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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오는 12월 컴백.. 미니 14집 ‘스트래티지’

그룹 트와이스(TWICE)가 오는 12월 컴백한다. 트와이스는 21일 공식 SNS에 미니 14집 '스트래티지'(STRATEGY) 발매를 예고하는 이미지를 게재했다. 지난 2월 발표한 미니 13집 '위드 유-스'(With YOU-th) 이후 약 10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올해 국내외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트와이스는 신보로 2024년의 대미를 장식한다. 트와이스는 다섯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의 일환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등 유수의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쳤다. 특히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해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트와이스 미니 14집 '스트래티지'는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미국 동부 시간 기준 0시)에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삼성화재 다이렉트, 일상생활 보장 골라 담는 ‘우리아이 밀착케어 키트’ 출시

삼성화재는 자녀를 위한 다이렉트 전용 플랜 '우리아이 밀착케어 키트(Kit)'를 지난 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랜은 아이의 성장시기에 맞춰 다양한 위험과 질병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출시된 '우리아이 밀착케어 Kit'는 양육자 필요에 의해 △단체생활 케어 △치과 케어 △뼈튼튼 케어 △청소년 질환 케어 △실손의료비 케어 △흉터 케어 등 6개의 보장 키트로 구성했다. 학교에 있거나 방과 후 시간 중 걸리기 쉬운 감염성 호흡기 질환, 치아 및 척추 질환과 성장기 자녀의 다빈도 질병, 활동량이 많은 자녀를 위한 골절, 흉터케어 등 우리아이 일상생활을 위한 보장들을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다. 소비자가 자녀를 위해 원하는 보장만 선택함으로써 필요한 부분만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삼성화재 장기보험 또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경우 첫 달 보험료의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조금 더 합리적인 자녀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우리아이 밀착케어 Kit는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맞춤형 플랜"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플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르포]50년 만의 태국 치앙마이 대홍수…“산림 파괴, 무분별한 건설이 피해 더 악화시켜”

[태국 치앙마이=윤수현 기자] 최근 9월부터 10월까지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는 지난 50년 동안 경험하지 못한 심각한 재해로 기록됐다. 도심 오른편을 관통하는 핑강의 수위가 5.3m까지 상승하면서 도심 곳곳이 침수됐고, 상업 지구와 주요 관광지가 물에 잠기며 치앙마이와 근교 도시까지 마비됐다. 이번 홍수는 기후위기와 라니냐 현상의 영향으로 더욱 심각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기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극단적인 기상 현상은 앞으로 더 자주 발생할 전망이며 지구가열화와 인간 활동에 의한 산림 파괴와 강가 침식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0월 초 찾은 태국 치앙마이는 홍수로 도심뿐만 아니라 근교 지역에도 큰 피해가 발생한 상태였다. 치앙마이와 근교 지역을 잇는 도로의 침수는 관광업에 큰 타격을 받았다. 실제로 홍수로 인해 여행 전날 숙소를 취소 당한 관광객들은 여행 일정을 취소하거나 변경해야 했고, 현지 호텔과 상점들은 수입 감소에 직면했다. 치앙마이 근교 도시인 빠이에서 치앙마이로 돌아가려던 한국인 여행자 정모씨(33)는 “홍수로 인해 도로가 물에 잠겨 가지 못했고, 내부 전기도 끊겨서 고립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여행자인 채모씨(35)는 “숙소로 돌아가는 도중 그랩 오토바이에서 내리게 됐고, 물에 잠긴 도로를 한 시간 넘게 걸어서 숙소에 겨우 도착했다"고 말했다. 경제적 피해도 심각했다. 태국 상공회의소는 이번 홍수로 관광업과 지역 상권이 타격을 받아 약 1억7600만 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핑강 근처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국인 사장은 “한 차례 홍수가 끝나고 나서 며칠 만에 가게 문을 열었지만 다시 또 홍수가 덮쳤다"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했다. 기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홍수의 주요 원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단적인 기상 패턴이다. 태국 스톡홀름 환경연구소의 타나폰 피만 연구원은 태풍 야기가 지나간 후 수주 동안 이어진 홍수의 원인으로 기후변화와 인간 활동을 지적했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라니냐 현상이 많은 강수량을 유발했다"며 “토지 사용 변화와 산림 파괴가 홍수의 영향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설명했다. 라니냐 현상이란 적도 무역풍이 평년보다 강해지면 서태평양의 해수면과 수온이 평년보다 상승하게 되고, 찬 해수의 용승 현상 때문에 적도 동태평양에서 저수온 현상이 강화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엘니뇨 현상의 반대이다. 수찻위 수완사왓(Suchatvee Suwansawat) 전 태국 공학연구소 회장도 자국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인간 활동이 홍수를 악화시키고 있으며, 산림 파괴와 강가에 무분별하게 건설된 시설들이 물 흐름을 방해해 피해를 키우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도시 계획과 인프라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며, 정부와 공공기관들이 협력해 장기적인 홍수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치앙마이의 홍수는 대부분 물이 빠진 상태이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달 7일부터 시내와 관광지 주변에 쌓인 약 3만톤의 쓰레기와 잔해를 처리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에어레인, 코스닥 IPO 비전 발표 “국내 유일 기체분리막 기술 보유”

“에어레인은 국내 유일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코스닥 시장 기업공개(IPO)에 나선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이사는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에어레인은 지난 2001월 3월에 설립돼 국내 유일 고분자화합물 기반의 중공사(hollow fiber)를 활용한 기체분리막 제품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기체분리막을 통해 질소, 메탄, 이산화탄소 등의 기체를 선택적으로 분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체분리막은 머리카락 굵기 정도의 중공사 수십만 가닥으로 구성된 모듈에 혼합 기체를 통과시켜 원하는 기체를 분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체분리막 기술은 1970년대 최초로 상용화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소수의 기업만이 개발·제조를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질소 발생 솔루션을 넘어 현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가스 고질화 솔루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블루 수소(Blue H2) 솔루션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에어레인은 롯데케미칼, 한라, 포스코, SK 등과 같은 대기업으로부터 인정받아 전략적 투자자(SI)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ESG 규제 강화와 정책 확산으로 인한 기체분리막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이 전망되면서 에어레인은 다양한 기업 및 지자체와 꾸준히 협력해 기술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매출도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어레인의 2023년 기준 매출액은 163억 원으로 전년(130억 원) 대비 약 26.3% 성장했으며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65.3%를 기록했다. 에어레인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바이오가스 고질화, 이산화탄소 포집(CCUS), 이오노머 리사이클, 액화 이산화탄소(LCO2) 판매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상장으로 확보되는 공모 자금은 신사업 전개를 위한 연구개발 및 기체분리막 시장 경쟁력 유지를 위한 설비 확충에 사용된다. 해외로도 발을 넓힌다. 현재 에어레인은 유럽을 주요 공략 목표로 보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독자적인 기체분리막 기술이 없는 폴란드와 이탈리아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하 대표는 당장 이번 주부터 폴란드, 독일, 프랑스를 거치는 해외 출장에 나선다. 하 대표는 “세계 기준으로 봐도 찾아보기 어려운 희소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한 회사며, 이미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출혈 경쟁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에어레인은 이번 상장에서 120만주를 공모한다. 이 중 신주 비중은 약 90%다. 희망 공모가는 1만6000원~1만85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최대 222억원, 예상 시가총액은 1308억원~1512억원이다. 수요예측은 이날까지 5일간 진행한다. 이후 24일~25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11월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은 신영증권이 맡았다. 단 일각에서는 상장 후 유통 가능 주식 물량 및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상장 직후 회사의 유통 가능 주식 비중은 약 35%다. 이후 1개월 뒤 SI, 벤처금융 등이 보유한 25% 지분의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SI가 장기 보유를 한다고 해도 차익실현에 무게를 두는 벤처금융의 지분만 10%에 달한다. 최근 하반기 IPO 최대어 중 하나로 불리던 케이뱅크가 높은 유통 주식 비중에 발목이 잡혀 상장을 연기했다는 점에서 걱정이 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위정욱 에어레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유통 주식 비중이 그리 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SI가 보유한 상당한 지분이 장기 보유될 것이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10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1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0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삼성자산운용, 3위 한화자산운용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의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4017만1956개를 분석했다. 특히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해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상위 10개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을 필두로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KB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현대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KCGI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순이다. 이어 △아이엠에셋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BNK자산운용 △DB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이 11위부터 2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리파, ‘카사 M1’ 국내 정식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뷰티 브랜드 리파에서 셀프 홈케어 디바이스인 ‘카사 M1’을 국내 정식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리파 카사 M1’은 과거 명품 페이스 롤러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리파 캐럿에 이어 국내에서 정식으로 선보이는 리파의 신제품이다. ‘리파 카사 M1’은 에스테틱 전문가가 근막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듯한 다이아 근막 디바이스 제품이다. 섬세한 ‘다이아몬드 컷팅 롤러’와 얼굴 라인에 밀착되는 곡선형의 ‘시걸 라인’을 적용해 하나의 디바이스이지만 두 배 이상의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아몬드 커팅 된 4개의 롤러는 마치 사람 손으로 뭉친 부위를 잡았다 풀어주는 듯한 관리가 가능한 것은 물론, 반대편 ‘시걸 라인’은 갈매기 라인에서 착안한 것으로 라운드 형태가 굴곡진 얼굴선에 밀착 및 볼의 근막을 겨냥해 마치 리프팅 된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리파 카사 M1’은 작은 사이즈로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휴대도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40g가량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사용하는 동안 손목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케어가 가능하다. 롤러를 활용해 얼굴을 비롯해 관자놀이·승모근 같은 관리가 필요한 부위를 마사지해주면 부기 제거에 탁월하다.뛰어난 제품력으로 온라인에서 화제 된 ‘리파 카사 M1’은 이달부터 국내 정식 론칭하고, ‘M1 리미티드 에디션’도 함께 출시한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3컬러(화이트·레드·퍼플)에서 라인업을 확장, 핑크·민트를 추가로 선보이며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이 밖에 M1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시너지 제품도 이번 론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파 관계자는 "리파 카사 M1은 국내 론칭 전부터 별도 홍보 없이 오로지 제품력 만으로 입소문 난 제품”이라며 “집에서 마사지 전문가의 손길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리파 카사 M1으로 매일 5분 동안 스페셜 케어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하 ‘예방치유원’)은 지난 19일부터 1박 2일 동안 서울올림 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과 함께 ‘새로운 일상을 위한 회복지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박중독에서 회복 중인 회복자와 그 가족들이 도박 문제로 인해 겪었던 상처에 대한 치유와 가족 간 관계 개선 그리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의 목적을 가지고 기획됐다.참여자들은 해파랑길 걷기 챌린지, 사진 공모전, 반려해변 돌보기(플로깅), 회복자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예술치료(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관계의 소중함과 회복에 대한 동기를 강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향후 예방치유원과 체육공단은 2024년에 협력하여 진행한 회복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박중독으로부터 위기를 겪고 있는 분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예방치유원 신미경 원장은 “차년도에도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업을 통한 성인 및 청소년 대상 도박중독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복의 열망을 가진 당사자와 그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치유 상담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전국 14곳에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도박문제자 본인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전화 △온라인 채팅 ‘넷라인’, △문자 #1336, △카카오톡 챗봇(‘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친구 추가)으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CTR에너지, 지엠비코리아 1,2공장에 778.8kW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신재생에너지 CTR에너지가 창원에 위치한 지엠비코리아 1, 2공장에 778.8kW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지엠비코리아 창원1공장에는 자가소비용으로 208.8kW를 설치했으며, 창원2공장에는 자가소비용, 정부지원사업(건물지원사업)으로 각각 526.8kW, 43.2kW를 설치했다. 지엠비코리아는 회사비전 중 하나인 ESG경영을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 또한, 지엠비코리아에 맞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기 위해 CTR에너지와 직접적인 소통 및 현장실사를 통해 성공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을 마칠 수 있었다.이를 통해 연간 약 102만 3,343.2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지엠비코리아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2.8%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다. 또한, CTR에너지는 연간 약 433,898kgCO²의 탄소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으며 소나무 3,906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지엠비코리아의 태양광 발전설비로, ESG경영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사용하는 전기량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지엠비코리아는 1979년에 자동차용 정밀부품 제조 및 판매를 위해 설립된 회사로, K-GMB, 자회사, M&A 포함해 매출 1조 돌파를 앞두고 있다. 고객, 종업원, 사회에 감동을 주고 신뢰받는 일류회사로, 품질(고객품질 최상확보), 생명(품질역량강화), 생존(글로벌 품질보증체제 구축) 3가지를 메인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고 있다. 2010년대 이래로 전동식 워터펌프 등 친환경 에너지 자동차 산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ESG경영(Environmental 환경, Social 사회, Governance 윤리)을 강조하고 있다.CTR에너지는 2017년에 설립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RE100 솔루션과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6월 말, LG U+ 대전 R&D센터에는 1.04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이번 지엠비코리아에는 778.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해 약 1.823MW의 실적을 내었다. CTR에너지는 많은 기업들이 RE100 이행과 ESG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변경할 수 있게 해당 솔루션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CTR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된 CTR에너지는 CTR그룹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모두가 안전한 미래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장하고 ESG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CTR에너지는 CTR창원공장(경남 창원시), CTR모빌리티(대구광역시) 등 총 12곳에 약 7.2MW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RE100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엠비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을 시작으로, ESG경영으로 탄소 중립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TR에너지 관계자는 “지엠비코리아와 같이 많은 기업들이 ESG경영에 관심을 가지며, RE100 이행을 위해 작년 대비 기업 문의가 50% 증가했다. 단순한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이 아닌 RE100 솔루션을 통해 많은 기업이 ESG경영에 앞장섰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제너레이션자유, 버려지는 농특산물 및 자생식물 활용해 업사이클링 향료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강원 청년 스타트업 ‘제너레이션자유’가 버려지는 농특산물과 자생식물을 활용해 친환경 업사이클링 향료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지역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그린바이오 소재를 연구하는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등 다양한 친환경 생필품에 적용할 수 있는 천연 향료를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제너레이션자유는 기술 기반의 강원 청년 스타트업으로, 그린바이오 융복합 기술을 통해 도내 자생식물과 농특산물을 활용한 천연 향장소재를 연구하고 있다. 이번 업사이클링 향료 개발은 지역의 자원을 재활용하여 자원 낭비를 줄이고, 탄소 저감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회사를 창업한 최유선 대표이사는 건국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의화학과 석사 과정에 재학 중으로, 연구를 통해 친환경 소재 개발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이번에 개발된 업사이클링 향료는 전통적인 화학 합성 향료와 달리,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최대한 활용했다.제너레이션자유 최유선 대표는 “앞으로도 강원 지역의 특성화 농특산물과 자생식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그린바이오 천연 소재 개발 및 탄소 저감을 위한 ESG 연구에 더욱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술적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제너레이션자유는 2025년까지 지역 특화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협업하여 강원도의 자연을 반영한 친환경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같은 생필품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특색을 담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해외 수출로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자 한다.

태범글라스텍,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리 및 UV인쇄 전문 기업 태범글라스텍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혁신성장 유형의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전했다. 벤처기업 확인 기관은 기업의 혁신성, 사업성,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벤처기업 인증을 부여한다. 금번 태범글라스텍이 획득한 '혁신성장유형' 인증은 기업의 기술 혁신성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태범글라스텍은 사내 유리사업부가 연구·개발하고 있는 PDLC(고분자 분산형 액정) 필름을 활용한 스마트 글라스를 비롯하여 자체 기술력이 적용된 다양한 유리 소재 제품의 혁신성 등을 인정받아 금번 혁신성장유형 벤처인증 확인서를 획득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글라스는 에너지 효율, 투과율 조절, 자외선 차단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고성능 유리 제품으로 최근 사무실, 회의실, 빌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태범글라스텍은 PDLC(고분자 분산형 액정) 필름을 활용한 스마트 글라스의 지속적인 개발∙연구를 통해 근시일내 상용화 단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태범글라스텍 관계자는 "벤처기업 인증은 태범글라스텍의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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