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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과대학교 뷰티아트과 ‘제18회 한국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다수 수상 쾌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한국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두원공과대학교 뷰티아트과 재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국회의원상, 대회장상 외에도 금상과 은상을 포함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미용 전공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종합미용기능경기대회로, 두원공과대학교 뷰티아트과의 공서련 학생이 헤어디자인 부문에서, 김은비 학생이 피부미용 부문에서 각각 국회의원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권민지 학생과 조수민 학생이 대회장상을, 김예지 학생, 김희서 학생, 조윤형 학생, 백승리 학생, 엄정은 학생이 금상을, 김혜빈 학생과 홍하민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뷰티아트과 재학생들은 대회를 위해 3개월 전부터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미용의 분야별로 집중적으로 훈련하며, 국가자격증 취득 기준에 부합하는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뷰티아트과는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수업과 실기 수업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어 재학생들이 대회에서도 부담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수연 두원공과대학교 뷰티아트과 학과장은 “대회 준비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용전문가로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기쁘고 뿌듯하다”며 “대회 준비를 헌신해주신 학과 교수님들과 열정을 다해 노력한 재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소감을 전했다. 두원공과대학교 뷰티아트과는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탄탄한 기본기에 창의적이고 심화된 기술을 더한 교육을 통해, 미용 분야 전문가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두원공대 반도체 부트캠프사업단, 제26회 반도체대전(SEDEX 2024)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두원공과대학교 반도체 부트캠프사업단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한국반도체연구조합 주관으로 열린 제26회 반도체대전(SEDEX 2024)에 참여했다고 30일 전했다. 반도체대전은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장비, 부품, 재료, 설비, 센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행사에는 두원공과대학교 반도체 부트캠프사업단을 포함한 여러 교육 기관들이 참가하여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적 역량과 지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두원공대 사업단은 반도체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과, 인공지능과, 모빌리티소프트웨어과, 반도체기계설계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과, 컴퓨터학부, IT융합학부, 전기공학과 등에서 약 50명의 학생들과 임해규 총장이 함께 참여하여 반도체 분야로의 진출에 대한 열정을 보여 주었다.이번 행사에는 이천시와 안성시의 지원으로 진행된 반도체 관련 시책 홍보와 기업 투자 설명회가 포함됐다. 부트캠프 사업 참여 학생들에게 반도체 분야 진로 탐색과 지역 산업 이해를 돕는 기회를 제공했고, 특히 취업 시즌에 맞춰 반도체 기업 취업에 대한 희망과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두원공대 임해규 총장은 “이번행사에 두원공대의 적극적인 참여는 학교의 위상을 높일 뿐만 아니라, 반도체 분야의 지역 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두원공대 사업단 이무영 단장은 “지역 내 지자체 부대행사 참여로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의 진로와 지역에 대한 인식을 한층 제고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반도체 기업 유치와 반도체 인재 육성 대학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특징주] 고려아연, 2.5조원 규모 유상증자에 하한가

고려아연이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오후 1시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6만2000원(29.94%) 하락한 10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고려아연이 일반공모 유상증사에 나선다고 발표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373만2650주의 신주를 발행키로 의결했다. 주당 발행가는 67만원, 현재 상장된 주식수의 15%가 넘는 물량이다. 이날 기준 고려아연 총 발행주식 수는 2070만3283주다. 고려아연은 증자로 조달된 자금 2조5000여억원은 시설투자 약 1350억원, 채무상환 2조3000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 약 658억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신주의 20%는 우리사주 조합에 우선 배정한다. 청약은 오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받고 신주는 그달 18일 상장될 예정이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본죽, 수능 수험생 응원 위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본아이에프의 대표 브랜드 본죽이 다가오는 11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카카오선물하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본죽은 모바일쿠폰 발행 전문기업 ‘다우기술’과 함께 카카오선물하기에서 '불낙죽'과 '합격 세트(불낙죽+본 쇠고기 장조림+청매실 음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에 선보이는 '불낙죽'은 불고기와 낙지를 듬뿍 넣어 만든 본죽만의 특별 메뉴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영양죽이다. 또한, 한자로는 아니 ‘불(不)’ 떨어질 ‘낙(落)’으로도 쓸 수 있는 메뉴 이름처럼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수험생들의 노력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담겨있다.본죽은 '합격 세트'에불낙죽에 본 쇠고기 장조림과 청매실 음료를 함께 구성하여 더욱 든든한 한 끼로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본죽은 수험생 응원 프로모션을 통해 카카오선물하기에서 불낙죽을 12%, 합격 세트를 1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많은 수험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본아이에프최규화 브랜드기획실장은 "수능을 앞둔 모든 수험생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영양 가득한 메뉴를 특별히 준비했다"며 "학생들의 오랜 노력이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라며 본죽도 정성 가득한 메뉴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아이에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아동 문화생활지원 캠페인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 ‘위드 투게더(with together)’ 캠페인을 통해 문화생활 지원 프로젝트 ‘함께 나는 나비 with together’를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위드 투게더 캠페인은 매월 임직원이 모은 기부 금액에 맞춰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일대일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한다. 마련된 기금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울산 지역 내 대리 양육위탁가정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아동기 문화 자본 형성 기회를 박탈당할 위험이 높은 아동들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 예술 활동 및 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문화 체험 활동은 ▲문화 예절 프로그램 ▲정크아트 체험 ▲경제교육 ▲문화공연 관람 ▲가족운동회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아동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도모하며, 자신의 존재와 욕구를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지원하며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 증진 및 유대관계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긍정적 자기 인식을 통해 건강한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함께 나는 나비 with together’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이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으며, 보다 폭넓은 시각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전 세계 35개국에 진출해 5,000여 개의 고객사에 BPO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1만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IT 솔루션 및 개발, EC(이커머스), 디지털마케팅, FS(필드 서비스), 평생교육원 운영 및 교육 컨설팅, 컨택센터 구축 및 운영, Direct Mail(우편 발송 서비스), Omni Channel 시스템(모바일, 이메일, 우편) 구축 및 서비스 등 기업 비즈니스의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BPO 서비스를 350여 개 고객사의 다양한 산업군에 맞춰 제공해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 및 기업의 생산성과 CS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모딜, 3분기 신차 구매 데이터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실시간 신차 견적 비교 플랫폼 ‘모딜’이 3분기 신차 구매 트렌드 분석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산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모딜의 데이터에 따르면, 기아의 대표적인 패밀리카인 카니발은 3분기 내내 평균 9000건 이상의 견적이 산출되었고 총 2만7000건으로 견적 산출 TOP 1을 차지했다. 뒤이어 쏘렌토가 3분기 총 1만4000건 이상의 견적 산출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패밀리카 시장에서 두 차종의 지속적인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다. 특히 RV 및 SUV 차량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다는 점도 확인됐다. 8월부터 카니발 디젤 모델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치고 가장 많은 견적이 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모딜의 차량 전문 매니저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긴 대기기간 때문에 고속 주행 시 연비 차이가 크지 않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디젤 차량으로 선택을 돌리고 있다”며, “실제로 금융사에서 보유 중인 카니발 디젤 즉시 출고 재고가 300대에서 최근 100대 이하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최근 르노코리아 견적 산출량이 전월 대비 약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딜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그랑 콜레오스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이외에도 수입차 시장 또한 4분기에 활기를 띨 전망이다. 모딜 측은 "수입차는 연말 할인 시즌과 맞물려 견적 산출 횟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특히 수입 전기차 재고차량이 4분기 시작과 함께 큰 폭의 할인이 진행되고 있어 수입차 구매를 고려 중인 고객에게는 최적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정위, 계열사 부당지원 ‘풍경채’ 제일건설에 과징금 97억원

공정거래위원회가 총수 일가가 소유한 계열사에 공사 일감을 몰아주면서 부당하게 지원한 제일건설에 과징금 96억89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30일 제일건설의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이 같이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공공택지 아파트 분양 및 건설을 주력으로 하는 제일건설은 소위 '벌떼입찰' 방식으로 확보한 공공택지에 '풍경채'라는 브랜드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을 벌여왔다. 제일건설은 그룹에서 아파트 시공사업을 단독 수행할 수 있는 신용등급과 시공 능력을 갖춘 유일한 건설사다. 제일건설은 또 그룹 차원에서 갖고 있는 공공택지 개발사업의 시공권을 사실상 독점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반면 제일건설의 총수 일가가 지분 100%를 보유한 제이제이건설과 제이아이건설은 제일건설로부터 하도급받거나 소규모 관급공사를 수주하는 수준에 불과한 회사다. 사실상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행할 시공역량이 없는 상태의 회사인 셈이다. 제일건설은 제이제이건설과 제이아이건설이 건설실적을 확보하고 수익성을 늘릴 수 있도록 2016년∼2023년 시공권을 확보한 공공택지 개발사업 총 7건에서 이들 회사를 공동시공사로 선정했다는 게 공정위의 판단이다. 제일건설은 제이제이건설·제이아이건설과 공동도급 계약을 체결하고 상당한 규모의 공사 일감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부당하게 지원했다는 것이다. 실제 제이제이건설·제이아이건설은 각각 시공 매출을 거뒀고 이와 같은 부당 지원 행위로 인해 시공능력 평가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위반기간 동안 제이제이건설은 시공매출 1574억원, 시공이익 138억원을 거뒀고 제이아이건설은 시공매출 848억원, 시공이익 107억원을 거뒀다. 시공매출은 총시공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제이제이건설과 제이아이건설 각각 83.3%, 49.3%에 육박했다. 총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9%, 12.8%다. 여기에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제이제이건설은 2016년 1337위에서 2020년 205위로, 제이아이건설은 2017년 546위에서 2023년 405위로 크게 뛰었다. 즉 이러한 지원행위로 인해 공공택지 분양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이 저해됐다고 보고 제재를 결정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함께하는 사랑밭, 화상 환우 돕기 위한 ‘BRAVO UR RUNNING’ 기부런 성공적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대표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주최한 'BRAVO UR RUNNING' 기부런이 1,000명이 넘는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안양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김정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배우 진선규, 고한민을 비롯해 권오중, 손건우, 임성언 홍보대사와 시민 1,078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5km, 10km 코스를 완주하며 화상 환우 지원을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5km와 10km 각 코스별 상위 기록 달성자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5km 코스에서는 남성부분 1위 16분59초, 2위 17분02초, 3위 18분08초, 여성부분에서는 1위 20분52초, 2위 21분20초, 3위 23분09초를 기록했으며, 10km 코스는 남성부분 1위 33분11초, 2위 33분12초, 3위 34분48초, 여성부분에서는 1위 36분48초, 2위 39분59초, 3위 40분54초의 기록이 나왔다.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 3,961만원은 화상 치료가 시급한 환우들의 치료비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WHO 데이터 분석 결과,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발생한 전체 응급실 부상 중 화상이 2.7%를 차지했으며, 이 중 65.3%는 가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약계층에서 화상 위험 노출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이러한 화상 환우들의 현실에 주목하고, 시민들과 함께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이번 기부런을 기획했다.화상 치료의 심각성은 비용 부담에서 드러난다. 화상 환자 1인당 평균 본인부담금이 1,488만원에 달하며, 장기간의 재건 시술과 특별 관리 제품 구입 등 치료 후 관리비용까지 고려하면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사랑밭이 처음으로 시도한 대규모 기부런으로, 체험과 경험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의 흐름에 맞춰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에 의미가 있다. 기관은 이러한 경험이 진정한 의미의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유진 대표이사는 "후원자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긍정적 기부 문화 확산에 주력하겠다"며 "이번 모금액은 결연 가정의 화상 치료비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함께하는사랑밭 국내사업팀 이명수 팀장은 "이렇게 에너지 넘치는 장을 열어 많은 참가자들과 의미있는 기부 달리기 대회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후원자분들 그리고 다양한 참가자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 있는 행사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참여 설문을 진행 중이며, 수렴된 의견은 내년 2기 행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설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SNS인증 이벤트를 통해 참여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엠와이소셜컴퍼니, 농식품 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 위한 데모데이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며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운영하는 ‘2024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의 데모데이가 KT&G 상상플래닛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 관련 사회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지닌 '글로벌'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혁신 농식품 스타트업들을 조명하는 자리였다.행사에 참여한 총 11개 기업은 △ 귤메달(제주 시트러스 제품 및 콘텐츠 생산), △ 레디로버스트머신(농기계 트랙터 연비 개선 에너지 회수 솔루션), △ 미스터아빠(로컬 상생형 온오프라인 식자재 유통), △ 머쉬앤(버섯 균사체 원료 기반 소재 연구 개발), △ 바이루트(개구리밥 단백질 제품 생산 및 추출 솔루션)△ 벨아벨팜(제주 조릿대를 활용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 개발), △ 아그모(농기계 부착형 자율주행 키트 개발), △ 애그유니(작물 맞춤 생산 다단재배 솔루션 및 에어돔 하우스 개발), △ 에스티리테일(스테비아 진공침지 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제조 및 유통), △ 파이토리서치(식물 조직 배양 기술을 활용한 종묘 생산), △ 퓨처커넥트(도심지 농장 네트워크 구축 및 신선작물 공급 서비스) 이다. 각 기업은 데모데이 IR 피칭을 통해 농식품 산업에서 해결하고 있는 문제와 사업모델을 소개했다.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VC와의 미팅 시간은 참여 기업들에게 직접 자신들의 비전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도모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 VC들은 스타트업과의 다양한 질문을 통해 기업의 방향성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보며, 여러 기업과의 투자 및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본 행사를 담당한 MYSC 김신영 연구원은 "지난 3년간 농식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세계 사회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농식품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확인해왔다. 향후에도 임팩트와 글로벌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농식품 스타트업의 성장을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베트남관광개발연구원, 업무협약 체결...제7차 국제관광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계와 미래를 선도하는 K-문화·관광·콘텐츠 정책 연구허브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베트남 관광전략 수립, 관광 정책 개발 연구를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을 지향하는 베트남관광개발연구원과 업무협약을 갱신체결하며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베트남관광개발연구원은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업무협약을 갱신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04년 최초 업무협약 체결 이후 2017년부터 매년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관광 현안에 관한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해왔다. 연구원은 베트남관광개발연구원과의 교류 20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한-베트남 관광 협력을 되돌아보고 관련 분야 새로운 어젠다 설정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글로벌 교류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상호 합의했다.29일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표단, 베트남관광개발연구원 전문가, 베트남 관광업계와 지자체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제7차 한‧베트남 관광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면으로 개최된 두 번째 공동 세미나로, ‘관광개발 투자의 새로운 트렌드’라는 주제로 한국과 베트남 관광 개발 투자의 현황을 논의하고 전망했다. 연구원 김세원 원장은 축사에서 “한국은 베트남에게 가장 큰 인바운드 시장으로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330만 명의 한국 국민들이 베트남을 방문하였으며, 전체 인바운드 시장 가운데 26%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시장”임을 밝히며,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34만 여명이 방한한 베트남도 한국에게는 동남아 지역에서 가장 큰 인바운드 시장”으로 양국이 서로의 관광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함을 강조하였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베트남교통전략개발원의 팜 화이 청(Pham Hoai Chung) 부원장은, 교통 인프라에 대한 베트남의 현황을 진단하였다. 또한, 2030년 및 2050년까지의 교통 인프라 건설 개발 계획을 소개하고, 계획, 기술, 투자, 인프라, 인력 측면에서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원 김영준 선임연구위원은 ‘한국의 관광개발 투자정책과 베트남에 대한 시사점’ 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점차 민간주도형으로 전환되어가는 관광개발 추세 속에서 투자유치 지원정책이 강화되는 한국 관광개발 투자의 현황을 설명하면서, 관광단지에 대한 투자유치 지원제도를 예로 들었다. 향후 관광개발을 위해서는 공공주도의 체계적인 투자유치 전개, 민간 자본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인센티브 제공, 투자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추진 기반 구축이 필요함을 밝혔다.연구원 김세원 원장은 “2023년 한국은 베트남에게 최대 투자국으로, 누적 투자액은 약 860억 달러에 달한다. 또한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관광시장으로, 베트남에게 경제 및 관광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만큼 양 기관 간 관광 연구 관련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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