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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이찬원, 오프로드 체험부터 산낙지 먹방까지! 제주 여행 기대 UP

이찬원이 '톡파원 25시'를 통해 제주도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오늘(28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대한민국 제주도 여행, 이탈리아 시칠리아 여행 2탄에 이어 하와이 호놀룰루 랜선 여행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일일 제주도 톡파원 이찬원과 함께하는 '톡파원 25시' 최초의 대한민국 제주도 여행이 펼쳐진다. 이찬원은 제주도가 처음인 프랑스 톡파원과 그의 친구를 위해 곳곳을 안내한다. 세 사람은 제주의 자연을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을 한다. 처음에는 자연을 감상하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끝없는 비명을 내질렀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제주도 해녀들이 직접 잡은 해산물을 즉시 맛볼 수 있는 해산물 직판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문어숙회와 산낙지 먹방을 펼쳐 침샘을 자극한다. 요트 투어와 SNS를 뜨겁게 달군 디저트 먹방까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제주도 여행이 예고돼 기대감을 더한다. 오늘 오후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컨콜] LG엔솔 “4분기·내년 더 어려울 것”

LG에너지솔루션이 4분기, 내년 전망을 보수적으로 책정했다. 28일 LG엔솔은 실적설명회(컨퍼런스 콜)서 “4분기는 북미 주요 고객사들의 연말 재고 조정에 따른 물량 감소, 계절적 영향으로 인한 고수익 제품 출하 저조, 일회성 비용 등으로 3분기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25년은 지속적인 글로벌 메크로 불확실성과 꾸준히 늘어나는 중국 업체, 고객사들의 배터리 내재화 발표 등으로 경쟁이 격화될 것"이라며 “미국 대선 결과도 전기차 시장 향방에 큰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에 예측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보급형 전기차 출시 등 여러가지 수요 개선 기대 요인도 있다"며 “제품과 코스트의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리밸런싱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대리점 인테리어 리뉴얼 요구시 계약기간 사전 합의 의무화

대리점이 인테리어 리뉴얼을 시행하기 전에 리뉴얼 이후 계약기간을 당사자 간 합의에 의해 사전에 정하도록 의무화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분야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가구·자동차 판매·통신 등 6개 업종의 표준대리점 계약서를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표준대리점 계약서가 개정된 6개 업종은 가구, 자동차판매, 통신, 의류, 가전, 화장품 등으로 점포 리뉴얼 투자비용, 리뉴얼 후 계약갱신 분쟁 경험 여부, 전속대리점 비중 등 업종별 특성을 고려했다. 개정안에서는 공급업자의 요청으로 대리점이 인테리어 리뉴얼을 시행하는 경우 리뉴얼 시행 전에 리뉴얼 이후의 계약기간을 재설정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했다. 대리점이 리뉴얼에 따른 투자비용 등을 고려해 리뉴얼 시행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고 최소한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기간을 사전에 설정해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대리점이 리뉴얼을 시행한 이후 공급업자가 계약갱신을 거절할 경우 잔여 계약기간에 대해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개정으로 같은 분쟁 소지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개정안에 대한 공급업자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공급업자가 리뉴얼 비용을 전액 지원하거나, 간판교체 등 소규모 리뉴얼의 경우에는 이 규정의 적용을 제외하도록 예외규정을 뒀다. 공정위는 이번에 개정된 표준대리점계약서의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공급업자 등을 대상으로 업종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정거래협약제도와 연계해 사용을 적극 권장해 나갈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새로운 업종을 대상으로 표준대리점거래계약서 제정을 확대하고 변화된 시장환경과 공급업자 및 대리점의 요구를 반영해 기존 표준대리점거래계약서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김병환 금융위원장 “불완전판매 반복...신뢰 있어야 금융발전”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8일 “금융산업 발전도 결국에는 소비자와의 단단한 신뢰 관계가 있어야 지속 가능하다"며 “판매규제의 실효성을 냉철히 진단하고 판매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소비자 보호 정책 방안의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주요 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금융권의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2019년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를 계기로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제정·시행된 지 3년 반이 지났는데도 불완전 판매 이슈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수들은 금융상품 판매환경이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법령 등을 통해 판매규제를 단순히 추가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일선의 판매 관행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세련된 정책 수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금융위는 전했다. 예를 들어 해외 사례를 참고해 정부가 금융소비자 보호 원칙을 제시하고 금융회사가 이를 준수하는 방법을 스스로 고민해 판매프로세스를 설계하는 경우 판매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고 교수들은 제언했다. 금융회사가 법령을 준수하고 엄격한 내부통제를 거쳐 충분한 정보와 위험성을 전달한 경우 소비자에게도 자기책임의 원칙이 엄격히 적용돼야 한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아울러 합리적 금융 의사결정을 위한 금융교육 지속 확대, 고령자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보장을 위한 은행의 점포·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축소 제한 등을 건의했다. 김 위원장은 “논의된 내용은 향후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수립에 반영할 것"이라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책제안이 있는 경우 언제든 건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송재석 기자 mediasong@ekn.kr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결과…1위 한국특허정보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특허청 공공기관 6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특허정보원이 1위를 차지했다.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등에 따르면 2024년 9월 28일부터 2024년 10월 28일까지의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676,16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9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329,024개와 비교하면 14.91%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2024년 10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특허정보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순이었다.​​​​​​​​​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한국특허정보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91,845 미디어지수 91,017 소통지수 137,768 커뮤니티지수 424,290 사회공헌지수 5,1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50,059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768,296과 비교해보면 2.37% 하락했다.​ 2위, 한국발명진흥회 브랜드는 참여지수 141,659 미디어지수 235,085 소통지수 120,656 커뮤니티지수 107,399 사회공헌지수 7,62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12,422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551,607과 비교해보면 11.03% 상승했다.​ 3위,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74,721 미디어지수 65,935 소통지수 131,937 커뮤니티지수 161,638 사회공헌지수 4,7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9,000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05,612와 비교해보면 8.23% 상승했다.​ ​4위, 한국특허기술진흥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43,381 미디어지수 83,958 소통지수 146,590 커뮤니티지수 141,439 사회공헌지수 5,44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0,812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44,615와 비교해보면 72.03% 상승했다.​ 5위,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43,381 미디어지수 77,460 소통지수 38,233 커뮤니티지수 101,602 사회공헌지수 8,62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9,298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64,275와 비교해보면 63.9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4년 10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결과, 한국특허정보원 ( 대표 현성훈 )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329,024개와 비교하면 14.91%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구 소장은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0.96% 하락, 브랜드이슈 28.57% 상승, 브랜드소통 23.65% 상승, 브랜드확산 31.60% 상승, 브랜드공헌 24.72%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카카오뱅크, 한국ESG기준원 평가 첫 ‘A등급’ 획득

카카오뱅크는 지난 25일 한국ESG(환경·사회·거버넌스)기준원의 ESG 평가 결과 지난해(B+) 대비 1등급 상승한 A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세 가지 부문을 평가해 ESG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022년부터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는 세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확보해 처음으로 통합등급 기준 A등급을 획득했다. '환경 영역'에서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경영 강화 부문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 영역'에서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으며, '지배구조 영역'에서는 사외이사회와 이사회사무국을 설치하고, ESG영역에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카카오뱅크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대출 서류 전자서식 도입 등 탄소 감축을 위한 노력과 중저신용대출 공급 및 개인사업자 대출 보증료 지원 등 포용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3년 MSCI ESG평가'에서도 AA등급을 받았다. 카카오뱅크는 2021년부터 MSCI에서 평가를 받아 2021년(BB등급), 2022년(BBB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종합 평가 AA등급을 받아 3년 연속 등급 상향에 성공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환경경영과 안전보건경영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간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한난, 공기업 최초 3년 연속 ESG ‘통합 A+’ 획득

한난이 ESG 평가에서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뤘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공기업 최초로 3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는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상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도입됐다. 올해는 1066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부문을 평가하였다. 한난은 2022년 상장공기업 최초로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기록하고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A+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공기업 최초 3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달성했다. 한난은 세계 최초로 반도체산업 폐열을 활용한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수급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국내 최초 환경부의 '환경관리 수준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또한 임직원은 물론 국민과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대국민시설 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ICT 기술 기반의 현장 중심 재난대비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이사회평가를 시행해 개선점을 찾고 정확하고 신속한 기업공시 노력을 지속해 공시 우수법인에 선정됐다. 정용기 사장은 “한난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책임감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을 선도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ESG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토스뱅크, 대구 소상공인 금융 지원 나선다

토스뱅크가 대구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새로운 금융 지원 정책 상품을 출시한다. 토스뱅크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자리한 본사에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와 박진우 대구신보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토스뱅크는 대구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총 15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대표자의 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대구시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은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토스뱅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보다 확대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앞서 부산, 서울 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서 대출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은미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대구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비대면으로 보증서 대출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금융 모델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한은 신임 감사에 김언성 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한국은행은 신임 감사로 김언성 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은 감사는 기재부 장관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3년이다. 김언성 신임 감사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버밍엄대에서 경제학·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식에 입문했다. 이후 기재부에서 공공정책국장, 재정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재정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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