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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8.2% 증가...“밸류업 공시 검토 중”

삼성화재가 상반기 안정적인 보험손익 시현, 투자손익 증대에 따라 1년 전보다 순이익이 8.2% 증가했다. 이 회사는 하반기에도 포트폴리오 다변화, 리스크 관리를 통해 성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정부가 추진 중인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14일 삼성화재는 상반기 연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1조3124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수치다. 연결 세전이익은 1조7238억원으로 1년 전보다 6% 늘었다. 매출액은 1년 전보다 6% 증가한 11조337억원이었다. 세전이익 가운데 보험손익은 1조19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다만 투자손익은 운용수입, 평가이익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8.6% 증가한 519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장기보험은 경쟁력 있는 신상품 출시와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통해 보장성 신계약 매출 월 평균 183억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24.3% 성장한 수치다.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은 전년 동기비 13.6% 증가한 1조6383억원이었다. 상반기 CSM 규모는 작년 말보다 6525억원 증가한 13조9553억원이었다. 자동차보험은 누적된 자동차보험 요율 인하 영향에 따라 손해율 78.5%로 전년 동기 대비 2.2%포인트(p) 올랐다. 다만 채널 및 타겟 고객 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상반기 보험수익 2조7969억원, 보험손익 1493억원을 달성했다.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도입 등으로 보험사 간에 경쟁이 심화된 데다 계속된 보험료 인하로 보험손익은 26.1% 감소했다. 일반보험은 국내 및 해외 사업 매출의 동반성장으로 상반기 보험수익 8002억을 시현했다. 그러나 고액사고 증가에 따른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손익 1165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운용은 보유이원 제고 노력과 대체투자 등 평가익 확대를 통해 상반기 투자이익률 3.50%로 전년 동기 대비 0.36%포인트 개선됐다. 운용자산 기준 투자이익은 1조4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 김준하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대내외적 불확실성 지속, 시장 경쟁이 격화되는 환경에서도 전 사업부문이 변화에 적극 대응한 결과 매출, 손익, 고객확대 등 전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과감한 혁신, 역량 집중으로 본업 경쟁 격차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삼성화재는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현재까지 총 360건의 자기차량손해담보(자차보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상혁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전략 팀장은 “예상 손해액은 22억원 수준이나, 아직 확정된 손해액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까지 화재 원인에 대한 책임소재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추후 조사 결과가 나오면 구상 절차도 같이 병행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영 삼성화재 장기보험전략팀장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보험개혁회의와 관련해 “개혁회의는 IFRS17 기준 일원화, 보험상품 관련 소비자 편익 증대 등 두가지 트랙으로 진행 중"이라며 “현재 재무적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이는 부분은 상품구조 측면에서 실손보험 제도 개선, 보장금액 과당경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연계해 과잉진료 증가에 대한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한 대책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보험사 손익에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 팀장은 “회계제도 관련 규정이 나올 가능성도 있지만, 몇 가지 안건들이 아직 논의 중"이라며 “회사에 득과 실이 되는 내용들이 섞여있어 아직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진행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밸류업 공시 계획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김준하 CFO는 “회사는 중장기 자기자본이익률(ROE), 지급여력(K-ICS, 이하 킥스)비율 타깃을 설정하고, 초과자본은 주주환원 확대, 국내 사업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밸류업 공시는 자사주 관련 삼성생명 자회사 편입 이슈, 3분기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시행되는데 5% 이상 보유한 자사주의 목적, 처리계획 관련 이사회 승인을 받는 것, 자본정책 등으로 공시 검토가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밸류업 공시는 시장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안을 검토 중"이라며 “정부가 제공하는 가이드라인, 정부 정책에 맞춰 공시를 진행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준하 CFO는 “중장기 주주환원율은 50%를 타깃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피프티 피프티 새 멤버 하나, 다재다능 매력 레시피 담은 개인 트레일러 공개

피프티 피프티 새 멤버 하나의 개인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14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개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세 번째 공개 멤버 하나의 취향과 매력을 샌드위치 레시피에 빗댄 영상으로, 활짝 웃는 손님 '하나'와 무표정한 직원 '하나'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나웨이에 방문한 하나는 시그니처 메뉴인 '하나 샌드위치'를 주문한다. 하나의 주문에 하나가 “굿 초이스"라며 아낌없이 칭찬한다. 하나는 롱보드 브레드를 시작으로, 자신감자, 희망 피망, 양보 양파, 데리야끼 러블리 치킨을 선택한다.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드러난다. 이어 하나는 “제가 통기타에 일가견이 있다"며 어쿠스틱 통치즈 토핑과 허니 보이스 소스를 더하고, 강아지상인 자신을 닮은 마카다미아 강아지 쿠키와 롤 모델 아리아나 그란데 사이즈의 음료까지 추가하며 취향을 100% 반영한 주문을 완성한다. 개인 트레일러에 담긴 사랑스러운 매력, 허니 보이스를 비롯해 그가 지닌 다재다능한 면모가 피프티 피프티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기대감을 더한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12일 아테나를 시작으로 13일 샤넬, 14일 하나의 개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각 멤버의 특징이 담겨 더욱 인상적인 피프티 피프티의 개인 트레일러는 남은 멤버들의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오늘부터 대상 모집

정부가 내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모집에 돌입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2025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와 전통시장을 모집한다. 대상 사업은 시장경영패키지지원사업, 특성화시장육성사업 등 총 9개다. 중기부는 전통시장 별로 수준에 맞는 정책 지원을 하기 위해 각 시장을 사업단계별로 나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의 경우 '상점가형'(10여 곳)과 '전통시장형'(20여 곳)으로 구분하여 모집하고,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 사업은 디지털 수준에 따라 첫걸음(20여 곳)과 고도화(25여 곳)로 나누어 지원한다. 청년몰 활성화 지원 사업은 총 10곳 내외를 선정해 몰당 최대 4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국비 50%, 지방비 40%, 자부담 10%이었지만, 내년에는 국비 50%, 지방비 50%로 자부담비를 없앨 계획이다. 또 올해까지는 시장경영패키지지원에 참여하는 시장매니저의 나이를 65세 미만으로 제한했지만, 내년에는 이를 폐지하기로 했다. 전통시장 내 실질적인 화재 예방을 위해 지원 대상 및 종류를 대폭 확대된다. 안전관리사업의 경우 기존 시장단위로 지원에서 점포단위로 확대 지원하고, 지원대상도 E등급 이하에서 D등급 이하로 문턱을 낮췄다. 아울러 기존 전기시설(노후전선정비) 및 소방시설(화재감지장비 설치) 지원에서 가스시설·기타시설(차수막 등 풍수해 예방시설, 전기·소방분야 유지보수시설)을 추가하는 등 지원종류도 대폭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화재 및 수해로부터 상인들의 재산상 손실 보전 및 안정적인 생계유지 방안을 갖춘 전통시장은 우대지원하기로 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말복 이후에도 무더위 지속…역대 열대야 1위 경신할 듯

말복인 14일을 지나서도 북태평양고기압이 재차 세력을 넓히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열대야 일수는 1994년 기록을 깰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대기 상층 티베트고기압과 동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에 겹겹이 덮여 무덥다. 한반도 주변 기압계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게 만든 요인 중 하나인 동해상 고기압 남동쪽, 즉 일본 남동쪽에서 태풍 등 열대저기압이 반복해서 발달하고 있다. 적도에 자리한 고기압에서 수증기가 지속해서 유입되기에 이 지역에 열대저기압이 발달하기 좋은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 현재는 제7호 태풍 암필과 제8호 태풍 우쿵이 일본 남동쪽에서 북동진 중이다. 태풍 암필은 일요일인 오는 18일 오전까지 태풍으로서 세력을 유지하다가 19일 오전께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하는 등 소멸 과정을 밟겠다. 암필이 소멸하면 이 태풍보다 동쪽에 자리한 북태평양고기압이 다시 서쪽으로 세력을 확장해 암필이 지나간 자리를 차지하겠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다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게 될 전망이다. 북태평양고기압 서진에 맞춰 우리나라 서쪽에서 기압골이 발달하겠고 이 기압골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로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어들 전망이다. 이에 19일 제주를 시작으로 20일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려도 계속 덥겠다. 고온다습한 남풍에 유도되는 비라서 비가 내린다고 기온이 크게 하강하지 않겠으며 비가 그친 뒤 북태평양고기압이 거듭 확장해 무더운 상태가 유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13일까지 전국 평균 열대야일(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은 14.8일로 평년(1991~2020년) 같은 기간 열대야일(5.2일)의 3배에 가깝다. 한동안 열대야가 지속할 수 있어 역대 열대야 1위(1994년 16.8일) 기록 경신이 유력하다. 지난 13일까지 폭염일(일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은 전국 평균 16.1일로 평년 같은 기간(8.7일)의 2배에 육박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직장인 재직자전형 대학 대안 중앙대 미래교육원 주말학사과정 신입생 모집

직장인대학 재직자 전형은 특성화(실업계,마이스터고 등)고 졸업 또는 일반고 직업교육과정(1년) 이수,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들이 지원한다. 특성화고졸 재직자특별전형은 지원 자격을 갖췄다면,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서류종합평가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기존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이며 재직 기간은 3년(1095일) 이상이어야 한다. 이런 상황에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재직자들을 위한 특별전형에 지원하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2학기 주말학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특성화고졸 재직자특별전형 대상자들이 주말에 학교를 다닐 수 있는 대학부설 교육원에 주목하고 있다"며 “직장인 재직자전형 대학 대안으로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주말학사과정에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들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야간대학이나 직장인 대학교를 찾는 성인들이 지원하고 있다. 주1회 수업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을 할 수 있고, 직장인 외에도 군 전역자(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토요일 하루 수업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말 과정은 경영학, 상담심리과정을 운영한다. 시간상의 이유로 학업을 미뤄왔던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4년제 대학을 단기에 졸업하고 석사과정을 시작하려는 성인 등을 위해 토요일 주 1회 수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84학점을 학교에서 취득할 경우 중앙대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수여한다. 주말학사과정은 다양한 장학금 혜택도 지원되고 있다. 수업 외에 독학사 및 학점인정 자격증 취득을 병행하면 2년에서 2년 6개월이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도 가능하다. 중앙대 미래교육원 주말 학사학위 취득과정 2024학년도 9월 신입생 모집에 대한 안내는 중앙대 미래교육원 신입생 홈페이지의 주말학사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정부, 건설업 일자리 감소에 일용근로자 전직·생계 지원 강화

정부가 건설경기 부진으로 인해 건설업 일자리 감소세가 이어지자 건설 일용근로자에 대한 전직·생계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는 14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과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로 범부처 일자리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건설업 일자리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계속되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 2분기 건설업 취업자가 전년 대비 3만6천 명 감소하는 등 고용시장이 잔뜩 위축된 데 따른 것이다. 직종·지위별로는 '장치기계·기능직 일용근로자'가 4만7000명 감소해 일용근로자들의 타격이 특히 컸다. 한국고용정보원은 하반기 건설업 일자리가 작년보다 5만7000개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는 등 단기간에 건설 경기와 고용 상황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는 건설 일용근로자를 중심으로 고용서비스와 전직 지원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팀 단위로 일자리를 이동하는 건설 일용근로자의 특성을 감안해 지방고용관서와 건설근로자공제회 등이 '건설업 지원팀'을 꾸려 현장 팀·반장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뒤 훈련 등 고용서비스를 밀착 안내할 계획이다. 건설업 근무를 계속 희망하는 근로자들에겐 건설업 지원팀 등이 지역별·직종별 인력수급상황 자료를 바탕으로 빈 일자리 취업을 적극적으로 중개해줄 예정이다. 건설업 내에서 전문성을 키우길 원하거나, 제조업 등 타업종으로 전직하기를 원하는 근로자들에겐 맞춤형 훈련과정 공급을 확대한다. 수요조사를 거쳐 하반기 중에 국가기간산업직종훈련 등 특화훈련을 집중 공급하고, 숙련 건설기능인 양성을 위해 건설기능인급등제 연계 교육도 늘릴 계획이다. 건설근로자 직업훈련에 대한 경제적 지원도 특별고용지원업종에 준하는 수준으로 확대한다. 건설 일용근로자의 국민내일배움카드 한도를 연말까지 4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한시 상향하고, 훈련 생계비 대부 한도도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늘린다. 18.8%로 추정되는 건설 일용근로자의 고용보험 가입률을 높여 고용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미가입자 파악과 근로복지공단 직권 가입도 추진한다. 정부는 지난 8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 방안과 내달 나올 공사비 안정화 대책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건설업 일자리 수요 보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같은 단기 처방에도 건설업 고용 감소가 심화하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검토하고, 기능인력등급제 활성화,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임금직접지급제 확대 등 추가 대책도 발굴할 방침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글로벌사이버대 산학협력단, 2024 발전워크숍 개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산학협력단은 지난 13일 '2024 산학협력 발전워크숍'을 서울학습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병영 총장을 비롯해 전임교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산학협력 발전워크숍은 1교수 1과제 정책 소개, 우수 산학협력 사례 발표, 특성화 기반 확대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장래혁 산학협력단장(뇌교육학과 학과장)은 “글로벌사이버대는 2019년 산학협력단 설립 후 많은 정부과제를 수주하고 연구 역량을 높여왔다"며 “뇌교육 특성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확대·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는 2010년 세계 최초 뇌교육 학사과정을 시작으로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온 뇌교육 특성화 대학이자 한류 선도대학이다. 차별화된 학과 운영과 콘텐츠 경쟁력으로 올해 교육부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고 전국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7월 평가에서 19개 사이버대 가운데 2위에 올랐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19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바카디코리아, 바텐더 크루 ‘네오 타입’ 2기 출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카디코리아가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바텐딩을 위한 바텐더 크루 ‘네오타입(Neo Type)’이 7월 출범하여 본격적인 2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기준’이란 의미의 ‘네오타입’은 한국 바텐딩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바텐더 크루이다. 지난해 성공적인 1기 출범과 활동에 이어 올해 2기는 <2024 아시아 베스트 바 50> 안에 든 3개 바를 포함해 한국을 대표하는 25개 바(Bar)와 소속 바텐더(Bartender) 34명으로 구성됐다. 바텐더들은 다양한 주제로 연간 4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해당 경험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조한 칵테일을 1주일 간 각 바에서 판매하며 소비자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네오타입 2기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장인 정신으로 유일함과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의식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미쉐린 원 스타’,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인 온지음과 함께했다. 전통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온지음 레스토랑의 조은희, 박성배 수석 셰프와 함께 한 건물 투어 및 요리 시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온지음 레스토랑이 연구하고 추구하는 장인 정신과 한식 인사이트를 나눴다. 또한, 바카디코리아의 전 세계 No.1 울트라 프리미엄 테킬라 패트론과 한식 페어링을 통해 시공간적, 미적인 영감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협업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오는 18일까지, 각 바텐더들이 전 세계 No.1 울트라 프리미엄 테킬라 패트론으로 만든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34개의 칵테일을 선보이는 ‘PATRON SIMPLY PERFECT COCKTAIL WEEK(패트론 심플리 퍼펙트 칵테일 위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칵테일은 오직 네오타입 크루가 소속된 총 25개의 바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바카디코리아 관계자는 “바카디코리아는 네오타입의 2기 활동에 자사의 브랜드 4종 프리미엄 테킬라 패트론, 위스키 듀어스와 로얄 브라클라, 그리고 엔젤스 엔비와 협업할 예정이다. 자사 포트폴리오 강화는 물론, 국내 주류 및 바 씬에서 교류와 협업을 바탕으로 바텐더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네오타입 2기로 활동하는 바텐더는 ‘232 바의 김태섭 바텐더와 홍기영 바텐더, 공간의 정기호 바텐더, 기슭의 이동환 바텐더, 더믹스랩의 서동재 바텐더, 르챔버의 장근배 바텐더와 정재형 바텐더, 명동숙희의 이수원 바턴데와 이주영 바텐더, 모보 바의 김종현 바텐더,몬드리안 프리빌리지의 신재윤 바텐더, 바 노츠의 김형철 바텐더와 박상엽 바텐더, 바 명의 김명규 바텐더, 바 제라늄의 김소연 바텐더와 이강신 바텐더, 바 참의 임병진 바텐더, 비터스윗의 김정우 바텐더, 빌라레코드의 권형욱 바텐더와 박정선 바텐더, 소코의 김동건 바텐더, 앨리스청담의 김영준 바텐더와 한정민 바텐더, 앱앤플로우의 이현성 바텐더, 연남마실의 이민규 바텐더, 영동다방의 서정현 바텐더, 장생건강원의 서가은 바텐더, 크리켓 서울의 박동건 바텐더, 탄산바의 정다원 바텐더, 티앤프루프의 김서윤 바텐더와 김현호 바텐더, 파인앤코의 박범석 바텐더와 유민국 바텐더, MMS의 김지훈 바텐더’가 함께 한다.

도경수, 오는 10월 ‘블룸 더 파이널’ 개최..서울서 아시아 팬 콘서트 대미 장식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서울에서 앙코르 팬 콘서트를 연다. 도경수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팬 콘서트 '블룸 더 파이널(BLOOM THE FINAL)'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지난 6월 포문을 열고 성황리에 진행중인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의 앙코르 공연이다. 타이베이, 홍콩, 자카르타, 도쿄, 나고야, 오사카, 요코하마, 싱가포르, 방콕 등 아시아 지역을 순회한 후 서울에서 아시아 단독 팬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블룸 더 파이널'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 오후 8시부터 선예매가 진행되며, 9월 4일 오후 8시에 일반 예매가 오픈 된다. 한편, 도경수는 오는 17일 말레이시아,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마닐라에서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를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진안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추진…전북 산림휴양지로 ‘각광’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자연휴양림 계획 개요, 실시 설계, 사업비 분석, 건축설계 개요 등을 보고하고 질의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군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군립 자연휴양림은 부귀면 황금리 일원 39㏊에 조성하게 된다.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방문자센터, 야영장 등 각종 휴양시설이 설치돼 급증하고 있는 산림휴양 관광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현재 전북자치도에 자연휴양림 조성계획 승인 신청을 한 상태이며 승인이 완료되면 조성 사업에 착수해 오는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벨트가 형성되어 지역주민은 물론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산림휴양 쉼터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thjina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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