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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30일 연말 투자전략 온라인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증권이 미국 통화정책을 전망하고 연말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에 따른 대응법과 연말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미나는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1시간동안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 1부에서 글로벌 불확실성 변수와 리스크 요소 완화에 따른 증시 방향성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문남중 대신증권 글로벌전략팀장이 금리 인하 여건과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 전망 그리고 미국증시 전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사이보스 및 크레온 HTS·MTS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최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유입이 글로벌 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하며 투자전략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금리 전망에 따른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giryeong@ekn.kr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오는 30일 미국 통화정책 전망 및 연말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신증권 CI. 대신증권

"첫눈이 올 자리를 만들어요"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겨울편 새옷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발꿈치를 들어요 / 첫눈이 내려올 / 자리를 만들어요’교보생명은 겨울을 맞아 광화문글판이 이원 시인의 시 ‘이것은 사랑의 노래’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7일 밝혔다.이원 시인은 1992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시집 ‘사랑은 탄생하라’,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등이 있다. 그는 현대시학작품상, 현대시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꾸준하고도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이번 문안은 다가오는 새해를 가슴 설레며 기다리는 이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발꿈치를 들 듯 적극적인 자세를 갖자는 의미를 담았다. 또 눈밭 위에서 이정표가 되는 앞사람 발자국처럼, 남을 위해 자신의 자리를 내어주고 배려와 여유를 갖자는 메시지도 던진다.디자인은 가족이 함께 눈 쌓인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담았다. 힘차게 앞으로 걸어나가는 부모 뒤로는 아이들이 쪼르르 뒤따르고 있다. 아이들은 아빠와 엄마가 딛고 지나간 발자국을 뒤따라 걸어 포근한 느낌을 준다.교보생명 관계자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로 새해, 새출발을 다짐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문안을 선정했다"며 "이번 겨울 서로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광화문글판은 1991년부터 30년 넘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이번 겨울편은 내년 2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광화문글판 홈페이지에서도 만날 수 있다.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겨울편이 걸려 있다.

KB증권, 쉬운 언어 콘텐츠 가이드 제작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친화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쉬운 언어 글쓰기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KB증권은 ‘쉬운 언어 글쓰기 가이드’를 통해 콘텐츠 글쓰기 방향성과 원칙, 어려운 금융용어의 대체용어 및 표현 가이드를 제공하기로 했다. 어렵고 추상적인 전문용어가 아닌 친절하고 신뢰감 있는 보이스앤톤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리서치, 상품안내서, 오늘의 콕 등 KB증권의 각종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여러 콘텐츠 중 어려운 금융상품과 표현을 일상적인 언어로 바꿔 진입장벽 없이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예를 들어 ‘금리’의 경우 금리변화 추이, 금리동향 등 일반적인 금리를 설명할 때는 ‘금리’를 사용하고 발행어음·RP·CMA 등 각 상품의 구체적인 실제 수익률을 설명할 때는 ‘약정수익률’로 대체한다. 또한 발행어음·CMA·디폴트옵션 등 증권사 주요 상품의 정의를 통일하고 국립국어원 기준 맞춤법 및 띄어쓰기, 표기법부터 혼동하기 쉬운 외래어와 올바른 높임말 등 콘텐츠의 신뢰도를 높이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정리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이번에 제작한 콘텐츠 언어가이드를 기반으로 초보 투자자부터 MZ 투자자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주식투자나 금융상품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더 친근하게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향후 비대면 채널에서도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할 것"라고 말했다. 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이 어려운 금융용어를 일상적인 언어로 바꾼 ‘쉬운 언어 글쓰기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KB증권

카카오페이-신한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는 신한은행과 12월 중순 첫 제휴 적금 상품인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용자들의 건강한 소비습관과 저축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에 5일 동안 10만명의 사용자들이 참여했다.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카카오페이로 소비를 할 때마다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한 비율만큼의 금액이 적금 계좌에 쌓인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결제 금액의 10~200%까지 설정해 자동으로 적금 계좌에 돈을 모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적립률을 30%로 설정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해 1만원을 결제하면 카카오페이에 충전됐던 선불충전금 중 3000원이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 계좌에 적립되는 식이다. 결제하지 않은 날은 원하는 금액만큼 정액으로 저축하는 것도 가능하다.이 상품은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최대 연 4.5%의 이자가 지급된다. 일 최대 10만원, 월 최대 50만원 한도로 저축할 수 있으며, 20만 계좌 한정으로 제공된다.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 출시를 앞두고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도 마련됐다. 사전에 출시 알림을 신청하고 적금을 개설하면 카카오페이포인트 5000P(포인트)가 제공된다. 알림을 신청하면 이벤트 공유하기도 참여 가능해지고, 공유하기를 통해 친구를 초대하면 페이포인트가 최대 800P까지 지급된다. 혜택으로 제공되는 카카오페이포인트는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해 온라인 쇼핑, 배달 앱, 전국 모든 편의점, 대형마트, 카페, 영화관 등 카카오페이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긴밀히 협력해 소비와 저축을 연결시킨 맥락의 적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제휴사와 협업해 사용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종합 컨퍼런스 ‘SOUND 2023’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12월 6∼7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스타트업 종합 컨퍼런스 ‘SOUND 2023’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2회차를 맞이하는 SOUND 행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스타트업 중심의 세상’을 기본 컨셉으로 한 신보의 핵심 스타트업 컨퍼런스다. 올해 신보는 ‘연결과 협력’을 주제로 연구개발특구재단, 유진투자증권 등 협업기관과 함께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스타트업, 민간투자자, 공공기관, 대학교 등 분야별 플레이어들이 참여하는 창업경진대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투자 IR피칭 등이 진행된다. 신보가 지원하는 스타트업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ZONE도 별도 운영된다.첫날인 6일에는 특구재단과 신보에서 각각 선발된 총 6개 유망스타트업들이 아이디어 경합을 벌이는 창업경진대회 결선과 신보의 대표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 ‘Start-up NEST’의 선후배 기업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7일에는 신보의 민간 투자유치 플랫폼 U-CONNECT를 통해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의 최종 IR피칭이 예정돼 있다. 올해 신보는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유진투자증권과 함께 U-CONNECT 오프라인 데모데이를 확대 추진해 왔다.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창업에서 유니콘까지, 스타트업 LIFE-TIME 파트너’로서 국가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인 혁신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최근 투자감소 등으로 위축된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dsk@ekn.kr

주택금융공사, 대출비율 확대한 ‘특례 PF펀드형’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정상화를 위해 보증과 대출비율을 확대하고 대출상환방식을 다양화하는 ‘특례 PF펀드형’ 상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난 9월 26일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조성한 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가 인수한 사업장 중 사업 정상화를 위해 시행사 교체 등이 이뤄진 사업장이 대상이다. 이 상품은 보증비율을 기존 90%에서 95%로, 대출비율은 기존 총사업비의 70%에서 80%로 확대해 은행과 시행사·시공사의 부담을 줄였다. 또 사업주체가 탄력적으로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기존 정액형 상환방식에 정률형 상환방식 등을 신규로 도입했다. 최준우 주금공 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사업장에 대한 PF 보증지원을 강화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한국주택금융공사

신한라이프, 한국ESG기준원 ‘지배구조 최우수기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라이프가 지난 24일 서울시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사 부문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KCGS)은 글로벌 기준을 지향하며 매년 공신력있는 ESG평가를 실시하는 대표적인 기관으로 환경, 사회적 책임, 기업 지배구조를 개선한 회사를 대상으로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신한라이프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금융사로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에는 ESG전략과제 영역을 친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 영역까지 확대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보험사로서 경쟁력 있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한라이프는 올해 △이사회 △ESG경영 △최고경영자 △보수체계 △위험관리 △감사기구 및 내부통제 △이해관계자 소통 등의 항목으로 평가하는 한국ESG기준원 지배구조 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A+ 등급을 획득했다.pearl@ekn.kr신한라이프가 지난 24일 서울시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사 부문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시상식에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과 김순기 신한라이프 전략기획그룹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카드, 日 시장서 신용등급 첫 획득…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현대카드가 일본 시장에서 처음으로 기업 신용 등급을 획득했다.현대카드는 일본의 대표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JCR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은 ‘A+’, 등급전망은 긍정적(Positive)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카드는 국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일본 신용평가사가 부여하는 신용등급을 보유하게 됐다.특히 이번 JCR의 신용등급은 현대카드의 신용등급이 현대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평가 받은 첫 사례라는 설명이다. JCR은 현대차의 신용도를 A+로 판단하고 있으며, 현대카드의 신용등급 또한 현대차와 같은 수준이다. A+는 투자적격등급 중에서도 채무 이행에 대해 높은 확실성을 보유한 기업에게 부여되는 우수한 등급이다.JCR은 보고서를 통해 "현대카드는 현대차·기아에 자동차 금융 지원을 하는 전략적·기능적 핵심 자회사로 강한 사업 연계성을 지니고 있어 현대차와 동일한 수준의 신용등급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는 PLCC(상업자 전용 신용카드)와 ICP(차량 내 결제), 데이터 사이언스를 통한 현대차그룹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JCR은 현대차·기아 PLCC를 기획·운영하고, ICP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등 현대카드가 현대차그룹의 국내외 비즈니스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또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탄탄한 자산건전성과 높은 자본적정성, 그리고 충분한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AI에 대한 현대카드의 대규모 투자가 상품·마케팅·CS·리스크 등 전 사업부문에 적용돼 취급액, 인당 사용금액, 연체율, 탈회율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가 국제적 신뢰도 향상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대카드는 이번 JCR에서 받은 우수한 신용평가를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통화를 활용한 조달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대카드는 지난 2022년 자체 개발한 신용카드 IT 시스템 H-ALIS를 일본 시장에 수출한 경험이 있는 만큼, JCR 신용등급 획득은 자금 조달을 넘어 일본 내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데이터 사이언스에 기반한 협업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번 JCR의 신용등급 획득으로 현대카드는 총 3개의 국제 신용등급을 보유하게 됐다. 현대카드는 지난 2006년 S&P로부터 첫 글로벌 신용등급을 획득한 이후 이듬해 1월 피치(Fitch)에서 연달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현대카드는 S&P의 ‘BBB(Stable)’ 등급, 피치(Fitch)의 ‘BBB(Positive)’ 등 투자적격등급을 확보하고 있다.pearl@ekn.kr현대카드.

[특징주] "제2의 에코프로 노리나" 두산로보틱스 9거래일 상승… 52주 신고가 또 경신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두산로보틱스가 9거래일 상승하며 8만원선을 돌파했다. 지능형 로봇법 개정안 시행으로 로봇 관련주들이 수혜를 얻을 거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 현재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74%(6500원) 8만9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장중 8만1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는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기 전날인 14일 종가(4만3400원) 대비 86.40%(3만7500원)이 오른 수치다.지난 16일 지능형 로봇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실외이동로봇을 이용한 배달, 순찰 등의 신사업이 가능해지게 된 게 매수세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이에 대해 로봇기업들의 사업이 법적인 지지를 받게 되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추가로 발표될 정책이 로봇 관련주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2023년 하반기에 기업들의 로봇 산업 투자가 연이어 발표됐는데, 이러한 소식이 계속될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산업부는 연내에 첨단로봇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했는데 정부정책이기 때문에 지연될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의 정책 방향을 고려하면, 2가지 내용이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로봇의 전반적인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과 로봇 기술의 국산화를 지원할 수 있는 투자 등"이라고 덧붙였다

예탁원, 대구 8개 도서관서 ‘찾아가는 금융교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지역 8개 도서관과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금융교육’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 8개 도서관(태전·안심·대현·동부·신천·두류·북부·수성도서관)에서 각각 진행하며, 도서관별로 4일간 매일 2시간씩 총 8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실시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똑똑한 용돈이야기 △똑똑한 금융이야기 △똑똑! 증권의 7가지 비밀 △똑똑! 열려라 미래금융 등 4가지로 구성됐으며, 테마별로 금융교육 전문강사가 강의한다. 수강 신청은 다음 달 또는 내년 1월 중 참가 도서관별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suc@ekn.kr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지역 8개 도서관과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금융교육’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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