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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색소폰 동호회, 2024 가을음악회 성료

광주=에너지경제신문 문승용기자 지난 26일 광주시 광산구 스타파티오에서 열린 가을음악회가 청중의 귀를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끝났다. 전국 색소폰 동호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가을음악회는 전국 30개 지역 색소폰 동호회원들이 참석해 열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장에서 만난 회원들은 그동안 연주하면서 실수했던 사연과 우연히 만난 동창 이야기 등 자신들이 겪었던 일화를 나누며 활짝 웃었다. 이들은 매년 10월 한 차례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갈고닦은 실력을 일반인에게 선보이기 위해 사비를 털어 이어온 공연은 올해 3회를 맞았다. 교수와 공무원 퇴직자, 악기사, 건설사 대표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활동했던 공연자들의 연령층은 60~70대 장년층이며 회원 수는 120명이다. 전국색소폰동호회는 향후 전국 각 지역 경로당과 공원 등지에서 무료 공연을 열 계획이다. 박수봉 전국 색소폰 동호회 가을음악회 준비위원회장은 “퇴직 후에도 작지만 내 자신과 남을 위해 뜻깊은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른다"며 “색소폰 연주자로서 남들 앞에 떳떳이 선 내가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symnews@ekn.kr

부산 해양금융중심지 육성을 위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마린머니, 금융감독원 등 민관이 협력하여 부산을 글로벌 해양·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공동개최하는 제4회 ‘2024 부산 해양·금융 위크’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 부산(1~2일차) 및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3일차)에서 개최된다.1일차 행사는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의 마리타임 컨퍼런스, 2일차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BFC)의 부산해양금융컨벤션, 마지막 날에는 세계 선박금융 전문 저널인 마린머니(Marine Money)의 한국선박금융포럼이 열릴 계획이다.1일차 한국해양진흥공사(KOBC) 마리타임 컨퍼런스는 금융/해운/항만 세션으로 나누어 글로벌 동향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해운산업과 선박금융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게 될 예정이다.2일차 해양금융컨벤션에서는 “친환경 시대, 글로벌 해양산업의 오늘과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과 협력 과제”, “지속가능한 금융중심지 도약을 위한 ‘부산’의 노력”, “해양금융중심지 육성을 위한 금융의 역할” 네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뒤이어 관련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3일차 마린머니(Marine Money)의 한국선박금융포럼에서는 선박금융시장과 관련하여 탈탄소화, 대체에너지 개발 등의 국제적인 이슈와 국제 정세 및 여러 환경의 불확실성이 산재한 상황에서 금융이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지를 모색하는 등 대전환기 선박금융이 나아갈 방향이 제시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해양·금융 유관 기관들이 주축이 되어 부산만의 특화된 대규모 해양ㆍ금융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각 부문 간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고 국제금융도시로서 부산의 역량과 평판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금융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시, 금융 및 학계 등과 협력하여 금융중심지 육성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독도함, 국산 장비로 성능 개량… 영해 수호 능력 강화!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지난 10월 24일 독도함의 성능개량사업 설계 및 형상 확정 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개조와 국산 신형 장비 탑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능 개량을 통해 독도함은 최신 국산 장비로 재무장하여 영해 수호 능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독도함의 전투체계가 최신 국산 전투체계로 개량된다. 기존에 국외 기술로 협력 생산했던 전투체계를 울산급 Batch-III 호위함에 탑재한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독도함의 작전 운용 성능에 최적화되도록 일부 개조와 개선이 이뤄진다. 이로 인해 정보 처리 속도는 100배, 표적 처리 개수는 5배 이상 증가하며, 전투체계의 확장성, 안정성, 가동성, 유지 편의성 등에서도 획기적인 향상이 예상된다. 둘째, 기존 네덜란드산 회전형 대공 레이다는 국산 4면 고정형 AESA 레이다로 교체된다. 이 레이다는 독도함 마스트에 맞게 개발된 장비로, 기존 대비 탐지 거리와 표적 처리 능력이 두 배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셋째, 프랑스에서 수입했던 뱀피르(VAMPIR) 적외선 탐색·추적 장비는 국내에서 개발한 최신 장비로 교체된다. 새로운 장비는 표적 갱신률을 4배 이상 높여주며, 독도함의 탐지 및 추적 능력을 대폭 강화할 것이다. 또한 어뢰 대응 체계와 항해 레이다 등도 최신형으로 교체되며, 상륙작전 지휘소 및 전투정보실 장비도 모두 최신화된다. 신형 장비 탑재에 따라 전력, 냉각, 공조 등의 관련 계통도 개조 및 개선하여 독도함의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 신현승 해군준장은 “이번 설계 및 형상 확정으로 독도함의 성능 개량 설계도를 완성했다"며 “2025년 7월부터 함정의 개조와 개장을 본격 시작해 독도함의 영해 수호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징주] 두산밥캣, 3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두산밥캣이 올 3분기 영업이익 하락 영향으로 장 초반 약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 두산밥캣은 전 거래일 대비 400원(1.06%) 하락한 3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두산밥캣은 올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1조777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8% 줄어든 12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38% 하회하는 수준이다. 시장 컨센서스에 한참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증권가에서도 두산밥캣의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두산밥캣의 목표 주가를 7만3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KB증권은 6만7500원에서 4만2500원으로 낮췄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기아 타이거즈, 2024 KBO 한국시리즈 우승..‘V12’ 달성

기아 타이거즈가 2024 KBO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다. 정규시즌은 1위로 마친 기아는 한국시리즈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기아는 삼성라이온즈를 7-5로 꺽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017년 이후 7년 만에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을 차지한 기아는 KBO리그 최다 한국시리즈 우승 기록을 '12회'로 늘렸다. 또한 기아는 해태 시절을 포함해 한국시리즈에 12번 진출해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모두 우승을 거머쥐며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를 이어갔다. 시리즈 MVP의 영예는 김선빈에게 돌아갔다. 김선빈은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588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서울디지털대, ‘2024 SDU 뷰티&패션쇼’ 개최… 가을행사 ‘풍성’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오는 11월 1일 오후 6시부터 '2024 SDU 뷰티&패션쇼'를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뷰티미용학과와 패션학과 학생들이 주도하며, 서울디지털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라이브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뷰티&패션쇼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진행까지 모두 참여하는 축제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뷰티 스타일링과 패션을 선보이는 무대다. 뷰티미용학과가 주최하고 패션학과가 후원하는 행사는 두 학과의 융합을 통해 뷰티와 패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 무대… SDU 뷰티와 패션의 융합 '2024 SDU 뷰티&패션쇼'는 서울디지털대 뷰티미용학과 교수진의 메이크업 및 헤어쇼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준비한 패션쇼로 이어진다. 각기 다른 주제와 콘셉트로 구성된 무대에서 학생들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독창적인 의상 디자인을 통해 개성 있는 패션 스타일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준비가 관객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무대로 최순호 탐정학과 교수가 탐정룩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오르며, '제4회 뷰티엑스포 액티브시니어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로 최신 토탈뷰티 트렌드를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뷰티와 패션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서울디지털대 뷰티미용학과는 뷰티케어, 뷰티디자인, K-뷰티마케팅 등 다양한 트랙별 전문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평생 뷰티건강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4년제 미용학사 학위와 미용종합면허를 취득할 수 있으며, 다수의 관련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학과는 한국네일미용사회, 한국 화장품전문가협회 등 다수의 기관과 협약을 맺어 학생들에게 실무중심의 산학협력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12월 1일부터 뷰티미용학과, 패션학과 등 36개 학과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징주] 현대로템, 3분기 깜짝 실적에 5%대 강세

현대로템이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로템은 오전 9시 3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00원(5.19%) 오른 6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현대로템이 3분기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영향이다. 현대로템은 전날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3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936억원으로 18% 늘었으며, 순이익은 1038억원으로 159.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두번째 기록을 경신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정동원, 11월 신곡 컴백..애절한 감성 담긴 발라드 성인가요

가수 정동원이 11월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11월 초중순 신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D1이 아닌 정동원으로는 오래간만의 컴백이다.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앨범 '소품집 Vol.1'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발매되는 신곡으로, 정동원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발라드 성인가요 장르다. 음악적으로 더욱 성숙해진 정동원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동원은 앞서 부캐릭터인 K팝 아이돌 JD1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줬다. 일본어 버전 싱글 '에러 405(ERROR 405)'를 발매를 통한 일본 진출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최근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책임져'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ENA 예능 프로그램 '시골에 간 도시Z'에 고정 멤버로 출연해 예능 유망주로 등극했다. 연예인 멤버들과 시골에서 동고동락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게임과 미션에서 두드러지는 예능감을 발산했다. 팀 내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며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최종화의 챌린지 미션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활약, 최종 엠버서더에 등극해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정동원이 신곡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 ‘어닝 쇼크’ HD현대인프라코어, 증권사 투자의견 하향에 장 초반 ‘-6%’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가 장 초반 6%대 하락 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경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는 전일 대비 6.17% 하락한 639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각 증권사는 HD현대인프라코어의 실적 부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며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있다. 올 3분기 회사의 매출 및 영업이익도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거뒀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HD현대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내렸다. 그는 “최근 회사의 거듭되는 실적 부진은 선진시장의 수요 둔화와 회사의 재고감축 전략 때문"이라며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익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도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단기 매수'로, 목표주가는 7000원으로 하향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미국 대선, 유럽·신흥국 경기 둔화로 3분기와 비슷한 업황을 보일 것"이라며 “엔진 사업 보유로 인해 매출에 따른 이익 변동성이 크고 회복 시 이익 탄력성이 높지만 4분기까지는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제노포커스, HLB 그룹 편입 효과로 ‘이연상’

HLB그룹이 국내 유일의 맞춤형 산업용 특수 효소를 생산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전문기업 제노포커스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제노포커스의 주식이 급등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8분 현재 제노포커스의 주식은 전일 대비 1205원(29.86%)오른 52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렇게 거래를 마친다면 제노포커스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게 된다. 지난 28일 제노포커스는 HLB, HLB파나진을 비롯 HLB생명과학, HLB테라퓨틱스, HLB인베스트먼트 등 7개 HLB 그룹사가 참여해 제노포커스 지분 26.48%를 인수, 경영권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HLB를 중심으로 한 HLB계열사들이 인수와 증자로 250억원을 투자하고, 아르마트 신기술조합이 550억원을 전환사채(CB)로 투자해 총 800억원으로 제노포커스를 인수하는 구조이다. HLB의 인수와 유동성 보강으로 TSMC 등에 산업용 효소를 공급하고 있는 제노포커스는 약 700억원의 신규자금 확보로 본격적으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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