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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추가 주주환원 기대감 높아…목표가 ‘11만원’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20일 보고서를 통해 SK스퀘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와 대표 자회사의 연초 이후 올해 전고점까지의 상승률은 스퀘어 102.9%, 자회사 70.3%"라며 “전년도 자회사의 YTD 상승폭이 더 컸던 것과 다른 흐름이다"라고 밝혔다. SK스퀘어가 지주사인 이상 보통 주가가 NAV 대비 할인돼 항시 저평가 상태인데다,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겹쳐 자회사보다 높은 주가 상승률을 나타냈다는 것이다. 작년부터 SK스퀘어와 대표 자회사 주가 상관계수는 0.97인데, NAV에서 상장 자회사들 지분가치 비중이 80% 상회하는 구조 때문이다. 지난 3월말 회사는 작년 8월부터 모은 자기주식의 소각과 올해 1000억원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전량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보유 자기주식은 140만주로, 1.1% 규모다. 4월에는 크래프톤 지분 매각으로 현금이 약 2000억원 증가해 반기 말 기준 순현금이 6350억원이다. 풍부한 현금을 바탕으로 추가 주주환원 여력에 대한 기대도 점쳐진다. 김 연구원은 “웨이브-티빙 합병, FI 주도의 11번가 매각 등을 추진 중"이라며 “비핵심자산 유동화 확인될 때마다 NAV 증가폭 이상의 주가 상승을 시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BTS 진, ‘푹 쉬면 다행이야’ 자체 최고 시청률 견인

방탄소년단(BTS) 진이 만능일꾼으로 활약하며 '푹 쉬면 다행이야'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는 전국 가구 기준 6.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0.5성급 무인도에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진과B1A4 산들이 일꾼으로 찾아와 '안CEO' 안정환과 '남일꾼' 김남일과 호흡을 맞췄다. 이연복·이홍운 부자가 셰프로 나섰으며, 스튜디오에는 붐과 김대호 그리고 자칭 진의 찐친인 박명수가 자리해 이들의0.5성급 무인도 운영기를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전역 후 첫 공중파 예능으로 '푹다행'을 선택한 진은 무인도에 들어오는 배에서부터 자신의 노래 '슈퍼참치' 급의 큰 생선을 잡겠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진의 무인도 생활은 진의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아 웃음을 선사했다. 산들과 함께 장어 통발에 미끼를 넣는 임무를 받은 진은 처음 맡는 미끼 냄새에 힘들어 했다. 진은 미끼 냄새가 오래간다는 안정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가위바위보 진사람에게 미끼 냄새를 묻히는 게임을 제안했다. 안정환, 김남일, 진, 산들이 가위바위보를 한 끝에 진이 마지막에 김남일에게 배신을 당하며 벌칙의 주인공이 됐다. 장어 통발을 설치하는 과정도 험난했다. 붐이 배를 타고 설치한 먼 거리의 통발 스팟까지 직접 노를 저어 나가야 했기 때문. 진은 “프로그램 제목에 속았다"고 힘들어했고, 급기야 노를 젓다가 안정환에게 물을 튀기기까지 했다. 물벼락을 맞은 안정환은 진을 생각의 섬에 내려 놓으며 유치한 복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안정환과 특급 케미를 뽐냈다. 신발장을 만들던 도중 안정환의 잔소리를 들은 진은 해명과 함께 “알지도 못하면서"라며 반발했다. 진의 반발에 대꾸도 못하고 쩔쩔매는 안정환의 모습에 그동안 구박을 당하던 일꾼들은 통쾌해했다. 또한 진은 안정환에게 칭찬을 유도, 박수까지 받는 신개념 조련 기술을 선보였다. 이를 보던 김남일이 “나한테 하던 거랑 똑같이 해야지"라고 질투하자, 안정환은 “봐도 예쁜데 어떻게 그러니"라며 스윗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미역귀 튀김을 직접 먹여주는 안정환과, 이를 받아먹는 진은 마치 어미 새와 아기 새 같은 케미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새참을 든든히 먹은 뒤, 이들은 다양한 해산물을 잡기 위해 원정을 떠났다. 배를 타고 나가며 큰 생선을 잡을 설렘에 들뜬 진은 안정환에게 기대기까지 하는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형들의 입가에 미소를 유발했다. 안정환은 “나를 벤 사람은 와이프랑 너뿐"이라고 이야기했고, 진은 “그것마저 영광"이라며 받아 쳤다. 미지의 스팟에 도착한 이들은 바로 해루질을 시작했다. 경력직 머구리 김남일과 산들이 차례로 해산물을 획득했지만, 진만이 잠잠했다. 심지어 진은 물고기를 발견하고도 무서워서 이를 놓치기도. 그런 진이 신경쓰인 안정환은 무릎까지 꿇고1:1 코칭에 나섰다. “보랏빛이 돌면 전복"이라는 안정환의 강의를 들은 진은 해루질에 완전 몰입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집중해 바다에 들어간 진은 놀라운 집념으로 끝내 전복을 잡는 데 성공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진은 요리실력까지 뽐내 모두를 사로잡았다. 어촌계장님과 낙지 조업 선장님, 그리고 섬의 옛 주민 부부 등 0.5성급 무인도 운영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분들의 방문에 진은 평소 자신이 즐겨 먹는 '물회'를 대접했다. 진은 정갈한 칼솜씨로 물회를 뚝딱 만들어냈고 전복 내장을 이용한 '전복 김밥'까지 히든 메뉴로 선보여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특히 진의 김밥과 물회를 먹던 손님 중 한 분은 “맛있어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진의 요리는 이연복 셰프에게도 극찬을 받았다. 진 요리를 맛본 이연복 셰프는 진에게 “동업하자"고 제안하며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신발장 만들기부터 노 젓기, 해루질, 그리고 요리까지 모든 일을 척척 해낸 만능 일꾼 진의 활약에 시청자들도 빠져드는 시간이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안정환의 중대 발표에 새로운 곳으로 모험을 떠나는 김남일, 진, 산들, 이연복, 이홍운 셰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트럼프,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시사…“터무니없는 일”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에서 전기차를 사면 제공되는 7500달러(약1018만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집권시 폐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세액 공제에 대해 “터무니없는 일"이라며 폐지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세액 공제와 세금 인센티브는 일반적으로 매우 좋은 일은 아니다"라며 자신이 백악관에 재입성할 경우 전기차 구입시 세액 공제와 관련한 재무부 규정을 뒤집거나, 의회에 관련 세액 공제의 전면 폐지를 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고 있다"며 “나는 전기차의 열성 팬이지만 가솔린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 등의 팬이기도 하다"고 부연했다. 에너지 안보 및 기후변화 대응, 건강보험 개혁 등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바이든 행정부 주도의 IRA에 따라 미국에서 전기차 구매시 특정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7500달러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국에서 전기차에 대한 세액 공제 혜택이 폐지될 경우 전기차 판매에 직접적인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의 2차전지 업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집권 당시(2017년 1월∼2021년 1월)에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기차 세액 공제를 폐지하려 했으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집권 후 IRA 입법을 성사시키면서 전기차 세액 공제 혜택은 오히려 커졌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동의하지 않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후 위기 대책의 일환인 전기차 확산을 위한 세금 혜택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는 동시에 미국내 석유와 가스 등 화석에너지원 시추를 늘릴 것을 공약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동차 메이커들이 더 많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생산하도록 등을 떠미는 바이든 행정부의 탄소배출 기준 규정을 폐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포드·GM·스텔란티스 등 이른바 '미국 3대 자동차 메이커'와 그외 다른 자동차회사들이 멕시코에서 생산한 차량에 대해 새로운 관세를 부과함으로써 대미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를 재집권시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제조업 기반의 미국 회귀를 촉진하기 위한 조처로 풀이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어 재집권에 성공할 경우 미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를 각료 또는 자문역으로 기용할지에 대해 “그가 하려 한다면…"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전기차 우대 정책에 비판적이지만 자신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머스크 CEO와는 최근 온라인 대담을 진행하는 등 '밀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트럼프, 지지율 간절했나…‘가짜’ 테일러 스위프트 지지 선언 “수락”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을 지지한다는 '인공지능(AI) 가짜 사진'을 올리며 지지선언을 수락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 스위프트 및 스위프트 팬(swifties)이 자신을 지지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수락한다!"는 멘트를 덧붙였다. 그가 게재한 4장 사진 가운데는 이른바 '엉클 샘' 모병 포스터를 패러디한 스위프트 사진이 포함됐다. 그러나 미국 인터넷매체 허프포스트 등은 '테일러는 여러분이 트럼프에게 투표하길 바란다'는 문구가 있는 이 사진을 인공지능(AI)이 만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 등은 스위프트 팬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진들도 조작되거나 '풍자' 목적이라고 전했다. 미국 내 막강한 팬덤을 가진 스위프트는 2020년 대선 때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했다. 그러나 올해 대선에서는 아직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달 초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콘서트 사진에 해리스 부통령을 연상시키는 그림자 실루엣이 포함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왔다. 그러나 해당 그림자는 '백싱어(back singer·보조 가수)'로 드러나 해프닝으로 끝났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6월 “재임 기간 작곡가들을 돕기 위한 법안에 서명했는데, 스위프트가 날 지지하지 않아 놀랐다"며 그의 지지를 바래왔다. 또 2020년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한 데 대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해리스 부통령이 미시간주 공항에 도착할 때 지지자들이 운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고 AI로 조작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인파는 실시간 방송으로도 중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공화당 내에서도 유세 인파나 인신공격 대신 정책에 초점을 맞춰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니키 헤일리 유엔(UN) 전 대사도 ““공화당은 해리스에 그만 징징거리고(Quit whining) 해리스가 공식 언론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것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헤일리 전 대사는 중도 성향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가장 마지막까지 경선전을 펼쳤던 경쟁자였다. 그러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언에 감사하지만 나는 내 방식대로 해야 한다"며 인신 공격을 계속해왔다. 심지어는 해리스 부통령 외모를 문제 삼아 “내가 그보다 더 잘생겼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지난 17일에는 해리스 부통령이 시카고에서 공산당 행사를 갖고 연설하는 가짜 사진을 게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의 경제 정책 등에 '사회주의식 통제' 등 표현으로 비난하고 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라오유스오케스트라, 성공적 ‘데뷔’무대 치렀다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 축하 공연 ...아리랑 등 연주 라오유스오케스트라는 지난 16일 라오스 국립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 28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축하 무대에 올라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뤘다고 18일 아시아문화컨텐츠교류협회(www.accea.co.kr)가 밝혔다. 라오유스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대회 폐막식 직전 수백명의 청중 앞에서 축하 공연을 펼쳐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날 '제 28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에는 호주, 프랑스,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등 20여개국에서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축하공연 무대에서도 '한국어 소통과 세계평화를 위한 주제'로 각자의 한글 실력을 뽐냈다. 아시아문화컨텐츠교류협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 되고 있는 라오유스오케스트라는 라오스 소수 민족과 한-라오 가정 어린이 등 총 37명으로 구성된 라오스 최초의 '유스오케스트라'로 지난해 11월 창단됐다. 단원들은 라오국립예술학교 교수진들의 지도 아래 약 8개월간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날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내달 26일 라오스에서 개최하는 '아세안 사회문화장관 회의' 갈라쇼 초정 공연, 10월에 개최하는 '2024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서밋' 축하 공연을 준비하는 등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정영수 주 라오스 대사를 비롯해 파웃 시말라봉 라오스 교육체육부 장관, 강승규 국회의원(전 시민사회수석) 및 양동혁 라오스 한인회장 등 청중들은 축하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양동혁 라오스 한인회장은 “라오유스오케스트라를 통해서 재 라오스 한인들과 라오스인들이 서로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이역만리 해외에서 한국의 지원을 받은 어린이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아리랑을 듣다보니 벅차 오르는 감정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헌 기자 bienns@ekn.kr

[미국주식] 증시, 아직도 ‘UP’…엔비디아·테슬라·알파벳·AMD 등 주가↑

1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6.77p(0.58%) 오른 4만 896.5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4.00p(0.97%) 뛴 5608.25,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45.05p(1.39%) 상승한 1만 7876.77에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올해 들어 처음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주요 지표 발표나 이벤트는 없었던 가운데 시장은 쉬는 대신 강세를 잇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전반적으로 큰 변동성 없이 거래가 진행됐고 꾸준히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대 주가지수는 상승폭을 천천히 넓혀갔다. UBS 프라이빗웰쓰매니지먼트의 그렉 마커스 디렉터는 “시장은 이달 초 불거졌던 과장된 경기침체 우려에서 거의 완전히 회복됐다"고 평했다. 다만 “올해 남은 기간 변동성은 계속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시장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직선적인 상승을 보지는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제는 둔화하고 있고 앞으로 몇 달간 서로 상충하는 경제 데이터가 뒤섞일 가능성이 커 경기침체 논쟁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주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이 초미 관심사다. 그가 이번 연설에서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그 이후 경로에 어떤 힌트를 줄지 주목받고 있다. ING의 제임스 나이틀리 수석 국제 이코노미스트는 “잭슨홀 연설은 이제 연준이 통화정책이 너무 제한적이고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플랫폼으로 쓰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매파로 분류되는 연준 인사도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금리인하 기대감을 고양했다. 연준 내 대표적 매파인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보도된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금리 인하에 무게를 실었다. 그는 “위험의 균형이 바뀌었기 때문에 9월에 잠재적으로 금리 인하에 대한 논의는 적절하다"며 “인플레이션이 진전을 이루고 노동시장이 일부 걱정스러운 징후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도 이날 연설에 나섰지만, 통화정책과 경제를 논평하진 않았다. 미국 7월 경기선행지수(LEI)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는 지난 7월 미 경기선행지수가 전월 대비 0.6% 하락한 100.4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6개월간의 연간 상승률은 더 이상 경기침체를 시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반면 고용시장은 악화하고 있다는 지표가 또 나왔다. 뉴욕 연은이 이날 발표한 7월 고용 시장 관련 소비자기대설문(SCE)에 따르면 지난 3월 설문조사에서 직업이 있던 사람 중 7월 말에도 직업을 유지한 사람은 88%로 집계됐다. 뉴욕 연은은 이에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분석했다. 이와 유사하게 응답자 중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 비율도 4.4%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5%p 상승했다. 이 또한 해당 설문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뉴욕 연은은 “7월 말 기준 임금 보상과 임금 외 혜택들, 승진 기회에 대한 응답자들의 만족도는 모두 악화했다"고 진단했다. 주요 기술기업 중에는 엔비디아가 이날 다시 시가총액 2위 자리로 올라서며 눈길을 끌었다. 엔비디아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130달러를 기록해 시가총액 3조 1980억달러에 이르게 됐다. 이에 3조 1332억달러 시총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시총 2위로 올라섰다. 테슬라가 3% 넘게 올랐고 알파벳도 2%대 강세를 보였다. AMD는 주가가 4% 넘게 뛰었다. 서버 제조업체 ZT시스템스 인수 소식에 인공지능(AI) 사업 기대감이 강해지면서다. AMD는 인공지능(AI) 관련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데이터센터 기술 역량을 강화, 엔비디아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ZT 시스템스를 49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트리밍 TV 서비스업체 푸보TV는 주가가 17% 이상 급등했다. 이 회사는 거대 미디어 기업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폭스·월트 디즈니를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법 위반 소송에서 연방법원 잠정적 금지 명령을 이끌어냈다. 업종별로는 기술과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임의소비재가 1% 이상 오르는 등 전 업종이 강세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이날 마감 무렵 9월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77.5%로 반영했다.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회복함에 따라 25bp 인하로 크게 기울어가는 흐름이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15p(1.01%) 내린 14.65를 기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1위 SM C&C 주가·2위 제일기획 주가·3위 지어소프트 주가, 8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광고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광고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SM C&C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8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는 랭키파이는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 8월 3주차 기준 직전 주(2024년 8월 12일~17일) 구글 트렌드지수 및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결과다. 8월 1주차 지수의 경우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광고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8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SM C&C 주가는 트렌드지수 1,314점으로 전주 2,555점보다 1,241점 하락했다. 2위 제일기획 주가는 트렌드지수 1,102점으로 전주 1,358점보다 256점 하락했다. 3위 지어소프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711점으로 전주 557점보다 154점 상승했다. 4위 이노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631점으로 전주 877점보다 246점 하락했다. 5위 에코마케팅 주가는 트렌드지수 598점으로 전주 912점보다 314점 하락했다. 6위 엔피 주가는 트렌드지수 578점, 7위 엔비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479점, 8위 모비데이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446점, 9위 아시아경제 주가는 트렌드지수 363점, 10위 나스미디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354점이다. 11위 YG PLUS 주가, 12위 와이더플래닛 주가, 13위 FSN 주가, 14위 플레이디 주가, 15위 인크로스 주가, 16위 케어랩스 주가, 17위 비케이홀딩스 주가, 18위 오리콤 주가, 19위 이엠넷 주가, 20위는 와이즈버즈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SM C&C 주가는 10대 3%, 20대 17%, 30대 28%, 40대 29%, 50대 23%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폭염에 우산도 必

화요일인 20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제주도와 전남권, 경남권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고 경북권에는 밤까지, 중부지방과 전북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20∼60㎜, 강원도 5∼30㎜, 제주도 30∼80㎜(많은 곳 경기 남부 80㎜ 이상), 서해5도 10∼40㎜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7.1도, 인천 28.1도, 수원 27.4도, 춘천 24.7도, 강릉 26.2도, 청주 29.6도, 대전 27.5도, 전주 27.5도, 광주 26.9도, 제주 28.1도, 대구 26.9도, 부산 27.2도, 울산 26.5도, 창원 27.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 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폭염특보가 장기간 지속돼 보건, 산업, 농업 등 피해가 우려되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4.0m, 남해 1.5∼4.5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랭키파이가 소개합니다···8월 3주차 ‘국가전문자격증’ 트렌드지수 순위

최근 국가전문자격증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직전 주 (2024년 8월 12일~17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해 국가전문자격증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공인중개사가 2,000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소방안전관리자가 1,832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공인중개사는 전주보다 2,832포인트 하락, 2위 소방안전관리자는 전주보다 122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법무사, 4위 감정평가사, 5위 손해사정사, 6위 사회복지사, 7위 변리사, 8위 간호조무사, 9위 손해평가사, 10위 요양보호사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주택관리사, 12위 청소년상담사, 13위 변호사, 14위 행정사, 15위 의사, 16위 보세사, 17위 간호사, 18위 한약사, 19위 경비지도사, 20위는 관세사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공인중개사는 남성 51%, 여성 49%, 2위 소방안전관리자는 남성 70%, 여성 30%, 3위 법무사는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공인중개사가 10대 3%, 20대 24%, 30대 34%, 40대 26%, 50대 14%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2위 하나마이크론 주가·3위 미코 주가, 8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8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는 랭키파이는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 8월 3주차 기준 직전 주(2024년 8월 12일~17일) 구글 트렌드지수 및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결과다. 8월 1주차 지수의 경우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8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5,738점으로 전주 3,597점보다 2,141점 상승했다. 2위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4,239점으로 전주 4,768점보다 529점 하락했다. 3위 미코 주가는 트렌드지수 2,847점으로 전주 2,557점보다 290점 상승했다. 4위 동운아나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2,843점으로 전주 6,428점보다 3,585점 하락했다. 5위 동진쎄미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2,831점으로 전주 3,453점보다 622점 하락했다. 6위 덕산테코피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2,347점, 7위 후성 주가는 트렌드지수 2,326점, 8위 해성디에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905점, 9위 에프에스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1,684점, 10위 원익QnC 주가는 트렌드지수 1,672점이다. 11위 ISC 주가, 12위 천보 주가, 13위 에스앤에스텍 주가, 14위 이녹스첨단소재 주가, 15위 월덱스 주가, 16위 솔브레인 주가, 17위 네패스 주가, 18위 KEC 주가, 19위 케이씨텍 주가, 20위는 하나머티리얼즈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는 10대 0%, 20대 5%, 30대 15%, 40대 17%, 50대 62%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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