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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진정성 사회공헌으로 상생경영 실천

내년에 창립 70주년을 앞둔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삼천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장기적으로 이어오며 진정한 나눔상생실천과 ESG 경영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29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삼천리는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가스 사용환경을 만들어주는 '가스안전 사랑나눔'을 통해 노후 배기통, 보일러, 가스렌지 등의 가스기기를 무상 점검하고 보수 및 교체해주고 있다. 또한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과열화재 예방을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가스타이머콕도 설치를 지원한다. 이 뿐만 아니라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주관하고 전국 도시가스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도시가스 업계 봉사의 날', '사회복지시설 가스기기 지원 사업',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깨끗한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Clean Day'로 우리 생태계를 이루는 산, 하천, 공원 등지에서 다채로운 환경친화 봉사활동도 펼친다. 청량산(인천), 독산성(오산), 오산천(오산), 지역공원(안성) 등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나무를 심어 우거진 산림을 만드는 등 친환경 에너지 기업의 책무를 다한다. 모든 임직원은 사내 다양한 자원봉사팀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과의 체험활동 진행,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양육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매년 연말에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이 직접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지역사회 6개 아동복지시설을 찾아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공연을 즐기는 '사랑나눔의 날'을 가진다. 행사기금은 임직원이 연간 적립한 급여우수리와 자선모금 등을 통해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국내 봉사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의 낙후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봉사'도 진행한다. 낡은 학교건물외벽을 새롭게 도색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신축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책과 함께 도서실을 만들어 기증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일일교사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삼천리그룹 임원부인회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동양육시설 환경정화와 장애인의 건강을 위한 한센인 거주시설 김장 담그기 등에 나서는 '임원부인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장병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자매결연 군부대인 육군 제28사단(1975년 결연)과 해병대 제2사단(2006년 결연)을 매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는 '자매결연 군부대 후원'도 하고 있다. 또한 임원부인회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대형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피해 극복을 돕는 데 적극 나서 2017년 포항 지진피해, 2019년 인천 적수피해, 2020년 코로나19 확산, 2022년 동해안 산불피해, 2023년 수해 등에 기부금을 후원하고, 매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어려움에 놓인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삼천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향한 배려의 시선과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를 만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대한민국 기후에너지체험전, 메타버스로 만난다…11월 18일 온라인 개막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후에너지체험전'이 오는 11월 1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본 체험전은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초·중학교 학생들과 청소년, 일반 국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체험전은 메타버스 ZEP 플랫폼을 활용한 3차원 온라인 전시관을 도입해 에너지 학습 효과를 높일 새로운 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체험전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국내 유일의 기후에너지 체험전으로 유소년부터 초·중학교 학생들까지 기후에너지와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들이 에너지 산업의 가치와 비전을 이해하는 장으로 친환경 및 안전한 신재생에너지뿐 아니라 천연가스, 원자력, 전력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에너지원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메타버스 ZEP 플랫폼에서 비대면 온라인 체험전이 구성됐다. 실감나는 3차원(3D) 가상 공간으로 게임을 통해 학습의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며, 의사소통 능력, 협동, 창의력 등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석유공사 등 공공기관들이 참가해 각각의 개별 전시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과 게임을 통해 에너지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체험전에서는 전력관, 수력원자력관, 석유관, 신재생에너지관, 기후에너지정책관, 천연가스관, 주제관 등 총 7개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전력관(한국전력공사)에서는 에너지 저장장치 충전하기 게임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저장장치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원자력환경관(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점프 게임을 통해 원자력 환경의 장점을 학습할 수 있다. 석유관(한국석유공사)에서는 석유의 생활 속 쓰임새와 개발 역사, 미래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체험관 관련 세부 사항은 기후에너지체험전 사무국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1위 한국전력 주가·2위 삼성중공업 주가·3위 비에이치아이 주가, 10월 4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LNG(액화천연가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LNG(액화천연가스)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한국전력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10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는 랭키파이는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 10월 4주차 기준 직전 주(2024년 10월 21일~26일) 구글 트렌드지수 및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결과다. 10월 2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LNG(액화천연가스)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10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한국전력 주가는 트렌드지수 19,088점으로 전주 10,404점보다 8,684점 상승했다. 2위 삼성중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14,747점으로 전주 12,375점보다 2,372점 상승했다. 3위 비에이치아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5,970점으로 전주 3,471점보다 2,499점 상승했다. 4위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트렌드지수 5,706점으로 전주 8,011점보다 2,305점 하락했다. 5위 SK 주가는 트렌드지수 5,553점으로 전주 4,940점보다 613점 상승했다. 6위 HD한국조선해양 주가는 트렌드지수 4,185점, 7위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2,724점, 8위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트렌드지수 2,723점, 9위 POSCO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687점, 10위 팬오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2,174점이다. 11위 GS 주가, 12위 대한해운 주가, 13위 SK오션플랜트 주가, 14위 한국카본 주가, 15위 삼천리 주가, 16위 HJ중공업 주가, 17위 지역난방공사 주가, 18위 동성화인텍 주가, 19위 대창솔루션 주가, 20위는 엔케이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한국전력 주가는 10대 1%, 20대 5%, 30대 16%, 40대 28%, 50대 51%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YG PLUS 주가·2위 모비데이즈 주가·3위 FSN 주가, 10월 4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광고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광고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YG PLUS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10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는 랭키파이는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 10월 4주차 기준 직전 주(2024년 10월 21일~26일) 구글 트렌드지수 및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결과다. 10월 2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광고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10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YG PLUS 주가는 트렌드지수 12,897점으로 전주 338점보다 12,559점 상승했다. 2위 모비데이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3,508점으로 전주 174점보다 3,334점 상승했다. 3위 FSN 주가는 트렌드지수 1,171점으로 전주 440점보다 731점 상승했다. 4위 제일기획 주가는 트렌드지수 1,153점으로 전주 1,104점보다 49점 상승했다. 5위 SM C&C 주가는 트렌드지수 1,145점으로 전주 3,503점보다 2,358점 하락했다. 6위 플레이디 주가는 트렌드지수 1,047점, 7위 에코마케팅 주가는 트렌드지수 632점, 8위 이노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616점, 9위 엔피 주가는 트렌드지수 540점, 10위 아시아경제 주가는 트렌드지수 476점이다. 11위 인크로스 주가, 12위 엔비티 주가, 13위 지어소프트 주가, 14위 나스미디어 주가, 15위 와이더플래닛 주가, 16위 오리콤 주가, 17위 케어랩스 주가, 18위 이엠넷 주가, 19위 HS애드 주가, 20위는 비케이홀딩스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YG PLUS 주가는 10대 3%, 20대 19%, 30대 31%, 40대 27%, 50대 20%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의정부 하루여행’ 인기 고공행진…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이 의정부 사계절 테마를 콘셉트로 개발한 로컬투어 이 지난 26일 외국인 유학생(신한대) 40여명이 단체로 참가하는 등 지역관광 상품으로서 인기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의정부 하루여행은 의정부 법정문화도시 사업 일환으로 지역 특화 콘텐츠와 문화관광 자원 발굴을 위해 의정부만의 매력적이고 특별한 장소나 이색 체험활동을 통해 진정한 로컬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사업이다. 독특하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의정부 하루여행은 여행객에게 새로운 문화적 발견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봄 '미술여행' △여름 '냉면성지 순례' △가을 '이색 도서관 여행' △겨울 '의정부 블랙투어' 등 사계절 이색 테마로 구성됐다. 아울러 테마별 이채로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여행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여기에 의정부 역사와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역사기행 프로그램 까지 더해 총 16회 전회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의정부 하루여행은 타 지역민 관심과 참여가 매우 높아 단체 특별여행이 계속 추가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소속 실무자 30명과 김포문화재단 시민자치키움학교 시민 30여명의 단체여행이 진행됐다. 또한 내달 5일에는 평택시문화재단 주관으로 시민문화기획자 30여 명이 의정부 하루여행을 찾을 예정이다. 단체 특별여행 시 수요자 니즈를 고려한 맞춤형 여행코스를 제공하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김동근 의정부문화재단 이사장(의정부시장)은 의정부 하루여행 인기 배경에 대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의정부만의 보석 같은 관광자원들을 발굴하고, 이를 콘셉트로 나눠 사계절 테마여행으로 상품화하고, 여기에 매력적인 스토리텔링과 음식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결합이 현대인 여행 라이프스타일과 잘 맞았던 것 같다"며 “내년에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향상된 로컬투어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 하루여행 참가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 또는 테마캠프여행사 누리집(themecam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이재준 수원시장, “더 많은 주민이 마을활동가로서 건강한 공동체 조성토록 할 것”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28일 “내년엔 더 많은 주민이 마을활동가로서 더 건강한 공동체를 이뤄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마을 활동가'의 노고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2024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 성과 공유회'에 함께 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한 해 동안 주민들의 땀으로 맺은 열매를 가을내음 물씬한 일월수목원에서 만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올해도 따스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드는 일에 30개 공동체가 나서주셨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주민과 상인이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전통시장의 맛과 멋을 전했고, 지역의 숨은 자원을 발굴해 마을 활성화에 필요한 기반 자료를 축적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십시일반 함께하는 돌봄으로 '아파트 마을'에 사람의 온기를 더한 일도 빼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한 분 한 분의 정직한 수고가 지금껏 마을과 도시를 일궈온 밑거름임을 기억한다"며 “기꺼운 참여와 헌신으로 '도시의 주인은 시민'임을 몸소 입증하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

SK㈜, 밸류업 계획 공개···“2027년 PBR 1배 기업가치 달성”

SK㈜가 2027년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0% 수준으로 개선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수준의 기업가치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최소 배당금을 주당 5000원으로 설정하고 자사주 추가 배당도 검토한다. SK㈜는 28일 주주 환원 정책과 재무 구조 개선 계획 등을 골자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하 밸류업 프로그램)을 공시했다. 금융권을 제외하고 밸류업 프로그램을 공시한 지주회사는 SK㈜가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는 주주 환원 정책으로 주당 최소 배당금을 5000원(보통주 기준)으로 설정했다. 경영 실적이나 경상 배당 수입과 상관없이 보장되는 최소 배당금은 연간 약 2800억원 규모다. 연초부터 진행 중인 리밸런싱(구조조정)으로 발생하는 자산매각 이익, 특별배당 수입 등도 주주 환원에 활용한다. SK㈜는 리밸런싱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을 활용해 시가총액 1∼2%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소각하거나 추가 배당하기로 했다. 이번 주주 환원 정책은 2022년 발표한 경상 배당 수익의 30% 이상 현금 배당, 시가총액 1% 이상의 자기주식 매입·소각 계획과 비교해 예측 가능성과 폭이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SK㈜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재무 건전성 강화, 운영 효율화 등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ROE를 10% 수준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 자산 유동화로 인공지능(AI), 통합 에너지 설루션 등 미래 성장 사업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올해 SK㈜는 SK이노베이션·SK E&S 통합, SK에코플랜트·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에센코어 통합이 예정돼 있으며, SK스페셜티 매각도 진행 중이다. SK㈜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자본 효율성 제고를 통해 2027년 이후 PBR 1배 수준의 기업가치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PBR은 시가총액을 순자산가치로 나눈 것으로, 최근 5년 동안 국내 지주회사의 평균 PBR은 0.5배 수준이다. SK㈜ 관계자는 “주주의 의견을 경청하고 성과를 적극 공유함으로써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기업가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동 기자 dong01@ekn.kr

삼성생명, 웰니스 디자인 연구하는 ‘라이프놀로지 랩’ 프로젝트 운영

삼성생명이 웰니스 디자인을 연구하는 '라이프놀로지 랩(Lifenology Lab)'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생(Life)과 기술(Technology)의 결합을 뜻하는 라이프놀로지 랩(Lifenology Lab)은 삼성생명이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인생을 더 행복하게 할 아이디어를 찾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혁신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3개 대학(홍익대, 국민대, 성균관대) 및 삼성디자인교육원(SADI)과 협업해 고객의 인생에 도움을 주는 디자인 연구를 목적으로 내년 초까지 운영한다.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 UX,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시·평가 등을 거쳐 실제 시제품 제작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는 100여명의 학생들과 디자이너 멘토들이 참석해 워크샵을 가졌다. '한계를 넘어, 경계를 넘어 일상을 바꾸는 새로운 디자인의 탄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샵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워크샵에 참석한 서현빈(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씨는 “보험회사에서 보험 판매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인생의 행복까지 고민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며 “라이프놀로지 랩을 통해 나올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고객 행복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해보겠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 14일부터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를 알리는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보험회사를 넘어 모험회사가 되기로' 했다는 카피를 통해 삼성생명의 도전적인 모습을 감각적이고 역동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채로운 꼴라주와 3D 효과를 활용해 '라이프를 바꿀 똑똑한 아이디어가 펼쳐질 라이프놀로지 랩'이라는 소개와 함께 '인생, 살수록 행복하게'라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삼성생명은 '라이프놀로지 랩'과 같은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보험을 넘어 헬스케어, 시니어리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인생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라이프놀로지 랩은 고객의 인생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제시될 수많은 아이디어가 고객의 인생을 더 행복하게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흥국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 시 ‘최대 45%’ 할인

흥국화재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주행거리 할인'과 '자녀 할인'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규 또는 갱신 가입자의 보험료가 최대 45%까지 할인된다. 주행거리할인 특약의 경우 '1000km 이하' 구간이 신설됐다. 할인율은 45%로, 평소 주행거리가 길지 않은 가입자라면 보험료를 절반 가까이 아낄 수 있다. '1000~2000km 이하' 구간의 경우에는 할인율이 기존 42%에서 44%로 확대됐다. 자동차보험 시장 평균 할인율이 1000km 이하 구간에서 42%, 2,000km 이하 구간에서 37%라는 점을 감안하면, 업계 최고 수준의 할인율에 해당한다. '다자녀 추가할인'도 신설됐다. 자녀할인 특약 가입자에게 자녀가 2명 이상 있는 경우 4%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자녀할인 특약은 태아부터 12세까지 연령 구간에 따라 6.8~10.4%의 할인을 제공한다. 태아를 포함해 자녀가 둘 이상이라면 최대 14.4%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흥국화재는 지난 8월에도 '티맵 운전점수 특약'과 '어라운드뷰 모니터 장착 특약'을 도입해 할인 혜택을 늘렸다. 티맵 운전점수가 81~94점이라면 3%, 95~100점이라면 14%까지 보험료가 할인된다. 차량에 어라운드뷰 모니터가 장착돼 있다면 4%를 할인받을 수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주행거리할인 특약은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며 “다양화, 세분화하는 시장 경향을 반영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 분들께 '내게 꼭 맞는 자동차보험'을 선물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흥국생명, 아이들 안전 위한 스쿨존 벽화 봉사활동 진행

흥국생명은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스쿨존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스쿨존 내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흥국생명 임직원과 통합금융플랫폼 운영 직원 등 약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서일초등학교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는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내 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밝은 통학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흥국생명은 이전에도 이태원 퀴논길, 사회복지관 송죽원, 혜화초등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흥국금융계열사 통합 애플리케이션 '앤파인큐브'를 제작한 흥국화재, 예가람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의 직원들과 운영업체인 크레파스플러스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앤파인큐브'는 흥국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 흥국화재, 예가람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의 신용대출상품을 한 번에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통합 금융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 2월 출시된 이후 고객들에게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손동휘 흥국생명 개인영업팀 차장은 “최근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소식을 자주 접하며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우리가 직접 그린 스쿨존 벽화를 통해 작게나마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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