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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림헬스케어, 제주지역 의료 취약계층 위한 다제약물 관리 솔루션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인드림헬스케어가 제주지역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제주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제약물 관리 솔루션 ‘인드림 메디서포트’를 제공한다.이번 협약은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도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JDC와 함께하는 제주지역 다제약물 복용자의 건강권 회복을 위한 팜케어 매니저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다제약물 복용으로 인한 건강 안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식은 지난 9월 26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 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인드림헬스케어 강병주 대표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 고승화 회장이 참석했다.인드림헬스케어는 자사의 약물 상호작용 분석 솔루션 ‘인드림 메디서포트’를 통해 복지 취약계층이 안전한 다제약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광학적 문자인식(OCR) 기술을 기반으로 약물 간 상호작용 및 부작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의사들이 사용 중인 전자의무기록(EMR) 종류에 관계없이 제공함으로써 약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의사용 프로그램과 연동되는 환자용 ‘마이차트’ 앱을 통하여 환자가 복용 중인 다른병원의 약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의료진과 환자 간의 원활한 정보공유를 통해 다제약물로 인한 환자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통합 약물 관리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인드림헬스케어는 서울바이오허브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행사와 기술 개발에 참여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의료 현장에서의 기술 혁신에 앞장서고 있으며, ‘트라이에브리싱 2024(Try Everything 2024)’과 같은 주요 행사에도 참여해 자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널리 알리고 있다.강병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지역 다제약물 복용자와 복지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특히 환자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 개발 배경도 설명했다.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약물 상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예측하고 경고하는 기능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며 ‘인드림 메디서포트’는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밝혔다.인드림헬스케어는 ‘보다 안전한 처방으로 더 건강한 사회를’이라는 기업 비전 아래, 지속적인 기술 발전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성과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의료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2024 KCSI’ 증권 부분 1위 차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삼성증권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증권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2024 KCS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여 소비자가 직접 기업에 대한 만족도와 제품 재구입 의향 등을 평가한다. 삼성증권은 2000년대 초 단순 브로커리지(주식중개)가 국내 증권사 서비스의 전부였던 시기에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자본시장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노하우가 결집한 디지털 인프라, 뛰어난 자산관리 역량을 갖춘 프라이빗뱅커(PB), 최적의 상품 솔루션 공급 능력 등 다양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名家)로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삼성증권은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분기마다 회사, PB, 비대면 상담, 콜센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대한 고객추천지수(NPS) 조사를 실시하며, 연 2회 이상 고객 자문단을 통해 고객의 요구와 불편 사항, 권익 침해 요소 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수집된 고객 의견은 상품,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뿐 아니라 경영진 의사결정에까지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있다.삼성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는 국내외 네트워크와 전문가를 활용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법인고객을 위한 종합 솔루션 제공 등에서 차별화되고 있다.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론칭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는 가문 전담 위원회와 기관투자자급 특화 상품을 제공한다.법인고객 대상으로 오너·최고경영자(CEO)·최고재무책임자(CFO) 네트워킹, 임직원 자산관리 플랫폼, 소액주주 의결권 서비스, 성장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기업설명(IR)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디지털자산관리본부는 디지털 우수 고객 대상으로 원스톱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라운지’, ‘투자정보 라운지’ ‘세미나 라운지’로 구성되는 ‘S. Lounge’는 삼성증권의 대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각 서비스는 디지털 PB의 맞춤형 투자 상담, 고객별 관심 키워드에 대한 애널리스트 코멘트, 주요 이슈별 비대면 세미나와 실시간 질의응답 등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공한다.삼성증권이 삼성금융 관계사(생명·화재·카드)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금융 종합 플랫폼 ‘모니모’도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투자·보험·카드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모니모를 통해 고객은 금융 생활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다.

여야가 보궐선거 때 약속한 ‘산업은행 부산 이전’ 어떤 결과 낳을까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은) 법이 개정돼야 완성될 수 있다" 지난 10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이 계획대로 잘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헌승 의원의 질문에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법률에서 근거가 명확해야 효과적으로 (이전을)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산업은행이 본점을 이전하기 위해서는 산업은행의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로 규정하고 있는 산업은행법을 개정하는 게 관건이다. 이는 정치적 과제이고, 국회가 스스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 이번 10·16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산업은행 이전'이 단연 화두였다. 이와 관련해 법 개정 열쇠를 쥔 정치권은 서로 입장이 갈렸지만, 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자신들이 주도적으로 나서겠다는 부분은 방점을 찍었다. 이 문제는 여당 대표 의중에 이목이 쏠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번 10·16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처럼 당 대표 뜻이 가시화된 적은 없었다는 평가가 많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연일 부산을 찾아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가장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게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 아닌가. 그런 사람이 어떻게 부산 발전을 이야기하나"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약속했다. 그 파장은 컸다. 지난달 30일 김민석 최고위원은 한 대표를 겨냥해 “산업은행 이전 정지 작업은커녕 오세훈 서울시장도 산은 노조도 설득 못 하면서 왜 민주당을 탓하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한 대표가 그렇게 원하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이든 금정 침례병원이든 언제든지 얼굴 보고 문답에 응해드리겠다"며 “부울경 산업금융법과 금정 공공침례병원은 민주당이 만들겠다. 국민의힘과 윤 대통령, 한 대표는 못한다"고 했다. 여야가 극한 대치 상황이지만, 어쨌든 정치권은 이번 보궐선거를 기점으로 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부산에 소구력이 있는 이슈에 적어도 반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때를 같이 해 부산시가 산업은행 이전 민관협력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산업은행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5000억원 규모의 '녹색펀드'도 조성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18일 본지와 통화에서 “지역 정치권과 경제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산업은행 이전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내달 중으로 킥오프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6월 구성한 TF에서 산업은행이 빠져 있었다. 산업은행이 TF를 회의를 참관하는 정도였다"면서 “이번에는 산업은행의 참여 의사를 묻고, TF 초기부터 부산시와 함께 문제 인식을 공유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산업은행의 TF 참여는 낙관적이다. 최근 산업은행이 부산 이전의 실질적인 효과가 날 방안을 강구하라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조직 개편을 통해 부산에 '남부권투자금융본부'를 신설했기 때문이다. 여야 지역 정치권 참여도 확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과 이헌승 의원,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TF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TF 구성과 함께 산업은행과 올해 중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펀드 조성도 논의 중이다. 부산시와 산업은행이 논의 중인 펀드는 지역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녹색펀드'(가칭)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업은행과 투자자 모집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는데, 모펀드와 자펀드를 합쳐 50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 부산지역 경제계 인사는 “20~21대 국회에서 여야 80명이 넘는 국회의원이 산업은행 본점의 지방 이전에 찬성했다"며 “최근 보궐선거 때 여야 지도부가 산업은행 본점을 부산에 이전하겠다고 스스로 공언했고, 부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민관협력 TF를 꾸리는 만큼 기대가 된다"고 했다. lee6654@ekn.kr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분양 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현대건설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를 분양 중에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12개동, 전용면적은 84~215㎡ 총 722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도 랜드마크시티는 580만여㎡ 부지에 주거시설과 국제시설, 관광·레저 등이 조화된 국제도시로, 주거시설이 2만7000여 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중 힐스테이트 브랜드만 5000여 가구가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까지 총 2875가구가 입주를 완료했고, 2025년 7월 입주 예정인 4차 1319가구와 이번 5차 722가구까지 입주가 완료되며 4916가구의 힐스테이트 대형 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단지는 워터프론트 호수와 맞닿은 송도 랜드마크시티 핵심 입지에 위치해 랜드마크시티3호 수변공원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일부 세대는 워터프론트 호수 및 서해바다 영구 조망이 확보된다. 여기에 인근 서해바다 해안가에는 총면적 26만3000㎡, 총길이 4.2㎞의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과 송도달빛축제공원, 송도센트럴파크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NC큐브커낼워크, 롯데마트(송도점), 홈플러스(송도점) 등 대형쇼핑센터가 가까이 위치하며 이랜드몰(예정), 롯데몰 송도(예정), 송도 세브란스병원(2026년 예정)도 들어설 예정으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단지 내 위치한 커뮤니티 시설에는 1인 재활 수영 플랫폼인 'H 프라이빗 스윙'과 게스트하우스 및 파티룸을 도입했다. 또한 입주민 건강을 위해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스포츠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개인독서실, 스터디룸, 북카페 등의 시설이 있다.

삼성서울병원, 스마트 병원 분야에서 4년 연속 1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4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종합병원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병원은 한국 의료계에서 암 치료 분야에서 세계 3위에 해당하며, ‘환자 중심 의료 문화’를 최초로 제안하고 실현한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함께하는 진료,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또한, 삼성서울병원은 글로벌 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월드 베스트 전문병원’에서 암 치료 부문에서 3위에 올랐으며, 이는 지난해 5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성과이다. 1위는 미국의 MD앤더슨 암센터, 2위는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가 차지했다.이러한 성과는 암 치료 전문 병원들 중에서 삼성서울병원이 종합병원으로서 세계 1위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알려진 메이요 클리닉보다도 삼성서울병원이 암 치료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더불어 삼성서울병원은 이날 발표된 2025년 월드 베스트 스마트병원에서도 4년 연속 국내 병원 중 ‘가장 스마트한 병원’으로 선정되었으며, 글로벌 순위에서 18위로 7계단 상승했다. 1994년 개원 이후 30년 동안 대한민국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삼성서울병원은 ‘환자 중심’, ‘중증 고난도’, ‘첨단 지능형 병원’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간암 말기 환자들이 적합한 간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간의 좌엽을 이식받아 용량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간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수술 후 7일째에 시행된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 결과, 이식된 간의 용량이 수술 당시보다 4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좌엽의 성장이 확인되면서 정상 기능을 수행한 후, 간 세포암 환자의 간 우엽 절제를 위한 2차 수술이 진행되었으며, 이 과정은 합병증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생체 기증자 소형 간 좌엽 이식술을 시행한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한국간담췌외과학회지에 발표하였다.

정부, 6개월째 ‘내수 회복’ 평가, 수출 완연한 호조세

정부가 여섯 달째 수출 중심의 경기 회복이 이어지고 내수는 서비스업 개선을 근거로 완만한 회복 조짐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물가 안정세가 확대되고 있으나, 불확실성 요인으로는 주요국 경기둔화 우려와 함께 원자재 가격 변동성을 지목했다.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0월호에 따르면 정부는 서비스업 개선 등을 근거로 지난 5월부터 내수에 대해 '회복 조짐'이라면서 수출과는 온도 차가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특히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 안정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수출·제조업 중심의 경기 회복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설비투자·서비스업 중심의 완만한 내수 회복 조짐 속에 부문별 속도 차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실제 8월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보다 0.2% 늘어 석 달째 증가세가 이어졌다. 소매판매도 1.7% 늘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3% 줄어든 수준으로 감소세다. 지난달 소매판매의 경우 신용카드 승인액과 자동차 내수 판매량의 증가가 긍정적 요인으로, 소비자 심리지수 하락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김귀범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국민 삶의 질 제고와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역동경제 로드맵을 병행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달 100.0으로 한달 전보다 0.8포인트(p) 하락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기대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로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2003∼2023년)과 비교해 낙관적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설비투자는 7월에 전월 대비 10.2% 증가했다가 8월에 5.4% 감소했다. 정부는 7∼8월 합쳐서 보면 증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수출은 완연한 호조세다. 지난달 수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7.5% 늘어 12개월째 증가세를 지속했다. 수출 호조에 8월 광공업 생산도 전월보다 4.1% 증가했다.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3.8% 증가한 수치다. 물가는 안정세가 확대되고 있다는 진단을 지난달에 이어 유지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1.6% 올라 2021년 3월(1.9%) 이후 처음으로 상승률이 1%대로 낮아졌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11월 경비원 신임교육 실시… 민간 경비인력 양성 박차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가 오는 11월부터 경비원 신임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민간경비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주상 학장은 “매년 약 8000명 이상의 경비보안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수생들은 백화점, 금융기관, 빌딩 경호 등 다양한 현장에서 경비 및 의전 경호 분야에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경비교육 이수 후 학생들은 경비원, 경호원, 보안대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찰행정학과는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는 경비지도사 과정 교육생도 모집 중이다. 이 과정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지만, 일부 자비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교육은 신도림캠퍼스에서 주 3일(목·금·토) 진행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또한, 서강직업전문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전공의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도 함께 운영 중이다. 사회복지학과는 신입생과 편입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특강과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등을 중심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사회복지현장실습 및 경비원 신임교육과정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토스뱅크, 소상공인 대상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 출시

토스뱅크는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시 소재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8월 카카오·케이·토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3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체결한 협약에 따라 올해 500억원 규모의 신속드림자금 중 125억원을 토스뱅크가 지원하는 형태로 출시된다.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은 신용평점 839점 이하(나이스신용평가(NICE) 기준)인 서울 소재 개인사업자 중 만 6개월 이상 영업 경력을 가진 자영업자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다. 적용 금리는 최소 연 3.4%(18일 기준)으로, 여기엔 이차보전금리를 통해 최대 5년 동안 연 1.8%포인트(p)의 이자 지원 혜택이 적용된다. 또 연 1% 이내로 설정되는 보증료율 중 절반(50%)은 서울시가 지원한다.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은 바쁜 개인사업자 고객이 은행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토스 앱 내 토스뱅크를 통해 100% 비대면으로 대출을 신청하고 진행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바쁜 개인사업자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장님 대출' 메뉴에서 사업자 신용대출과 보증대출을 한 번에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별도로 신용대출과 보증대출을 각각 알아보지 않고, 클릭 한번으로 한 화면에서 실행이 가능한 여러 대출 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고 비교해볼 수 있다. 간편한 절차를 통해 신속하게 실행까지 가능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 금융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역 및 지역 신보와 협력하는 등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황영웅 신곡 ‘당신 편’ 뮤비 폭발적 반응...2일 만에 100만뷰

트로트 가수 황영웅의 신곡 '당신 편' 뮤직비디오가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황영웅의 정규 1집 타이틀곡 '당신 편' 뮤직비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 2일 만인 17일 100만 뷰를 돌파했다. 18일 현재 114만5000여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팬들은 황영웅의 첫 번째 정규앨범 발표와 뮤직비디오 시청을 이벤트로써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당신 편' 뮤직비디오는 황영웅이 등장하지 않는 대신 드라마 형태로 제작됐다. 배우 최종률, 김봉희, 김별, 채제니 등이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겪어야 하는 슬픔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표현해 냈다. 황영웅은 뮤직비디오에 대해 “외롭고 힘든 순간에도 항상 제 편이 되어 주셨던 팬들의 든든한 마음을 깊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항상 서로의 행복을 바라는 저와 팬들을 떠올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황영웅은 15일 총 12곡이 수록된 정규 1집 '당신 편'을 발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특징주]크래프톤, 호실적 전망에 상승 중

크래프톤이 장 초반부터 상승세다.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돌파 전망과 함께 높아진 목표주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 59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전일 대비 3.14%(10500원) 상승한 34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러한 주가 상승은 크래프톤의 견고한 실적 전망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SK증권은 최근 크래프톤에 대한 목표주가를 38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올해 3분기 실적을 매출액 6737억원, 영업이익 2778억원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9.6%와 46.8% 증가한 수치다. 더불어 크래프톤의 신작 게임 출시 계획도 주목받고 있다. '다크앤다커모바일'과 '인조이'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 두 게임이 내년 매출에 약 2500억원 정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작년 대비 높아진 트래픽을 바탕으로 콘텐츠 업데이트와 콜라보 효과가 두드러지며 매출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PC 트래픽도 우상향하고 있고 모바일도 전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어 당분간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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