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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 안전 최우선 ‘3무(無)’ 구현 박차

무주=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 준비가 한창인 전북 무주군은 21일 안전관리 위원회를 열어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분야별 점검 결과를 재차 확인하며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 안전관리계획(안)의 적정 여부를 심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무주경찰서와 무주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무주지사를 비롯한 관련 부서 등이 함께 인력 확보 및 배치계획, 사고별 예방 대책, 교통 대책 등을 검토하며 의견을 나눴다. 축제 개최 전날인 오는 30일에도 행안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경찰, 소방, 전기·건축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반딧불축제 대의원 51명으로 안전지킴이를 구성해 축제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안전을 저해하는 위험 요인들을 신속하게 제거·조치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축제 만들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바가지요금 일회용품 안전사고 없는 3무(無)로 전국의 축제를 변화시킨 선두 주자다운 면모를 기대하셔도 좋겠다"며 “안전사고 발생을 막고 어떤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관리계획 숙지와 실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등나무운동장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9일간 '반딧불이 신비탐사'등 환경탐사 프로그램을 비롯해 '남대천 생명+'를 비롯한 체험 판매, '부남 배소배묻이 굿놀이' 문화예술프로그램, '반디 빛의 향연' 등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kthjinan@ekn.kr

진안군, 베트남 꼰뚬성 인삼 재배지 견학·교류 확대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은 관광, 농업 도시인 베트남 꼰뚬성 대표단이 군을 방문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 2018년 진안군과 베트남 꼰뚬성이 맺은 양해각서에 따라 우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응우엔 휴 탑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공무원 및 기업관계자 총 12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지난 2018년 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그간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군은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한방특구로 청정 자연에서 재배한 인삼과 인삼을 활용한 홍삼제품 판매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꼰뚬성도 응옥린 인삼을 재배하며 의약품,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는 유사점이 있다. 이에 꼰뚬성 관계자들은 인삼재배지, 진안홍삼연구소, 홍삼가공시설 등을 견학하며 진안홍삼산업 정책에 대해 청취하고 홍삼한방센터를 방문하는 등 인삼의 재배부터 가공, 연구, 유통, 판매에 관해 전반적인 설명을 들으면서 베트남의 응옥린 인삼과의 접목 방안과 경험에 대한 알찬 시간을 가졌다. 또한 꼰뚬성 대표단은 진안군에 상호 대표단 교류 확대와 인삼 및 약초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 관리 경험에 대한 공유를 건의하기도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리군과 꼰뚬성은 인삼이라는 공통된 관심사가 있는 만큼 더욱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상호 이해와 우호협력이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thjinan@ekn.kr

JD1, 23일 일본 출국...“10일간 현지 프로모션 돌입”

가수 JD1(정동원)이 일본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21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JD1 23일 일본으로 출국해 10일 동안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현지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JD1은 일본에 도착 후 2집 싱글 앨범 '에러 405'(ERROR 405)를 일본어 버전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다. 이후 팬미팅, 사인회,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지난 16일 일본에서 정동원이 주연한 영화 '뉴 노멀'이 개봉하면서 가수 정동원, 배우 정동원, 부캐 JD1까지 색다른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소수빈, 9월 초 새 디지털 싱글 ‘사랑하자’ 발매

가수 소수빈이 신곡을 발매한다. 소수빈은 9월 초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랑하자'를 발매한다. 지난해 출연한 '싱어게인3-무명가수전'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싱글로 소수빈의 아련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신곡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잠에서 깨어난 후에도 여전히 꿈처럼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고픈 소망을 담았다. 소수빈은 2016년 싱글 앨범 'oh-i'로 데뷔한 후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싱어게인3'에서 본인의 음악적 색깔을 여러 장르의 무대로 선보였고 올라운더의 면모를 드러내며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다. 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이 어떤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뮤지컬 배우 정세윤, 생애 첫 발라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세윤이 생애 첫 발라드를 발매한다.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SYM 컴퍼니와의 공동 제작 프로젝트 '이별책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이 뮤지컬 배우 정세윤과 손잡고 '단 한 사람'을 21일 정오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됨은 알렸다.이번 프로젝트 두 번째 아티스트 정세윤은 2018 DIMF뮤지컬스타 인기상 수상한 바 있는 뮤지컬 배우로 2023 뮤지컬 '아이캔플라이', '원스어게인' 등의 무대에 서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정세윤은 '세상의 모든 이별을 위로하는 멜로디'를 담은 '이별책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발라드에 도전했다. 특히 발매와 동시 공개되는 '단 한 사람' 라이브 클립을 통해 정세윤의 섬세한 감정과 가창력 외에도 곡에 대한 애정과 처음 시도하고 발매하는 것에 대한 설렘을 엿볼 수 있다.정세윤이 부른 '단 한 사람'은 이별을 앞에 두고 읊조리듯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대화하듯 풀어내고자 피아노만으로 편곡하여 정세윤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정선 극대화에 포인트를 준 곡이다.'단 한 사람'은 박현빈 '오빠만 믿어', 먼데이키즈 '니 추억에게 구걸하듯이', 김연우 '행복했다… 안녕' 등을 작사한 윤경이 직접 작곡, 작사하였으며,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니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를 편곡한 전영호가 편곡에 합류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이별책 프로젝트'는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와 'Slow your music' SYM 컴퍼니가 공동 기획 제작하는 '세상의 모든 이별을 위로하는 멜로디'를 담은 프로젝트다. 비트박서 라티노와 유리상자 이세준이 협업한 발라드 '이별의 민낯'을 시작으로 떠난 사람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잊어가야 하는 슬픈 시간의 틈에서 이별이라는 아픔을 견디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시리즈로 노래로 풀어 발표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실력파 보컬돌 비디유(B.D.U, 제이창, 승훈, 빛새온, 김민서)가 월드 투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화이트 이글 홀(White Eagle Hall)에서 데뷔 첫 월드 투어 '투어 포 위시풀: 플래시 & 라이트(Tour for Wishpool: flash & light)'의 화려한 포문을 연 비디유는 18일 시카고 탈리아 홀(Thalia Hall)에서도 공연을 성료했다.특히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린 뉴저지는 멤버 제이창의 고향으로 공연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그간 비디유의 투어를 손꼽아 기다리던 현지 팬들은 열띤 응원과 환호의 목소리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이번 공연에서 비디유는 데뷔곡 '마이 원(My One)'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개인 무대부터 색다른 조합의 유닛 무대, 비디유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나볼 수 있는 단체 무대까지, 환상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즐거움을 선사했다.완성도 높은 무대는 물론 적극적이고 친근한 소통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비디유가 남은 공연을 통해 새롭게 보여줄 무대와 매력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믿고 듣는 보컬돌' 에너지를 입증한 비디유는 이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이어 오는 10월까지 약 두 달간 미주, 캐나다,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총 24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비디유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팀명은 '보이즈 디파인 유니버스(Boys Define Universe)'의 약자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4인이 모여 새로운 유니버스를 창조해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종서, ‘SNL 코리아’ 시즌6 1호 호스트 출연

배우 전종서가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6 1호 호스트로 출연한다. 쿠팡플레이는 21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전종서는 예능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자신만의 당당함과 예측 불가 매력을 보여줘 SNL에 가장 어울리는 배우"라고 소개했다. 전종서는 “'SNL 코리아' 시즌 6 첫 회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 영광이다"며 “그동안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예능인 '전종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어떤 호스트보다 더 열심히 망가질테니 기대해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SNL 코리아' 시즌6은 31일 오후 8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건설업계 새 먹거리 ‘신재생에너지’ 적극 개척한다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이 기업생존의 필수요소로 부각되면서 건설사들이 신재생에너지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21일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영동양수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영동양수발전소는 충북 영동군 상촌면 및 양강면 일원에 건설된다. 2030년 하반기 준공되면 500MW(메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약 11만 가구가 매년 쓸 수 있는 전력량이다. DL이앤씨는 5034억원에 달하는 상·하부 댐과 지하 발전소, 수로터널 등 토목공사를 수행한다. 양수발전은 심야시간대의 싼 전기나 신재생 발전을 통해 얻어진 전기로 하부 댐의 물을 상부 댐으로 끌어올려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증가할 때 상부의 물을 하부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40~60년에 달하는 긴 수명에 안정성이 높고, 에너지 저장 용량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DL이앤씨는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1억3900만달러(약 1900억원) 규모의 다목적댐 공사를 진행하는 등 국내 건설사 중 최다 수력발전·댐 시공 실적을 보유해 노하우를 인정받았다. 앞서 이란 카룬 댐, 파키스탄 굴푸르 수력발전소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물과 전기의 특징이 혼합된 양수발전소는 다른 시설물보다 더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이 요구된다. 사고가 나면 초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서다. 같은 맥락에서 공사 수행능력과 시공 계획 등을 기준으로 한 기술점수 가중치는 80%였다.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발주된 것을 감안하면 역대 최고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기술과 품질, 안정성 등을 까다롭게 검증하는 한수원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만으로도 DL이앤씨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검증된 것"이라며 “이번 수주로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양수발전' 사업에 가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미래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삼고 풍력발전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 개발부터 시공,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차별점을 바탕으로 풍력발전 부분에서 시장점유율 1위(EPC도급 기준 25% 이상)를 기록 중이다. 지난 5월 코오롱글로벌은 SK E&S 및 일진그룹과 풍력발전단지 분야에서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글로벌은 하사미 풍력발전 사업을 통해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공급사업자인 SK E&S를 통해 일진그룹에 매년 최대 37GWh(기가와트시) 규모로 20년간 공급하며 신재생에너지의 민간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코오롱글로벌은 하사미 풍력발전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추진 중인 양산 에덴밸리 풍력, 포항 풍력 등의 사업에서 전력구매계약(PPA) 체결을 확대할 계획도 밝힌 바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현재 경주풍력 1·2단지(37.5㎿)와 태백 가덕산 1·2단지(64.2㎿), 양양 만월산 1·2단지(46㎿), 영덕 해맞이(33.6㎿)를 운영하는 등 전국 39개 풍력단지(총 1000㎿ 규모)를 운영 중이거나 추진 중이다. 코오롱글로벌은 풍력발전단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노후 풍력 단지 인수 및 재개발(리파워링), 해상풍력 진출 등 청사진을 통해 지난해 35억원이었던 풍력사업 관련 배당금을 2027년에는 100억원, 2030년 5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하나은행,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엠디엠자산운용 등과 풍력발전 공동개발 다자간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젝트 인수 및 개발 자금을 확보하고 앞으로 개발 예정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올해 중 풍력개발 펀드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풍력발전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21년 12월에는 한국남동발전과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으며 지난 4월에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유럽 및 남미 권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OCI에너지로부터 260㎿(메가와트) 규모의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 사업권도 인수했다. 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해외 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한 첫 사례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남쪽으로 약 100㎞ 거리에 위치한 힐 카운티에 들어설 예정인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는 260㎿의 설비용량과 연산 총 492GWh(기가와트시)의 발전량을 갖췄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 사업 인수로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추진에 한층 더 힘이 실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에너지 관련 사업 개발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답십리 ‘간데메공원’ 일대…2250가구 대단지 탈바꿈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71 '간데메공원' 일대가 22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답십리동 47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청량리역과 신답역 배후에 위치하며 주변에 간데메공원이 있다. 노후한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기획안에 따르면 답십리동 471일대는 최고 45층 내외, 225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시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원도시, 서울'의 시정철학을 담아 주거공간에서 산책로, 단지 내 소공원, 간데메공원으로 이어지는 녹지네트워크를 조성함으로써 단지 전체가 하나의 큰 정원이 되는 정원 주거단지를 계획했다. 이번 기획안에는 △단지와 간데메 공원이 하나의 정원이 되는 정원 주거단지 조성 △원활한 교통처리와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로환경 개선 △다양한 주동배치, 통경축 확보로 입체적 열린경관 창출 등 3가지 원칙이 담겼다. 먼저 대상지를 단지 내 간데메공원과 연계해 지역주민에게 쉼터가 되는 도시정원 주거단지를 실현했다.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한 입지 특성상 접근성이 낮았던 간데메공원(1만5000㎡)을 단지와의 연결을 통해 접근성을 높여 지역 주민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지 주민들도 공원을 단지 내 정원처럼, 단지 전체를 하나의 큰 정원처럼 느낄 수 있도록 계획했다. 단지 외부는 간선도로를 확폭해 원활한 교통처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단지 내부는 보행자 전용도로 및 우선도로 등 보행자 중심의 도로계획으로 보행편의와 안전을 도모했다. 아울러 주변지역과 간데메공원, 제척 부지를 고려한 다양한 주동배치로 입체적 스카이라인을 조성하는 한편, 간데메공원으로 통경축을 확보하여 열린 경관을 창출했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 주민의견수렴 등을 거쳐 정비계획 입안, 결정 예정이며, 사업 추진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통합심의를 통한 절차 간소화로 사업기간은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남준 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간데메공원을 품은 정원주거단지로 조성해서 일상에서 늘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며 “향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미리 체크하는 올가을 놓치면 안 될 2024 가을 페스티벌 3선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면, 각종 야외 페스티벌이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진다. 그 중에서도 가을의 포문을 여는 9월의 페스티벌은 더욱더 반가울 터. 오는 2024년 9월에도 특별한 경험으로 올 가을을 풍성하게 해줄 다양한 페스티벌이 준비되어 있어 관심이 쏠린다. ◇ 도심 속 우아한 순백의 만찬, 디네앙블랑 서울 2024오는 9월 28일, 세계적인 문화행사 ‘디네앙블랑 서울 2024(이하 디네앙블랑 서울)’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일명, ‘순백의 만찬’이라 불리는 디네앙블랑은 1988년 파리에서 시작된 페스티벌로, 참가자들이 모두 흰옷을 입고 도심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독특한 콘셉트의 행사다. 이 페스티벌은 사전 등록을 통해 초대된 사람들만이 티켓을 구매해 참가할 수 있으며, 장소는 행사 당일까지 비밀로 유지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참가자들은 각자 음식을 준비해 오거나 프랑스 셰프가 요리한 디너 세트를 사전에 주문해 도심 속에서 우아한 저녁을 즐기며, 퍼포먼스와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올해 서울에서는 약 1,0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디네앙블랑의 대표 프로그램은 ‘냅킨 웨이브’, ‘스파클러 점화’ 및 베스트 드레서와 커플, 테이블을 뽑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상식이다.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으며,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디네앙블랑 서울은 공식 후원사인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싱글 남녀의 설레는 시작을 응원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기획해 특별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기존 참석자를 대상으로 하는 1단계 티켓이 22일 오픈 되며, 이후 1단계에서 등록한 회원이 추천한 신규 회원 대상의 2단계 티켓과 대기자 명단에 등록한 신규 회원 대상의 3단계 티켓도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면, 선착순으로 발송되는 초청 코드를 받아 3단계 시기에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 가을 밤의 음악 축제, 썸데이 페스티벌 2024 & 캠핑과 음악을 한 번에, 그린캠프페스티벌 2024‘Just Music + Unique Festival’이라는 슬로건 바탕으로 매년 가을마다 진행되었던 ‘썸데이 페스티벌 2024’가 오는 9월 7일과 8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썸데이 페스티벌은 뛰어난 음악성을 겸비한 뮤지션부터 음악씬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독보적 색채의 아티스트까지 매해 신선한 라인업 구성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손꼽힌다. 올해는 장기하, 쏜애플, 실리카겔, 십센치, 엔플라잉, 멜로망스 등 일자별 각 11팀, 이틀간 22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그린캠프페스티벌’은 캠핑과 피크닉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2024년에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공연 라인업은 신승훈, 넬,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데이브레이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MZ 세대 사이의 인기 캐릭터인 ‘다이노탱’을 앰버서더로 선정해 캐릭터 포토존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캠핑과 관련된 다양한 브랜드 전시와 명상, 요가 웰니스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디네앙블랑 서울 2024’ 공식 포스터 (이미지 제공: 미쓰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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