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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수출기업 여신금리 우대상품 ‘우리 CUBE론-X’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수출 위기 극복과 수출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기업 여신금리 우대 상품인 ‘우리 CUBE론-X(수출기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금융위원회는 총 23조원 규모의 ‘민관 합동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수출기업 유망기업 육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우리 CUBE론-X(수출기업)’은 수출 실적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자금 지원을 위해 출시됐다. 신규고객 여부, 신용보증서 담보 제공, 최근 1년간 수출 실적 등에 따라 최대 1.5%포인트(p) 까지 금리를 추가로 우대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정책금융기관과 총 9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체결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보증비율 우대, 보증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수출 유망기업 지원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수출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본 상품을 기획했다"며 "꾸준한 시장 모니터링으로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수출기업이 금융부담을 덜고 생산에 필요한 중간재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수출환어음 매입시 할인율 최대 1.5%포인트 인하, ▲수입신용장 수수료 최대 0.3%포인트 인하 등 대출 외에도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에프아이에스, ‘금융IT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1기 수료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 IT전문 계열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우리FIS)는 9월 말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우리FIS 아카데미(우리FISA)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FISA는 미취업 청년에게 960시간의 교육, 프로젝트, 기술세미나, 협업 해커톤, 금융BIZ특강을 통해 전문역량을 갖춘 개발자를 양성하는 금융IT 전문가 특화과정이다. 특히, 수료생에게는 우리금융그룹의 일부 계열사 채용전형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 78명과 고정현 대표이사 및 우리에프아이에스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김왕 대한상공회의소 단장과 김재석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 소장도 함께 했다. 김왕 대한상공회의소 단장은 "우리FISA 훈련생들의 과제수행 및 프로젝트 발표회가 수준이 높아 인상이 깊었다"며, "우리에프아이에스의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구성한 교육과정이 훈련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올해 10월 우리FISA 2기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우리에프아이에스 홈페이지 및 우리FISA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9월 27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우리FIS 아카데미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고정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이사, 김왕 대한상공회의소 단장, 김재석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 소장이 수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수출기업과 상생...총 1조원 규모 수출금융 상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수출금융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하나론’은 수출기업에 대한 신속한 경영자금 지원과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하나은행 자체 상품으로 마련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8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정책금융기관과 협업해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수출금융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데 이어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총 1조원 규모의 추가 금융지원으로 하반기 총 2조5000억원 규모의 수출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수출은 하나론’은 수출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수출실적이 없더라도 무역업 고유번호를 보유한 수출을 준비 중인 기업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출금리 감면, 외국환 수수료 우대, 환율 우대 등 수출기업에게 필요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경기둔화와 급격한 환율 변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금융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금융지원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수출기업과의 동반성장과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올해 신용보증기금과 체결한 ‘수출입PLUS 금융지원’ 상품과 ‘핵심 전략산업 영위기업 협약보증’ 상품을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협약보증 대출에 대해서는 최대 0.5% 보증료 우대, 최대 1.0% 우대 금리를 지원하고 있다.하나은행

KB국민카드, 올드페리도넛과 이색 콜라보레이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KB국민 노리(nori)2 체크카드’발급 25만좌를 기념해 도넛 맛집과 함께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3대 도넛 맛집 중 하나인 올드페리도넛은 KB국민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KB국민 노리(nori)2 체크카드’컬러를 입힌 ‘노리2 도넛’을 서울 지역 ‘올드페리도넛’ 매장(가로수길점, 한남점, 잠원점, 사당점, 용산아이파크몰점, 고척아이파크몰점)에서 오는 10일부터 내달 4일까지 판매한다. KB국민카드와 올드페리도넛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11월 4일까지 올드페리도넛 매장 방문 후 ‘노리2 도넛’을 구매하고 SNS로 인증한 고객에게 한정판 그립톡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추가로 올드페리도넛 직영 매장(가로수길점, 한남점, 잠원점, 사당점)에서 KB국민 체크카드로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50% 캐시백(회원별 최대 1만원)을 제공한다. 한편, ‘노리2 도넛’은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블루(KB Pay), 민트(Global), 블랙(Play) 3종으로 출시해 다양한 시각적, 미각적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블루는 ‘KB 국민 노리(nori)2 체크카드(KB Pay)’를 나타낼 수 있도록 블루 컬러 초콜릿 커버와 상큼한 레몬 필링을, 민트는 ‘KB 국민 노리(nori)2 체크카드(Global)’을 나타낼 수 있도록 민트 컬러 초콜릿 커버와 민트 필링을 채웠다. 블랙은 ‘KB 국민 노리(nori)2 체크카드(Play)’가 연상될 수 있도록 다크 초콜릿 커버에 옥수수 필링을 결합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환상적으로 구현해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트렌디 디저트를 즐기는 MZ세대에 맞춘 이색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색있는 이벤트를 지속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006145554 KB국민카드가 ‘KB국민 노리(nori)2 체크카드’발급 25만좌를 기념해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주식부자 7000명, 주식 양도차익 1명당 13억 넘어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서울 노원갑)이 6일, 국세청에서 받은 ‘2019~21년 상장주식 양도세 현황’ 자료를 보면, 종목당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대주주가 1년 동안 주식을 팔아 챙긴 양도차익이 1명당 13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장주식 양도세 신고인원은 7045명으로 1년 전(6045명)보다 1000명(16.5%) 늘었다. 이들은 주식 개인투자자(21년 1384만명)의 0.05%에 불과한 고액자산가들이다. 상장주식 양도세는 종목당 10억원 이상을 보유하거나 지분율이 1%(코스피 기준)을 넘는 대주주에게만 부과하고 있다. 대주주가 주식을 매도해 양도차익이 발생하면 이듬해 5월까지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지난해 주식 관련 양도세는 6조8285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년 전(3조9378억원)보다 73.4%(2조8907억원)가 급증했다. 이 중 대주주에게 부과되는 상장주식 양도세는 2조983억원으로 1년 전(1조5462억원)보다 35.7%(5521억원)가 늘었다. 나머지는 비상장주식과 해외주식 양도차익에 부과되는 양도세로 4조7302억원이다. 비상장주식과 해외주식 양도세는 1년 전(2조3916억원)보다 98%(2조3386억원) 급증했다. 지난해 주식 관련 양도세가 크게 증가한 것은 2020~21년 주식시장 상승기에 주식을 팔아 양도차익을 대거 거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2020~21년 2년 동안 코스피 기준 주식시장은 35% 상승했다. 2022년 신고분(21년 귀속분) 기준, 7045명의 대주주는 7조2570억원에 취득한 주식을 16조4990억원에 매도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지난해 신고한 대주주 양도차익과 양도세 등은 모두 역대 최고의 수치다. 수수료와 거래세 등 필요경비를 제하고도 주식 매도로 무려 9조1690억원의 양도차익을 남겼다. 취득가 대비 수익률은 필요경비를 제하고도 126%에 달한다. 대주주들은 평균적으로 취득가의 2배가 넘는 가격에 주식을 팔아 수익을 챙긴 셈이다. 양도차익 총액은 전년(7조2871억원)에 비해 26%(1조8819억원) 증가한 수치다. 대주주 양도차익을 1인당으로 환산하면 13억원이 넘는다. 전년(12억547만원)에 비해 8%(9,602만원) 정도 증가한 수치다. 대주주 1명당 13억149만원을 벌어 2억9784만원을 양도세로 납부했다. 과세표준 대비 실효세율은 23.3%로 나타났다. 과표 3억원을 초과하면 양도차익의 25%의 세율을 매기고 있는데, 이보다는 조금 낮은 수치다. 실효세율은 전년(21.9%)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세금을 매기는 기준이 되는 양도차익이 늘어나 높은 구간의 세율을 적용받는 대주주가 늘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고용진 의원은 "상장주식 양도세를 내는 대주주는 전체 주식투자자의 0.05%에 불과하다"면서 "대주주 양도소득세 강화 정책은 과세형평성 차원에서 일관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스크린샷 2023-10-06 145358 자료=고용진 의원실 제공

한화손보, 대학생 봉사단 해단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5일 오후 서소문사옥 12층 대강당에서 38명의 대학생 봉사단이 모인 가운데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대학생 봉사단은 지난 4월말 발대식 후, MZ세대의 시선으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9월 말까지 5개월간 조별로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14회의 오프라인 캠페인과 200여개의 온라인 게시물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전체 10개 조 중에 ‘Know! Feel! Change!란 슬로건으로 여성 질환 바로 알기 캠페인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눈높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여대생 조가 우수활동조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올해 대학생 봉사단들도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성 문제, 기후 위기, 교통 안전, 반려동물 안전 양육, 생명존중 등 다양한 테마의 활동을 기획하고 직접 실행했다"며 "회사도 적극적인 ESG 경영방침 아래 다양한 시각과 소리에 귀기울여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006145139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5일 오후 서소문사옥 12층 대강당에서 38명의 대학생 봉사단이 모인 가운데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화재, 반려동물 건강관리 위한 ‘착!한펫’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화재가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누구나 평소에도 손쉽게 반려동물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착!한펫’ 서비스를 지난 4일 출시했다. ‘착!한펫’ 서비스는 지난해 4월 런칭 이후 현재 17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착!한생활시리즈’의 네 번째 시리즈다. 기존에 출시된 △착!한드라이브 △착!한걷기 △착!한건강관리가 사람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서비스였다면, 이번에 출시된 ‘착!한펫’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몸이 아프거나 불편하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 반면, 반려동물의 경우 건강 이상을 알아채기 어렵다. 이 때문에 보통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주기적으로 동물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는 방법 외에 평소 강아지나 고양이의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착!한펫 서비스는 반려동물 건강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출시된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일반인도 반려동물의 건강을 꼼꼼히 체크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 체크항목은 크게 △눈 △피부 △호흡수 △심박수 △문진의 5가지 부문이다. 특히 눈과 피부는 건강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동물용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AI 기술을 활용했다. 해당 부위를 촬영하면 사진을 AI가 분석하여 결과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용자 입장에서는 사진만 찍으면 바로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 심박수와 호흡수는 내장된 타이머를 활용하며, 문진은 십여 개 문항을 통해 반려동물의 종합 건강 점수와 부위별 건강 상태 등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착!한펫 서비스는 보험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건강을 체크하면 애니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적립한 애니포인트는 보험료 결제에 사용하거나 애니포인트 몰에서 물품구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앞으로 보험사의 역할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평상시 미리 챙길 수 있도록 돕는 등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모습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라며, "반려인을 위한 정보 공유 커뮤니티 서비스인 ‘0모0모(오모오모)’도 20만 고객을 돌파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펫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006144450 삼성화재 반려동물 건강관리 서비스 ‘착!한펫’의 구현 화면.

미래에셋운용, ‘TIGER Fn반도체TOP10 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Fn반도체TOP10 ETF(396500)’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종가 기준 ‘TIGER Fn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은 5619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 가운데 가장 크다. 2021년 8월 상장 이후 2년여만에 국내 최대 반도체 ETF로 성장한 ‘TIGER Fn반도체TOP10 ETF’는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5일 기준 ‘TIGER Fn반도체TOP10 ETF’의 연초 이후 순자산증감액은 5144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TIGER Fn반도체TOP10 ETF’는 국내 반도체 상위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5일 기준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총 비중은 약 53%로, 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 중 가장 높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용 HBM(고대역폭메모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도 HBM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TIGER Fn반도체TOP10 ETF’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승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TIGER Fn반도체TOP10 ETF’는 다양한 반도체 ETF 중에서도 상위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선명도 높은 포트폴리오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HBM이라는 신성장 동력을 가지게 된 국내 반도체 시장에 ‘TIGER Fn반도체TOP10 ETF’를 통해 투자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TIGER Fn반도체TOP10 순자산 5천억원 돌파_사진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KB국민은행, 5억 유로 글로벌 커버드본드 발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5억 유로 규모의 3년6개월 만기 글로벌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2020년 7월, 2021년 10월, 지난해 6월에 이은 국민은행의 네번째 유로화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 발행이다. 발행금리는 유로화 미드스왑(MS) 금리에 55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연 4.076%로 결정됐으며, 싱가포르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에 상장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금리 유지 기조와 유럽 중앙은행(ECB)의 10차례 연속 금리 인상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발행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국민은행은 평가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가 1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시장상황에서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커버드본드를 발행해 경쟁력 있는 금리로 외화 조달이 가능했다"며 "변동성이 심한 시장상황에서도 견조한 투자자 수요를 바탕으로 최근 발행시장 평균 대비 낮은 NIP를 이끌어내며 아시아 대표 커버드본드 발행사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이번 발행은 BNP파리바(BNP Paribas), 코메르츠뱅크(Commerzbank), 크레딧 아그리콜(Credit Agricole), HSBC, ING,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이 주간사로 참여했다. 투자자 구성은 지역별로는 유럽 86%, 아시아 14%로 구성됐다. 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 55%, 은행 13%, 중앙은행·국제기구 30%, 기타 2%를 차지했다. dsk@ekn.kr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KB증권, 푸른컵과 친환경 여행 캠페인 ‘또시, 제주’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예비사회적기업 ‘푸른컵’과 함께 제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푸른 제주를 위한 친환경 여행 ‘또시, 제주’ 캠페인은 이날부터 약 한 달간 제주도에서 쏘카(공유차)의 전기차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또시 키트’를 제공해(차량당 1세트, 총 500세트 선착순) 친환경 여행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시 키트’는 제주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만든 여행 키트로 제주어로 ‘다시’라는 뜻의 ‘또시’를 붙여 제작됐다. 업사이클링 에코백에 핸드타월과 대여용 텀블러, 친환경 수세미, 안내장 등이 담겨서 제공된다. 업사이클링 에코백은 제주도 감귤 농가에서 버려져 매년 수백톤씩 발생하는 폐기물인 토양피복재를 재사용했다. 핸드타월은 버려지는 숙박용 침구 폐기물을 재생 원사로 가공해 재탄생됐다. 대여용 텀블러 ‘푸른컵’은 사용 후 전기차 반납 시 두고 내리면 된다. 제주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를 시범 도입한 만큼 여행 시 텀블러 활용도가 높을 전망이다. KB증권은 지난 여름 임직원을 대상으로 휴가지에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슬기로운 제로 웨이스트 휴가생활 댓글 달기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기업 내부 이벤트에서 확장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제주도에서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KB증권 측의 설명이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친환경 여행 캠페인을 통해 여행객의 환경 친화적 인식을 제고하고 친환경 여행 습관이 제주 여행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게 하고자 여러 기업들이 협업한 사례"라며 "자원순환 분야 친환경 플레이어와 협업해 ESG 가치 창출과 생태계 확장 무브먼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제주 친환경 캠페인 KB증권은 6일부터 예비사회적기업 ‘푸른컵’과 함께 푸른 제주를 위한 친환경 여행 ‘또시, 제주’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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