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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실시...총 250여명 채용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자 9월 중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 인원은 250여명이다. 기업금융, 개인금융, IT특성화고, 보훈특별채용의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부문은 서류전형과 1차/2차/최종면접 순으로 이뤄졌다. 총 3번의 면접전형을 통해 직무역량뿐만 아니라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및 인성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인재는 입행 후 미래 영업 전문인력 선발 과정인 차세대 RM(기업금융)·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에 패스트트랙(Fast-Track)으로 지원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IT특성화고 부문은 잠재력 있는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교육부 및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을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IT특성화고 부문 인재는 약 1년간 영업점 근무를 통해 영업현장의 프로세스를 우선 익히고 디지털·IT 관련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인, 국가보훈 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해 채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올바른 품성과 함께 도전적,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우리은행과 함께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어 갈 젊은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우리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장려하고 어촌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우리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30일 동참했다. 우리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 캠페인은 지난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각계각층 주요 인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캠페인에 동참할 후속 챌린저에게 수산물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 행장은 김희곤 국민의힘 국회의원 추천을 통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고, 신한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메시지를 남겼다. 후속 챌린저로는 이승열 하나은행장, 박종석 금융결제원 원장을 추천하고 신한금융 그룹사인 제주은행의 제주도 특화 여행 플랫폼 ‘제주지니’를 통해 제주도 은갈치를 선물했다. 정 행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어업인들에게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우리 바다에서 나온 제철 수산물로 건강도 챙기고 어업인들에게 힘을 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dsk@ekn.kr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우리수산물 소비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기위해 촬영하고 있다.

교보증권 "9월 증시 횡보할 것…코스피 2450∼2700 예상"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교보증권이 오는 9월 국내 증시가 횡보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30일 밝혔다. 제시한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는 2450~2700이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및 강민석 책임연구원은 이날 제시한 보고서에서 "8월 주식시장은 상당히 혼란스러운 시장"이라며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중국 소비관련주의 급등과 각종 테마주가 끊임없이 등장했는데, 인덱스 기준으로는 월초 대비 뒤로 후퇴한 폭이 작지 않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도 "투심을 위축시킬 만한 악재가 등장했는데, 시스템 리스크를 발생시킬 만큼 공포 분위기를 만들지 않고 있다"며 "금리·환율이 불안정하다는 점은 걱정스럽지만 시장참여자는 불안 속에서 기회를 찾는 상반기 루틴을 이어가고 있다"고 되짚었다. 오는 9월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투심을 위협하는 불안 요소를 극복하면서 횡보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고금리 등 긴축적인 통화정책 유지되는 환경 속에서 특정 테마에 투자자금이 선택적으로 몰리는 등 시중 유동성은 풍부한 상태라고 해석한 것이다. 보고서는 "시장경제에 공급된 유동성의 절대 규모가 높아진 만큼, 유동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풍선효과’는 새로운 투자 방향과 다양한 성장산업 등장에 촉매제가 되는 모습을 보인다"며 "무분별한 테마주 투자는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현재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며 다양한 투자기회에 동참하는 자세를 갖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고 권고했다. suc@ekn.kr교보증권 교보증권이 오는 9월 국내 증시가 횡보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30일 밝혔다. 제시한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는 2450~2700이다.

KB국민은행, 시니어 고객 대상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혜택을 지원하고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KB 상생금융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은행의 상생금융협의회를 통해 기획된 KB 상생금융 패키지는 신상품인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와 KB리브모바일 ‘골든라이프 LTE 요금제’로 구성된다. 상품 뿐만 아니라 만 60세 이상 고객 대상 현금IC카드 발급수수료 면제, 시니어라운지 확대 운영 등 시니어 고객 편의성과 금융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안도 포함됐다.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는 시니어 고객의 최대 관심사인 건강관리와 금융을 결합해 걸음 수에 따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생금융상품이다. KB스타뱅킹과 영업점 방문을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6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매월 2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저소득층 고객에게는 특별 추가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상생금융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2.0%에 즐거운 걷기·발자국 찍기 등 우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0%의 이율을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의 고객 신규가입 실적에 따라 좌당 1만원씩 최대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저소득층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골든라이프 LTE 요금제는 시니어 고객 통신비 절감과 안전한 금융활동 지원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상생금융 요금제다. 골든라이프 LTE 요금제는 만 65세 이상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데이터와 음성, 문자서비스가 무제한 제공된다. 또 골든라이프 LTE 요금제 가입 시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피싱보험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9월부터 11월까지 개통월을 포함한 2개월 간 KB리브모바일 기본료를 무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골든라이프 LTE 요금제는 개통 회선 당 5만원, 최대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독거노인가정에 대한 겨울철 생활용품 지원 등 저소득층 시니어 대상 기부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추가 지원안도 패키지에 포함했다. 금융취약계층인 시니어 고객의 원활한 비대면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만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IC(마이큐)카드 발급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 아울러 시니어 특화 영업점 모델인 ‘KB 시니어 라운지’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KB 시니어 라운지는 디지털 금융의 발달에 따라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고령층 고객을 위해 운영하는 특화영업점이다. 시니어 복지기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니어 고객들의 실질적 니즈를 반영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7월 서울 내 고령층 인구가 많은 행정구 5개 지역을 선정해 운영을 시작한 KB 시니어 라운지는 12월부터 고령층 고객 편의성과 금융접근성 강화를 위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KB 상생금융 패키지를 통해 모인 기부금 2억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돼 저소득층 시니어 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 상생금융 패키지는 시니어 고객의 원활한 금융활동을 돕고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자 상생금융 일환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 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포용할 수 있는 국민은행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국민은행

Sh수협은행, 여수광양항만공사와 ESG경영 추진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9일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과 박성현 YGPA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YGPA는 ‘2050 탄소중립 항만 로드맵’ 수립과 ‘2030 에너지자급률 100% 추진’ 등을 통해 친환경 항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등 각종 공공기관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등 전남지역 대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체계 구축 △항만·해안가 환경정화 등 공동 사회공헌 활동 추진 △지역사회 경제 발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ESG경영 공동 실천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강신숙 행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여수·광양항을 넘어 명실공히 전남지역 경제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YGPA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업무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수협은행은 YGPA가 더욱 경쟁력 있는 해양산업의 중심기지이자 미래를 선도하는 ESG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수협은행 지난 29일 전라남도 여수광양항만공사 본사에서 열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경영 공동 추진 업무협약식’에서 강신숙 수협은행장(왼쪽)과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證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2.1조 예상…목표가 유지"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2조 1000억원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은 유지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68조 3000억 원과 2조 1000억 원으로 제시한다"며 "영업이익 전망치는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기존에 제시한 2조 3000억 원보다 하향 조정된 수준"이라고 했다. 송 연구원은 "반도체가 3분기에 3조 6000억 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된다"며 "D램 부문은 영업손실이 큰 폭으로 감소하겠으나 낸드플래시 부문은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파운드리 부문 실적은 내년 상반기부터 개선될 전망이다. 송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3 시장에 진입해 내년 상반기에 생산능력을 확장할 것"이라면서 "시장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1조9400억원으로 축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D램 부문의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글로벌 유동성 증감률과 반도체 주가가 동행성을 보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9∼10월에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면서도 "유동성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지 않으면 오는 11월부터 주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yhn7704@ekn.kr2023080101000097100003721 하이투자증권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2조 1000억원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은 유지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오는 9월 1일까지 일반 청약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9월 6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HI ELS 3492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50%(연 8.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8.5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493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 니케이(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494호는 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 니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90%(연 6.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30%의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8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오는 9월 1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suc@ekn.krclip20230830102655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9월 6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BC카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비씨카드가 31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에서 국내 금융사의 글로벌 결제시장 성공적 진출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내달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비씨카드는 ‘금융·핀테크의 융합을 통한 글로벌 결제시장 진출’ 주제로 국내 금융사로는 유일하게 발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KT금융그룹사간 시너지 효과 ‘국가 디지털 전환’을 설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글로벌 유무선 통신사업자 ‘KT’는 세계 200여개국에 통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지불결제사업자 ‘BC카드’는 결제네트워크 기반으로 KT와 함께 개도국 디지털전환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부가가치통신사업자(VAN) ‘스마트로’는 가맹점 인프라 전략 수립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먼저 비씨카드는 2015년 동남아시아 첫 진출 이후 올해 중앙아시아까지 확대한 글로벌 사업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현지 금융상품 출시로 수익성 확보에 나서는 다른 금융사와는 달리 해당 국가 중앙은행 및 산하 지불결제기관 협업을 통해 ‘결제 인프라 및 네트워크 확대’ 중심으로 진출한 점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개발한 ‘K-지불결제 시스템’ 수출 성과도 발표한다. 글로벌 카드 전표 매입 시스템 ‘바이스(BAIS)’와 근거리 무선통신(NFC), QR(Quick Response)결제와 같은 현지 맞춤형 디지털 결제 솔루션 공급 등이 글로벌 진출 경쟁력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중앙아시아 국가 진출 시 확인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비씨카드는 7월말 금융위원회 직속 ‘금융국제화대응단’의 협조 하에 키르기스스탄 국영결제사업자와 합작법인 설립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주아세안대표부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 지원으로 ‘자카르타주정부은행(Bank DKI)’와 매입 시스템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앞으로도 비씨카드는 민관 협업 방식으로 다른 중앙아시아 ‘스탄’ 국가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에 진출해 ‘금융의 BTS(BC Total Service)’로 발전한다는 계획도 밝힐 예정이다. 우상현 비씨카드 부사장은 "국내 금융사의 핀테크 역량은 이미 세계적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비씨카드는 국내 금융사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적극 참여해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pearl@ekn.krclip20230830102118 비씨카드가 31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에서 국내 금융사의 글로벌 결제시장 성공적 진출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두물머리와 손잡고 ‘AI 애널리스트 솔루션’ 선봰다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과 두물머리가 협업해 ChatGPT(챗GPT) 기반 고객 자산관리 지원 플랫폼인 ‘인공지능(AI) 애널리스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1월 오픈될 ‘AI 애널리스트 솔루션’은 증권사 PB(프라이빗뱅커)가 고객 자산관리와 투자 상담 시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두물머리의 챗GPT AI 주식 애널리스트 서비스인 ‘불리오 AI’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양사는 ‘불리오 AI’를 유진투자증권 PB 맞춤형 솔루션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지난주 착수에 돌입했다. 해당 솔루션이 오픈되면, 유진투자증권 PB들은 AI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폭넓고 빠른 주식 분석과 투자 상담이 가능해진다. 기존의 애널리스트 리포트와 투자 정보 서비스에서 다루지 못한 중소형주나 해외주식까지도 AI의 데이터 기반 분석과 투자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전문성을 더하는 방식이다. 두물머리의 ‘불리오 AI’는 쉽고 빠르게 주식에 대한 다양한 투자 인사이트를 AI로부터 얻을 수 있는 서비스다. 전 세계 120개국 상장 종목들의 계량 데이터 분석 내용을 챗GPT와 연계된 대화 형태로 제공한다. 주식 분석 등 전문 영역에 대해서 정확성 있는 답변을 할 수 없는 챗GPT의 한계점도 두물머리에서 직접 검증한 계량 데이터와 투자 분석 AI를 결합해 해결했다. 두물머리는 해당 기술을 올해 5월 국내 금융 업체 중 최초로 챗GPT에 정식 플러그인(Plug-in)으로 출시해 현재까지 세계 각국의 이용자들로부터 8만 호출 이상의 사용량을 얻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챗GPT를 중심으로 한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활용해 종합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기존 유진투자증권의 투자 분석력에 AI 기술력까지 더해 고객 자산관리에 질적으로 한발 앞선 수준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최현 유진투자증권 채널영업부문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수익을 안겨 드린다는 목표 아래 현재 유진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디지털화(Digitization)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AI 애널리스트 솔루션’을 성공리에 개발하고 이를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천영록 두물머리 대표이사는 "아직까지 투자 분석업의 90% 이상은 반복 작업인 상황에서 생성 AI 기술과 대량의 데이터를 접목하였을 때 기존에 자동화하기 힘들었던 투자분석 업무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며 "이번 유진투자증권의 ‘AI 애널리스트 솔루션’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고 두물머리만의 AI 솔루션을 고도화해 PB들과 고객들이 자신감 있는 투자 분석을 빠르게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금융 AI 분야 시장 선도주자로서 쉽지 않은 영역이라고 간주되고 있는 기업의 재무적 데이터와 정성적 분석의 결합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uc@ekn.krclip20230830102312 유진투자증권과 두물머리가 협업하여 ChatGPT 기반 고객 투자상담 지원 플랫폼인 ‘AI 애널리스트 솔루션’을 선보인다. 유진투자증권 사내모델이 해당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유진투자증권

"공급망 위기 대응" 수출입은행, 3년간 65조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공급망 안정화 금융 프로그램’ 확대·개편을 통해 2025년까지 65조원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앞서 수은은 지난해 1월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5조원을 지원 목표로 한 공급망 안정화 금융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수은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원자재 확보, 물류기반 확충, 중소·중견기업 긴급유동성 공급 등에 총 22조원을 지원했다.우선 수은은 이번 확대·개편을 통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지원영역을 확장하고,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5개 지원 분야에서 12개 분야로 세분화했다. 지원 분야는 △자원개발·도입 △자원가공 △재자원화 △식량자원 확보 △물류 인프라 △글로벌 운송(해운·항공) △물류 서비스 △해외 생산기지 구축 △수입대체 △리쇼어링 △프렌즈쇼어링 △긴급 위기대응 지원이다. 공급망 취약 분야에 대한 보완과 중장기 지원 규모 설정 등 기존 프로그램을 고도화한 것이라고 수은은 설명했다. 수은은 자금공급 확대와 함께 핵심광물과 주요 식량자원을 선정해 금리에 대한 신규 우대지원도 시행할 계획이다. 우리 기업의 필수 원자재 확보를 위한 금융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로, 수은이 자체 선정한 7대 핵심광물과 4대 식량자원에 대한 수입·해외사업 관련 금융지원 시 대출금리와 보증료를 인하할 계획이다. 확대·개편된 공급망 안정화 금융 프로그램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지난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이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되면 수은은 ‘공급망 안정화 기금’도 운영할 예정이다.수은은 공급망 안정화 기금으로 국가 경제안보 차원에서 필수적인 경제안보품목 등 공급망 안정화 사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수은 관계자는 "우리 기업이 공급망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의 경제안보 강화 정책에 발 맞추는 등 수은이 전방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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