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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상품] 천원맥주 2탄 ‘프라가 프레시’도 대박

세븐일레븐의 천원맥주가 연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천원맥주 '버지미스티(Burge Meester)'가 인기를 끈 가운데 이달 선보인 2탄 상품 프라가 프레시(PRAGA FRESH)' 맥주 역시 폭발적 호응을 얻으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프라가 프레시는 출시 5일 만에 재고 25만캔이 모두 소진되며 품절대란이 일었다. 이는 '천원맥주' 1탄으로 출시됐던 스페인의 버지미스터보다 5만캔이 더 팔린 것이다. 프라가 프레시는 금빛 색깔과 거품, 적당한 탄산이 조화를 이루는 상품으로 전통 유럽 스타일 맥주 제조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적절한 홉 열매의 쌉싸름한 맛과 고소한 곡물 맛이 조화를 이뤄 맥주의 감칠맛을 높여 가격 대비 품질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세븐일레븐은 이달부터 프라가 프레시를 4캔 구매하면 4000원으로, 캔당 1000원꼴로 선보였다. 이 제품의 유형은 기타주류다. 즉 발포주로 볼 수 있다. 발포주는 맥아 함량이 10% 이하면서 맥주와 비슷한 맛을 내는 주류를 말한다. 통상 60~70% 이상 맥아 함량을 갖고 있는 일반 맥주와 달리 '기타 주류'로 분류돼 세금이 낮게 책정된다. 일반 맥주는 72%의 주세, 기타 주류는 30%의 주세를 적용받는다. 이에 발포주는 보통 맥주보다 40%가량 싼 가격에 판매된다. 이같은 특성을 지닌 프라가 프레시를 맛보니 한마디로 '혜자템'이었다. 맛은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가격과 용량, 음식궁합 등 여러 측면을 감안하면 가성비(가격대비 성능)가 굉장히 뛰어났다. 별점 5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를 매긴다면 해당 제품 점수는 4.3점이다. 일단, 프라가 프레시는 에일맥주(맥주를 발효할 때 쓰는 효모가 떠오르는 상면발효)보다 '라거맥주(맥주 발효 시 쓰는 효모 가라앉는 하면발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제격인 상품이다. 라거맥주는 투명한 황금빛과 가볍고 밋밋한 향, 강한 탄산감이 특징인 맥주로,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먹어야 맛있는 술이다. 진한 맛의 에일맥주보다 맛이 밍밍해 오히려 다른 음식과의 궁합이 좋은 장점이 있다. 대표적인 메뉴가 치킨이다. 실제 급하게 주문한 치킨과 함께 프레가프레시를 맛보니 찰떡궁합이었다. 프라가 프레시는 라거맥주처럼 약간 쌉싸름한데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기 좋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탄산감이었다. 라거맥주는 대개 탄산감이 있어서 기름기 있는 안주랑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은 탄산감이 다소 부족해 맛이 더 밍밍한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제품 용량과 가격이 주는 '가성비'를 생각하면 이런 아쉬운점도 용서가 된다. 프라가 프레시 한캔의 용량은 500㎖로, 여러개 이상 구매시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캔맥주는 2000원 이상의 제품이 많다. 500㎖ 용량 생수 제품도 천원이 넘어가는 제품이 있는 점을 감안하면 가성비 측면에서 훌룡한 상품이라고 볼수 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소상공업계 “최저임금법 개악 중단” 한목소리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법 개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새로 개원한 제22대 국회에서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질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다수 발의된 것에 반발해 집단항의 의사를 표시한 것이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안 발의 항의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국회 개원 후 발의된 일부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소상공인의 현실을 더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유기준 소공연 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정경재 대한숙박업중앙회장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계상혁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장 △유덕현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 서울지회장 등 최저임금 변동에 민감한 소상공업종 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해 최저임금법 개악 중단에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 대표들은 △업종별 구분적용 규정 삭제 시도 중단 △수습 근로자에 대한 감액 규정 삭제 시도 중단 △소상공인이 고용을 유지하도록 고용지원금 명문화 등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유기준 회장직무대행은 “최근 10년새 최저임금이 두 배 가까이 인상돼 소상공인의 경영상황이 악화되고 고용 역시 저하되고 있다"며 “한계상황에 처한 소상공인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회가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선심 회장은 “고용주가 교육을 담당하는 미용업종 특성상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을 적용한다면 고용주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고, 심상백 세븐일레븐 강릉곶감점 경영주도 “인건비가 편의점 운영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노동생산성 높은 업종은 많이 주고 노동강도가 높지 않은 업종은 법이 정한대로 구분해 주자"고 최저임금 차등적용 필요성을 피력했다. 국회에 따르면, 지난 5월 30일 제22대 국회 임기 시작 후 지난 19일까지 발의된 최저임금법 개정안은 총 5건이다. 가장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수습근로자에 대해 3개월간 최저임금액의 10%를 감액할 수 있다'는 현행 제5조제2항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어 같은 당 박해철 의원은 '사업의 종류별로 최저임금을 구분하여 정할 수 있다'는 제4조제1항 후단을 삭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최저임금법은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허용하고 있으나 의무규정이 아닌 임의규정으로, 우리나라는 최저임금제 시행 첫 해인 지난 1988년에만 업종별 최저임금을 다르게 정했을 뿐 이후 노동계의 반발로 현재까지 단일 최저임금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지난 19일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근로능력이 현저히 낮은 정신·신체 장애인은 최저임금 적용을 제외한다'는 현행 제7조를 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다만, 지난 18일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은 고용 및 경영 안정을 위해 업종별 차등적용을 규정한 제4조제1항 후단을 현행 임의규정에서 의무규정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기도 했다. 조 의원 개정안 발의에 노동계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노동계는 업종별 차등적용이 최저임금법 취지를 훼손하고 직업간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설 청년유니온 위원장은 “단일 최저임금을 적용하는 국가에 비해 차등 적용을 운영하는 국가 수 자체가 적다"며 “일본의 경우에도 지난 40여년간 생산력에 따라 각 지역별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 왔지만 많은 부작용이 지적돼 현재 단일 최저임금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철훈·김유승 기자 kch0054@ekn.kr

“하반기 건설업 불황 지속, 막연한 비관론은 주의”

올해 하반기에도 건설업 불황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막연한 건설업황의 비관론은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건정연) 연구위원은 20일 한국경제인협회(舊 전경련) 주최로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경제산업전망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PF(프로젝트 파이낸싱)를 위시한 건설사업의 수익성 악화는 지속된다. 건설업황은 분명 어렵고, 시장여건변화에 따른 사업성 변동의 여파를 정부정책 등으로 상쇄하기는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금년 건설수주의 감소폭은 전년 대비 -8% 수준으로 예상되며 이는 작년의 수주급감을 감안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건설시장은 B2B와 B2C 특성을 모두 가지므로 생산측면의 자극을 통한 수요증진, 즉 인위적 반등은 현실적 한계가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주택시장의 수요부진이 지속되면서 지역별 양극화는 심화되는데, 자생적인 반등은 이미 발생해서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 고점가격을 회복한 지역과 그렇지 못한 지역, 청약경쟁률 차이 등이 예시"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위원은 “다만 우량업체 중심의 시장재편 기회라는 점에서 지금의 업황을 '우리가 처음 맞는 비'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본래도 등락이 있는 산업이므로 막연한 비관론은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외건설수주는 메이저업체를 중심으로 호조이나 전체 업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공공부문을 필두로 꾸준한 엔지니어링 수주는 차년도 이후의 공사발주로 기대되지만 역시 전체 업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봐야 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위원은 마지막으로 부동산 PF와 관련해 “PF이슈는 시장환경변화에 따른 과도기적 사안이지만, 잠잠해질 때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PF에 대한 지원방안은 제한적이며 건설사업에 대한 지원도 동일하다. 공공부문의 지원은 우량사업장에 집중되고, 시장변화에 따른 업계재편이 장기사안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 부서장 전보 △ 경영관리처장 신현호 △ 사업개발처장 민정식 △ 미래사업처장 강진 △ 통합운영처장 엄태선 △ 건설처장 정남성 △ 동탄지사장 하영민 △ 플랜트기술처 고장 정지 예방 TF 총괄역 오세민 □ 부서장 신규 보직부여 △ 삼송지사장 김규종 △ 평택지사장 김계희 □ 부장 전보 △ 건설처 건설관리부장 최인수 △ 열수송처 열수송공사부장 권성주 △ 중앙지사 고객지원부장 김갑철 △ 중앙지사 공무2부장 전영재 △ 중앙지사 열수송2부장 김진태 △ 파주지사 기계부장 엄재식 △ 삼송지사 전기영업부장 담자룡 △ 삼송지사 배전부장 김상관 △ 고양사업소 고객지원부장 전홍식 △ 고양사업소 공무부장 김선태 △ 고양사업소 운영부장 박병규 △ 판교지사 고객지원부장 윤종원 △ 광교지사 고객지원부장 이창형 △ 광교지사 복합운영부장 김재공 △ 용인지사 운영부장 김승민 △ 평택지사 공무부장 홍정환 △ 세종지사 운영부장 김영진 △ 파주지사 고객지원부장 허충휘 △ 양산지사 계전부장 전대훈.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고려아연, 서린상사 경영권 확보…이사진 재편

고려아연이 서린상사 내 지배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최대주주인 점을 앞세워 사내이사진 대부분을 확보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린상사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백순흠 고려아연 부사장·최민석 스틸싸이클 사장·김영규 고려아연 상무·이수환 고려아연 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최창근 고려아연 명예회장은 재선임됐다. 이들은 모두 고려아연 측이 추천했다. 반면 '영풍 측' 장세환·류해평 대표는 사내이사와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번 임시 주총을 전후로 서린상사 이사 9명 중 8명이 고려아연 측 인사로 채워진 것이다.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도 이승호 고려아연 부사장(재선임)과 백 부사장(신규 선임)이 대표를 맡게 됐다. 김재선 서린상사 전 대표는 사장을 맡게됐다. 서린상사는 고려아연 측이 지분 66.7%, 영풍 측이 33.3%를 보유했으나, 지금까지는 영풍그룹에서 경영을 맡았다. 그러나 두 그룹의 사이가 멀어지면서 경영권 분쟁이 발생했고 앞서 고려아연이 임시 주총 개최를 신청한 것에 대해 영풍 측이 반대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달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고려아연의 신청을 인용하고, 서린상사의 사내이사 4인 추가 선임 요청도 받아들여지면서 주총이 열렸다. 서린상사는 1984년 설립된 무역회사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 썬메탈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나오는 비철금속의 수출·판매와 물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영풍은 서린상사 이탈에 대비하기 위해 별도의 상사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DHL, ‘공급망 다각화’ 보고서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이 공급망 다각화를 위해 새로운 네 가지 공급망 모델을 소개한 ‘공급망 다각화(Supply Chain Diversification)’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지정학적 위기 등의 상황 속에서 공급망 다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이와 관련한 명확한 정의가 갖춰지지 않은 가운데, DHL은 세계 최고의 물류 및 공급망 관리 전문가 중 한 명인 리처드 와일딩 OBE 명예 교수와 공동으로 공급망 다각화를 정의하고 네 가지 모델의 공급망 다각화를 소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공급망 다각화는 기업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모델을 공급망에 통합하는 사전 예방적 접근 방식으로 정의된다. 이는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제조 및 공급업체 위치를 여러 지역 또는 국가에 분산시키는 ‘멀티 쇼어링(Multi Shoring)’, ▲재무 및 운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중복되는 공급 업체와 제조 역량이 포함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제조 및 공급 네트워크(Manufacturing & Supplier Network)’, ▲경로를 다각화하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퍼스트 및 라스트 마일, 장거리 등 모든 운송 단계에서 복합 운송 체계를 활용하는 ‘운송 모드’(Modes of Transportation), ▲허브, 창고, 유통 센터와 같은 추가 기능이 포함된 물류 인프라를 확대하는 ‘물류 운영(Logistics Operations)’ 등을 포함한다. 뿐만 아니라 보고서는 기업이 공급망 다각화 수준을 평가하고 적합한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고객 사례를 제공한다.카차 부쉬(Katja Busch) DHL 최고교역책임자 및 고객솔루션∙혁신 본부 최고 책임자는 “지난 몇 년간 유연한 공급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를 조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DHL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모범 사례 공유 및 협업 이니셔티브 촉진을 통해 고객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공급망 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클라우스 도어만(Klaus Dohrmann) DHL 고객솔루션∙혁신 본부 부사장은 “이번 DHL 동향 보고서는 공급망 동향의 최전선에 서서 고객뿐 아니라 산업 전반을 지원하고자 하는 DHL의 노력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DHL은 기업들이 탄력성을 강화하고 민첩성과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켜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도록 필요한 최신 연구, 업계 전문 지식, 도구 및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편스토랑’ 진서연 “‘비수기’ 때는 몸무게 3~4㎏ 올라 현재 53㎏”

배우 진서연이 체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서연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요리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에서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제가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비수기 때는 3~4㎏ 정도 올라간다"고 말했다. 기상 후 매일 아침 공복 상태로 체중을 측정하며 루틴을 시작하는 그의 현재 몸무게는 키 168㎝에 53㎏이 나왔다. 또 진서연은 아침 부기를 제거하는 꿀팁으로 “여름에 먹으면 좋은 토마코코스무디다. 촬영 때 이 음료를 만들어서 싸 갖고 다닌다"며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어 “지금까지 먹어 본 면 요리 중 최고"라며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고추기름비빔면 레시피를 소개했다. 방송은 21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시세이도 코리아, 환경재단 꿀숲벌숲 캠페인에 기부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시세이도 코리아가 4월 한 달간 사내 환경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2000만원을 도심 숲 조성을 위한 '꿀숲벌숲' 캠페인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꿀숲벌숲 캠페인은 2022년부터 벌 실종 사건에 경각심을 가지고 숲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환경재단은 과거 매립지였던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헛개나무, 쉬나무, 귀룽나무 등 벌의 먹이가 되는 밀원수를 3,000그루 심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BTS 정국, ‘세븐’ MV 4억 뷰 돌파..꾸준한 인기

정국의 '세븐' 뮤직비디오가 4억 뷰를 달성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20일 오전 4억 뷰를 넘어섰다. 2023년 7월 공개된 '세븐' 뮤직비디오는 지난 12월 3억 뷰를 돌파했다. 이후 약 6개월만에 1억 뷰를 추가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세븐'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 라인이 특징이다. 연인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일주일 내내 노력하는 정국의 모습이 펼쳐지며 영상은 두 사람이 손을 맞잡은 채 걸어가는 장면으로 마무리돼 여운을 남긴다. '세븐'은 발표와 동시에 전 세계 음악시장을 강타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1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3위 등 주요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또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기간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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