신 판매 전문 보험사로서 고객으로부터 받는 보험료나 가입 건수 90% 이상을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경로로 모집하는 회사다. 그러나 주로 미니보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탓에 업계는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 앞서 디지털 보험사들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디지털 기술이 발전함에 힘입어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기대를 받아왔지만 현재는 적자 늪에 빠진 상태다. 일반 손해보험사들의 지난해 순이익은 5조4746억원으로 전년(4조3257억원) 대비 26.6% 늘었지만 디지털 손보사들은 이와 대조되는 행보를 걷고 있다. 지난해 7월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로 설립된 신한EZ손보는 지난해 순손실로 152억원을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는 9억원 적자를 보였다. 2019년 출범한 캐롯손해보험은 지난해 79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 기준 순손실은 109억원을 나타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158억원 적자였다. 하나금융그룹이 더케이손해보험 지분 70%를 인수해 사명을 변경한 하나손해보험은 702억원 순손실을 보였다. 1분기에도 83억원의 순손실로 적자 행군을 지속하고 있다. 최초의 디지털 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도 9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업계는 장기보험 판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존 판매사들로부터 경쟁력을 갖춘 상품이나 마케팅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한 디지털 보험사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손보사들이 자동차 보험료를 주행거리로 책정하는 상품이나 펫보험 등 소비자니즈를 고심한 신상품 개발을 통해 수익 증대를 모색하는 동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기존 장기인보험 판매사들과도 경쟁해야 하는 만큼 장기적인 성장세는 상품이든 마케팅이든 향후 세우는 전략이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자칫 자금만 투입되고 오히려 재무성 악화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디지털 손보에서도 장기보험이 정착하기 시작하면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pearl@ekn.kr지난해 디지털 손해보험사 적자 규모. 자료=각사

롯데카드, 자녀가 용돈·교통카드로 이용하는

[에너지경제=박경현 기자] 롯데카드가 자녀 용돈관리와 후불교통 기능을 결합한 ‘티니카드’ 사전예약 이벤트를 오는 8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티니카드는 자녀가 용돈카드 및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티니패스 카드’의 리뉴얼 상품이다. 부모의 롯데 개인신용카드와 연결한 후 한 달 용돈을 설정하면, 설정한 용돈금액 내에서 자녀가 별도로 충전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후불교통 기능을 탑재해 잔액 확인과 교통카드 충전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기능이 있다. 입력한 자녀 생년월일에 따라 청소년/어린이 대중교통 요금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청소년 유해업종에서의 결제가 제한된다. 티니카드는 디지로카앱을 활용하면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자녀가 디지로카앱에 준회원으로 가입하면 실시간으로 용돈 잔액과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로카페이에 등록 시 온라인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를 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아진다. 부모를 위한 자녀 이용내역 조회 서비스, 실시간 승인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녀의 소비패턴을 분석해주는 ‘용돈리포트’와 용돈 절약을 돕는 ‘소원상자’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사전예약 이벤트 기간 중 티니카드를 신청한 고객에게 발급비를 면제해주며 티니카드 첫 달 이용금액의 5%를 최대 5000원까지 캐시백해준다. 사전예약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에서 가능하며, 티니카드는 8월 중 출시 예정이다. 티니카드 연회비는 없으며, 최초 발급과 재발급 시에 발급비 3000원이 청구된다. 티니카드 발급 시 스티커가 제공되며 스티커를 활용해 카드를 원하는 대로 직접 꾸밀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용돈카드와 후불교통카드를 결합한 부모와 자녀를 위한 선불카드로, 디지로카앱을 통해 온라인 결제는 물론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용돈 관리를 통해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고, 건전하고 올바른 경제 관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earl@ekn.kr티니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기부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지난 20일 1000만원 상당의 선수용 휠체어 2대를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동계 장애인 스포츠 종목 최초로 리그를 운영하고 있는 휠체어 컬링에 대한 지원을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서원영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실무 부회장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소외 없고 그늘 없는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준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경기를 준비하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기부금 전달을 계기로 장애인 체육과 컬링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공공기관, 지자체 등과 연계해 ESG경영 확대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속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모회사인 한화생명도 이달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위한 특별지원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활동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pearl@ekn.kr한화새염ㅇ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지난 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측에 1000만원 상당의 선수용 휠체어 2대를 전달했다. 사진은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오른쪽, 서영원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실무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 KB페이 고객에 해외여행·야구 시구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KB페이(Pay)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여행, 프로야구 시구, 경기 관람 등 경품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오는 9월 13일까지 KB페이 신규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KB Pay 신규면 마카오 무료 여행 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KB페이 신규 등록 후 이벤트/혜택 푸시(PUSH) 알림에 동의한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무료 여행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마카오 왕복 항공권(2인) △마카오 갤럭시 호텔 숙박(2박) △식음료 바우처 △그랜드리조트덱 워터파크 입장권(2인) 등이 제공된다. 여행일정은 10월 27일에서 29일까지 2박 3일간으로 진행되며, 지정된 일자만 참여 가능하다. KB페이 방문 횟수에 따라 최대 2회 추첨 기회가 제공되며, 행사 응모는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내달 11일까지 ‘KB Pay, 됩니다! 두산베어스 직관, 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혜택 푸시 알림에 동의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된 고객은 △9월 5일(화) 두산베어스, 기아타이거즈 잠실 경기 레드석 2매 △두산베어스 수비모자 2개 △버거 및 음료 세트 △응원도구 2개를 경품으로 제공 받는다. ‘KB Pay, 됩니다! 시구도 됩니다!’ 이벤트란에 사연을 응모한 고객에게는 1명을 선정해 시구 기회도 제공한다. 시구자에게는 야구경기 테이블석(4인)과 시구 용품(유니폼, 공, 모자)도 제공된다. 아울러 이달 31일까지 ‘골핑’에서 KB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10만원 결제 시 8000원 △20만원 결제 시 1만6000원 △30만원 결제 시 2만4000원 △40만원 결제 시 3만2000원 △50만원 결제 시 4만원 △60만원 결제 시 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골프존마켓’에서 KB페이로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8% (최대 5만원)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이달 31일까지 KB국민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국카몰에서 ‘골프용품 쇼핑은 국카mall에서!’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골프클럽, 의류, 신발 등 골프용품을 할인된 가격에서 쿠폰을 통해 최대 7%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국카몰에서 ‘해외골프투어 그린재킷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내 KB국민카드 PC 홈페이지에서 해외골프 상품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3%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세부 행사 내용은 KB페이 앱, KB국민카드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pearl@ekn.kr20230721_145442 KB국민카드가 KB페이(Pay)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여행, 프로야구 시구, 경기 관람 등 경품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화재 "휴가철에 렌터카 운전한다면 보험 챙기세요"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화재는 휴가철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보험상품 중 하나가 원데이 자동차보험이라고 21일 밝혔다. 렌터카나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할 기회가 많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삼성화재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타인의 차량이나 렌터카를 운전할 때 가입하는 단기 자동차보험으로, 최소 1~7일까지 필요한 기간만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운전할 차량의 자동차보험을 변경하는 방법도 있으나 최소 하루 전에 변경해야 하기에 갑작스러운 상황에는 대비가 불가능하다.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가입 즉시 보험의 효력이 발생되므로 이 같은 불편함을 겪는 상황에서 가입하기 좋다는 설명이다. 또한 사고 시 자동차보험 할증을 방지하는 대인배상Ⅰ지원금 특약이나,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형사상 책임을 담보하는 법률비용지원특약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렌터카 이용 중 사고 시 업체에서 가입한 보험으로 대인, 대물, 자기신체손해 사고는 보상이 되지만 차량손해는 보장되지 않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렌터카를 대여할 때 옵션으로 차량손해면책제도를 선택할 수 있으나 ‘슈퍼자차’, ‘완전자차’ 등 업체마다 다양하고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며 "또한 차량 파손으로 수리하는 기간의 영업 손실금을 고객에게 청구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값비싼 렌터카의 차량손해면책제도 대신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렌터카 파손 시 차량수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휴차료 지원 특약을 추가가입하면 차량수리기간의 영업손해에 대한 위험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삼성화재 모바일 홈페이지나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365일 24시간 가입이 가능하다.pearl@ekn.kr

한국거래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한국거래소는 21일 충청, 경상 일대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임직원 봉사 활동과 생필품 후원을 실시했다. 거래소 임직원들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청주지역 피해가정을 방문해 집기정리 및 청소작업 등의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식료품·의류·위생용품 등을 구매하여 피해를 입은 가정에 전달했다. 거래소는 이번 봉사활동에 앞서 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하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거래소는 수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후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khc@ekn.kr(사진) 한국거래소, 수해지역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 실시 한국거래소 임직원들이 충북 청주 지역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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