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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CD금리액티브 순자산 2조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6일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2조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7일 상장 이후 63영업일만에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국내 최단 기간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 최단 기간 기록은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가 지난해 9월 5일 기준으로 세운 91영업일이었다. 삼성운용은 미국을 중심으로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국 증시가 다소 횡보하면서 ETF 시장 수요 분위기가 일명 ‘파킹형’이라 불리는 초단기 상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CD금리 상품뿐 아니라 KOFR금리, 머니마켓 상품 등의 초단기 파킹형 상품 8종에 올해만 7조7000억원 가량 몰리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ETF 시장의 올해 순자산 증가액 29조2000억원 중 약 26.5%를 파킹형 상품이 차지했으며, 삼성자산운용도 ETF 순자산 증가액 10조4000억원 중 약 25.4%인 2조6500억원 가량이 이에 해당된다. 이중에서도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ETF의 두드러진 성장세는 파킹형ETF중에 가장 낮은 연 0.02%의 총보수를 적용했다. 또 기초지수인 CD금리지수를 하회하는 여타 CD금리 ETF들과 달리 CD91일물 수준에 준하는 수익률 성과를 지속 기록해 개인은 물론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이 상품에 개인투자자들이 장내에서 1000억원에 가까운 순매수를 기록하며 파킹형ETF 중 가장 많은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CD91일물 금리는 9월 5일 기준 연 3.70%로 5월말 이후 연 3.7%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KODEX CD금리액티브도 CD91일물 금리 수준에 맞춰 상장 이후 연 3.6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상품의 구조적 장점은 금리 등락에 따라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채권형 ETF와 달리 CD91일물 하루치 금리 수준을 일할 계산해 매일 복리로 반영된다는 점이다. 기간 조건 없이 단 하루만 투자해도 CD91일물 하루치 금리 수준을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 또 기준 주당 가격이 101만70원으로 한 주당 가격이 가장 높은 ETF다. 주당 단가가 높으면 동일 호가 적용 시 단위당 거래비용이 적게 발생하는 효과가 있다. KODEX CD금리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전체 ETF 중 거래대금 1위를 유지할 만큼 유동성이 매우 풍부하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유아란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고금리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기 자금을 고금리를 활용하면서도 손실을 보지 않는 ‘파킹’ 구조의 금리형 ETF에 대한 수요가 지속 커지고 있다"며 "특히 KODEX CD금리액티브 ETF는 약 3.7%라는 높은 수익과 2bp라는 가장 낮은 보수, 일간 거래대금 1조원 이상의 최대 거래량 등 여타 파킹형ETF에 비해 다양한 장점들이 부각되며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yhn7704@ekn.kr초단기 ETF 연초이후 순자산 증가 리스트 삼성자산운용의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2조300억원을 기록했다. 초단기 ETF 연초 이후 준자산 증가 리스트. 자료=삼성자산운용

KB증권, ‘미국주식 시세 알리미’ 서비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미국주식 투자자들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미국주식 시세 알리미’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미국주식 시세 알리미’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종목의 가격이나 등락률 조건을 등록하면 시장가격이 조건에 도달한 경우 앱푸시(App-Push)를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KB증권 종합위탁계좌 고객은 대표 트레이딩 플랫폼인 KB 마블(M-able)을 통해 무료로 ‘미국주식 시세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고 알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KB증권에서는 미국주식 24시간 매매가 가능하며 바쁜 일상으로 인해 실시간으로 시세를 확인하기 어려운 고객들도 ‘미국주식 시세 알리미’의 모바일 앱푸시를 통해 미국주식 가격 변동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변동성이 높은 종목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투자전략을 세우는 고객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중요한 건 끊기지 않는 주문,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거나 올 1월1일 이후 해외주식을 거래하지 않은 개인 고객이다. 이벤트 신청만 해도 해외주식쿠폰 2만원을 제공하고 이벤트 기간 내 미국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 시 1만원 상당의 해외소수점주식을 증정한다. giryeong@ekn.krKB증권 사옥 KB증권이 미국주식 시세 알리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KB증권 사옥. KB증권

보험사, 가계대출 3개월새 7000억원 늘었다...기업대출은 감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국내 보험회사의 가계대출 잔액이 3개월새 7000억원 늘었다. 이 기간 기업대출 잔액이 6000억원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말 보험사 대출채권 현황’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273조1000억원으로 3월 말보다 1000억원 늘었다.이 중 가계대출 잔액은 133조7000억원, 기업대출 잔액은 139조4000억원이었다. 특히 가계대출 잔액은 3월 말보다 7000억원 늘었다. 작년 6월 말과 비교하면 4조2000억원 증가했다. 가계대출 가운데 보험계약대출이 68조9000억원으로 3개월새 7000억원 늘었다. 신용대출은 2000억원 늘었고, 기타대출은 2000억원 감소했다. 기업대출은 3개월새 6000억원 감소했다. 대기업대출 잔액이 3월 말 45조5000억원에서 6월 말 44조8000억원으로 7000억원 감소했다. 이와 달리 중소기업 대출은 94조5000억원에서 94조6000억원으로 1000억원 늘었다.6월 말 현재 보험사의 대출채권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30%로 전분기 말과 같았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6%로 전분기 말보다 0.03%포인트 늘었다. 기업대출은 0.02%포인트 줄어든 0.22%였다.6월 말 현재 보험사 부실채권비율은 0.43%로 전분기 말보다 0.15%포인트 상승했다. 이 중 가계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35%, 기업대출은 0.47%로 전분기 말보다 각각 0.01%포인트, 0.21%포인트 올랐다.금감원은 "금리상승 등 경기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건전성 지표를 지속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준비금을 포함해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한 손실흡수능력 제고, 부실자산 조기 클린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자료=금융감독원)

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오는 8일까지 일반청약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3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HI ELS 3502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3.10%(연 7.7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7.7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503호는 HSCEI, 코스피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50%(연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5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504호는 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 니케이(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00%의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오는 8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suc@ekn.krclip20230906094127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3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채권 투자 입문’ 이벤트 실시...최대 50만원 지급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채권 투자 입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채권 투자 입문’ 이벤트는 비대면 계좌(스마트자산관리팀 소속) 또는 은행연계계좌 보유 고객이 대상이다(단 영업점 계좌, 법인, 스탁론 계좌 등 제외).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이 타사에 보유 중인 채권을 입고하면 순입고금액별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입고 대상 채권은 국고채·특수채·회사채이며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전자단기사채·외화채권 등은 제외된다. 장형철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채권을 보유 중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suc@ekn.krclip20230906093830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채권 투자 입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KIMCo재단과 MOU "혁신 바이오벤처 발굴·육성"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과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하 KIMCo재단)이 혁신적인 바이오벤처의 발굴 및 육성 등을 뼈대로 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망 바이오벤처의 발굴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비금융적 지원 △유망 바이오벤처의 사업·기술개발 및 성장을 위한 최적화된 네트워크 연계 △기타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한 업무 및 사업 협력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팁스 신규 운용사로 선정된 유진투자증권과 연구개발(R&D) 전주기, 비임상 및 임상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꾸준하게 추진해 온 KIMCo재단은 이번 MOU를 계기로 바이오벤처 기업과 제약사 간의 협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스케일업팁스는 ‘기술기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민간 주도형 R&D 지원 사업’으로, 운영사가 스케일업 단계 유망기업을 발굴해 선(先)투자(10억원 이상)하면 정부가 후(後)매칭(모태펀드가 20억원 한도 내에서 1배수 매칭투자, 출연 R&D 3년간 최대 12억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허경화 KIMCo재단 대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투자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유진투자증권과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유망한 바이오벤처 기업을 공동으로 발굴 및 육성하겠다"며 "제약사와의 협력 및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바이오벤처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성장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바이오헬스 분야는 정부에서 제2의 반도체와 같은 국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망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금번 KIMCo와의 업무 협약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유진투자증권은 KIMCo와의 업무협력을 토대로 성장단계별 금융 솔루션 제공 등 제약바이오 창업생태계와 자본생태계를 단단하게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suc@ekn.krclip20230906093231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5일 (왼쪽부터)허경화 KIMco재단 대표,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가 혁신적인 바이오벤처의 발굴 및 육성 등을 뼈대로 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유진투자증권

SC제일은행, 배우 김영옥과 ‘제일EZ통장’ 광고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C제일은행은 첫 거래 고객이면 하루만 맡겨도 최고 3.6%(이하 연, 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식 상품인 ‘제일EZ통장’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배우 김영옥을 전속 모델로 기용해 ‘아직도 몰라? 확실히 알자! 제일EZ통장’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캠페인 영상은 미니 드라마 형식으로 김영옥 배우가 국밥집 주인으로 출연해 손님들이 혜택 좋은 제일EZ통장을 모르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제일EZ통장의 금리와 혜택을 유쾌하게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1937년생인 김영옥 배우는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 ‘킹더랜드’ 등을 통해 ‘K-할머니’라는 별명을 얻은 대한민국 현역 최고령 여배우다. 또한 드라마 ‘쾌걸춘향’의 OST 수록곡이자 노래방 애창곡으로 유명한 가수 이지(izi)의 대표곡 ‘응급실’을 캠페인송으로 채택해 상품 특징을 메시지를 담아 중독성있게 전달하고자 했다. 오는 10월에는 ‘응급실’ 후렴구 가사를 트로트, 힙합 등 다양한 장르로 편곡한 버전의 바이럴 영상 및 숏폼 형식의 영상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제일EZ통장 캠페인 영상은 SC제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일EZ통장은 고금리 파킹 통장으로 일별 잔액에 대해 2.6%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SC제일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조건이나 금액 제한 없이 1.0%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계좌 개설일로부터 6개월 간 적용해 최고 3.6%의 금리를 준다. 파킹 통장 가운데 시중은행권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 타행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월10회),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부 이사대우는 "제일EZ통장이 고금리 파킹 통장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신규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은 아직도 제일EZ통장을 모르는 고객들에게 상품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제일은행

DB손해보험, ‘2023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공식 후원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DB손해보험은 아동안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옐로소사이어티가 주관하며 교육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특별시, 도로교통공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후원하는 ‘2023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식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옐로카펫, 그 다음 도전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9월 1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서류접수가 진행되며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2인 이상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하굣길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장소와 이유를 찾고,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3분 이내의 동영상을 아동안전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이디어들은 ‘2023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개선안’이라는 이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새로운 정책으로 공식 제안된다. 제1회 공모전의 대상작인 ‘스마트볼록거울’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보호구역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6월부터 은평구에 설치가 시작됐으며, 앞으로도 공모전에서 수상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에 DB손해보험의 후원과 함께 시범 설치될 예정이다.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에 꼭 필요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개선을 위한 공모전인 만큼 심사위원으로 교육부, 국회,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 등 정책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한다. 또한 공모전 대상작(1팀)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1팀)은 국회의원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1팀)은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50만원, 장려상(2팀)은 아동안전위원장상과 상금 30만원, 그리고 특별상(15팀)은 DB손해보험 대표상과 상금 10만원이 주어진다. 이제복 아동안전위원회 이사장은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 국회, 지자체 등 수많은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옐로카펫 초창기 전국 확산을 위해 후원해 주신 DB손해보험이 후원사로 함께하게 돼 더욱 기대된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2의 옐로카펫이 탄생해서 아이들을 더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도록 아동안전위원회가 협력 기관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회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어린이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earl@ekn.krclip20230906085917 DB손해보험은 ‘2023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식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KB손보, ‘금쪽같은 펫보험’ 인수기준 완화..."펫보험 활성화 앞장"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손해보험이 특정 질병의 ‘부담보 인수’를 통해 펫보험 활성화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만성질환이있거나 큰 병으로 아팠던 반려동물도 부담보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출시한 ‘KB 금쪽같은 펫보험’의 인수 기준을 완화했다고 6일 밝혔다. 예전에는 병력이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펫보험 가입이 제한됐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은 반려인의 마음을 반영해 사람과 같이 과거 병력을 고지하면 질병과 연관된 부위만 보장에서 제외하는 부담보 인수를 신설해 가입 문턱을 낮췄다. 예를 들면, 소형 강아지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슬개골 탈구’로 치료를 받은 강아지의 경우, 이를 고지하고 ‘근골격계 질환’ 부담보로 펫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슬개골 탈구와 같은 질환을 고지할 경우 펫보험 가입이 제한됐다. 강아지는 계약 전 고지사항에 따른 12개의 질환을 부담보로 가입 가능하다. 고양이는 16개 질환을 부담보로 가입할 수 있다. 다만, 부담보로 가입 가능 질환은 1개로 제한된다. 구체적으로 강아지는 다빈도 질환인 슬개골 탈구, 알러지 또는 아토피(만성피부염)뿐 아니라 만성외이염, 결석, 방광염, 모낭충, 건성각결막염(안구건조증), 백내장, 녹내장, 고관절 이형성증,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심장사상충 등 12개 질환을 부담보 인수할 수 있다. 고양이는 위 강아지의 12가지 질병 외에도 만성치주염 등 치주질환, 고양이 하부요로기증후군 등 비뇨기계 질환, 만성장염,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도 부담보 인수가 가능하다. 지난 7월 KB손해보험이 자사 펫보험 가입 연령을 분석한 결과, 0세부터 2세까지의 어린 강아지가 전체 강아지 중 절반(49.6%)에 달했다. 고양이의 경우도 0세부터 2세까지의 어린 고양이가 42.3%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가 아이를 위해 자녀보험을 가입해주는 것처럼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부모의 마음으로 펫보험을 미리 가입시켜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 외에도 펫보험 가입연령이 비교적 낮은 데는 반려동물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각종 질병에 노출되게 되는데, 과거 질병이력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워지는 영향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손해보험사에서 팔고 있는 펫보험은 대부분 최고 8세에서 1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 병력을 앓았던 반려동물은 높은 위험으로 인해 보험 가입이 제한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현재 국내 반려동물 수는 약 800만 마리로 추정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약 25%나 차지하지만 높은 보험료와 부족한 보장으로 펫보험 가입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가입이 어려웠던 아픈 반려동물을 위해 가입 문턱을 낮춘 KB손해보험의 ‘KB금쪽같은 펫보험’이 펫보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손보

하나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하나 합’ 개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마이데이터에 기반한 초개인화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하나 합’을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하나 합’의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해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였다. 손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신용케어, 대출 관리, 연금진단 등 확대된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자산관리 콘텐츠도 추가했다. 먼저, ‘하나 합’을 이용하는 손님은 신용케어와 대출 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대출 상품 이용의 시작부터 끝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다. 손님의 마이데이터 정보를 외부 신용평가에 반영해 신용점수를 높일 수 있으며, 하나 합에 연결된 금융사별 대출 정보를 통해 대출 만기, 상환 일정 등을 점검할 수 있다. 또한, 공공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연금진단’ 서비스로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가입 현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개인연금, 퇴직연금 정보와 결합해 손님의 연금자산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제도 시행 이후 하나은행만의 자산관리 노하우가 결합된 디지털 자산관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하나 합이 누구나 손쉽게 접근 가능한 초개인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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