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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306억원…연간 목표 반기 만에 달성

토스증권이 올 상반기 30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치를 반기 만에 달성했다. 13일 토스증권은 올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83억원, 2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흑자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지난 1분기의 영업이익(123억원)과 당기순이익(119억원)을 뛰어넘는 수치다. 해외주식 위탁매매 부문 성장이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상반기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고 국내주식 위탁매매도 38.7% 늘었다. 상반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81.6% 증가한 1751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는 “올 상반기 해외주식 부문에서 시장점유율을 늘리며 지난 한 해 동안 달성한 약 300억원의 이익을 올해는 반기 만에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해외채권 등 상품 다변화, 추가 수익 다각화를 통해 연간 6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셀리온, 2025년형 인공지능 DC 양모 카본 탄소온열 매트 출시

셀리온이 2025년형 인공지능 DC 양모 카본 탄소온열 매트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025년형 제품에서는 프랑스산 양모 충진재가 추가되어 더욱 따뜻하고 포근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양모는 뛰어난 온도 조절 기능과 통기성이 우수하다. 차별화된 인공지능 AI로 자동 온도조절과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해 사용자들은 외부 서버를 통해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온열매트를 조작할 수 있다. 급하게 밖으로 나가서 온열매트 전원을 끄지 않고 나온 경우에도 외부에서 간단하게 전원을 차단할 수 있으며, 아이방의 온열매트도 안방에서 원격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라텍스 메모리폼 안전 모드를 비롯해 찜질, 환절기 모드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스마트 앱은 사용자 취향까지 고려하여 온도 제어가 가능한 첨단 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다중관리 기술을 통해 여러 대의 온열매트를 한 번에 조작할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2025년형셀리온 양모 카본 탄소 매트는온열매트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다시 한 번 증명하며, 지속적으로 온열매트 시장의 기술력을 선도하는 셀리온이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레이븐크라이, 13일 정식 서비스 오픈

팀퀘스트가 판타지 MMORPG '레이븐크라이(Raven Cry)'를 13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레이븐크라이의 스토리는 플레이어가 지구 종말을 막기 위해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며, 복수와 구원의 경계에서 싸우는 영웅의 역할을 맡게 된다는 내용이다. 레이븐크라이는 팀퀘스트와 구글계정을 통하여 PC 및 모바일에서 계정을 연동해서 접속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품질의 그래픽과 함께 다양한 메카닉 아바타와 탈 것 등 독창적인 스토리라인과 풍부한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PVP, 파티 던전, 필드 보스, 탈 것, 화려한 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그래픽과 사운드의 향상된 품질로 플레이어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식 오픈 이벤트로 20만원 상당의 ▲초심자성장혜택상자 ▲임무시작 합니다! ▲정식오픈 출석체크 ▲오픈 훈자 수여식 ▲물자운송 등이 진행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트럼프, 막말 말고 정책 논의 좀”…美공화당 진저리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향한 막말 등으로 연일 논란을 일으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친정'인 공화당이 정책에 초점을 맞추라고 간청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퇴하고 해리스 부통령이 대신 나선 이후 절제되지 않고 충동적인 선거 메시지로 공화당 인사들을 짜증 나게 하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화당 인사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민과 경제문제 등 공화당에 유리한 정책 현안에 초점을 맞추면 이길 수 있다고 보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정반대로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인도계 흑인인 해리스 부통령의 혈통에 의문을 제기했는데 이는 상대방의 인종 정체성을 문제 삼는 게 금지시되는 미국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조지아주에서 열린 유세에서 같은 공화당 소속이지만 2020년 대선 당시 패배를 뒤집으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와 그의 아내를 맹비난했다. 대선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인 조지아에서 인기가 많은 자당 주지사에 대한 이 같은 공격에 공화당 내에서조차 '정치적 자살'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자신의 유세에 참석한 인원이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의 1963년 워싱턴 행진 당시 연설에 참석한 인원보다 많다는 허황한 주장을 하기도 했다. 자신의 유세 규모를 늘 자랑해온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의 유세에 몰린 인파의 사진이 인공지능(AI)으로 조작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미국 언론은 두 주장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팩트체크를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와 인터뷰에서 경제와 이민 등 정책 이슈를 언급하기는 하지만 허위 주장과 도를 넘은 인신공격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이에 따라 언론도 그런 부분에 집중하며 비판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폴 라이언 전 하원의장의 보좌관을 지낸 브랜던 벅은 MSNBC 인터뷰에서 “그(트럼프)가 경제나 국경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다. 그가 이런 모든 다른 미친 것들에 관해 이야기해 주의를 딴 데로 돌리는 게 문제다"라고 말했다. 공화당 주요 인사들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정책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그녀(해리스)의 유세 규모에 그만 의문을 제기하고, 그녀가 (캘리포니아주의) 법무장관이었을 때 범죄와 관련해 무엇을 했는지, '차르'로서 국경 문제를 해결했어야 했을 때 무엇을 했는지 물어보라"로 당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제 책사'로 알려진 피터 나바로 전 백악관 국장도 이날 팟캐스트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에서 이기려면 해리스 부통령과의 정책적 차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는 “트럼프가 정책보다 인격적으로 해리스를 공격하면 경합주 유권자들, 특히 여성 유권자들의 해리스 지지가 상승한다. 그게 지금의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세븐틴 정한·준, 새 월드투어 불참..“정한 병역 의무 이행, 준 중국 활동”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과 준이 오는 10월 예정된 미니 12집 활동과 새 월드투어에 불참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는 지난 12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세븐틴 정한, 준 2024년 하반기 활동 계획 안내'를 공지했다. 플레디스 측은 정한이 연내 입대할 예정임을 알리며 “사전 준비가 가능한 콘텐츠는 대부분 촬영을 완료하였으나, 올 10월부터 예정된 미니 12집 활동 및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 일정에는 참여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정한은 사전에 공지된 팬사인회 및 오는 9월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 공연에는 참여한다. 정한이 병역 의무 이행으로 세븐틴 활동에 불참하는데 이어 준은 하반기 중국에서 활동을 병행한다. 플레디스는 준의 하반기 활동에 대해 “사전 준비가 가능한 콘텐츠 촬영은 완료했으나 '롤라팔루자 베를린' 공연과 미니 12집 음악 방송 활동,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는 현지 촬영 스케줄과 겹쳐 부득이 불참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체 활동을 함께 하고자 하는 준의 의지가 강해, 비록 월드투어에는 불참하게 되나 캐럿분들을 만나뵐 수 있는 일정에 최대한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븐틴은 오는 9월 8일(현지시간)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이어 10월 미니 12집을 발매, 10월 12일과 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고 미국, 일본, 아시아 등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경수·조윤선 복권될까…오늘 국무회의서 ‘광복절 특사’ 심의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복역받아 석방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 대한 8·15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여부가 13일 결정된다.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박근혜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사면·복권 결과도 나온다. 정부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8·15 광복절 특별사면·감형·복권 안건을 심의한다. 법무부는 지난 8일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특사·복권 후보자를 심사했다. 심사위는 김 전 지사와 박근혜 정부 청와대 조윤선·현기환 전 정무수석,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 원세훈 전 원장 등을 특별사면·복권 대상자로 대통령에게 상신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사면·복권 여부는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윤석열 대통령이 최종 결정한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사건'으로 2021년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돼 복역하다가 형기를 5개월 남겨놓고 석방됐다. 복권은 되지 않아 오는 2027년 12월까지 선거에 출마할 수 없는 상태다. 만약 복권되면 이런 피선거권 제한이 풀펴 정치적 파장도 상당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조윤선·현기환·안종범 전 수석 등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한 박근혜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사면·복권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은 사면심사위가 마련한 원안을 최대한 존중해 사면·복권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 전 지사의 복권에 반대 의사를 표명한 점 등이 막판 변수가 될 수도 있다.한 대표는 '민주주의 파괴 범죄'를 반성하지 않는 김 전 지사를 복권하는 것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LG헬로비전, 구조마진 하락 우려…목표가 3500원으로↓[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3일 LG헬로비전에 대해 구조적 마진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900원에서 35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LG헬로비전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836억원, 7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 46.8% 감소했다"며 “영업이익률도 2.6%로 전년 동기 대비 2.3%포인트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매출은 TV가 선전했지만 기타 사업들이 추정치에 못 미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인건비와 네트워크 비용 등이 늘며 수익성이 악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블TV 매출이 7개 분기 만에 반등한 점은 고무적인데 헬로tv 프로 출시에 따른 서비스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케이블TV 매출 감소를 막을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할 때"라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코스맥스, 2분기 시장 기대치 밑돌아…목표가 하향 [미래에셋증권]

코스맥스가 대손상각비, 인건비 등 비용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하면서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코스맥스의 목표가를 기존 24만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2분기 코스맥스는 5515억원의 매출과 46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5%와 2% 상승한 것이고, 시장 기대치를 밑돈 것이다. 13일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매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 부진 및 비용 증가로 인해 이익이 거의 증가하지 못했다"면서 “국내 영업이익률이 9.9%에 그친 점이 특히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대손상각비 97억원이 반영된 영향"이라면서 “일부 고객사 채권 회수가 지연되면서 경상적 수준보다 비용 인식이 컸다"고 풀이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홀트아동복지회와 위기미혼모자 지원 업무협약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12일 홀트아동복지회와 '위기 미혼모자 긴급지원사업'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출산제'7월 19일 시행에 맞추어 위기 상황에 놓인 미혼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아동의 생명 보호를 위한 포괄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위기미혼모자 긴급지원사업' 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미혼 엄마의 안전한 출산과 아동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사업으로 아동 유기 및 살해를 예방하고 아동학대와 방임에 관한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보원은 위기임신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미혼 임산부가 지역상담 기관(☎1308) 및 지자체를 통해 지원을 요청하면 홀트아동복지회 자원과 연계하여 의료비, 양육비, 생계비, 주거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보원 김현준 원장은 “모든 아동의 출생이 등록․관리되어 그 안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보시스템을 운영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민간자원 연계사업을 통하여 전문적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 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지원 및 품질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엠씨넥스, 전장향 매출 증가…저평가 구간 판단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3일 엠씨넥스에 대해 2분기 실적 호조 등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4만10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엠씨넥스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한 2258억원을, 영업이익은 76억5000만원으로 흑자전환을 기록하는 등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비수기 대비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대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향 카메라모듈 및 중국향 구동계(액추에이터) 등 모바일 부품 매출이 전년 대비 24.4% 증가했다"며 “또 전장향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높게 집계되는 등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엠씨넥스의 올해 매출액이 2년 만에 1조원대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올해 전체 예상 매출은 1조원으로 2년 만에 1조원대로 회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145.6% 증가한 448억원을 기록하는 등 큰 폭의 증가세가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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