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첫 정규앨범 낸 황영웅 “팬들 생각하며 혼신의 힘 다해...눈시울 뜨겁다” 소감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데뷔 첫 정규앨범을 내놓으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황영웅은 15일 오후 6시 정규 1집 '당신 편'을 발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당신 편'을 포함해 '나 밖에 모르는 바보', '찰리 채플린', '민들레', '어여 어여 넘어가다오', '호랑이 아버지', '진짜 남자야', '파랑새', '외롭구만', '가을 끝 사이', '이 노래 듣는다면', '오빠야랑' 등 총 12곡이 담겼다. 또 황영웅은 수록곡 가운데 '나 밖에 모르는 바보', '오빠야랑', '어여 어여 넘어가다오'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앨범 발표 후 이날 밤 황영웅은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이 순간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고 있다"며 “있는 힘을 다해 달려오면서 작업에 참여했는데, 그동안의 모든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다. 이 순간을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눈시울이 뜨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최선은 좋은 노래로 찾아뵙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앨범은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 스스로 도전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정규 앨범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면서 각 노래의 특성과 매력, 감정을 담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며 “감정을 담는다는 일이 말처럼 쉽지 않다 보니 때로는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여러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던 그 시간들이 저를 성장하게 만든 것 같다"고 작업과정을 돌이켰다. 마지막으로 황영웅은 “항상 저의 곁에서 편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음악과 무대로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두칠 박사 ‘MG신용정보회사 자산관리자(AM) 양성과정’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MG새마을금고 중앙회의 자회사인 MG신용정보주식회사는 최근 자산관리자(AM)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양성과정은 늘어나는 담보부 부실채권에 대한 보다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자사 내 자산관리자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주 2회 20시간 동안 MG신용정보 본사 교육장에서 열렸다.담보부 부실채권에 대해 자산관리 중인 약 70명의 자산관리자(AM)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두칠 박사가 교육을 맡았다.김 박사는 담보부 부실채권 분야로 석·박사 학위를 받은 20년 경력 전문가다. 이번 양성과정의 교재는 김두칠 박사가 출판한 담보NPL 자산관리 전 과정이 수록되어있는 ‘담보NPL 자산관리론(출판사 부연사)’이 사용되었다.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에는 담보부 부실채권 중 최근 대폭 늘어나고 있는 부동산 담보 신탁의 우선수익권 부실채권에 대한 자산관리 및 공매절차에서의 효율적 인 매각관리 기법도 포함돼 자산관리자양성과정에 참가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자산관리자양성과정을 통해 자산관리자 등 전문인력의 자산관리능력을 강화하고 신규 자산관리 인력의 자산관리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결과가 도출됐다”고 덧붙였다.

“내년 경제성장률 2.1%...주택시장 완만한 상승세”

내년도 우리나라가 수출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민간소비, 설비투자가 개선되면서 2.1%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1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경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내년도 한국 경제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1%로 예상했다. 내수 회복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진단이다. 특히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증가율 역시 각각 2.0%와 4.1%로 올해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추정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원/달러 환율 안정이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민간소비는 가계의 실질 구매력 개선에 힘입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 하락과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로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개선되며, 소비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고령화와 가계부채 문제는 여전히 소비 회복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 설비투자는 AI와 친환경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로 4.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실적이 유지되면서 투자 여건은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 하락, 원화 강세가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시키며 설비투자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건설투자는 착공 및 인허가 등 선행지표 감소의 악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올해에 이어 역성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내년도 사회기반시설(SOC) 예산 감축으로 정부의 재정효과를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연구소는 “2025년 경제 전망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주요 교역국의 경기 둔화, 미·중 갈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의 외부 요인들이 한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수출 중심의 한국 경제는 글로벌 경제 여건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크며, 내수 시장에서는 가계부채 문제와 고령화가 경제 회복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정유탁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미·중 무역 분쟁이 심화되거나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확대될 경우 한국 수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며 “대내적으로도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내수를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내년 주택가격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단계별 확대, 금융권 가계부채 관리 강화 등으로 수요자의 차입여력은 축소되나 공급부족 우려로 매수심리가 개선되면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다주택자 규제가 유지되고, 지방 미분양도 증가하면서 가격 상승기대감이 높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위 '똘똘한 한 채' 선호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서진 하나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 풍부한 수도권에서 아파트 입주물량이 이미 감소하고 있어 매수자가 체감하는 공급 감소가 더 클 것"며 “기준금리 인하가 개시되더라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락해 매수자의 실질 차입여력이 늘어나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우수한(OOSU:HAN), 더욱 짙어진 독보적 감성 신곡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감성 싱어송라이터 우수한(OOSU:HAN)이 가을과 함께 신곡을 발표한다.앞서 9월에 '우린 왜 함께일 수 없나요'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예고한 싱어송라이터 우수한이 16일 더욱 우수한다운 자신만의 세계관을 담은 신곡 '지구인'을 연이어 발매한다.'지구인'은 우수한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성인이 되어 사회에 홀로 서있는 우수한이 각박해진 현대를 살아가는 자신, 우리는 혼자여도 진짜 괜찮을까라는 생각에서부터 기획된 곡이다.'지구는 살만한 행성일까, 지구인은 행복할까' 이런 질문들의 시작으로 삭막해지고 차가워진 요즘 인간관계를 뒤돌아보고 사랑이 있기에 오늘이 지구인이 있다, 서로에게 조금 더 온전한 따뜻함을 전하고 나누자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반복적인 몽환적인 일렉 기타 리프와 다소 냉소적인 건반과 드럼 안에서도 우수한 호흡과 함께 느껴지는 부드러운 온기는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지구인으로서의 본능적인 사랑과, 심장 깊은 곳에 잠들어 있는 따듯함을 느끼게 한다.특히 '지구인'의 독특한 감성을 시네마틱한 세기말 감성으로 풀어낸 뮤직비디오에서도 한껏 느껴볼 수 있다.열한시십일분 프로덕션이 기획, 제작한 '지구인' 뮤직비디오는 마치 90년대의 유니크한 그린, 오렌지, 블루톤의 색감을 현실과 꿈을 오가며 그려지는 배우 황성현, 남연주의 만남, 이별, 그리움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우리는 왜 함께일 수 없나요'에 이어 신곡 '지구인'을 발매하는 우수한은 "근대역사를 통틀어 가장 발전된 문명을 살아가는 시대지만 사람과 사람 간의 온정과 사랑은 그 어느 시대보다 가장 후퇴한 현대 시대의 아쉬움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부딪혀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며, "이번 신곡 '지구인'을 들으시고 조금은 위로와 따뜻함을 느끼시길 바라본다"고 전했다.우수한의 '지구인'은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K-뮤직 ON!' 프로그램에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프로젝트로, 클래프컴퍼니를 주축으로 K-뮤직 전문가들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제작되었다.우수한은 2018년 4월 데뷔 후 어쿠스틱, 발라드, 모던 록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시도를 하는 감성 인디 아티스트로 지금까지 EP '우리가 우리였던'과 싱글 '너로부터', '잊지 말아줘', '종이비행기', '새장', '반딧불' 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활동해 왔으며, 지난 9월 '우리는 왜 함께일 수 없나요'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예고한 바 있다.

레그테크 전문기업 유스비,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과 파트너십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알체라의 자회사인 레그테크(Reg-Tech) 전문기업 유스비(useB)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ondon Stock Exchange Group, 이하 LSEG)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LSEG는 1801년 설립된 런던증권 거래소를 기반으로 하는 금융 그룹으로 런던증권거래소 (LSE) 운영, 글로벌 결제 (LCH) 업무와 아울러 다양한 글로벌 금융 정보 서비스 (REFINITIV, FTSE)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보 서비스 중의 하나인 WorldCheck 솔루션은 eKYC 업무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서 AML 및 Screening 업무에 전세계 주요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서비스이다.유스비는 LSEG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글로벌 AML(자금세탁방지)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 다양한 기업들의 규제에 대응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유스비의 eKYC는 △신분증 OCR 및 진위확인 △1원 계좌인증(계좌실명조회, 계좌점유인증) △안면인증 등의 기능을 별도의 디자인과 추가 인터페이스 개발 없이 구축할 수 있는 비대면 고객확인 통합 솔루션이다. SaaS 연동방식으로 OCR 엔진 설치 시 드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든 기능과 UI 디자인까지 한 번의 연동으로 구현 가능하다. 필수 기능 및 디자인은 고객 맞춤 커스텀이 가능해 안정성과 활용성은 물론 확장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모기업 알체라의 얼굴인식 AI 기반으로 한 ‘안면인증’은 AML 규제에 대응하는 고객신원확인 방식 중 최고 수준의 보안을 보장한다. 이에,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대안으로 국내 금융사에 비대면 계좌개설 시 안면인증 시스템 도입을 권고한 바 있다.김성수 유스비 대표는 “국내 금융사를 넘어 핀테크, IT 서비스, 유통업계 등 전방위적 산업 분야에서 eKYC 솔루션 활용성을 높여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사업을 확장해 갈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LSEG 파트너십 체결에 이어 지난 8일에는 국내 최고의 가상자산거래소, PG사, 금융 규제 컨설팅기업으로 구성된 Refinitiv 컴플라이언스 모임에 참여해 국내 AML 현황 및 시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충남 신진 작사가 4인과 함께하는 ‘아무가사 챌린지 쇼케이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충청남도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오는 25일 충남 신진 작사가 4인과 함께하는 ‘아무가사 챌린지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쇼케이스에는 충남의 신진 작사가 4명이 참여한다. 충남음악창작소 교육프로그램 ‘작사가 교육’을 통해 전문 작사 기술을 갖춘 이들은 지역 뮤지션과 팀을 이뤄 팀당 2곡씩, 총 8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노래는 △찰 칵!(김수민) △내일의 내게 오늘을 전해(은현우) △징검 구름(DiNNer) △Bubble (박예린)등 대중음악산업계의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된 가사 4곡과 지역 뮤지션 곡에 작사가들이 참여한 4곡으로 구성된다.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음원은 12월 국내외 모든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도 발매될 예정이다. 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 쇼케이스가 지역 음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지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곡미 원장은 “4명의 충남 지역 신진 작사가와 뮤지션들이 함께한 이번 아무가사 챌린지 쇼케이스가 지역 음악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리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자리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SG생활안전, 소방의 날 기념 필슨 차량 안전 키트 증정 및 할인 이벤트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62주년을 맞은 ‘소방의 날’은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 의식을 높이고자 1991년 소방법을 개정하면서 119를 상징하는 11월 9일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생활안전 브랜드 필슨을 운영하는 SG생활안전은 소방의 날을 기념해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나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국민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담보로 헌신하는 소방인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리고, 화재 예방 및 안전에 대한 책임과 국민 의식 개선에 사명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우리 집 소방관, 필슨이 쏜다 이벤트’는 가을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자동차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필슨의 인기 상품인 ‘자동차 겸용 소화기’를 4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사은품으로 올해 12월 의무화된 자동차 겸용 소화기를 포함하여 각종 차량 재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여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작한 ‘자동차 비상 키트’, 비상시 긴급 탈출을 위한 ‘차량용 비상 망치’, 차량용 소화기를 차량 내부 용이하게 탈부착할 수 있는 ‘소화기 전용 거치대’를 한정 수량 제공한다.특히, 필슨 인기 상품 중 자동차 화재 사고의 대비책으로 선보인 ‘자동차 비상 키트’는 와디즈 1차 펀딩에서 2시간 완판을 기록하고, 지난 9월 진행한 와디즈 2차 펀딩에서 5,131% 목표를 달성한 상품이다. ‘자동차 비상 키트’는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침수, 전기차 화재 문 잠김 등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신제품이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공식 인증받은 소화기, 창문을 깨는 망치와 안전벨트를 절단하는 커터, 불빛으로 2차 사고를 막는 LED 삼각대, 야광 안전 조끼, 랜턴과 호루라기 기능을 겸비한 멀티 신호봉까지 전용 가방에 포함한 구성이다. 조수석, 뒷자리 등에 보관하며 긴급 상황 시 신속하게 꺼내 사용할 수 있다. ‘필슨 터널 화재 대피 키트’는 지하 주차장, 터널 화재 시 발생하는 유독 가스에 대비할 수 있도록 SG생활안전 화재용 긴급 대피 마스크를 추가 포함한 구성이다. ‘화재 대피 마스크’는 한국표준협회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최소 15분 이상 정화 기능을 보장하여 탈출 시간이 길어지더라도 충분히 대피가 가능하고, 특허 기술인 이지 오픈 캡을 적용해 1초가 아까운 위급 상황에서 포장지를 개봉함과 동시에 마스크 내·외부 고무마개가 동시 분리되어 신속한 착용이 가능하다. 5~13세 어린이 맞춤형 화재용 긴급 대피 마스크도 국내 유일하게 개발∙생산하고 있다.매년 자동차 화재 사고가 이슈화되는 상황에서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2차례 진행한 카카오 메이커스 펀딩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겨울철 화재 발생률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차량 전문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제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인기 상승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필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방관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일반 소비자들이 차량용 소화기 의무 설치를 대비하며, 차량 운전자와 소중한 가족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 키트 상품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애브비,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MNC부문 8위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애브비가 세계 179개국 글로벌 평가 기관 Great Place To Work®의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MNC(다국적 기업) 부문에서 8위에 올랐다. Great Place To Work®는 애브비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추구하는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임직원 개개인의 역량 개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애브비는 혁신적인 근무환경과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Great Place To Work®의 문화 평가에 따르면, 애브비는 코로나 이전부터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제를 시행해 스마트 워킹 시스템을 정착시킴으로써 업무의 효율성과 직원의 만족도를 향상했다. 이 외에도 애브비는 구성원들이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 제도를 마련했다. 이러한 제도의 대표적 사례로는 매월 두 번째 주 금요일 오후 1시 퇴근이 가능한 ‘패밀리 데이’, 방학을 맞은 자녀들을 회사로 초청해 과학 역량을 키워주는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를 꼽을 수 있다. 한국애브비는 가족 친화적 제도뿐만 아니라 직원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오픈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 LDP(Learn, Develop, Perform),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새로운 트렌드를 배우는 Lunch & Learn 프로그램,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리모트 워크(Remote Work)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애브비는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직원이 해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재의 직무를 넘어 타 부서의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STA(Short-Term Assignment) 기회를 제공해 개개인이 역량을 강화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애브비는 공정성, 평등, 다양성, 포용성(EEDI)을 중요한 기업 문화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가치 아래 전사적으로 직원 리소스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애브비 관계자는 “애브비 내에는 여성 리더 그룹(Women Leaders in Action, WLA)이 운영되고 있는데, 아시아 지부의 LUNA 팀은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적극 EEDI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은 하반기에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한국애브비의 노력은 계속될 전망인데, 10월에는 내부 임직원의 경험을 나누는 토크쇼와 외부 강사의 강연으로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을 독려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시도를 거듭한 결과, 한국애브비는 지난 2월 △GPTW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등 3개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전년도에는 21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재인증받아 2013년부터 11년 가족친화기업의 자격을 유지하고 있고 23년에는 고용노동부 등에서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재보선 투표율 오후 1시 15.90%…서울교육감 14.88%·부산금정 34%·전남영광 60%

기초단체장 4명과 서울시교육감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16일 오후 1시 기준 15.9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투표 시작 이후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864만5180명 중 137만4794명이 투표했다. 여기에는 지난 11∼12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8.98%)이 포함됐다. 선거구별로 보면 현재 서울시교육감 보선 투표율은 14.88%를 기록 중이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선 투표율은 34.4%, 인천 강화군수 보선 투표율은 47.7%다. 전남 곡성군수와 영광군수 재선거 투표율은 각각 56.0%, 60.6%로 집계됐다. 기초단체장 재보선이 치러지는 4곳만 놓고 볼 경우 투표율은 42.32%로, 지난해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선 투표율보다 높다.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은 9.4%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JD1, 신곡 ‘책임져’ 안무 연습 영상서 발군의 댄스 실력 뽐내

가수JD1이 신곡 '책임져' 안무 연습 영상을 통해 댄스 실력을 뽐냈다. JD1은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최근 발표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책임져'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JD1은 체크패턴의 셔츠와 흰색 티셔츠, 오버핏 청바지를 입고 댄서들과 호흡을 맞춰 '책임져' 안무를 선보였다. 경쾌한 음악에 맞춘 동작이 기대 이상의 완벽함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능숙하게 동선을 리드하며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JD1은 12일 신곡 '책임져'를 발매하고 활발히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책임져'는 1990년대 활동한 그룹 언타이틀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JD1만의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