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넥스틸, ‘대왕고래’ 기자재 공급 계약 소식에 16%↑](http://www.ekn.kr/mnt/thum/202410/news-p.v1.20241021.cddcb23b9fa14fdf922cef3e8c9f8605_T1.png)
넥스틸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경 넥스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15% 오른 928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넥스틸은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알려진 한국석유공사의 석유 가스전 탐사 시추의 주요 부품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영일만 인근 해역에서 첫 탐사 시추를 시작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넥스틸, ‘대왕고래’ 기자재 공급 계약 소식에 16%↑](http://www.ekn.kr/mnt/thum/202410/news-p.v1.20241021.cddcb23b9fa14fdf922cef3e8c9f8605_T1.png)
넥스틸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경 넥스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15% 오른 928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넥스틸은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알려진 한국석유공사의 석유 가스전 탐사 시추의 주요 부품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영일만 인근 해역에서 첫 탐사 시추를 시작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루미르, 코스닥 상장 첫날 38%대 상승](http://www.ekn.kr/mnt/thum/202410/news-p.v1.20241021.920053aa209b4576b630d2de05f0c14e_T1.jpeg)
루미르가 코스닥 상장 첫날 38%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루미르는 오전 9시 07분 기준 공모가(1만2000원) 대비 4560원(38%) 오른 1만6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미르는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10월4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범위(1만6500~2만500원) 하단의 27%를 하회한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10~11일에 실시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선 130.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21일 전라남도 국정감사에서 한빛1·2호기 수명연장 관련 방사선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지역 주민 의견수렴 합동 설명회를 전남도청이 주도해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전남도청의 계속 운전 관련 외부 전문가 검토보고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빛원자력발전소 1호기와 2호기는 각각 2025년 말과 2026년 9월을 끝으로 40년의 법정 수명을 다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에 1·2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해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평가서 초안을 영향권에 있는 영광군, 함평군, 장성군, 무안군과 전라남도에 전달했다. 현재 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영광군과 함평군은 이미 공청회를 마쳤고, 무안군과 장성군은 10월말경 공청회 일정이 잡힌 상황이다. 전남도청이 용혜인 의원에 제출한 '한빛1·2호기 계속운전 관련 사항 답변' 자료에 따르면, 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의견수렴을 적절히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는 4개군에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자력공학과 전혀 무관한 이력을 가진 공무원이 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업무를 맡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전라남도는 원자력공학 전공 외부 전문가 2인을 자문위원으로 두고 있고, 도청에도 관련 전공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선 영향권에 있는 4개 군에 전달된 전남도청의 외부 전문가 검토보고서는 김 모 교수와 정 모 교수 2인이 각각 작성했다. 이 가운데 용혜인 의원실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는 보고서는 정 모 교수의 보고서다. 용혜인 의원실은 전남도청으로 받은 2인 외부 전문가의 검토보고서를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에 의뢰해 확인한 결과, 정 모 교수의 검토보고서에서 아래와 같이 평가서 초안의 내용과 주요 사실관계가 일치하지 않는 점을 다수 확인했다고 밝혔다. 먼저 평가서 초안 2.4장 '기상 및 대기 확산' 부분에서, 관련 법령은 대기 운동에 따른 방사선의 확산 경로를 도면으로 첨부하도록 하고 있는데, 평가서 초안에는 그 도면이 첨부돼 있지 않다. 그러나 정 모 교수 검토보고서는 “도면을 첨부하였다"고 기술하고 있다. 6.2 방사선원 부분에서 평가서 초안은 중대사고 선량 분석의 대상 사고를 11가지로 제시하고 있지만 선량 평가만 있고 방사선원항은 없다. 그러나 검토보고서는 “가정된 사고 유형별로 방사선원을 기술하였다"고 기술했다. 6.3 평가방법에서 검토보고서는 “피폭선량에 사용되는 계산모델 및 입력자료를 기술했다"고 하지만 평가서 초안에 중대사고에 대한 계산모델과 입력자료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평가서 초안의 부록에는 누락된 전문용어가 다수 있고, 용어 해설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었지만, 정 모 교수의 검토보고서는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했다"고 기술했다. 정 모 교수의 검토보고서와 달리 김 모 교수의 검토보고서는 “사고시 주민 안전을 위한 방재내용이 기술돼 있지 않음", “(평가서) 초안이 내용도 부실하지만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하기 어려움" 등 상당히 비판적인 의견을 다수 기재했다. 용혜인 의원은 “수명연장 찬반을 떠나 전남도청에 사실관계 정도는 거를 수 있는 관련 전문가 공무원이 있음에도 검토보고서 내용을 하나도 검증하지 않고 그대로 지자체에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전남도청이 도민 안전에 미칠 중대 사안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용혜인 의원은 “전남도의회, 시민사회, 지역 전문가 집단 등 여러 단위에서 전남도청이 주관하는 의견수렴 합동 설명회 내지 공청회를 요청했음에도 전남도가 이를 수용하지 않은 것은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서 “국정감사를 통해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지금이라도 내실 있는 합동 공청회를 추진할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방송인 박수홍이 첫 딸을 품에 안은 감격의 순간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45회 '여러분~ 전복이가 태어났어요!' 편에서는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딸 전복이를 얻는 순간이 그려졌다. 박수홍은 딸 전복이의 출산을 앞둔 아내 김다예의 손을 꼭 잡고 병원으로 향했다. 박수홍은 “오늘 안 울 거야. 정신 바짝 차리고 여보랑 전복이 지킬거야"라며 다짐했다. 박수홍은 간절한 기다림 끝에 우렁찬 전복이의 울음소리와 마주했다. 박수홍은 아내의 병실에서 전복이와 드디어 만났다. 전복이의 머리를 받치고 조심스럽게 품에 안은 박수홍은 “아빠야"라고 말하며 눈물을 왈칵 쏟았다. 이어 “아빠가 지켜줄게"라고 굳게 다짐한 후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라며 그동안 전복이를 위해 담아왔던 말들을 꺼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박수홍은 “다예 씨 덕분에 내 인생의 복덩이를 만났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려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남부발전은 최근 영월군과 영월학생체육관에서 만 3세 이상 미취학 아동,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등 약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찾아가 체험형·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제고하는 대국민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행정안전부에서 2013년(2012년 시범운영)부터 본격 시행됐다. 금번 안전체험교실은 △교통안전 △지진화재대피 △소방안전 △가스안전 △전기안전 등 총 12개의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전기안전과 안전벨트체험 등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남부발전은 올해 자체적으로 부산·제주·삼척 등 전국에 소재한 총 8곳의 발전소 주변 지역 어린이 및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실시하며 대국민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안전체험교육의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에 보다 많은 교육 기회가 제공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있어서 의미있는 진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 및 국민의 안전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오늘(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회동한다.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차담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지만 정진석 대통령도 배석해 완전한 독대 형식은 아니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면담에서 김건희 여사를 둘러싸고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한 해법, 그리고 이와 관련한 한 대표의 건의 사항을 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한 대표는 지난 17일 김 여사와 관련된 대통령실 인적 쇄신, 김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 및 의혹 규명을 위한 절차 협조 등 3대 요구 사항을 공개적으로 내놓은 바 있다. 아울러 의료 개혁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을 해결할 방안 등도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갈등이 여권 위기 요인이라는 지적이 없지 않은 만큼 당정 간 신뢰 회복과 관계 강화에 대한 논의도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면담에서 구체적인 결과물이 나올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다만 윤 대통령이 결단해 내어놓을 해법이 앞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 동력은 물론, 당정 관계를 포함한 여권의 권력 지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앞서 한 대표는 윤 대통령과의 독대를 여러 차례 요구했고,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부정적 기류를 보여오다, 정진석 비서실장이 배석하는 선에서 대통령과 여당 대표 간 만남이 이뤄지게 됐다. 대통령실로선 김 여사를 정면으로 겨냥한 야권의 공세 수위가 날로 높아지면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까지 거론하고 나선 상황에서 당과 함께 정국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휴메딕스, 3분기 일시적 부진에도 성장 기회 여전 [하나증권]](http://www.ekn.kr/mnt/thum/202410/news-p.v1.20241021.b05f9004ae374fb8a8e7534b2a64d7ea_T1.png)
하나증권은 휴메딕스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매수(BUY)' 및 5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21일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휴메딕스의 2024년 3분기 매출액은 424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6.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1% 감소해 컨센서스인 매출액 473억원과 영업이익 133억원을 모두 하회하는 수치"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는 일시적인 국내 영업 부진 때문으로,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3분기 동안 주요 영업 관련 인사 교체로 인해 국내 필러와 보톡스 유통이 일시적으로 차질을 빚었으나, 10월부터는 정상화되고 있다"며 “새로 합류한 국내 톱 티어 에스테틱 출신 영업본부장을 중심으로 빠른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4분기부터는 필러와 보톡스 유통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며 매출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수출 부문에 대해서는 “당초 4분기부터 1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던 필러 수출액이 이미 3분기부터 목표치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동남아(베트남, 태국 등) 및 러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이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브라질에서 바디필러 출시 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내년부터 FDA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휴메딕스의 주요 성장 동력은 수출 물량 확대와 신규 시장 진출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라면서 “중국 영업망 또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대통령실이 소형모듈원전(SMR)을 '차세대 성장동력'이라 지칭하며 2036년까지 국내에 4기를 건설하겠다고 공식화했다.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은 20일 KBS방송에 출연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SMR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다. (SMR 기술은) 원자력 기술이기도 하거니와 차세대 성장동력이자 수출 주력 효자상품이 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소형모듈원전(SMR) 4기를 건설하는 것을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올 연말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여·야가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정치권의 협력을 당부했다. SMR 인허가 기준 개선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 수석은 “SMR이라는 게 아직 어떤 표준화도 돼 있지 않은 연구개발(R&D)이 진행 중인 기술이다 보니 기술을 개발하면서 동시에 인허가 기준도 같이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한국형 SMR을 개발하며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등 적시에 SMR을 인허가할 수 있도록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수석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올해 노벨 과학상과 관련해 “인공지능(AI)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것을 노벨상 위원회에서도 선언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앞으로 바이오나 소재 등 모든 과학기술 분야에 AI가 쓰나미처럼 몰려들어 갈 것이고 산업 전반, 사회적인 영향까지도 그야말로 'AI 혁명'의 초입에 우리가 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출범한 국가인공지능위원회의 후속으로 기획재정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 추진 위원회도 곧 발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 기본법과 관련해서는 “국회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국회에서 적어도 AI 기본법만큼은 여야 합의로 조속히 입법화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고,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기술 변화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일어나는 게 AI의 특징이기 때문에 일단 AI 기본법을 제정하고 수시로 개정해 나갈 수 있도록 유연한 법제 체계를 갖춰 주시길 당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박 수석은 '삼성전자 위기론'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삼성의 위기라는 말에 크게 동의하지는 않지만 주식시장에서의 평가라든지, 삼성 내부에서도 위기론이 나오는 것으로 봤을 때는 실존하는 위기인 것 같다"며 “이건 비단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과학기술계와 산업계에 위기가 닥친 것의 상징적인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을 찾아야 할 때가 됐다는 의미"라며 “AI나 바이오 시대가 도래할 때 삼성전자는 '빅 웨이브(Big Wave)'에 올라타 다시 한 번 도약할 기회가 금방 찾아올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삼일제약, 중소형 CMO 최강자…목표가 ‘2만6000원’ [리서치알음]](http://www.ekn.kr/mnt/thum/202410/news-p.v1.20241021.13dffd97d1134da0b0e3118cb3be9d4c_T1.png)
리서치알음이 21일 보고서를 통해 삼일제약에 대한 적정주가를 2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리서치알음은 삼일제약이 중소형 위탁생산(CMO)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승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삼일제약은 지난 11일 대만의 상장 제약사인 포모사(Formosa Pharmaceuticals)와 안과용 의약품 'APP 13007'에 대한 CMO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 의약품은 안과 질환 수술 후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치료제로, 지난 3월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일제약은 안과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녹내장 치료제, 인공누액제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안과용 의약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안과 분야에 특화된 전략이 삼일제약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삼일제약은 미국의 바이오스플라이스(Biosplice)로부터 골관절염 치료제인 '로어시비빈트(Lorecivivint)'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 삼일제약은 베트남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베트남 공장은 지난 9월 제조 및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이 공장은 삼일제약의 CMO 사업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서치알음은 삼일제약이 . 이에 따라 삼일제약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삼일제약은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2025년부터 큰 폭의 외형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적자 지속…목표가↓[메리츠증권]](http://www.ekn.kr/mnt/thum/202410/news-p.v1.20241021.7a7d1dd6c05c41538b786d0f7906dc53_T1.jpeg)
메리츠증권은 21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은 영업적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5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 3분기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공급 우위의 수급 불균형 심화, 비용 증가, 자회사 일회성 요인 등의 영향이 겹쳤다"며 “3분기 연결기준 영업적자도 2054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4분기 역시 뚜렷한 펀더멘털 변화가 없어 영업적자(-1188억원 추정)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노 연구원은 “최근 한 달간 롯데케미칼을 비롯한 순수 석유화학 기업들의 주가는 단기반등에 성공했다"며 “미국과 중국의 금리 인하 단행으로 재화 소비 증가 개연성에 석유화학 제품 수요 증가 가능성 커진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연구원은 “국내 석유화학 업황 비관론은 지배적이지만 긍정적 변수들의 나비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중국 정부의 발표 등에 따라 주가는 추가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턴어라운드 시점은 2025년으로 예상한다"며 “중장기 호흡으로 현재 시점이 주가 바닥을 다져가는 시점"이라고 관측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