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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김준수, ‘편스토랑’ 동반 출연..“친동생이나 마찬가지”

김재중과 김준수가 15년 만에 지상파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김재중과 김준수가 함께 등장한다. 김재중은 “친동생이나 마찬가지"라고 김준수를 소개한다. 김재중의 본가에서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레 포옹하며 가족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준수는 김재중 부모님을 보자마자 뜨겁게 포옹한 뒤 두 손을 꼭 붙잡는다. 김재중 부모님 역시 아들 김재중을 볼 때처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김준수를 반기며 “부모님은 건강하시냐"며 김준수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다. 이어 “우리 준수 왜 이렇게 말랐어?"라고 사랑의 잔소리를 이어가 웃음을 선사한다. VCR을 통해 김재중과 김준수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두 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감동이 밀려온다"라고 감탄한다. 실제로 김재중과 김준수가 지상파 예능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무려 15년 만이라고. 이날 두 사람은 그동안 방송에서 털어놓지 못했던 연습생 시절 등 과거의 추억들을 함께 나누며 울고 웃었다는 전언이다. 18일 저녁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황영웅 정규 1집 타이틀곡 ‘당신 편’ 뮤비 40만뷰 돌파

트로트 가수 황영웅의 신곡 '당신 편' 뮤직비디오가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15일 황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정규 1집 타이틀곡 '당신 편' 뮤직비디오는 17일 현재 40만4000여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뮤직비디오는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겪어야 하는 슬픔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담고 있다. 배우 최종률, 김봉희, 김별, 채제니 등이 출연해 영상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황영웅은 뮤직비디오에 대해 “외롭고 힘든 순간에도 항상 제 편이 되어 주셨던 팬들의 든든한 마음을 깊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함께 살아가는 인생 속에서 오랜 시간 서로의 든든한 편이 되어 주는 남편과 아내의 다정하고 애절한 모습들에서 항상 서로의 행복을 바라는 저와 팬들을 떠올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황영웅이 15일 발표한 정규 1집 '당신 편'에는 총 12곡이 담겼으며 수록곡 가운데 '나 밖에 모르는 바보', '오빠야랑', '어여 어여 넘어가다오'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제21회 경동도시가스배 가스안전 여성테니스대회 개최

경동도시가스(대표 송재호)는 '제21회 경동도시가스배 가스안전 여성테니스대회'를 17일 울산 남구 문수테니스장에서 개최했다. 경동도시가스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 여성연맹(회장 한명희)이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울산, 양산 지역 16개 여자클럽에서 금배조 13개 팀 98명, 은배조 25개 팀 184명이 각각 출전했다. 대회는 금배, 은배 2개 그룹으로 나눠 3복식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나윤호 경동도시가스 사장, 곽찬호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장, 장평규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해 출전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개회식에서 울산지역 7개 초·중·고 테니스부에 300만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전달했다. 나 사장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는 이 대회가 참가하신 여성 동호인의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건전한 정신과 체력으로 가스 안전 생활화에도 많은 관심을 둘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데이식스 성진, 솔로 데뷔...내달 5일 정규앨범 ‘30’ 발표

밴드 데이식스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성진이 다음달 솔로로 데뷔한다. 1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성진이 다음 달 5일 정규 앨범 '30'(서른)을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공식 SNS에 이정표를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를 올리고 성진의 솔로 데뷔 소식을 전했다. 성진은 솔로 데뷔와 함께 첫 솔로 콘서트도 개최한다. 11월8∼10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2015년 밴드 데이식스로 데뷔한 성진은 팀 내에서 보컬과 기타리스트를 맡고 있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웰컴 투 더 쇼'(Welcome to the Show) 등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실력을 보여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특징주] 아마존, SMR 개발 투자 발표…두산에너빌 등 관련주 급등

아마존이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에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국내 SMR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8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1890원(9.71%) 오른 2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MR 관련 기술 개발 업체인 우리기술도 전 거래일보다 195원(8.48%) 오른 2495원에 거래 중이다. 효성중공업도 1만7500원(4.39%) 올라 4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종목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는 데는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 수요 증가 추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아마존의 SMR 관련 계약이 원자로 개발에 따른 기대감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16일(현지시간) 아마존은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에너지 기업 도미니언에너지와 소형모듈형원자로(SMR)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SMR을 통해 버지니아 지역에 300메가와트(M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로 초전도체 난제 해결 실마리 발견…관련주 상승세

한국 과학자들이 세계 최초로 '전자결정' 조각을 발견하며 초전도체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모비스는 전일 대비 15.26%(485원) 급등한 3605원에 거래 중이다. 또 다른 초전도체 관련주인 서남과 덕성도 각각 11.99%, 5.87%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주가 상승은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연구 성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세대학교 김근수 교수 연구팀은 고체 물질 내에서 전자가 액체와 고체의 특성을 동시에 지니는 '전자결정' 조각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전자결정은 193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유진 위그너가 처음 제안한 개념으로, 지금까지 이론적으로만 존재했다. 이는 고온초전도체나 초유체 등 물리학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열쇠로 여겨져 왔다. 이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과학 저널 '네이처'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휴림로봇, 정부 AI 로봇 지원에 5%대 상승

휴림로봇이 6%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14분 기준 휴림로봇은 전 거래일 대비 77원(5.78%) 오른 1410원에 거래 중이다. 휴림로봇은 전날에도 4.13% 상승 마감 하기도 했다. 이는 정부가 정부가 로봇을 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휴머노이드 성장 및 개발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날 오는 2027년까지 휴머노이드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밝혔다. 휴머노이드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로봇을 말한다. 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되면 관련 산업 육성·보호를 위한 특화단지 지정 등 각종 특혜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 세니젠, 엠폭스 진단키트 수출허가 소식에 ‘상한가’

세니젠이 장 초반 상한가를 달성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경 세니젠 주가는 전일 대비 29.87% 오른 36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세니젠은 식약처로부터 엠폭스 바이러스 검사 진단키트 '제넬릭스'에 대한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기는 검체에서 추출한 바이러스 핵산(Viral DNA)을 이용해 감염 여부를 90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세니젠은 지난 2023년 5월 이미 기술개발을 마치고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나는 솔로’ 22기, 러브라인 굳히기 돌입..다음화서 최종선택

'나는 솔로'(나는 SOLO)' 22기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러브라인 굳히기에 들어갔다. 16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으로 러브라인 마지막 퍼즐 맞추기에 돌입한 22기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션으로 슈퍼 데이트권을 얻은 것은 광수, 상철, 영철, 순자 였다. 상철은 정희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신청해 1:1 데이트에 나섰고, 광수는 영자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긴 상철은 “눈웃음 지으면서 얘기하는 게 귀엽다"고 정희에게 커진 마음을 내비쳤다. 정희 역시 “빨리 촬영 끝나고 둘이 있고 싶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광수는 촬영 중 생일을 맞은 영자를 위해 미역국, 소불고기를 직접 요리해 푸짐한 아침 식사를 차려줬다. 뒤이어 두 사람은 케이블카를 타고 로맨틱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자연스럽게 각자의 수입에 대해서도 터놓았다. 이어 두 사람이 광수가 사는 포항에 신혼집을 차린 사실이 공개됐고, 광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종교 차이) 트라우마를 계속 피하려 했는데, 지금은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영자님은 그런 용기를 주는 사람"이라고 결혼까지 갈 수 있었던 믿음을 드러냈다. 영호때문에 눈물을 흘렸던 순자는 다시 영호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영호가 전날 데이트에서 눈물을 쏟은 순자가 신경쓰였다고 밝히자 마음이 풀린 것. 영호는 데이트 중 조심스럽게 순자의 두 아들 얘기를 꺼내기도 했고 “온리 영호였는데 후회되진 않냐?"고 물었다. 순자는 “후회 없다"고 단언했다. 나아가 순자는 제작진 앞에서 “(마음이) 더 커졌다. 이제 쭉쭉 밀고 나가도 괜찮겠다"고 말했다. 영호 역시 “순자만 보면 좋다"고 양육자에 대한 부담감은 일단 접어놨다. 그런가 하면, 경수와 옥순은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직접적으로 확인했다. 경수는 옥순이 그간 호감을 표현을 안해서 불안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옥순은 “손 잡아도 돼요?"라며 강력하게 마음을 표현했다. 오마카세 데이트 중 옥순은 인기가 많은 경수 때문에 본인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옥순은 “여기선 아무리 좋은 일이 있어도 (다른 돌싱녀들에게) 말을 못 한다. 자랑이 돼버리니까"라고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다. 경수는 계속 “미안하다"며 자책했고, 옥순에게 쌈까지 싸주면서 마음을 풀어줬다. 기분이 좋아진 옥순은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다시 경수의 손을 잡았고 경수는 그저 행복해했다. 영숙에게 영철이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했다. 두 사람은 데이트를 통해 식성부터 여행 스타일까지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영철은 '솔로나라 22번지' 첫날 영숙의 환한 인사를 언급한 뒤, “이젠 환자 볼 때 영숙님처럼 인사해야겠다, 좋은 걸 배웠다"고 칭찬했다. 영숙은 “이런 부분이 영철님이 좋은 면모다. 영철님의 재발견"이라며 박수를 쳤다. 데이트 후 영철은 “드디어 나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밝혔고, 영숙 역시 “영철님에게 이성적 호감이 생겼다"고 반전 속내를 밝혔다. 22기 최종 선택 결과는 23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최상목 부총리 “미 대선, 중동 분쟁 등 대외여건 신중히 살필 것”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오고, 중동지역 분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앞으로의 대외여건 변화를 신중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대외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미국정치발(發) 불확실성과 기술주권 침해 우려가 커지는 지금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라는 게 최 부총리의 지적이다. 최 부총리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대외동향을 주시하고, 혹시라도 경제심리 쏠림이나 위축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외정책의 무게중심을 굳건하게 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기술유출 대응책에 대해 최 부총리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방지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 등 기술보호에 취약한 계층이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고도화되는 수법에 대한 처벌 규정을 신설해 영업비밀 유출과 부정경쟁 행위 처벌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상외교 후속 조치로는 “체코 원전 건설이 차질없이 최종 계약에 이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체결된 56건의 양해각서(MOU)가 신속하게 수출·수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유출 대응방안 △정상외교 경제분야 후속조치 등이 논의됐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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