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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7차 군민배심원단 심의회 개최

장수=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장수군은 지난 28일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을 점검하는 제7차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심의회를 군청 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군민배심원단은 이날 5개 분야 70개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각 공약사업 중 진행중인 공약에 대한 사업담당의 진행상황 설명을 청취한 후 정상 추진 여부, 연도별 추진계획 및 달성도 적정여부, 예산이 수반되는 공약사업에 대한 예산계획 등을 철저히 확인·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약사업 변경 심의에서는 행정여건 변화 등으로 인해 공약 세부 실천계획의 변경·보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공약사업명, 사업내용 등의 변경 적정성을 심의했다. 심의에서는 총 4건의 공약 변경사항을 심의 완료했으며 변경내역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육영수 심의회 단장은 “민선 8기가 임기 중반을 넘어서는 시기인 만큼 공약에 대한 철저한 평가가 필요한 때로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배심원단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군수 공약사업의 내실있고 투명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thjinan@ekn.kr

멜론X엄마친구아들 스페셜 콘텐츠 ‘소꿉친구의 방’ 출격! 취향저격 플레이리스트 공개

tvN '엄마친구아들' 정해인, 정소민이 멜론과 함께 스페셜 콘텐츠를 선보인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은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멜론 x 엄마친구아들 스페셜 콘텐츠 '소꿉친구의 방' 라이브 스트리밍을 뮤직플랫폼 멜론을 통해 공개한다. '엄마친구아들' 정해인, 정소민은 스페셜 콘텐츠 '소꿉친구의 방'을 통해 집처럼 꾸며져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여러 코너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엄마친구아들'이 과거 우리의 모습에 대한 회상과 낭만적인 정서를 담은 첫 OST 뮤지의 '어떤 날이라도 우리'로 화제를 모은 만큼, 멜론을 통해 공개하는 특별한 플레이리스트에는 어떤 곡들이 담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뮤지의 '어떤 날이라도 우리'는 계절감 넘치는 멜로디와 펑키하고 그루브한 밴드 사운드는 드라마 특유의 밝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해주는 곡이다. 현재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며, 앞으로 공개될 새 OST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키운다. 또한 이번 콘텐츠에서 정해인, 정소민은 극중 최승효(정해인), 배석류(정소민)의 고민이 담긴 일기장을 살펴보며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솔직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여기에 특별한 상황 속 정해인, 정소민의 음악 취향이 담긴 플레이리스트와 드라마 팬들의 몰입도를 높일 최승효, 배석류의 플레이리스트도 각각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멜론 x 엄마친구아들 스페셜 콘텐츠 '소꿉친구의 방' 이벤트에 참여하면 두 배우의 사인 폴라로이드 5장과 사인 포스터를 랜덤으로 선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멜론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멜론 x 엄마친구아들 스페셜 콘텐츠 '소꿉친구의 방' 라이브 스트리밍은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멜론에서 공개되며 이후 멜론 내 매거진 서비스에서 다시 볼 수 있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매주 토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니돈내산 독박투어3’, 첫 회부터 역대 최고 시청률 기염!

'니돈내산 독박투어'가 시즌3의 첫 회부터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시즌 사상 최장거리 여행지인 유럽으로 떠난 '독박즈'에 대한 안방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을 반영한 것. 지난 24일 첫 방송한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평균 1.3%(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채널S·K·star·AXN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한 것으로, 스포츠를 제외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2위에 해당하는 고무적인 성과이기도 하다. 특히 '독박투어3' 첫 회는 방송 전후로 각종 포털 사이트의 '가장 많이 본 뉴스' 1위를 '올킬'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과시했다. 이렇게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은 '독박투어3'는 31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2회에서 '독박즈'의 튀르키예 여행기 2탄을 공개해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튀르키예 카파도키아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는 이날 '도자기 마을' 아바노스 투어를 한 뒤, 현지식 커피를 파는 한 카페에 들린다. 여기서 유세윤은 “튀르키예식 커피인 '튀르크 카흐베시'를 마셔야 한다"고 강추하는데, 갑자기 홍인규는 자리에서 불편한 듯 일어나더니, “스머프 분장을 하느라 입은 타이즈에 습기가 차서 힘들다"라고 고통을 호소한다. 실제로 습기 때문에 주요 부분이 부풀어 오르자, 김준호는 “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면서 다른 의혹을 제기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그러다 '독박즈'는 튀르키예식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게 되는데, 김준호는 “저거 한약 다리는 거 아니야?"라며 놀라워하면서 “정성이 많이 들어간 것 같다"고 감탄한다. 과연 튀르키예식 커피 맛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독박즈'를 지켜보던 한 외국인은 슬쩍 김대희를 향해 다가오더니,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로 반갑게 인사한다. 김대희는 깜짝 놀라서 “혹시 저 아세요?"라고 묻는데, 이 외국인은 “'꼰대희' 구독자이자, 팬이다"라며 팬심을 드러낸다. 하지만 김대희는 “전 꼰대희가 아닙니다"라고 해명하더니, 이 팬의 사인 요청에는 흔쾌히 응해 '꼰대희 사칭'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독박즈'는 “대희 형, 대단하다", “정신이 이상한가 봐"라며 지독하게 콘셉트에 몰입한 김대희의 프로 정신에 혀를 내두른다. 드디어 튀르키예식 커피와 함께 전통 디저트 로쿰이 나오자 '독박즈'는 환호하며 커피를 맛본다. 나아가, 유세윤은 “튀르키예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고 남은 커피 흔적으로 점을 치는 문화가 있다"고 깨알 지식을 어필해 모두를 집중시킨다. 해외에서도 '슈스'(슈퍼스타)급 관심을 끌어모은 '독박즈'의 대환장 튀르키예 여행 2탄은 31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누에라, 10月 해운대에 뜬다! ‘굿밤 콘서트 in 부산’ 라인업 합류

새로운 K-POP 세대를 이끌 그룹 누에라(NouerA)가 부산 해운대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축제와 함께한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는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하는 2024 K-뮤직 시즌 '굿밤 콘서트 in 부산' 라인업에 합류했다. 이들은 첫째 날인 3일 K-POP 스타들이 함께하는 '굿밤, 나의 꿈 - Good Night, Dream'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맞이한다. 앞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을 통해 누에라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빙판, 린, 미라쿠, 장현준, 노기현, 전준표, 한유섭. 누에라는 'MA1' 종영 이후 미니 전시회로 국내 팬들과 만났으며, 오는 9월 일본 팬 미팅 'Thank you MA1 : Hello NouerA'를 개최한다. 그리고 10월, 누에라는 완연한 가을의 기운과 함께 2024 K-뮤직 시즌 '굿밤 콘서트 in 부산'에 등장해 팬들과의 빛나는 추억을 탄생시킬 계획이다. 특히 정식 데뷔 전 특별한 축제에 초대 받았다는 점은 물론, 누에라의 퍼포먼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누에라는 '연결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누아(nouer)'와 '시대'라는 '에라(ERA)'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최근 공식 SNS 채널 개설을 필두로 팬들과 새로운 소통에 나섰으며, 오는 2025년 1월 데뷔를 목표로 다시 한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누에라가 함께하는 2024 K-뮤직 시즌 '굿밤 콘서트 in 부산'은 10월 3일 '굿밤, 나의 꿈 - Good Night, Dream', 4일 '굿밤, 나의 사랑 – Good Night, Love', 5일 '굿밤, 나의 스타 – Good Night, Star' 라는 타이틀 아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한다. 2024 K-뮤직 시즌 '굿밤 콘서트 in 부산'의 티켓팅은 오는 9월 12일 목요일 멜론티켓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해태제과, 비스킷 3종 가격 평균 6.7% 인하

해태제과가 오는 9월 9일부터 계란과자, 칼로리바란스, 사루비아 등 비스킷 3종 가격을 평균 6.7% 내린다. 가격 조정에 따라 소비자 가격 기준 계란과자(45g)는 기존 1200원에서 1100원으로, 사루비아 통참깨(60g)는 1500원에서 140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칼로리바란스 치즈(76g)도 2000원에서 1900원으로 내려간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밀가루 비중이 높은 과자들로, 인하한 가격은 유통채널별 재고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적용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원부재료 가격 상승이 지속되며 원가 부담이 높은 상황이지만 고객 부담을 줄이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제품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해태제과를 시작으로 밀가루를 사용하는 다른 제과·제빵업체도 가격 인하 대열에 동참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에 따라 해태제과와 롯데웰푸드 등 제과업체가 가격을 내렸고, SPC와 뚜레쥬르도 빵값 가격을 하향 조정했다.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팔도 등 라면 4개 업체도 일부 제품 가격을 내렸다. 한편, 최근 국제 밀 가격은 미국·러시아 등에서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 밀 선물가격은 1톤(t)당 200달러로 전월 대비 9.0% 떨어졌다. 국제 밀 가격 하락에 따라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대한제분 등 주요 제분사는 올 3~4월 소비자 판매용 밀가루 가격을 인하한 바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마곡열병합, 발전공기업이 가져갈 듯”…증설여부 관심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가 추진해 온 '서남권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마곡열병합발전소)' 사업권이 사실상 발전공기업에 넘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부의 탄소감축 정책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의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이라 사업권을 확보하기에 용이한데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민원을 해결하고 주민친화형 발전소를 건설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민간발전사의 경우 정부가 신규 LNG사용 발전설비는 입찰을 통해 용량을 제한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참여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원래 사업권을 갖고 있는 서울에너지공사의 노조측은 사업권을 사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한 열병합발전 분야 전문가는 “서울시는 서울에너지공사 외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내세우는 사업자를 선정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사실상 발전공기업이 유일하다. 공기업이 유리하다기 보다는 사실상 사업을 할 수 있는 주체가 발전공기업 밖에 없다"며 “서울시는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한국중부발전의 서울복합발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서울복합발전소는 중부발전이 세계 최초로 대규모 발전설비 지하화·지상공원화에 성공한 사례다. 땅속에 발전소를 짓고 남는 땅은 지역주민을 위한 자연친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 사업 초기에는 일부 지역주민들이 안전성을 문제로 반대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가스 누출이나 지하 침수 등인데, 중부발전은 이를 공사상의 완벽한 설계-시행-감리로 해결했다. 땅을 파고 구조물을 조성하고 방벽을 치는 공사 끝에 결실을 맺었다. 지하 35미터에 바로 옆을 흐르고 있는 한강으로부터 침투하는 지하수를 막기 위해 물위에 뜨는 배와 같은 방벽을 만들어 그 안에 발전시설 및 기타 구조물을 설치하고 다시 묻은 다음 그 위에 공원을 조성했다. 그 결과 서울 시내 유일한 석탄화력발전소였던 중부발전 당인리 발전소는 세계 최초 지하화 액화천연가스(LNG)복합발전소이자 주민친화적인 지상 공원을 가진 '서울복합발전소'로 재탄생했다. 2019년 11월 준공돼 발전을 재개했으며 2021년부터는 발전소 지상공원인 마포새빛문화숲을 시민에 개방했다. 이 관계자는 “서울에너지공사의 사업이 지연된 것은 결국 주민수용성 때문이다. 서울복합화력도 민원 이슈 때문에 오랜시간 사업이 지연된 끝에 반지하화를 결정했다"며 “마곡열병합도 마찬가지로 지하화를 하지 않으면 주민들을 설득하기가 어려울 텐데 그러면 비용이 증가하고 그걸 민간 기업이 감당하기는 굉장히 힘들다. 발전공기업이기 때문에 지하화를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사업성 확보를 위해 현재 285메가와트(MW)에서 용량을 더 늘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한 발전업계 관계자는 “LNG 발전기는 용량이 커질수록 효율이 향상되고 열 공급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며 “사업성 차원에서도 공기업이 하든 민간과 같이 해서 하든 용량을 늘리는 게 필수"라고 말했다. 서남집단에너지시설 사업은 강서구 마곡지역 주택 7만세대와 업무시설 425개소에 열공급을 위해 열병합발전소(285㎿ , 190G㎈/h) 1기와 열전용보일러(PLB) 1기(68G㎈/h)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11년 서울시가 집단에너지사업 허가를 받아, 2016년 설립된 서울에너지공사가 사업을 맡아 추진하고 있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2019년 총사업비 3528억원 규모로 착수했으나, 사업비가 2021년 4683억원, 2022년 5291억원으로 껑충 뛰면서 시공사 입찰이 계속 유찰됐다. 서울시는 서울에너지공사가 주민반대 민원과 부지 선정 등 자체적으로 사업을 완료하기 어려워 외부기관이 참여할 필요하다는 서울연구원의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여러 사업자들의 사업제안을 받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직 서울에너지공사가 할지, 다른기관이 할지 결정된 건 아니다"라며 “여러 가능성을 두고 검토할 계획이다. 결정이 되면 서울에너지공사가 원래대로 추진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입찰을 통해 다른 사업자를 선정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에너지공사 측은 사업권을 사수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노조 관계자는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전문기관도 아님에도 서남집단에너지사업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강행했다. 서울에너지공사가 용역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부담했음에도 용역에서 철저히 배제됐다"며 “서울시는 서울에너지공사를 열공급 강소 조직기구로 키우겠다는 말을 하면서도 실제로는 공사을 말려 죽여 민영화를 추진하겠다는 불순한 의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스타필드 마켓 죽전, 이마트 쇼핑과 스타필드 문화체험 합쳤다

이마트가 할인점에 스타필드의 복합쇼핑몰 노하우가 결합된 신개념 쇼핑 공간을 선보이고, 매출 확대와 경기 남부 상권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29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이마트 죽전점을 5개월간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지역밀착형 쇼핑공간 '스타필드 마켓 죽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장했다. 스타필드 마켓 죽전은 '매일 1시간의 여유, 우리 동네 소셜클럽(Neighborhood Social Club, NSC)'이라는 콘셉트를 표방하며 고객들에게 장보기가 휴식이 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매장 면적만 1만9800‬㎡(6000평) 안팎의 규모로, 5㎞km 내외 동네 상권을 타깃으로 한다. 이를 위해 이마트의 30여년간의 유통 노하우가 집약된 그로서리(식재료) 강화형 매장에 스타필드의 고객 친화형 공간 기획능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필드마켓 죽전은 종전 직영매장 3800평(1만2540‬㎡), 임대매장 7260‬㎡(2200평)의 규모를 직영매장 7590㎡(2300평)로 40% 가량 줄이는 대신 임대매장을 1만 2210㎡(3700평)로 70% 가까이 넓혔다. 이마트 매장을 기본으로 최적화해 효율성을 높인 반면, 남는 공간을 커뮤니티 라운지 등 특화공간으로 꾸며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휴식 및 문화체험 공간으로 전환한 것이다. 1층 특화공간은 495㎡(150평) 규모의 북그라운드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편히 머무르며 쉴 수 있는 '라운지 가구'와 각종 행사∙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다. 특화공간에 자리잡은 스타벅스와 이벤트 스테이지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 고객들이 특화공간 전체를 쾌적하면서도 아늑한 '소셜 클럽(Social Club)'으로 꾸민 것이다. 2층에는 키즈 패션브랜드 매장과 연결된 82㎡(25평) 규모의 '키즈 그라운드'가 들어섰다. 자녀를 동반한 30~40대 가족고객들이 쇼핑을 즐기면서도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휴식하고 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배치한 것이다. 또한, 키즈 그라운드와 별도로 편안한 소파와 아기 침대, 기저귀 갈이대 등을 갖춘 69㎡(21평) 크기의 유아휴게실도 마련해 유아 동반 고객의 편의도 높였다. 기존 지하 1층과 1층의 2개 층에 걸쳐 있던 1만 2540㎡(3800평) 규모의 이마트 매장은 지하 1층 7590㎡(2300평) 규모의 그로서리(식재료) 강화형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신선식품 및 델리 구색을 140여 종 추가해 매장 전면에 배치하며 일상 장보기에 최적화된 공간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특히, 신선매장 한복판에 '홀세일존(Wholesale zone)'을 만들어 대용량 초저가 상품을 정상가 대비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도시락과 샌드위치 등 간편한 델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그랩앤고(Grab&Go)' 코너는 길이 9m로 대폭 확대해 매장 입구편에 자리잡고 있다. 스타필드 마켓 죽전의 또 다른 특징은 전국적 인지도를 갖춘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 매장을 대거 입점시켰다는 점이다. 54개에 이르는 유명 브랜드 매장이 새롭게 입점했으며, 이 가운데 15개는 이마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들이다. 또한, 식음(F&B) 매장으로는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유명 도넛 디저트 카페 '노티드' △성수동의 인기 경양식 전문점 '요쇼쿠' △도곡동의 유명 샤브 전문점 '선재' △중식을 도시적으로 재해석한 캐주얼 중식 전문점 '스타청담' △오랜 전통의 회전스시 전문점 '갓덴스시' 등이 눈에 띄었다. 이마트는 스타필드 마켓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배후 상권과 고객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대형점을 중심으로 스타필드 마켓으로의 전환을 점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유통시장에서 마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고객의 시간을 점유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 구성이 필수"라며 스타필드 마켓 죽전의 경쟁력을 자신했다. 한 대표는 “스타필드 마켓은 이마트의 '그로서리 강화' 전략에 스타필드의 '테넌트(입점사) 운영' 노하우를 결합시킨 최적의 쇼핑 공간이자 지역 주민들에게 여가와 쇼핑의 동시 체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공간"이라고 부연설명했다. 한편, 스타필드 마켓 죽전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신세계사우스시티)과 연결돼 있어 백화점과 시너지 창출에 기대를 모은다. 최근 4년에 걸쳐 전체 매장의 90%에 이르는 연면적 4만 6280㎡(약 1만 4000평) 공간을 리뉴얼해 다시 선보인 신세계사우스시티에 이어 스타필드 마켓 죽전의 재개장으로 2015년부터 경기 남부 상권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상권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9월 첫 주 찬 공기 남하로 폭염특보 해제… 5일경 다시 더위 예상

9월 첫 주 초반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북부해상에 자리 잡은 고기압과 일본 규슈에 상륙한 제10호 태풍 '산산'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동해안과 경상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태백산맥 서쪽 지역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푄현상'으로 인해 동풍이 불 때 태백산맥 서쪽의 기온이 상승하고, 맑은 하늘과 강한 햇볕이 더위를 부추기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무더위는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 동안 아침 기온은 20~25도, 낮 기온은 29~34도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규슈에 정체된 태풍 산산은 북쪽에서 남하하는 건조공기에 밀려 일본 열도를 따라 천천히 북동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에 일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30일까지 강풍특보가 내려진 남해안, 경북남부동해안, 제주 지역에는 최대 순간풍속 시속 70㎞(20㎧) 이상의 강풍이 예상되며 제주 산지에서는 순간풍속이 시속 90㎞(25㎧)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바다에서는 태풍특보가 내려진 남해동부바깥먼바다를 비롯해 남해상, 제주해상, 동해남부남쪽해상,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서 시속 3085㎞(924㎧)의 강풍과 함께 2~5m 높이의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주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서는 물결이 최고 6m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또 동해남부북쪽해상과 동해중부먼바다에서도 풍랑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파도가 거세질 전망이다. 태풍 산산은 북동진하면서 점차 우리나라에서 멀어질 예정이며, 120시간 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도 점차 줄어들 것이다. 9월 2일 월요일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따뜻한 공기와 충돌해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에 비구름대가 형성되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원영동과 경북 지역에도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예상된다. 다음달 2일 오후부터 3~4일까지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전망이다. 이 시기의 기온은 아침 23~25도, 낮 29~32도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32곳에 폭염주의보, 20곳에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폭염특보가 40일 이상 유지되고 있다. 전남 곡성은 지난달 20일 발령된 폭염주의보가 이튿날 폭염경보로 격상된 이후 현재까지 해제되지 않고 있다. 다음달 5일경에는 티베트고기압이 서쪽으로 확장되고 중층에서도 고기압이 강해지면서 북쪽에서 고온건조한 공기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맑은 날씨로 인해 다시 기온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선선해질 가능성이 있다. 9월 첫 주 초반,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9월 5일경에는 티베트고기압이 서쪽으로 확장되고 중층에서도 고기압이 강해지면서 북쪽에서 고온건조한 공기가 유입될 가능성이 크며, 맑은 날씨로 인해 다시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날씨가 점차 건조해지면서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선선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9월 5일까지 시간이 남아 있고 저위도에서 열대요란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기상 상황은 여전히 변동성이 크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듀어스, 국내 첫 캠페인 ‘예기치 못한 발견의 여정’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카디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듀어스’가 배우 유연석과 함께한 국내 최초 캠페인 ‘Unexpected Discovery’ 브랜디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듀어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캠페인은 ‘예기치 못한 발견의 여정 (Unexpected Discovery)’ 이라는 컨셉으로, 듀어스는 배우 유연석과 함께한 브랜디드 필름을 통해 이번 캠페인의 핵심 가치인 예기치 못한 여정 속 나를 채우기 위한 기쁨과 만족의 순간을 강조한다.배우 유연석은 실제로도 탁월한 위스키 취향과 안목을 지닌 위스키 애호가이자 실제 캠핑, 피크닉, 운동 등 다양한 취미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일상탐험가로서, 본업인 배우로서의 진정성은 물론 부드러움과 도전적 매력을 겸비한 이미지가 일치하기 때문이다. 이날 에스콰이어를 통해 공개되는 브랜디드 필름에서 배우 유연석은 캠핑 트레일러 ‘듀어스12 하이볼 디스커버리 바’를 끌고 일상을 떠나 자연속에서 마주친 예기치 못한 발견의 여정 을 담아내었으며, 듀어스 하이볼과 함께하는 순간이 전하는 만족, 듀어스를 통한 특별한 경험, 마치 듀어스처럼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깊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1893년 영국 왕실에 공식 납품되며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왕실 인증서(Royal Warrant)’를 받은 ‘듀어스’는 특히 미국과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오랜 시간 사랑받은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이다. 또한 하이볼을 최초로 개발한 인물이 듀어스 창립자의 아들인 토미 듀어(Tommy Dewar)로 알려져 있는 만큼 ‘듀어스’는 오리지널 위스키 하이볼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다.캠페인과 함께 새로운 듀어스 12년 (Dewar’s 12) 리뉴얼 제품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두 번의 숙성 과정을 거치는 차별화된 듀어스 만의 ‘더블에이징(Double Aging)’공법 중, 두번째 숙성 과정인 ‘퍼스트 필 버번 캐스크’에서 피니시로 원액의 풍미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기존 어메리칸 오크 캐스크 대비, 오크통이 머금고 있는 맛과 향을 위스키에 더 풍부하게 부여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기존의 장점인 부드러운 맛과 향의 조화를 극대화해 브랜드의 진화를 보여준다.보틀 컬러는 투명하게, 라벨 디자인은 브론즈와 왕실 인증서 문장을 모던하게 강조해 더욱 고급스럽고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듀어스’의 마스터 블렌더 ‘스테파니 맥로드(Stephanie Macleod)’는 국제위스키대회(International Whiskey Competition:IWC) 에서 2019년 여성 최초로 마스터 블렌더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6년연속 ‘올해의 마스터 블렌더’ 수상의 영광을 기록했다. 듀어스의 맛과 품질 유지에 대한 집착, 제품개발과 혁신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발전시키고 있다.한편, 듀어스 12년 리뉴얼을 기념해 ‘듀어스 디스커버리 하이볼 패키지’를 선보인다. 듀어스 12년 1병과 트라이탄 하이볼 글라스2개로 구성되었다. 트라이탄은 내구성이 뛰어난 투명 플라스틱 소재로 고온에도 유해물질이 녹아나오지 않아 야외캠핑등 다양한 장소에서 듀어스를 즐길 수 있다. 새롭게 리뉴얼된 듀어스는 12년은 전국 유명 바 및 이자카야, 레스토랑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듀어스 디스커버리 하이볼 패키지 역시 전국 대형마트 및 카카오 선물하기, 스마트 오더를 통해 구매가능하다.배우 유연석과 함께한 듀어스 ‘Unexpected Discovery’ 캠페인 화보

서흥피앤에프, 대한적십자사 바른기업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서흥피앤에프가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정기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에게 붙여주는 명칭으로, 바른기업은 국내 위기가정이 필요한 긴급한 지원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후원한다.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포장 상자 및 용기 제조기업 ㈜서흥피앤에프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 명패를 게시했다.이진우 ㈜서흥피앤에프 대표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전하고 싶어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형편이 우리 아이들의 꿈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함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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