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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100조원’ 비만 시장 진출 예정...저점 매수 고민해야 [리서치알음]

독립리서치 기관 리서치알음이 27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 올릭스에 대한 주가전망 '긍정(Positive)',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제시했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빅파마는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및 다각화를 위해 라이센싱 및 M&A를 적극 추진 중이다. 기술이전에도 트렌드가 존재하는데, 마드리갈이 3상을 성공하기 전까지는 MASH 관련 딜이 활발했으나 비만약인 위고비 출시로 트랜드가 옮겨가고 있다. 김재무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안정성과 효능을 높이기 위해 단독요법에서 병용요법으로 치료옵션이 확장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기전의 의약품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며 “올릭스는 MASH, 탈모 그리고 병용투여가 가능한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해 주목된다"고 밝혔다. 올릭스는 RNA간섭을 이용한 올리고 핵산 신약개발 기업으로 4개의 파이프라인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며, 이미 글로벌 제약사 2곳과 논의 중이다. MASH, 비만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시 상당한 규모 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평가로 판단된다는 것이다. 더불어 사업다각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글로벌 유통사와 siRNA 기반 탈모 화장품 출시 계획도 있어,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관리종목 편입 우려 해소 및 연내 100억원 이상의 마일스톤 수령이 가능, 매출 고성장 예상돼 주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하이브, 앨범판매 둔화에 목표주가 ‘↓’…점진적 이익개선 기대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27일 하이브에 대해 앨범 성장 둔화로 목표주가를 기존 34만5000원에서 3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BTS) 맴버들의 복귀 및 신규 아티스트 데뷔 등으로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실적 전망은 그대로이나 앨범 성장 둔화에 따른 산업의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13% 하향하면서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며 “다만, 연간 3팀의 데뷔와 이타카홀딩스 정상화 및 게임 부문의 매출 기여 시작, 그리고 위버스의 멤버십 구독 서비스 모멘텀을 감안할 때 지속해서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7~8월 올림픽으로 2분기에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집중되면서 1분기는 약 100억원, 2분기는 사상 최대인 약 11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이 전망된다"면서 “6월 BTS 진의 제대 및 미국 걸그룹 데뷔로 실적과 모멘텀이 점증할 것이며 주가 역시 이런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이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75% 늘어난 6086억원, 89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전망치인 901억원에 부합하는 수치다. 정국과 세븐틴, TXT, 엔하이픈 등 주요 남자 아티스트들의 컴백에 따른 이익이 모두 반영됐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까지 BTS가 완전히 부재함에도 사상 최대 이익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앨범의 경우 중국 공구 감소 및 팬덤 간의 경쟁 둔화에도 불구하고 스트리밍 매출 증가나 앨범 구매자 수가 증가하는 등 팬덤 확대의 흐름은 견고하다"며 “연간으로 앨범 매출 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나, 스트리밍 매출 증가로 음반 및 음원 매출 역시 또 한번의 사상 최대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콘서트 역시 2분기부터 스타디움 급으로 접어든 세븐틴을 시작으로 TXT, 엔하이픈 등이 돔 급"이라며 “올해부터 뉴진스의 본격적인 투어 활동이 시작되면서 사상최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별이 되어라2' 퍼블리싱 등 게임 부문에서의 성과들이 시작되면서 상반기까지 부재한 BTS의 공백에도 연간 35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예상했다. 2025년 하반기 BTS의 완전체를 가정한 하이브의 영업이익은 약 5000억원 내외며 3월 아일릿, 여름 미국 걸그룹 캣츠아이의 데뷔도 예정돼 있어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전망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한국은행, 3월 8조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

한국은행은 3월 중 8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달 발행 물량 계획 대비 1조원 줄었다. 이 중 7조원은 경쟁 입찰 방식으로, 8000억∼1조원은 모집 방식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음 달 중 1조5000억원 규모의 통안증권이 중도 환매된다. 통안증권은 한은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교보교육재단,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생 증서수여식 개최

교보생명 출연으로 설립된 교보교육재단은 26일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생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보교육재단은 교보생명과 함께 2003년부터 보육원 퇴소 및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매년 새내기 대학생 20여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학자금을 지원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성적우수장학금도 준다. 또한 독서를 통해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해 교보문고 도서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번 증서수여식에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22기 신입생 18명을 포함해 약 90명의 장학생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보생명 희망다솜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학증서를 받았다. 특히 새롭게 희망다솜 커뮤니티의 문을 두드리는 신입 장학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재학생들이 특별히 준비한 영상을 감상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증서수여식을 마친 후에는 선후배가 함께 다양한 미션과 팀 빌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희망다솜 장학금은 금전적 지원에만 그치지 않는다. 학생들이 대산 신용호 창립자의 인재상인 '참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과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종합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새롭게 선발된 22기 신입 장학생들을 비롯해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꿈 꿀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이 되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사업이 그동안 배출한 장학생은 총 462명이다. 이 중 380여명은 학교를 졸업한 후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했다. 교보생명이 지금까지 지원한 금액은 약 60억원에 이른다. 교보교육재단 측은 “앞으로도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생들이 보호가 종료된 이후에도 참사람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검증된 황병우 DGB금융 차기 회장…시중은행 전환·내부통제 책임진다

DG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에 황병우 현 DGB대구은행장이 낙점됐다. 황병우 차기 회장은 핵심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마무리 짓고 시중은행으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됐다. 또 지난해 대구은행에서 불법 계좌 개설 사고가 확인된 만큼 DGB금융의 내부통제 강화에도 몰두해야 하는 상황이다. DG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6일 황병우 행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앞서 회추위는 지난 14일 황 행장과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를 최종 후보군으로 결정하고 2주간 '최종후보자 선정 프로그램'에 참여해 종합적인 경영 역량을 추가로 검증받도록 했다. 이날 회추위는 후보자군에 대한 평가를 종료하고 황 행장을 차기 회장으로 내정했다. 황 차기 회장은 1967년생으로 대구 성광고와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은행 계열사인 대구은행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대구은행 DGB경영컨설팅센터장, 기업경영컨설팅센터장, 대구은행장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DGB금융지주에서는 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ESG전략경영연구소 소장 등을 맡았으며, 지난해 1월 대구은행장으로 취임해 대구은행을 이끌고 있다. 황 내정자는 이미 대구은행 CEO(최고경영자)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십 역량을 검증받았기 때문에 차기 회장으로 유력하다고 여겨졌다. 그는 앞서 2년에 걸린 CEO 육성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최고점을 받아 대구은행장으로 발탁됐다. 또 1967년생으로 세대교체를 위해서도 적절하다는 예상이 나왔다. 같이 후보군에 오른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은 1963년생, 김옥찬 전 KB금융 사장은 1956년생이다. 특히 올해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내부 인물이 차기 회장으로 유리하다는 예상이 나오던 가운데, 대구은행을 이끄는 황 행장이 차기 회장으로 시중은행 전환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경영 연속성상 필요하다는 전망이 힘을 얻었다. 대구은행은 지난 7일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신청한 상태로, 이르면 3~4월께 시중은행 전환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면 지방은행이 시중은행으로 바뀐 첫 사례가 된다. 황 후보자는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마무리 짓는 동시에 시중은행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에 따라 iM뱅크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전국적인 영업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을 통해 시중은행의 과점 체제를 약화시키는 메기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단 대구은행이 이러한 역할을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의 부침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점차적으로 은행 서비스를 확대해나가는 데 황 차기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대구은행에서 지난해 증권계좌 불법 개설 사고가 발견된 만큼 그룹의 내부통제 강화도 과제로 꼽힌다. 대구은행은 책무구조도 조기 도입, 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AI-OCR) 전면 적용 등 디지털 검사기법 확대, 내부통제 전담팀장 배치 등을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에 더해 DGB금융 또한 시중지주로 전환하기에 그룹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금융지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황 행장이 차기 회장으로 내정되면서 대구은행은 새로운 행장 선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회장과 행장 겸직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금융권이 회장·행장 겸직보다는 분리된 체제로 바뀌고 있어 새로운 행장 선임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이다. 다만 차기 행장을 선임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황 내정자가 회장·행장을 한시적으로 겸직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DGB금융 관계자는 “회장·행장 겸직 여부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며 “(새로 행장을 뽑더라도) 황 후보자가 3월 주주총회 때부터 선임이 되기 때문에 아직 한 달여 정도 시간이 있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하나은행, K리그 축구경기 입장권 할인...‘축덕카드 시즌2’ 출시

하나은행은 하나카드,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통합 팬카드(Fan Card)인 'K리그 축덕카드 시즌2'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리그 축덕카드'는 '집에서부터 축구장까지 혜택이 함께하는 단 하나의 카드'를 표방하는 K리그 팬카드다. 2019년 출시 후 5년간 약 26만좌가 발급됐다. 하나은행은 K리그 2024 시즌 개막과 'K리그 축덕카드 시즌2' 출시를 기념해 K리그 축구 경기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K리그 축덕카드로 입장권 구매 시 전 좌석 입장권에 대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리그 축덕카드를 소지한 손님은 대전하나시티즌 MD샵 구매 시 5%의 현장 상시 할인을 받는다. 이밖에 교통, 쇼핑, 간편결제 등 다양한 생활 할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한국 축구의 뿌리인 K리그 타이틀스폰서로 팬들의 축구 관람 여정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K리그와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축구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2017년부터 K리그 타이틀스폰서로 참여 중이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출근 없이 일하세요”…메리츠화재, ‘N잡러’ 위한 메리츠 파트너스 공식 론칭

메리츠화재는 자투리 시간 활용으로 보험 상품을 설계 해 가욋돈을 챙길 수 있는 영업 플랫폼 '메리츠 파트너스'를 26일 오픈했다. 해당 채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변화하는 고용시장과 자가 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에 발 맞추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메리츠 파트너스 지원자들은 전용앱(어플리케이션)에 업로드된 동영상과 자료를 통해 손해보험 자격시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모바일 청약시스템을 통해 상품설계, 보장분석, 청약, 고객관리까지 보험 상품 관련 모든 단계의 영업활동이 가능하다. 본인과 가족, 지인 등이 기존에 가입한 보험 상품을 재설계하는 것만으로도 수수료 수입을 얻을 수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고 메리츠화재는 설명했다. 메리츠 파트너스는 기존 설계사와 달리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택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파트타임 일거리를 찾는 자영업자와 대학생, 주부 등은 물론 주말 등을 알차게 활용하길 원하는 직장인들도 얼마든지 메리츠 파트너스로 활동 가능하다. 또한 실적에 대한 압박 없이 본인이 원하는 때 원하는 만큼만 활동해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메리츠화재가 가장 중점을 둔 점은 전담 멘토 시스템이다. 메리츠 파트너스를 신청하는 순간 전담 멘토가 배정돼 손해보험 관련 자격증 시험 준비에서부터 상품 계약 체결까지 모든 과정을 1대 1로 전담해 케어한다. 사무실에 출근해야 하거나 특정 플랫폼을 거칠 필요도 없다. 유선, 메일, 모바일 메신저 등 지원자의 상황에 맞춰 원하는 소통방식으로 업무지원이 가능하다. 대부분 보험업이 생소하기 때문에 단순 문의부터 전문적인 보험 교육까지 모든 업무지원이 가능한 경력자들로 멘토진을 구성했다. 메리츠화재는 공식 오픈 전 다양한 유형의 지원자가 참여한 파일럿 테스트도 진행했다. 자녀 학원비를 보태고 싶어 시작한 30대 워킹맘, 추가 부수입이 필요한 40대 직장인, 취미생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 지원한 사회 초년생 등 연령과 성별, 기존 직업에 관계없이 다양한 이들이 메리츠 파트너스를 사이드 잡(Side Job)으로 선택했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시간 대비 높은 소득, 자유로운 시간 배분 등이 매력적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다. 지원방법은 메리츠 파트너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하단에 있는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고 간단한 사항만 입력하면 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메리츠 파트너스는 다변화되는 고용시장에서 누구나 스마트 N잡러로서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영업 플랫폼"이라며 “보험업의 진입 문턱을 낮추고 보험은 어렵다는 인식을 상쇄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OK금융그룹 신입사원, 가족돌봄청년 위한 책꽂이 만들기 봉사활동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의 계열사를 보유한 OK금융그룹은 신입사원들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DIY 책꽂이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난해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채용형 인턴 프로그램 우수 수료자 가운데 최종 면접을 거쳐 입사한 2024년도 신입사원 17명이 참가했다. 신입사원들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일대일 매칭된 가족돌봄청년에게 전달할 DIY 책꽂이를 직접 제작했다. 책꽂이와 함께 기증할 도서도 사전에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신입사원들은 가족돌봄청년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함께 물가 상승에 따른 생필품 구매 부담을 줄여주고자 생필품 키트도 전달했다. OK금융그룹은 신입사원 입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인재들과 그룹의 경영철학인 원팀(One-Team) 정신을 공유하며 소속감, 자긍심을 심어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그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이 이웃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깨닫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OK금융그룹은 지역 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DG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황병우 대구은행장

DG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이 내정됐다. DGB금융은 2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황병우 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DGB금융 회추위는 지난해 9월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하고 '그룹최고경영자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승계 절차를 위해 후보자의 업무역량, 경영철학, 리더십, 인적성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회추위원들의 직접 평가와 외부전문가 평가를 함께 실시했다. 회추위는 평가주체와 평가방식을 다양화하고, 회추위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제공과 분야별 전문성 검증을 통한 다면평가를 위해 14명의 외부전문가를 참여시켰으며, 승계 절차 개시 후 세운 4대 선임 원칙에 입각해 종합적인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회추위는 황 내정자에 대해 “그룹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뛰어난 통찰력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으며 우수한 경영관리 능력을 겸비했다"며 “시중지주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DGB금융그룹의 새로운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역량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황 후보자는 3월 중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저축은행중앙회, 제1기 임직원 봉사단 발대식

저축은행중앙회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중앙회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2024년 한해 동안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할 제1기 임·직원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능동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취지로 발족됐다. 임직원이 화합해 함께 나눔의 정신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봉사단은 오는 3월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시작으로,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연탄 나눔 등 매 분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임직원이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 좀 더 체계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세심하게 살펴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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