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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시퀀스엔· 중벤져스와 중고차 보험 사업 위해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8일 시퀀스엔, 유튜브 크루 중벤져스와 중고차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시퀀스엔은 국산 및 수입 60개 차종, 약 2000만 동호회원을 관리하고 있는 국내 최대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운영기업이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자동차 동호회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중벤져스(부싼카,중고차의 모든것, 중고차파괴자, 중카TV, 카진성)’는 유튜브 구독자 13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중고차 유튜브계의 최대 크루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고차 시장에서 DB손해보험의 노하우와 시퀀스엔, 중벤져스의 유튜브 영향력을 기반으로 중고차 시장에 필요할 수 있는 여러 부가담보 및 상품플랜 등을 개발하고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에 접목해 중고차 보험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중벤져스 각 채널에서는 DB손해보험과 협약된 다양한 보험 담보 및 중고차 특화 상품을 소개해 유튜브 구독자들의 보험가입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환경 조성 및 선진화된 중고차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지난 8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간인영 DB손해보험 본부장(왼쪽 네 번째), 양종선 시퀀스엔 대표(왼쪽 세 번째) 및 중벤져스 크루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룩스의 준비된 스토리①] 필연적 오버행 리스크, 아리바이오 확보의

[에너지경제신문 박기범 기자] LED 조명 기업 소룩스의 정재준 대표이사가 지분율을 충분히 끌어올렸다. 소룩스는 신주 발행 등으로 자금을 유치하고 아리바이오를 확보했다. 그리고 이례적인 1대 14 무상증자를 단행,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제 시장은 전 최대주주 지분 관련 오버행 이슈의 현실화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지난 8일 소룩스는 신고가를 달성하며 주당 3만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당 14주 배정 무증 결정이 결정적이었다고 보여진다. ◇ 아리바이오+무증 효과에 주가 급등올초 6300원에 거래를 시작했던 소룩스의 주가는 ‘아리바이오’ 경영권 획득으로 급등했다. 놀라운 행보 덕에 주가는 7월 초 한 때 3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후 소폭 레벨을 낮춰 1만5000원~2만원 사이의 박스권 행보를 거듭하다 이번 무증 이후 신고가를 경신했다. 무상증자 이전 정재준 대표는 신주 발행, 신주인수권부사채(이하 BW) 투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지배력 확보 과정을 거쳤다. 지분 확보는 정 대표의 소룩스 경영권 획득 과정과 맞물려 진행됐다. 지난 6월 30일 정재준 소룩스 대표는 김복덕 전 대표이사의 구주 100만주와 제3자 배정방식으로 신주 150만9207주를 취득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거래와 함께 열린 임시주총에서 정재준 대표는 아리바이오 임원 2명 등 임원 6명을 선임해 이사회를 장악, 경영권도 확보했다. 그는 지분율 확대를 위한 밑작업도 마쳤다. 그리고 다음 달인 7월 3일 정 대표는 소룩스 1회차 BW에 200억원을 투자했다. 1주 당 7343원에 소룩스의 보통주 269만341주를 전환할 수 있는 권리와 김근호 아리바이오 임상담당 임원이 BW 콜옵션 30%를 행사할 수 있는 내용이 함께 포함돼 있다. 7월 당시 주가는 3만원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발행 결정이 5월 초에 있었기에 낮은 가격으로 발행할 수 있었다. 정 대표는 잠재적 주식 수를 포함해 519만9548주(무증 전 기준)를 확보했다. 소룩스 1회·2회 차 CB가 전환하지 않는다는 가정 아래 정 대표는 최대 41.74%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그리고 투자유치도 성공했다. 6월 15일 아리 제1호 투자조합이 소룩스 1회차 CB에 200억원을 투자했다. 1주 당 7343원에 소룩스의 보통주 269만 341주를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담겨있다. 아울러 아리 제2호 투자조합 등 15명은 지난달 24일 2회 차 CB 242억원을 투자했다. 1주 당 1만9354원에 125만387주를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돼있는데 이를 우호지분으로 가정한다면 정 대표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60.8%까지 늘어난다. ◇ 신주 중심 지분율 강화, 필연적 오버행정 대표의 소룩스 지분 취득은 신주 중심으로 이뤄졌다. 구주 인수는 김 전 대표로부터 100만주를 인수한 것 이외에 없다. 나머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1회차 BW는 신주 발행과 관련이 있다. 또 전환사채 1회·2회차 투자유치도 마찬가지다.신주 발행은 아리바이오 인수를 위해서는 불가피했다. 신주 발행은 구주 매각과 달리 자금이 소룩스 법인으로 유입된다. 소룩스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742억원의 자금을 확보했고, 621억원 이상의 자금을 아리바이오 취득을 위해 사용했다. 소룩스는 아리바이오의 경영권과 11.5%의 지분율을 확보하기 위해 6월 30일 537.6억원, 7월 7일 83.5억원 등 총 621억원을 양도자인 정재준 대표 등에게 지급했다.신주 중심의 거래는 부수적인 산물을 남겼다. 바로 소룩스 개인주주들에게 차익 매물 실현(이하 오버행) 우려를 심화시킨 것이다. 오버행의 주인공은 김복덕 전 대표 등이 보유한 지분이다. 김 전 대표는 191만3960주를 보유 중이고, 그의 특수관계인까지 고려한다면 228만9921주(무증 전 보통주 기준 지분율 23.45%)까지 늘어난다. 그는 경영권을 내려놓고 이사회를 떠나 단순투자목적으로 지분을 보유 중이라 언제든지 지분을 정리할 수 있다. 또 그와 그의 특수관계자들의 가격 눈높이는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그는 지난 5월 15일 소룩스 30만주를 9710원에 장내매도했고 지난해 1월에는 그의 친인척인 김태용 씨가 주식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36만 여주를 1만원~1만3000원 사이에 장내 매도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무상증자가 김 전 대표의 지분 매각(Exit)을 위한 과정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무상증자로 1주 당 가격이 떨어지기에 통상적으로 거래량이 늘어난다. 상당히 이례적인 1대 14 무상증자라면 효과가 배가 될 전망이다. 김 전 대표는 무증 이후 3000만주 이상 보유하게 되는데 이를 매각하는 과정 역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상당히 이례적인 비율의 무상증자, 대표이사와 법인사이의 거래 등이 주목되지만, 소룩스의 오버행 이슈도 눈여겨봐야 한다"고 주문했다.소룩스의 올해 주가 흐름. 출처/영웅문

NH농협카드, 전북·제주 도시가스 카드자동납부 서비스 개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NH농협카드는 도시가스업체 전북 도시가스·제주 도시가스와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도시가스 요금 카드자동납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채움)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전북지역 37만 가구 △제주지역 5만 가구 고객의 요금 납부 편의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급지역은 전주·김제·남원시, 완주·순창·무주·고창군 등 37만 세대, 제주·서귀포시 3만 2000세대다.서비스 신청이나 이벤트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국 영업점, NH농협카드 고객행복센터 및 디지털채널(홈페이지·NH농협카드앱·NH pa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전북·제주도시가스와의 제휴로 전국 1990만 도시가스 공급세대 중 75%에 해당하는 약 1500만 세대가 편리하게 요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요금 정기결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NH농협카드는 도시가스업체 전북도시가스·제주도시가스와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도시가스 요금 카드자동납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KB증권, ‘2023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증권 부문 1위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지난 11일 한국표준협회(KSA)가 발표한 ‘2023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증권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DCXI는 최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한 고객과의 접점이 중요해짐에 따라 한국표준협회와 김재욱·이건웅 고려대학교 교수가 공동 개발한 평가 지표다. 디지털 채널로 제품·서비스 구매 여정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주요 단계에서 경험한 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DCXI는 디지털 채널에서 경험하는 여정을 구매 전(Pre), 구매(At), 구매 후(Post) 등 3단계로 구분해 △시스템 품질(신뢰성·사용 용의성·반응성·동기화·유연성) △정보 품질(완전성·정확성·포맷·최신성) △개인화 요인(공감성·프라이버시)에 대해 측정한 다음 각 항목에 대한 측정값을 평균 점수로 산출했다. 해당 조사는 산업 부문별 디지털 고객 경험의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9개 부문, 3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한 달간 실시했으며 온라인 패널 조사방법으로 해당 브랜드를 경험한 고객 중 서울, 경기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증권 부문은 KB증권·미래에셋증권·신한투자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 등 총 6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했고 증권 부문 DCXI는 63.8점으로 나타났다. 그 중 KB증권은 총점 65.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시스템 품질(66.1점)과 정보 품질(66.4점), 개인화(62.0점) 요인에서 전반적으로 타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KB증권이 올해 처음 시행한 DCXI 평가에서 증권 부문 1위를 수상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마케팅 실행체계 수립 및 시스템·정보 품질, 개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DCXI 1위 KB증권이 지난 11일 진행된 한국표준협회 ‘2023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증권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KB증권

‘따따블’ LS머트리얼즈, 상장 첫날 시총 1조6000억원으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LS머트리얼즈가 상장 첫날 장 중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달성하며 시가총액이 1조6000억원 수준까지 올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LS머트리얼즈는 오전 10시 44분경 공모가(6000원) 대비 1만8000원(300%) 급등한 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주의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지난 6일 케이엔에스가 첫 ‘따따블’ 종목에 이름을 올린데 이은 두 번째다. LS머트리얼즈의 유통물량은 29.2%로 케이엔에스(18.9%) 등 타 공모주보다 높아 부담스러운 수준이었지만, 공모주 및 2차전지 관련주에 대한 투심이 몰리면서 주가에 힘을 받았다. 현재 시가총액은 1조6237억원으로 코스닥 시장 26위에 위치했다. LS전선 자회사 LS머트리얼즈는 차세대 2차전지라 불리는 ‘울트라 커패시터(UC)’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며, 지난 2021년 LS엠트론의 사업 부문이 물적분할돼 설립됐다. suc@ekn.krclip20231212092527

DGB생명, 지난달 변액펀드 3년 수익률 9.70%…업계 1위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DGB생명은 자사 변액보험펀드의 3년 수익률(펀드 순자산별 가중평균)이 코로나19 팬데믹과 지정학적 긴장 상황에서도 글로벌 자산배분과 체계적 리스크 관리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DGB생명 변액보험펀드의 3년 수익률은 9.70%로 생명보험사 전체 평균인 2.14%와 비교해 7.56%p 높았다. 해당 수치는 DGB생명이 연합인포맥스 제공 자료를 토대로 전체 생명보험사의 변액보험펀드 수익률을 비교해서 얻은 결과다. DGB생명은 앞서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1년 수익률 업계 1위 자리에 올랐다. 연 단위 꾸준한 수익률 제고 노력이 우수한 중기수익률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냈다는 설명이다. 변액보험은 펀드 운용수익에 따라 보험금 또는 해지환급금 등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장기간 지속적인 펀드 수익률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DGB생명은 우수한 펀드 수익률의 비결로 자산운용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적극적인 글로벌 자산배분 등을 꼽았다. 자산운용사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시장의 자본흐름이나 고객의 니즈 등이 펀드 운용전략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시장의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함으로써 포트폴리오 변동성은 낮추고 중장기 안정적 수익을 도모할 수 있는 중위험-중수익 전략이 펀드운용의 기반이 되도록 했다. 펀드의 선별도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이루어진다. DGB생명은 최근 손실 우려가 커진 홍콩 ELS 투자 펀드처럼 레버리지가 높거나 복잡한 구조의 상품은 펀드 선별 과정에서 원천적으로 배제했다. DGB생명은 또한 다양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의 변액연금 펀드 라인업을 제공하는 데 힘을 쏟았다. 특히, AI 플랫폼을 활용한 변동성 관리 전략이 유효했다. ‘글로벌AI플랫폼액티브형’ 펀드는 AI ‘Robo솔루션’을 기반으로 경제상황, 잠재 리스크 등 시장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펀드다. 펀드매니저의 주관적 판단을 최대한 배제하고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글로벌멀티에셋자산배분형Ⅱ’ 펀드의 경우 국내외 주식과 채권, 원자재, 부동산(상장리츠)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 위험자산에 대한 변동성을 낮췄다. 일임운용사를 다변화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했으며, 안정적 수익률 증대와 고객자산 보호의 원칙 하에 엄정히 펀드 성과가 평가받도록 했다. 조상우 DGB생명 자산운용실장은 "최근 경기 둔화와 고금리 기조 속에 자본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변액보험 수요가 다소 위축됐지만 DGB생명의 변액펀드 자산은 적극적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과 체계적 리스크 관리로 뛰어난 수익률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 은퇴자산 증대와 보호를 위한 차별화된 전략과 혁신으로 변액보험 신흥 명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GB생명은 지난달 기준 전년 말 대비 변액보험펀드 순자산 증가율도 업계 최고 수준인22.5%를 기록한 바 있다. 내년에는 안정적인 외형 확대를 기반으로 순자산 규모 또한 업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pearl@ekn.krclip20231212110008 DGB생명 변액보험 순자산 현황.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환전액 1조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하나카드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인 트래블로그가 환전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트래블로그는 출시 18개월만에 환전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서비스 가입자수 증가와 맞물려 그 속도가 빨라진 것이란 분석이다. 가입자는 지난해 7월 출시 후 올해 1월 50만에서 6월 100만을 돌파 한 후, 8월에 200만을 넘어섰다. 출시 500일 만인 지난달 29일 300만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 같은 효과에 힘입어 하나카드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은 10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트래블로그 출시 전인 지난해 6월 20%대였던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은 해외 여행 성수기인 올 여름을 지나며 30%를 돌파했으며, 지난 10월에는 38%를 돌파했다. 이는 트래블로그 출시 전에 비해 17%p이상 상승한 수치로, 2위 그룹과의 격차도 15%p 이상 벌린 것이다. 모바일에서 실시간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래블로그는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환전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목표환율 자동충전’ 또는 ‘잔액기준 자동충전’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환율, 원하는 시점에 환전이 가능하다.하나카드는 "평소 여행 갈 나라의 통화로 틈틈이 환전하거나 원하는 환율이 되면 조금씩 환전하는 ‘다(多)회, 소(小)액 환전’ 방식으로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이는 트래블로그가 하나금융그룹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라는 신뢰와 믿음에 기반한 것으로, 최근 엔저에 따른 시장상황과 연말연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심리 등으로 환전액 규모도 가파르게 상승해 환전액 1조원 돌파를 앞당겼다"고 설명했다.최근 하나금융은 ‘트래블로그 여행적금’(하나은행)과 ‘트래블로그 여행자보험’(하나손해보험)을 론칭하는 등 그룹 내 콜라보를 통한 트래블로그 서비스 라인업을 선보이기도 했다.이석 하나카드 디지털금융그룹장은 "트래블로그의 성공은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내 최고의 외환 역량을 가진 ‘하나은행’과 비바 등 해외 특화 카드에 전통을 가진 ‘하나카드’, 그룹 멤버십 앱인 ‘하나머니’ 등 그룹 내 디지털 역량을 집대성한 서비스"라고 말했다.pearl@ekn.kr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중앙 오른쪽)과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이 트래블로그 환전 1조원 돌파를 기념해 임직원들과 축하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3년물 회사채 액티브 ETF 신규 상장...2026년 12월 만기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6-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KODEX 26-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개별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ETF로 존속기한이 오는 2026년 12월까지다. 이 상품은 AA- 이상 우량 신용등급 회사채 중심으로 투자해 국공채나 은행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만기 기대 수익률(YTM)은 약 연 4.20%다. 만기매칭형 ETF는 고금리 상황에서 투자하면 비교적 높은 수준의 만기 기대 수익률(YTM)을 얻을 수 있어, 현 고금리 상황에 투자하기 유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KODEX 26-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AAA등급부터 AA-등급까지 우량 신용등급 회사채에 투자해 비교적 높은 안정성으로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만기매칭형 ETF는 일반적으로 정기예금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어서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 최대한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 고금리 상황에서 채권 투자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게다가 정기예금에 비해 투자금액에 제한이 없고 중도 환매를 하더라도 별도의 해지수수료 없이 매도 시점까지 쌓인 수익을 온전히 받을 수 있는 차별점도 있다. 이 상품은 안전자산에 해당하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은 연금저축계좌는 물론 퇴직연금 자산관리 계좌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연금계좌에서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과 과세이연 후 저율 과세 등 추가적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KODEX 26-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업계 최대 168조원의 채권형 상품을 운용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채권 전문가 삼성자산운용의 채권운용본부가 직접 엄선하는 우량 등급 회사채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국고채나 은행채 대비 매력적인 금리 수준을 제공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고금리 상품을 찾고 있는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삼성자산운용 사진자료] 삼성자산운용, KODEX 26-1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6-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교육에 14년간 24억 후원...한화손보, 국무총리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11일 서울 여의도 한경협회관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3회 착한기부자상 시상식에서 취약계층 어린이와 서울시 초등학생 대상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후원한 공로로 ‘기업부문 국무 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는 착한기부자상 시상식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시상이다. 나눔과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기업 및 비영리 모금단체를 선발해 예우하는 행사다.한화손해보험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시즌별 안전교육, 서울특별시 초등학생 대상 전자기기 보행안전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4년간 누적 24억원의 기부금을 후원하며, 5600명의 임직원 봉사자가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회사는 ‘함께 멀리’라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에 맞춰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며 "더불어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란 방향에 맞춰 여성 웰니스 테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문수진 한화손해보험 고객서비스실 상무(사진 오른쪽)가 11일 오후, 한경협회관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 3회 대한민국 착한기부자상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키움증권, 로보마켓 7주년 기념 ‘종목추천 7주 무료체험’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키움증권은 로보마켓 오픈 7주년을 맞아 ‘종목추천 7주 체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로보마켓 국내주식 전체 서비스를 7주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서비스 최초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 최대 7잔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내년 1월 27일까지다.키움증권 로보마켓 국내주식 서비스는 총 22개로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 중 서비스 최초 가입 고객은 7주간 별도의 비용 없이 해당 서비스의 종목 추천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이용 중 다른 서비스로 변경하더라도 다시 7주간의 체험 혜택이 주어진다.서비스 최초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5잔(700명)을 제공하며, 상시 실전투자대회인 ‘키움영웅전’ 참가 고객 중 인공지능(AI) 종목정보 제공 서비스인 로보스탁, 뉴지스탁, 라씨매매신호, 파워맵. 스톡봇, 알지(RG) 서비스를 가입 할 경우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7명)이 제공된다.또한 보너스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2잔(1000명)을 지급하며. 최대 7잔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김주영 키움증권 자문서비스팀장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종목 선정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다양한 서비스의 추천종목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로보마켓 7주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가 내년 시장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suc@ekn.kr키움증권 사옥 전경. 사진=키움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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