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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27일 새벽 5시간 서비스 일시 중단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롯데카드가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오는 27일 오전 1시 30분부터 오전 6시 30분까지 5시간 동안 실물카드 현장결제와 고객센터를 통한 카드 분실 등록·해제를 제외한 서비스들을 일시 중단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작업 시간 동안 실물카드 현장결제를 제외한 온라인 결제와 페이 서비스(로카페이, 삼성페이 등) 이용이 불가하다. 금융서비스(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및 홈페이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다. 고객센터에서는 카드 분실 등록·해제만 가능하다.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맞춤형 혜택과 콘텐츠를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진행한다"며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

신한카드, 국세청 모바일 안내문 서비스 개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신한카드는 ‘신한pLay(이하 신한플레이) 전자문서’에서 국세청 모바일 안내문 서비스를 개시하고, 서비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플레이 전자문서’는 아파트관리비부터 세금고지서, 범칙금,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의 상품 안내문 등을 신한플레이를 통해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을 카드업계 최초로 획득해 운영 중이며, 올 상반기부터는 국방부 예비군훈련 소집통지서와 신한투자증권 안내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납세자들은 근로장려금, 종합소득세, 국세환급금 등 120종의 국세 관련 안내를 신한플레이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신한플레이는 문자나 메신저와는 달리 불특정 다수가 발송기관을 가장해 알림 메시지를 보낼 수 없어 안심할 수 있고, 신한플레이 앱 알림을 통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바로 열람이 가능해 체납, 안내문 분실 등의 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3월 네이버, KB국민은행과 함께 국세청 모바일 안내문 중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pearl@ekn.kr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신한pLay(이하 신한플레이) 전자문서’에서 국세청 모바일 안내문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7세 이상 청소년도 카카오뱅크"…mini 가입 연령 확대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청소년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 카카오뱅크 미니(mini)의 최저 가입 가능 연령을 만 7세로 확대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카카오뱅크 mini의 가입 가능 연령을 ‘만 14세 이상 18세 이하’에서 ‘만 7세 이상 18세 이하’로 변경했다. 만 7세부터 13세까지의 청소년 고객은 가입 단계에서 보호자 동의 절차를 추가로 진행해 금융이 낯선 청소년 고객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청소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기간내 카카오뱅크 mini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2000원의 가입 축하금이 지급된다. 축하금은 가입자 카카오뱅크 mini로 즉시 지급되며 생애 최초 가입자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mini 26일저금’과 ‘mini 생활’ 가입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mini 26일저금에 도전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거쳐 최신형 휴대폰, 태블릿 PC, 블루투스 이어폰, 문화상품권 5000원권 등의 선물을 제공한다. mini 생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피자, 치킨, 햄버거 등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간식 교환권을 추첨 지급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 이벤트도 있다. 인스타그램에 mini 26일저금과 mini 생활 캡쳐 화면 중 하나를 ‘mini 스티콘’과 함께 업로드한 고객은 추첨을 거쳐 블루투스 이어폰과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 5000원권을 받을 수 있다. 또 SNS를 통해 카카오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친구에게 공유한 고객 1000명은 바나나 우유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인스타그램 공유 이벤트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그 외 모든 이벤트는 25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한 달간 진행된다. 당첨된 최신형 휴대폰, 태블릿 PC, 블루투스 이어폰은 입력한 주소로 배송되며 그 외 모든 상품권과 교환권은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mini 출시 이후 14세 미만 청소년 니즈가 꾸준히 있어 만 7세 이상 청소년 고객도 스스로 용돈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가입 가능 연령을 확대했다"며 "새학기를 맞아 편리한 금융 생활을 경험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뱅크

KB증권, ‘깨비의 선택’ 선보여…매주 전문가 선정 상품 추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한 주간 주목해야 할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깨비의 선택’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깨비의 선택’은 KB증권 상품 전문가들이 펀드·ELS·장외채권·국내외 ETF·발행어음 등 매주 눈 여겨봐야 할 금융상품을 선정해 소개하는 메뉴다. 금융상품을 처음 접하는 초보 투자자나 자산관리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에게 시황에 맞는 상품을 매주 추천한다. KB증권 대표 MTS인 ‘KB 마블(M-able)’에서 ‘깨비의 선택’ 알림 설정만 하면 매주 월요일 오전 새롭게 선정된 금융상품을 번거로운 절차 없이 클릭 한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투자자 성향에 맞게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한 주간의 이슈를 ‘콕’ 집어 알려주는 ‘주간 콕콕’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매주 국내외 시장동향, 주목해야 할 경제지표나 이슈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금융상품을 활용한 자산관리가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투자경험이 적은 초보 투자자부터 투자전문가까지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자산을 늘려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넘버원 금융상품 플랫폼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이 한 주의 주목할 만한 금융상품을 선정해 소개하는 서비스인 ‘깨비의 선택’을 오픈했다. KB증권

잘나가던 우리종금 어쩌다가...상반기 순익 73%↓, 김응철 리더십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종합금융이 김응철 대표 취임 이후 실적이 눈에 띄게 악화되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연간 영업이익이 1200억원을 넘어서며 우리금융지주의 비은행부문에서 믿을맨 역할을 했지만, 올해는 상반기에만 순이익이 70% 넘게 급감했다. 우리종합금융은 수신(예금), 여신(대출)뿐만 아니라 인수합병(M&A), 벤처투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투자은행(IB)까지 업무 영역이 광범위한데, 김응철 대표의 경력이 우리은행 외환, 글로벌 등에 치우쳐 있다 보니 우리종금의 체질을 개선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종합금융은 지난 3월 김응철 대표가 취임한 이후 실적 등 대부분의 지표들이 뒷걸음질 쳤다. 상반기 순이익 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3% 감소했다. 대손비용이 작년 상반기 90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320억원으로 250% 넘게 급증한 영향이 컸다.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25.5% 감소한 730억원에 그쳤다. 순영업수익 가운데 이자이익(480억원), 비이자이익(252억원)은 1년 전보다 각각 17.2%, 37.5% 급감했다. 대표적인 건전성 지표 중 하나인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작년 1분기 0.48%에서 올해 1분기 1.11%, 6월 말 기준 1.58%로 상승세다. 우리종금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018년 1.51%에서 2019년 0.49%로 하락한 뒤 2020년 0.79%, 2021년 0.57%, 지난해 0.63%로 1%대를 하회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금융시장 유동성 경색, 부동산 시장 위축 등으로 상황이 악화되면서 실적과 건전성 지표도 직격탄을 맞았다. 우리종금의 부동산PF 사업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이다 보니 상반기 부동산 관련 주선수수료가 급감했고, PF 잔액이 줄면서 마진도 감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작년까지만 해도 김종득 전 사장 체제 아래 우리종합금융의 실적이 꾸준히 성장세였던 점을 고려하면 올 상반기 실적 부진은 더욱 눈에 띈다. 우리종금 순이익은 2020년 629억원에서 지난해 918억원으로 1000억원 고지를 눈앞에 뒀다. 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가 없어 우리은행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우리금융지주 입장에서는 우리종금이 '효자 역할'을 했다는 게 금융권의 평가다. 업계에서는 우리종금이 올해 들어 각종 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는 배경으로 김응철 대표의 이력을 주목하고 있다. 우리종금은 현재 투자은행(IB)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존 종급업무 외에도 유가증권 인수주선, 벤처투자, M&A 등으로 업무영역을 넓히고 있다. 우리종금 CEO는 은행뿐만 아니라 자금시장, 자본시장에도 상당한 이해도를 갖춰야 하는 셈이다. 그러나 김 대표는 우리은행 외환그룹 집행부행장보, 글로벌그룹 집행부행장보, 본점1기업영업본부장, 글로벌전략본부장 등 상대적으로 외환과 글로벌 쪽에 치우쳐져 있다. 이로 인해 우리종금이 현재 추진 중인 DCM(채권발행시장) 및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 역시 상대적으로 힘을 얻지 못하고 있다. 우리종금은 현재 DCM 영업을 위해 IT 인프라를 구축 중인데, 김응철 대표뿐만 아니라 그룹 내에서도 자본시장 전문가가 전무한 탓에 우리종금이 구상 중인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우리종금은 올해 상반기 기업금융 대출 잔액이 월평균 마이너스를 기록하다가, 7월에는 간신히 1000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우리종금 측은 "우리종금은 브로커리지를 제외하고 증권사 영업을 대부분 영위할 수 있다"며 "DCM 인프라를 구축하면 우리은행 내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채권영업을 하는 식으로 계열사 시너지를 창출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ys106@ekn.kr우리종합금융.김응철 우리종합금융 대표.

예보,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사회적 책임 지속 이행"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제19회 예보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예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와 손잡고, 어려운 가정환경(중위소득 80%이하 가구)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고등학생(학업성적우수자, 예체능특기자 등) 2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예보는 이들에게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기금을 재원으로 총 2000만원의 꿈나무 장학금(1인당 1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하는 예보 꿈나무 장학금은 취약계층 가정의 고등학생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2005년부터 지금까지 310명에게 총 2억97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문형욱 예금보험공사 이사는 "꿈나무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보는 금융계약자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본연의 업무와 함께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예보 예금보험공사는 24일 본사 사옥에서 제19회 예보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경관 예금보험공사 김경관 부장, 노경은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협회장, 문형욱 예금보험공사 이사,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BNK부산은행,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 출범…지방은행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BNK부산은행은 24일 고객 퇴직연금 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상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지방은행 최초로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는 부산은행 퇴직연금 가입고객에게 △운용상품 만기 안내 △미운용 현금성자산 안내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안내 △연금·퇴직금 관련 세제 상담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퇴직연금 운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화 상담 시 모바일뱅킹 접속 링크를 함께 제공해 고객이 퇴직연금 상품을 쉽게 확인하고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성호 부산은행 자산관리본부장은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퇴직연금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의 고객 밀착관리를 통해 고객이 보다 체계적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중 최대 규모의 퇴직연금을 운용하고 있다.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규약 변경률은 87.2%를 달성했다. dsk@ekn.kr부산은행 BNK부산은행.

한은, 내달 12.3조 통화안정증권 발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은행은 다음달 최대 12조3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달 발행 계획 대비 4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경쟁입찰 발행예정액은 10조8000억원, 모집 발행예정액은 1조∼1조5000억원이다. 통안증권은 한국은행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dsk@ekn.kr한국은행 한국은행.

하나금융,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갤러리 티켓 사전판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9월 21일부터 9월 24일까지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총 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의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대회 개최를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갤러리 티켓 사전판매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KLPGA 정규투어 중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가을 축제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KLPGA 정규투어 중 최고 수준의 상금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골프 리더스 포럼’(AGLF)이 주관하는 ‘레이디스 아시안 투어’(LAT)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국제 골프대회다.우선 하나금융그룹 소속이자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 6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국내 갤러리들 앞에 선다. 리디아 고는 메이저 2승을 포함해 LPGA투어 통산 19승에 빛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여자 골프 선수로, 지난해 LPGA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 1위, 최저타상을 수상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작년 US 여자오픈 메이저 대회를 우승한 이민지(호주)와 2021년 메이저 대회인 ‘ANA Inspiration’을 우승하며 시즌 신인상을 차지한 패티 타와타나킷(태국), 지난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6위를 기록한 LPGA 루키 자라비 분찬트(태국)도 하나금융 소속이다. 해당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 위해 선전을 다짐했다.더불어 디펜딩 챔피언이자 지난해 대상 포인트 1위 김수지가 대회 2연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올해 다승을 기록하고 있는 이예원, 박지영, 임진희, 박민지 등 KLPGA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도 총 출동한다.이번 대회의 갤러리 티켓(주중권 2만원, 주말권 3만원)은 오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사전 판매한다.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하나원큐’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통해 쉽고 편리한 갤러리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하나원큐’를 통해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전월 실적 및 신용, 체크카드에 상관없이 30% 입장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는 손님에게도 하나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혜택이 제공되며, 주민등록주소 기준 인천광역시 거주지를 둔 골프 팬들도 현장에서 20% 할인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대회와 연계해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원큐’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응모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인 2매 골프대회 초대권 지급(평일 500명, 주말 500명) ▲대회장 방문 시 선착순으로 단독 제작한 골프 버킷 모자를 지급한다.또한,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타운 내 위치한 하나글로벌캠퍼스 광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갤러리플라자를 조성한다. 키즈 놀이 공간, 식음 및 휴식 공간 등 테마별 공간을 구성해 관람객들이 가족과 함께 하는 가을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나금융타운이 조성중인 청라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수준 높은 경기를 팬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공항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대회장 방문이 가능한 만큼 많은 골프 팬들이 티켓 사전 구매를 통해 가을날 펼쳐질 여자 골프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단군이래 최대 재개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이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불리는 ‘한남3구역 이주비 대출’을 단독으로 시행한다. 우리은행은 재개발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약 2조7000억원의 이주비 대출을 공급한다.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본점에서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조합’, ‘현대건설㈜’과 한남3구역 이주비대출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총 5816가구와 다수의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 1조888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7조원으로 추산된다. 입지와 규모 면에서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불린다.이번 이주비대출은 재개발 사업완료까지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원 3848가구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대출이다. 재개발 지역 내 토지에 담보를 설정하는 조건으로 우리은행 단독으로 진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남3구역 이주비 대출 규모는 약 2조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재개발 사업 완료까지 재개발조합, 시공사 등과 협력해 재개발 조합원의 주거안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우리은행은 24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조합, 현대건설(주)와 함께 한남3구역 이주비대출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변경현 현대건설 상무, 조창원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조합장, 김범석 우리은행 부동산금융그룹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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