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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미글로벌 수익성 회복…주가 상승으로 이어져

한미글로벌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수익성 개선에 따른 이익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이 투자심리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한미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280원(1.82%) 오른 1만5860원을 기록중이다.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미글로벌은 전 사업부 순항 중이고 수익성이 CM 매출 비중 상승과 자회사 오탁 마진 정상화에 따라 회복됐다"며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새로운 매출원으로 부상하고 있고, 사우디에 정부 발주 참여를 위해 필수인 RHQ(Regional Headquarters, 지역본부)를 7월에 설립해 사우디 매출 상승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글로벌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줄어든 1026억원, 영업이익은 15.7% 늘어난 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희상 기자 heescho@ekn.kr

산업부, 중장기 원전 산업·수출·SMR 육성 계획 세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가 2050년까지의 국내 원전산업 매출·고용창출 목표 등의 비전을 제시할 로드맵을 마련한다. 구체적으로 △미래지향적 원전정책 4.0 수립 △소형모듈원전(SMR) 선도국 도약 △원전산업 펀더멘털 고도화 △수출산업화 전략 등을 포함한 종합 계획을 연내 마련할 예정이다.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은 29일 석탄회관에서 주재로 '2050 중장기 원전 로드맵 수립 TF'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TF 위원인 원자력계 산·학·연 전문가 16명이 참석해 '2050 중장기 원전 로드맵'의 목표와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TF는 동 로드맵이 원전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시켜 나가기 위한 종합발전전략으로써, 체계적인 산업지원을 위한 정책 목표와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TF 위원들은 세계적인 원전 활용 확대 추세에 따라 가까운 미래에 해외 원전시장 규모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 전망되며, 이에 국내기업들이 노형설계와 기자재 제작, 시공 등 全 분야를 아우르는 적극적인 투자와 역량 강화에 나서야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을 개진했다. 최남호 2차관은“로드맵 수립과 더불어 '(가칭)원전산업 지원 특별법'의 제정안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특별법을 통해 동 로드맵을 법정기본계획으로서 흔들림없이 이행해 나갈 기반을 갖추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EE칼럼] 위해성 기반 대기환경 정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며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대기질 관리를 하는 방식이 주로 배출원으로부터의 오염물질의 농도를 저감하고자 하는 규제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해왔다. 이러한 정책 관리 수단은 상당 기간 잘 관리되고 그 정책 부합성과 투자 자원의 효율성이 입증되었다. 또한 산업계와의 적절한 협력과 논의를 기반으로 단계별 추진이 되어왔으며, 과거 우리나라의 부족한 자원을 감안할 때에 경제 생산 부문과 환경 관리 부문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환경관리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이었다. 우리나라가 대기 문제와 관련하여 대외 요인 등의 관리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산업용 대기 환경관리에서 상당한 성과를 이룬 것은 정부와 산업계의 지속적인 소통에 근거해 왔는데 이제 어느 정도 수준의 대기질 관리 단계에서는 추가적인 총량 절감이 상당한 투자 비용에도 눈에 들어나는 성과를 이루기 어려운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러한 과거의 관리 방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단순히 배출 설비로부터의 배출량 관리를 넘어서 실제적인 피해의 대상인 주민들의 건강 보호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공기 중의 다양한 대기오염물질이 호흡을 통해 체내로 유입되고 이로 인하여 여러가지 독성 또는 발암성이 높은 성분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서 다른 환경매체에 비해 즉각적이고 피할 수 없이 건강 위해성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감안하여 대기환경 관리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본다. 현재 지역에서는 대기질 측정망을 통하여 실시간 자료를 측정하여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데이터는 주로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그리고 아황산가스와 같은 물질의 공기 중 질량 혹은 농도 자료들이다. 주로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는 분체상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구성 물질의 화학적 특성이 다를 있을 뿐 아니라, 단순 무기질 물질이 아니라 유기화합물의 형태를 갖기도 한다. 또 어떤 경우에는 배출원으로부터의 1차 오염물질이 시간을 지나며 화학작용을 통하여 2차 오염물질로 변화하기도 한다. 따라서 측정을 통하여 총량으로 대기질을 표시하는 방식은 이러한 세부적인 부분을 전부 담아 내기가 어렵다. 특히 지역별로 산업 설비의 구성과 배출물질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가지고 정책 목표를 정하고 규제를 만들어가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론적인 취지에는 부합한다고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는데 있어서는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대기분야의 전문가들은 그런 측면에서 보건 분야의 전무가들과 적극적인 공동 연구나 학술 세미나들을 개최하여 인체 위해성이라는 측면에서의 정성적인 접근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미세먼지의 위해성 규명은 질량 농도의 측정이 아닌 미세먼지 구성성분의 건강영향에 미치는 작용 원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밝혀져야만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자료 축적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살펴보면 최근 한 연구결과에서는 미세먼지 중의 나트륨, 암모늄 등과 같은 구성이온물질의 심혈관계질환에 영향을 주는 것이 밝혀졌다. 이같은 내용들을 점차 축적하여 데이터 베이스화 하게 되면, 지역별 인체 위해성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자료를 가지게 되고, 선별적 배출 오염원의 추가적 강화 이유에 대한 경제계의 도움과 양해를 구하는데 있어서도 활용될 수 있다. 더 많은 산업별로 배출되는 미세먼지 구성 원소의 종류와 성분을 파악하고 나아가 물리 화학적 특성들을 세밀히 작성하고 분류하여 위해성 등급에 대한 조사 작업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러한 작업을 통하여 미시적으로는 주요 구성 원소종류와 각 구성성분들의 건강영향을 추적하는 연구가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 이제는 국민 보건을 최우선시하는 대기환경 정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여야 한다고 본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신뢰성 있는 환경위해 연구에 대한 지원을 늘릴 필요가 있다. 또한 보건 분야나 화학 공학 분야 등과 융합적 분석에 기반한 연구를 확대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대기환경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는 체계의 구성이 필요하다고 본다.이러한 정책 전환 시도에서 우려되는 부분은 위해성이라는 개념으로 인한 시민들의 과도한 우려와 함께 일부 산업 시설에 대한 님비(NIMBY)현상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러한 우려는 적극적인 소통과 홍보를 통하여 정부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기서

증권사 만난 김병환 금융위원장 “리스크 관리 중요…종투사 제도 개선 논의할 것”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한 증권사의 역할과 행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불법·불공정 문제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하에 엄정 대응해 나가겠다."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9일 증권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가 도입된지 10년이 지난 만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겠다는 뜻도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의 네 번째 일정으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및 10개 증권사 CEO들과 기업 밸류업과 기업금융 강화,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는 자본시장 선진화와 기업 밸류업을 통한 우리 자본시장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중요 정책과제로 삼고 적극 추진 중에 있다"며 “이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만큼 자본시장의 최전선에 있는 증권업계의 적극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한 증권업계의 노력에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레고랜드 사태 당시 단기 수익에 치중한 특정 부분으로의 쏠림 현상이 증권업계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저하시키고 금융시스템 리스크 확산 우려로까지 이어졌었다"며 “경제 성장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금융회사로서 증권사의 역할과 행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당부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적극적 참여도 강조했다. 그는 “증권사가 밸류업 기업의 자금 흐름을 이끌어가면서 기업 가치를 세심하게 분석·평가해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시장에 제공해달라"면서 “증권사 스스로도 상장기업으로서 기업가치 제고와 투자자 소통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증권사 본연의 업무인 기업금융 강화에 대해서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그간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초대형 투자은행(IB) 등 증권사의 기업금융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제도가 마련됐다"며 “그 결과 증권사의 외형은 상당부분 성장해왔지만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이 미미하고 부동산 금융에 편중돼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업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금융회사라는 측면에서 증권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한 재정비를 해나갈 필요가 있다"며 “정부도 도입 10여년이 경과한 종투사 제도의 공과를 평가하고 향후 필요한 제도개선 방향을 업계와 함께 논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일부에서 유동성과 건전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 유동성과 건전성 규제가 실제 리스크 수준을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제도 정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불완전 판매와 불법 공매도 등에 따른 투자자 신뢰 저해 문제에 대해서는 불법·불공정 문제에 대해 무관용 원칙 하에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증권사에도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준비를 차질 없이 해줄 것과 내부통제장치 재점검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증권업계는 기업 금융 활성화를 위해 기업 금융 업무 확대로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금융당국에 이와 관련한 제도적 지원을 요구했다. 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리스크의 안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설정하는 등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오상욱, ‘나 혼자 산다’ 출격..10년 단골집 공개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사브르 금메달 2관왕 오상욱이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펜싱 선수 오상욱의 '파리올림픽' 이후 일상이 공개된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고 금의환향한 그는 “3년 만에 돌아온 오상욱입니다"라며 밝은 미소로 '나 혼자 산다'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오상욱은 대전에서 태어나고 자란 '대전의 아들'로, 현재 대전광역시청 소속이다. 그는 대전의 맛집 중 자신의 10년 단골집을 공개한다. 10년 단골 냉면집에서 이전보다 한 단계 진화한 흡입력으로 냉면 먹방을 선보인다고. 또한 펜싱 사브르 세계 랭킹 1위 오상욱의 트레이닝 모습도 공개된다. 3년전 큰 부상으로 수술까지 해야했던 오상욱은 부상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도와준 과학 시스템 기반 트레이닝을 받는다. 발목 상태를 확인하고 회복을 위한 스트레칭을 하는 등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하게 훈련을 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 해외에서도 극찬했던 180도 금빛 다리 찢기 신공을 펼치는 모습도 포착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30일 밤 11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도시 8월 브랜드평판, 1위 대전시

8월 대한민국 도시 85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를 대전시가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어 2위 서울시, 3위 부산시 순으로 분석됐다.​​​​​​​​ 2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대한민국 도시 85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8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전시는 브랜드평판지수 316만5370로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667만7730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해 분석했다.​​​​​​​​​​ 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도시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산출됐다.​​​​​​​​​​​ 도시 1위를 기록한 대전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26만7650 미디어지수 96만9644 소통지수 118만2230 커뮤니티지수 74만584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6만5370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서울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33만7591 미디어지수 89만2155 소통지수 96만680 커뮤니티지수 86만531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5만5735로 분석됐다. 3위 부산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8만4595 미디어지수 35만7337 소통지수 36만9229 커뮤니티지수 93만492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74만6080로 집계됐다. 아산시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61만5086으로 4위, 수원시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51만408로 5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대구시, 인천시, 천안시, 용인시, 광주시, 청주시, 성남시, 창원시, 제주시, 고양시, 전주시, 부천시, 울산시, 평택시, 포항시, 경주시, 남양주시, 양산시, 구미시, 진주시, 김포시, 안산시, 안양시, 파주시, 시흥시, 김해시, 서귀포시, 하남시, 광명시, 구리시, 원주시, 세종시, 양주시, 의정부시, 공주시, 여수시, 춘천시, 강릉시, 이천시, 오산시, 동해시, 충주시, 순천시, 군산시, 경기 광주시, 안동시, 포천시, 화성시, 안성시, 익산시, 서산시, 경산시, 거제시, 목포시, 과천시, 당진시, 의왕시, 보령시, 군포시, 상주시, 여주시, 사천시, 영주시, 밀양시, 제천시, 남원시, 통영시, 광양시, 논산시, 나주시, 태백시, 속초시, 김천시, 영천시, 삼척시, 계룡시, 정읍시, 문경시, 동두천시, 김제시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도시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7월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6698만317개와 비교하면 15.38% 줄어들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0.28% 상승, 브랜드이슈 6.22% 상승, 브랜드소통 12.84% 하락, 브랜드확산 29.31%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금융공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봤더니…1위 신용보증기금

8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는 신용보증기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와 3위는 각각 서민금융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 분석됐다. 2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금융 공공기관 18개 브랜드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의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4551만986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7월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4902만8691개와 비교해보면 7.17%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을 위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그 결과 이달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신용보증기금, 서민금융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중소기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한국투자공사, 한국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순이었다.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신용보증기금 브랜드는 △참여지수 282만1665 △미디어지수 82만8774 △소통지수 113만9378 △커뮤니티지수 80만9966 △사회공헌지수 48만958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08만9371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524만8925와 비교해보면 16.01% 상승했다.​ 2위인 서민금융진흥원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가 561만877로 집계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688만9658과 비교해보면 18.56% 하락했다.​ 3위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가 553만7781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23만0021과 비교해 71.45% 상승했다.​ 4위를 차지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493만7591로 나타났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45만24437 대비 9.13% 상승했다.​ 5위인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가 428만6948다. 지난 7월(465만7693)과 비교해 7.96%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올해 8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신용보증기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7월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와 비교하면 7.17%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0.59% 하락, 브랜드이슈 16.90% 하락, 브랜드소통 6.37% 상승, 브랜드확산 1.45% 하락, 브랜드공헌 14.26%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김재중, 신인 아이돌 그룹 제작..“10월 데뷔 목표”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신인 아이돌 그룹을 제작한다. 인코드(iNKODE) 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오는 10월 데뷔를 목표로 신인 아이돌 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데뷔 21년 차 케이팝 스타이자 배우인 김재중은 인코드의 CSO(최고전략책임자)로서 신인 아이돌 그룹 제작을 직접 이끌었다. 멤버들의 트레이닝은 물론 데뷔 준비에 있어 전반적인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지난해 5월 함께 창립했으며 최근에는 인코드 재팬(iNKODE JAPAN)도 설립함으로써 글로벌 기획사로 성장하며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광군 ‘누리보듬’, 청년예술인 공예작품 전시회 개최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전남 영광군 소재 청년예술인단체 누리보듬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영광문화원 2층에서 군민 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수원의 지원을 받아 청년문화예술활성화 전시회를 진행한다. 29일 누리보듬에 따르면 누리보듬은 지난 2023년부터 군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어반스케치, 가죽공예, 금속공예, 목공예, 생활자수, 마크라메공예 등 다양한 공예 클래스를 운영하는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진행해 왔다. 누리보듬은 퀄리티 높은 작품들이 나올 수 있도록 전문성 높은 다회성 클래스를 진행하고 좋은 퀄리티를 위해 보강수업을 진행하고 전문성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전시회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원활한 활동과 지역예술인 발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항기 누리보듬 대표는 “문화가 있어야 예술가들도 있다고 생각된다"며 “예술가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좋을 것 같고, 영광군민들이 더 많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tebo2002@ekn.kr

尹대통령 국정브리핑·기자회견…“경제 살아나는중”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확실하게 살아나고 있고, 앞으로 더 크게 도약할 것이라고 국민 여러분께 분명하게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그간 추진한 규제 혁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원전 생태계 복원 등 과제를 소개하며 “이러한 노력들이 경제 성장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이러한 우리의 경쟁력과 성장 추세를 지금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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