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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엔비디아 쇼크’ SK하이닉스 등 HBM 관련주 일제히 급락

간밤 미국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직후 SK하이닉스 등 국내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경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 대비 6.19% 하락한 16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주가 역시 3.14% 하락한 7만4000원에 위치했다. 한미반도체는 7.33%, 와이씨는 6.47% 급락하는 등 다른 종목들도 맥을 못추고 있다. 이는 국내 HBM 시장 수요를 이끌던 미국 엔비디아의 성장 잠재력에 의문부호가 붙었기 때문이다. 간밤 발표된 엔비디아의 2분기 매출은 300억4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5%, 전년 대비 122% 증가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이었지만, 하락 출발했던 뉴욕 증시는 크게 반등하지 못하고 그대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엔비디아의 매출 총이익률이 2분기 연속 하락했다는 점에 주목해 부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해석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D-1’ 팬미팅 하루 앞둔 황영웅 “행복한 순간 많이 만들어요”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데뷔 첫 팬미팅을 하루 앞둔 소감을 남겼다. 황영웅은 28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설렘 반 걱정 반"이라는 제목으로 “팬미팅이라는 걸 처음 해보다 보니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잠이 안 올 것 같다"고 썼다. 이어 “팬분들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준비한 팬미팅인데 제가 더 행복한 것 같다.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함께 행복한 순간 많이 만들어요. 이번에 함께 못하시는 분들도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제가 이런 기회 자주 만들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영웅은 30일과 31일 서울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 첫 번째 팬미팅 '시즌3 : 세 번째 팬레터'을 진행한다. 30일 오후 7시, 31일 오후 2·6시 이틀 동안 회차별 1000명 규모로 총 3회 팬들과 만난다. 전석 매진을 기록해 시야제한석까지 오픈할 정도로 팬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나는 솔로’ 22기, 결혼 커플 탄생..“돌싱 특집 최초 결혼”

현재 방송중인 '나는 SOLO(나는 솔로)' 22기에서 결혼 커플이 탄생한다. 지난 28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녀들의 자기 소개가 이어졌다. 이들의 스펙과 놀라운 이혼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중 정숙은 11년차 변호사이며 두 번 이혼한 '돌돌싱'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결혼에 대해 “수감 중이던 의뢰인을 사랑하게 돼 혼인신고를 했고 소송 끝에 지난 해 12월 '돌돌싱'이 됐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기소개 타임' 후 22기는 여성들의 첫 데이트 선택이 이어졌다. 영숙은 영수를, 순자는 영호를, 영자는 광수를 선택했다. 반면, '첫인상 선택'서 4표를 받았던 상철은 이번엔 0표에 머물렀고, '첫인상 선택'서 0표였던 경수는 정숙, 옥순, 현숙, 정희의 선택을 받아 나는 솔로 인기남으로 급부상했다. 영식과 영철도 여성 출연진의 선택을 받지 못해 고독 정식을 먹게 됐다. 첫 데이트를 시작한 나는 솔로 22기의 모습이 예고된 가운데, “22기에서 결혼 커플이 탄생했다"는 제작진의 깜짝 발표와 함께 22기 결혼 커플이 웨딩 사진 일부가 공개됐다. 웨딩 사진 속 손을 본 데프콘은 “순자-영호 같아"라고, 이이경은 “신랑은 경수, 영수, 신부는 영자 아니면 옥순 같다"고 예측했다.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연진 중 첫 결혼 커플이 탄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3MC는 “제작진이 드디어 '연예인 특집'을 만들기로 했다"고 알린 뒤, “소속사, 지인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참여 기다린다"고 열혈 홍보했다. 그러면서 이이경은 “얼마 전 전현무 형이 '나는 SOLO'에서 '연예인 특집'을 하면 나오겠다고 했는데, 꼭 나오길 바란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롯데정밀화학, 4분기 이후 ECH 마진 반등 기대…목표가 유지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9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화학제품 부문에서 견조한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고 원재료 가격 변화에 따른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6만원을 유지했다. 위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내 에피클로로히드린(ECH) 설비 원가 경쟁력 하락에 따른 반사 수혜로 케미칼 부문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해 목표주가를 산출했다"며 “ECH 시황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원재료인 글리세린 가격 상승으로 4분기 이후 마진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은 17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6.9%가 개선됐다"며 “케미칼 부문은 2분기 1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요 제품인 ECH의 평균 마진이 전 분기 대비 18.7% 하락했지만 가성소다에서 견조한 마진율을 유지하면서 생산 비중 조절을 통해 적자폭을 축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캠블리 12주년, 보너스 4회 추가 여름 프로모션  실시

12주년을 맞은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성인 대상의 플랜(수업)을 신규 구매할 때 '24보너스' 코드를 적용하고 캠블리클래식 플랜을 구매하면, 15분의 보너스 수업 4회 추가와 무료 레벨 테스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여름 프로모션은 성인 대상의 캠블리클래식 플랜 구매 시 코드 입력란에 '24보너스'를 넣으면 추가 혜택으로 보너스 수업 15분 4회 및 무료 레벨 테스트를 제공한다. 보너스 수업 4회는 4만여명의 영미권 원어민 튜터 중 개인에게 맞는 튜터 선택에 도움을 주며,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튜터를 선택하고 수업을 받아볼 수 있다. 보너스 수업을 통해 다양한 튜터와 소통하면서 개인 학습 스타일과 목표에 적합한 튜터를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캠블리클래식은 이번에 새롭게 강화된 '레슨리뷰' 기능으로 수업을 마친 후 수업 과정이 모두 녹화된 동영상을 볼 수 있어 체계적인 복습을 진행할 수 있다. 학습자의 진도와 진행 상황을 파악하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으며, 해당 수업 시간에 개인의 말하기 비율과 분당 단어 수, 독특한 단어 수 등이 자동으로 분석되어 확인이 가능하다. 복습 영상을 재생하면서 자동 분석 기능을 통해 실력을 더욱 키우면서 개인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한편, 캠블리클래식을 시작하기 전 확실치 않은 학습자들을 위한 1,000원 수강권도 운영하고 있다. 플랜 구매 전 1,000원에 캠블리 과정을 접하고 원어민 튜터와 30분 체험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실제 캠블리클래식 수업 과정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개인이 선호하는 억양, 선호하는 주제, 수준 등 다양한 선택폭이 있다. 이번 여름 프로모션은 캠블리클래식 코드 입력란에 '24보너스'를 넣으면 자동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현대차, 주주환원 수준 예상보다 높아…목표가 38만원으로↑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9일 현대차에 대해 전날 발표한 주주환원책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인 만큼 긍정적인 투자심리릉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기존보다 8.6%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월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보다 강화된 정책으로 판단된다"며 “이번에 발표한 총주주환원율(TSR) 35%는 기존 정책대비 10%p(포인트) 확대해 예상보다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일본 토요타 및 혼다의 주주환원 정책과 비교해서도 낮지 않은 수준"이라며 “투자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차가 전기차 EV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판매 목표를 수정한 점도 언급됐다. 이 연구원은 “현대차가 올해 투자자의 날(인베스터 데이)에서 제시한 2027년 전기차(EV) 판매 목표는 84만대로 판매 목표를 수정했다“며 "2030년은 지난해와 같은 200만대를 유지했고, 하이브리드(HEV),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거 그는 “지난해 HEV 판매는 전년 대비 50% 증가하고 올해 상반기 역시 25% 증가했다"며 “2027년 HEV 판매 목표는 133만대고 또 다른 대응책인 EREV는 북미와 중국에서 2026년 양산, 2027년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尹대통령, 오늘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4+1 개혁 설명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연다. 윤 대통령은 국정브리핑에서 연금·의료·교육·노동의 기존 4대 개혁에 저출생 대응을 더한 '4+1 개혁'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 의료 개혁 과제도 직접 소개한다. 윤 대통령은 이어 기자들과 만나 정치·경제·외교 등 현안 관련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언론 공지에서 “키워드는 민생과 안전, 개혁, 소통 등"이라며 “국민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기자회견을 통해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첫 국정브리핑은 지난 6월 초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였다. 기자회견은 5월 초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KT, 실적개선은 주주환원 확대로…목표가 ‘상향’ [SK증권]

SK증권이 29일 보고서를 통해 KT에 대한 목표가를 4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KT의 영업수익은 13조6000억원, 영업이익 745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안정적인 탑라인 성장과 비용효율화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유무선에서 양질의 가입자 증가로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가 유효한 가운데, IPTV 가입자도 2달 연속 순증하면서 하반기 미디어 부문의 매출 반등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그룹사 중에서는 BC카드, KT클라우드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개편 효과가 나타나면서 이익 레버리지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KT는 2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B2B 중심으로 저수익 사업 합리화를 위한 구조개선을 추진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블록체인, 디지털 물류, 헬스케어 사업 등 단기간에 수익을 내기 어려운 사업부문을 철수했으며 로봇사업 플랫폼 집중, AICC 사업의 서비스형 집중 등 수익성 중심으로 주요 사업을 리디자인했다. 최 연구원은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CAPEX 절감 및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만큼 주주환원 재원도 확대될 전망"이라며 “KT는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해 적극적·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데, 밸류업 인센티브의 핵심이 주주환원 확대인 만큼 올해 이후 KT의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추석 차례상 비용 내리지만 식품·외식기업 줄줄이 가격 인상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비용이 작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식품·외식업체 상품 가격은 줄줄이 인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추석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2004년도 이래 처음으로 전년 대비 비용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추석을 3주 앞두고 조사한 이번 조사에서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2.1% 내린 30만 2500원, 대형마트 2.3% 하락한 39만 4160원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비용 격차는 30.3% 수준이다. 이번 추석 차례상 비용 감소에는 작년에 '금(金) 사과'로 불릴 정도로 뛰었던 사과 가격이 올해 작황 개선으로 크게 내린 영향 등이 미쳤다. 또 햅쌀과 공산품 가격이 내리고 축산물 가격도 안정세를 보였다. 전통시장 기준 사과(3개)값은 지난해 2만원에서 올해 1만 5000원으로 25.0% 내렸고, 배(3개) 가격은 1만 5000원으로 동일했다. 달걀(10개)은 3000원에서 2500원으로 16.7%, 시루떡(3장)은 1만 3000원에서 1만원으로 23.1% 내렸다. 햅쌀(2㎏) 가격도 6000원에서 5500원으로 8.3% 내렸다. 대형마트 기준으로는 사과(3개)값이 1만 9600원에서 1만 4970원으로 23.6%, 배는 1만 7630원에서 1만 4630원으로 17.0% 내렸다. 또 소고기 산적용 우둔살(600g)은 3만 8400원에서 3만 4320원으로 10.6%, 돼지고기 육전용 앞다릿살(600g)은 1만 1280원에서 1만 680원으로 5.3%, 달걀(10개)은 4980원에서 4290원으로 13.9% 내렸다. 다만 장마 이후 폭염으로 출하량이 감소한 채소류 가격은 작년보다 올랐다. 전통시장에서 무(1개)는 3000원에서 4000원으로 33.3%, 배추(1포기)는 7000원에서 1만원으로 42.9%, 대파(1단)는 2500원에서 3000원으로 20.0% 올랐다. 대형마트에서도 무(1개)는 2790원에서 3980원으로 42.7%, 배추(1포기)는 9800원에서 1만 3800원으로 40.8%, 대파(1단)는 3690원에서 4290원으로 16.3% 상승했다. 시금치(1단)도 9400원에서 1만 960원으로 16.6% 비싸졌다. 이 기관은 아직 추석 연휴까지 3주가 남은 데다 폭염 지속 여부와 태풍 등 변수가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작황이 좋아 큰 가격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식품·외식업체들에서는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오뚜기는 오는 30일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최대 15% 올린다. 이에 순후추(50g)는 4845원에서 5560원으로 15%, 토마토케챂(300g)은 1980원에서 2100원으로 6% 인상된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3분카레, 3분 쇠고기카레·짜장 가격은 현재 2000원에서 다음 달 1일부로 2200원으로 10% 오른다. 대상도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김치 제품 가격을 올린다. 종가 맛김치 50g은 1000원에서 1100원으로 10%, 80g짜리 제품은 1500원에서 1600원으로 7% 오른다. 매일유업은 이달부터 유제품과 컵커피, 주스류 제품 출고가를 최대 11% 올렸다. 아몬드 음료 아몬드 브리즈 제품군 가격은 5∼11%, 컵커피 제품인 바리스타룰스는 8∼10% 인상됐다. 코카콜라음료는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코카콜라, 환타, 스프라이트 등 음료 제품 가격을 평균 5% 올린다. CJ제일제당은 냉장 가정간편식(HMR) '햇반컵반' 제품 중 4종을 리뉴얼(새단장)하면서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흰쌀 햇반을 현미 햇반으로 바꾸면서 편의점 판매가를 4800원으로 600원(14%) 올렸다. 국순당도 백세주를 4년 만에 리뉴얼하고 375㎖ 기준 출고가를 9% 올린다. 외식업계에서도 메뉴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GRS는 지난 8일 롯데리아 버거류 가격을 평균 2%, 크리스피크림 제품 메뉴 가격을 평균 4% 올렸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기업 더본코리아 산하 브랜드도 올랐다. 빽보이피자는 지난 13일 일부 피자 메뉴 가격을 평균 1000원씩 올렸고, 빽다방은 23일 아이스티와 미숫가루 가격을 10% 넘게 올렸다. 스타벅스 코리아도 지난 2일 원두 상품군(홀빈·VIA)과 일부 음료 가격을 올렸다. KFC, 파파이스 등은 배달시 매장보다 가격을 비싸게 받는 '이중 가격제'를 도입해 소비자 부담이 더 커졌다. 이런 가격 인상 움직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다만 정부는 가공식품·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 업계와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팔색조 매력’ 영탁, 이번엔 K-직장인 변신 ...콘셉트 포토

트로트 가수 영탁이 새 미니앨범 '슈퍼슈퍼'(SuperSuper)를 통해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영탁은 공식 SNS에 '슈퍼슈퍼'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28일 공개했다. 이번에는 사무실 캐비넷 앞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K-직장인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유쾌함이 넘치는 매력으로 사무실을 초미니 월드로 만들어버리는 초능력을 발휘한 듯한 판타지한 설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앨범명 '슈퍼슈퍼'처럼 활기찬 기운을 선사하는 에너지가 담겨 있다. 내달 3일 발매되는 영탁의 새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슈퍼슈퍼'를 포함해 '사막에 빙어', '사랑옥'(思郞屋), ' 가을이 오려나', '브라이튼'(Brighten)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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