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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자원봉사 프로그램 재개…"홀몸 어르신께 온기 전해요"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로움이 커진 홀몸 어르신을 찾아 온기를 전했다. SK이노베이션은 11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가족이 돼 주는 ‘행복나눔 사랑잇기’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사랑잇기는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된 SK이노베이션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한 1차 봉사활동은 서울, 대전, 서산, 증평 등 사업장이 자리잡은 지역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연계해 진행됐다. 서울 동대문노인복지관,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충남 서산노인복지센터, 증평 삼보사회복지관 등 9개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18회에 걸쳐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748명이 참여했다. SK이노베이션의 석유개발사업 자회사 SK어스온 명성 사장과 구성원들도 지난달 26일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방충망을 수리하고 집안을 청소했다. 명 사장과 구성원들은 홀몸 어르신들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SK이노베이션은 올해 각 계절별 테마에 맞춰 행복나눔 사랑잇기를 총 4회 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고립감이 커진 홀몸 어르신들의 심리?경제적 어려움 완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다. 지난달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8개 자회사 구성원 2000여 명은 7월 혹서기 냉방용품 점검, 9월 전통시장 방문, 11월 혹한기 난방용품 점검 등을 주제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구성원들은 홀몸 어르신들의 말벗 역할뿐만 아니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병행한다. 키오스크, 셀프계산대 등 디지털기기 활용법과 유통·소비기한 제도, 분리배출 방법 안내 등이 대표적이다. 홀몸 어르신을 위한 후원물품도 전달한다. 명성 SK어스온 사장은 "3년 만에 재개된 ‘행복나눔 사랑잇기’를 계기로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자원봉사활동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구성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동참해 가겠다"고 말했다.0611 SK이노베이션 봉사 ‘행복나눔 사랑잇기’ 대면 봉사활동에 참여한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기 전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으로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하이브 인사이트 삼성’에서 열리는 ‘The Daydream Believers : 꿈, 마침내’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85형부터 55형까지 총 7대의 더 프레임과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통해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투모로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 아티스트 5팀, 총 37명의 초상 사진을 전시한다. 총 2층 규모의 전시회는 사진 촬영 스튜디오를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초상 사진 외에 아티스트들이 착용했던 의상과 세트, 소품들도 전시된다.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각도로 빛을 분산시켜 빛 반사가 적은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섬세하면서도 실제 작품과 같은 편안한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더 프리스타일은 180도 자유자재로 회전해 벽면·천장·바닥 등 원하는 공간에 최대 100형(254cm)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고, 전원을 켜면 화면의 수평과 초점, 상하좌우 화면 비율을 빠르고 정확하게 자동으로 맞춰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gore@ekn.kr0611 삼성 더 프레임_하이브 인사이트 (3) 삼성전자 모델들이 지난 9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진행 중인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 초상 사진 전시회 ‘The Daydream Believers : 꿈, 마침내’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나라 경제가 가계대출 확대, 고금리로 인한 소비 여력 감소, 수출 부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반도체 수출 감소로 제조업 재고율은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중국 리오프닝 효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수출 부진, 내수부문 위축이 계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하반기에도 수출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 지출을 늘려 성장률을 방어하는 경제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와 국내외 주요 전망 기관들이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하향 조정하고 있다. 전국경제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이달 9일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1.3%로 0.2%포인트(p) 낮췄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역시 성장률을 기존 1.6%에서 1.5%로 내렸다. 한국은행도 지난달 25일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에서 1.4%로 하향 조정했다. 정부는 올해 6월 말이나 7월 초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구체적인 성장률 전망치를 내놓을 계획이다. 당초 정부는 올해 성장률 전망을 1.6%로 제시했는데, 소폭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 경제 성장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진 배경에는 중국 등 글로벌 수출 둔화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감소하고 있는데다 금리 인상으로 소비, 투자 위축 흐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내수는 민간소비, 설비투자, 건설투자의 ‘트리플 약세’를 나타냈고, 올해 성장률 전망의 최대 상방요인이었던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점도 한국 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요인이다. 중국 경제의 회복이 리오프닝 이후 대면서비스 소비, 공공인프라 투자 등 내수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대중 수출 증가를 통한 긍정적인 효과도 미진하다. 성태윤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전반적인 경기 상황 악화, 수출 부진 지속 등이 맞물렸기 때문에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은 현재 상황에서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5.2% 감소했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째 감소했다. 이는 2018년 12월부터 2020년 1월 이후 가장 길다. 5월 무역수지는 21억달러 적자로 작년 3월 이후 15개월 연속 적자였다. 반도체, 화학제품을 중심으로 반도체 출하가 줄면서 재고율(재고/출하)은 4월 130.4%로 전월 대비 13.2%포인트 올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8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 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소매판매 역시 전월 대비 2.3% 감소했다.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수출이 부진하니 기업들이 물건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아 가동률은 떨어지고 재고는 쌓이는 것"이라고 했다. 가계대출이 증가세를 이어가는 점도 가계 소비를 제약하고, 금융위기 발생 가능성을 증대시키는 요인이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 자료에 따르면 5월 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2조8000억원 늘면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 중 은행 가계대출은 1056조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2000억원 늘었다. 5월 가계대출 증가 폭은 2021년 10월(5조2000억원)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대치다. 정부는 하반기 경제가 상반기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상저하고’ 전망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상태라면 하반기 역시 큰 기대감을 갖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되고, 민간소비 개선세도 예상보다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최근 들어 은행 대출금리는 낮아졌지만 고정금리로 갈아탄 차주들은 이러한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고, 이자비용 부담으로 가처분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점도 소비에 부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수출 개선세만 기다리기보다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출을 확대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최배근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반도체 수출 회복만 기다리는 천수답 상황"이라며 "정부가 세수 부족으로 예산을 불용(不用)하고, 지출을 줄이면 경제 성장률은 더욱 둔화될 것"이라고 했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는 "기업은 미래가 불확실해 투자를 안 하고 있고, 가계는 부채가 높아서 소비를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나라 정부는 다른 나라보다 부채 비율이 낮은 만큼 경제 진작을 위해 정부가 지출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ys106@ekn.kr사진=연합.(자료=통계청)사진=연합

5월 ‘제조업 취업자’ 얼마 줄었을까…한은 금통위 의사록도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음 주 발표되는 고용지표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통계청은 오는 14일 ‘5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지난 4월 통계치에서는 취업자 수가 작년 동월 대비 35만4000명 증가했다. 그러나 청년층과 제조업에선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졌다. 특히 제조업 취업자가 9만7000명 줄면서 2020년 12월(11만명) 이후 28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다. 오는 13일엔 한국은행이 2023년 10차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의사록이 공개된다. 한은은 지난달 25일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로 유지했다. 지난 2월, 4월에 이어 3차례 연속 동결이다. 한은의 또 한차례 금리 동결 결정으로 사실상 금리인상 기조가 마무리됐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그러나 최종금리를 3.75%로 높일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금통위원 수가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늘었다. 한은은 또한 14일 ‘5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한다. 4월의 경우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약세)과 함께 3월보다 수출물가지수와 수입물가지수가 각 0.1%, 0.7% 올랐다. 특히 수입물가에는 국제유가 상승까지 영향을 미쳤다. 지난달 유가는 다소 안정을 찾았지만 원화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5월에도 넉 달 연속 수출·수입물가가 올랐을지 주목된다.구직자가 일자리 정보를 보고 있는 장면 (사진=연합)

휘발유·경유 가격 이번주도 ‘뚝’…언제까지 떨어질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이번 주에도 모두 떨어졌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첫째 주(4∼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0.1원 내린 L(리터)당 1588.9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가격은 주간 단위로 6주 연속 하락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10.9원 하락한 1662.4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9.0원 하락한 1548.3원이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1597.5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560.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5.2원 내린 1406.1원을 기록, 7주 연속 하락했다. 그러나 기름값 하락세가 조만간 멈출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번 주 국제유가가 OPEC+ 감산 연장 및 사우디아라비아의 추가 감산 발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등의 영향에 소폭 상승했기 때문이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8달러 오른 배럴당 75.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2.6달러 내린 88.3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3.1달러 오른 91.6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등락은 통상 2주 정도 시차를 두고 국내 석유제품 판매 가격에 반영된다.휘발유, 2개월만에 1천500원대로 (사진=연합)

6월 둘째주 전국서 3341가구 전격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이달 둘째 주 전국에서 3000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334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중 297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가재울아이파크(오피스텔)’, 충남 아산시 배방읍 ‘힐스테이트자이아산센텀’, 경기 평택시 장당동 ‘지제역반도체밸리제일풍경채’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현대건설·GS건설은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2-A11블록에서 ‘힐스테이트자이아산센텀’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호선 탕정역을 비롯해 KTX·SRT 천안아산역이 주변에 있다. 역 주변의 대형쇼핑몰을 비롯해 인접한 불당지구 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설 예정인 아산애현초(가칭), 아산세교중(가칭), 이순신고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주변에 천안천, 수변공원(예정), 미르공원 둘레길, 다솜공원, 한들물빛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제일건설은 경기 평택시 장당동 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하는 ‘지제역반도체밸리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103㎡ 총 1152가구의 중대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SRT·1호선 평택지제역이 인접해 있고 송탄IC, 동부고속화도로(예정), 평택제천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갖춰져 있다. 도보권 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송탄일반산업단지, 쌍용자동차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zoo1004@ekn.krKakaoTalk_20230609_135612227 6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334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

5월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률 31.6%…전월 대비 8.1%p↓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30%를 조금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2023년 5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330건으로 이 중 737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31.6%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39.7%)보다 8.1%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낙찰가율은 전달(75.0%) 대비 0.9%p 오른 75.9%를 보였다. 3월부터 3개월 연속 75%대에 머물며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평균 응찰자 수는 8.2명으로 전월(7.9명)보다 0.3명 늘어났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24.8%로 전달보다 5.8%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81.1%로 전달(76.5%) 대비 4.6%p 오르면서 2022년 11월(83.6%)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80%대를 회복했다. 지난달 경매가 진행된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 중 재건축 예정인 대치동 은마, 잠원동 신반포2차, 잠실동 잠실주공(지분) 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상승을 견인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응찰자 수는 7.8명으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과 규제지역 내 초고가 아파트 대출규제 완화 등으로 매수세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아파트 낙찰률은 33.6%로 전달(41.2%)보다 7.6%p 하락했고, 낙찰가율은 74.5%로 전달(74.1%)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인천 아파트 낙찰률은 28.8%로 전달(20.4%)에 비해 8.4%p 상승했다. 지방 5대 광역시 중에서는 광주·부산·대구 아파트 낙찰가율이 상승했다. 광주 아파트 낙찰가율은 77.8%로 전달(75.1%)에 비해 2.7%p 상승했고, 부산(73.3%)과 대구(73.1%)는 각각 1.6%p 올랐다. 반면 울산 아파트 낙찰가율은 76.2%로 전달(79.0%) 대비 2.8%p 하락, 대전은 73.9%로 0.8%p 내려갔다. 지방 8개 도 중에서는 전북(81.1%)이 전달 대비 2.9%p 상승하면서 4개월 만에 80%를 웃돌았다. 이어 충북(78.1%)과 충남(76.6%)이 각각 1.0%p, 0.8%p 상승했다. zoo1004@ekn.kr전국 아파트 경매지표 5월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30%를 조금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경매지표.지지옥션

부영그룹, 무더위 대비 근로자 안전보건활동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부영그룹이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작년보다 폭염 시기가 빨라져 6월부터 일시적으로 더운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7월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에 부영그룹은 고용노동부 예방 가이드를 참고하여 각 현장 및 사업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옥외 활동이 많은 건설현장에서는 열사병 예방지도를 강화하고 근로자 자가 진단표를 활용해 온열질환 취약도를 선제적으로 판별하는 것은 물론 폭염경보 발생시 45분 근무 15분 휴식, 폭염주의보 발령 시 50분 근무 10분 휴식을 의무화 하고 있다. 또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바람), 휴식을 제공하고 근로자가 폭염으로 인한 건강상의 이유로 작업의 중지를 요청할 경우 즉시 조치, 폭염특보 시 실내온도가 높은 작업장은 냉방·환기를 통해 적정 수준의 온도 유지, 사업장 상황에 따라 필요시 업무량 조정 및 휴식 등 추가 대책을 수립할 수 있게 했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는 "고용노동부 예방 가이드를 참고해 각 현장 및 사업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zoo1004@ekn.kr부영그룹 사옥 전경 부영그룹 사옥 전경.

대우건설, 3180억원 규모 GDC&오피스 신축공사 기공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8일 목요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사업부지에서 ‘GDC & 오피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GDC는 지하3층~지상9층 데이터센터 1개동, 지하3층~지상9층 오피스 1개동과 지하3층~지상5층 오피스 1개동을 건축하는 공사로 3180억원 규모다. 향후 엠피리온디씨가 데이터센터 소유 및 운영사가 된다. 전날 기공식에는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을 비롯해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울시 관계자 및 발주처 대표 등 1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원주 회장은 기념사에서 "GDC는 대형 데이터센터 공급이 없었던 강남권역에 들어설 유일한 데이터센터"라며 "GDC사업이 글로벌규격 데이터센터의 대표적인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대우건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건설업계 입장에선 데이터센터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연평균 두자릿수 성장이 예상되는 신수종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자산운용사와 디벨로퍼 등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대우건설은 이제 착공에 들어가는 GDC를 필두로 경기 용인 지역에서 추가로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주택부문에만 치중하지 않고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지속 확대해 가겠다"며 "이미 수주목표를 달성한 해외사업 부문의 경우에도 거점국가 중심의 추가수주를 기대하고 있고, 국내 SOC 사업 등 공공공사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대우건설 ㅇㅁㅇ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GDC & 오피스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우건설

삼화페인트, 종로구와 함께 청계천로 거리미관 개선 사업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이 지역사회 발전과 미관 개선을 위해 종로구와 함께 ‘청계천로 거리 미관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종로구 내 거리미관을 저해하고, 슬럼화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노후화된 장소를 도색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종로구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청계천변 인근 대상지 내에서 사업에 동의한 21개 업소에 도장을 시공했고, 삼화페인트는 철재 셔터와 건물 입면에 도색할 컬러 페인트를 지원해 민관이 함께 깨끗하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청계천로 거리미관 개선 사업에 지원된 페인트는 ‘스피탄 넌스티커’다.이 제품은 거리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및 스티커 부착을 방지하고,매연, 먼지 등 오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색상변질을 방지한다. 삼화페인트와 종로구는 지난해 8월, 관내 공공디자인 사업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 종로구 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힘쓰고 있다. △서피맛길 거리 개선 △린덴바움 유치원 환경 개선 △환기미술관 문화·예술 지원 사업 등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누구나 안심하고,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기 위해 종로구와 함께 다양한 공공디자인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삼화페인트는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가치를 담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kjh123@ekn.kr린나이 한덕상사 ㅇㅇㅁ 삼화페인트와 종로구가 함께 청계천로 거리 미관 사업을 진행했다. 시공전(좌측), 시공후(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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