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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추동공원, 명품 숲정원으로 탈바꿈 ‘시동’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 중심 공원으로 관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추동공원이 경기북부 최고 수준 '숲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를 통해 신곡1-2동과 송산1동에 숲세권이 조성돼 도시 브랜드 가치가 대폭 상승할 것이란 예측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30일 시청 기자실에서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추동공원 내 3개 상징공간, 12개 정원, 5개 테마숲을 숲둘레길로 연결하는 '추동숲정원 조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동근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도시가치를 높이려면 수준 높은 숲과 정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시민에게 생태 랜드마크를 선물하겠다"며 “추동숲정원 조성은 의정부시가 걷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정원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사업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 경기북부 최고 숲정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약 22만평 규모 추동공원은 주택밀집지역에 소재한 의정부 최대 규모 공원이다. 연평균 약 5만9000명이 이용하고, 반경 1km 내 전체 인구의 약 25%(11만5000여명)가 생활하는 등 잠재적 수요가 무척 높다. 특히 국토환경성평가 1-2등급 및 생태자연도 2등급, 다양한 생물종의 공동 서식장소를 측정해 그 가치를 판단하는 비오톱평가 1-2등급으로 생태환경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어 도심 속 생태녹지축으로서 가치도 크다. 하지만 상징성과 정체성이 부족해 시민이 잘 알지 못하고, 전체 공원 특징과 공간별 연계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로 인해 공원 내 일부 체육시설 이용이나, 산책을 위한 단순한 공간으로만 활용돼 최근 3년간 이용자 수가 3000명씩 감소하는 실정이다. 의정부시는 매년 진행하는 공원 이용현황 관련 시민 설문과 사회조사를 통해 추동공원 변화 필요성 인지, 기존 관 중심 획일적인 공원사업에서 벗어나 시민이 원하는 수준 높은 공원녹지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부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위킹그룹을 구성하고 추동공원을 '추동숲정원'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의정부시는 숲과 정원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시대 흐름을 적극 반영해 추동숲정원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113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30년까지 다채로운 감각-경험-만남을 제공하는 숲정원을 만들 계획이다. 총 7단계 세부계획에 따라 △시민에게 사랑받는 생태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단순한 산책로를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휴식 공간'으로 △관 중심 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공간'으로 △차별성 없는 평범한 공원을 '도시 가치를 높이는 생태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특히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시민은 매년 숲정원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추동공원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의정부시는 여러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를 포함한 53억원 예산을 확보했고, 하반기부터 숲가꾸기(솎아베기, 가지치기, 고사목 제거) 사업을 추진하며 추동공원을 숲정원으로 변화시킨다. 내년에는 상징 공간(입구정원 2곳, 추동하늘마당 1곳), 테마숲(전나무숲, 복자기나무숲, 단풍나무숲), 바람정원 등 7개 정원을 만들고 숙근초-수국-철쭉 등 테마에 어울리는 꽃나무를 다양하게 심어 공원 전체를 걷기 편한 숲둘레길로 연결할 예정이다. 2026년 이후에는 적극적인 재원 확보로 60억원 추가 예산을 마련, 조림사업을 통해 추가로 메타세콰이아숲, 자작나무숲을 조성한다. 이에 더해 나머지 5개 정원(잔디마당, 힐링정원, 소풍정원, 공유정원, 숲속도서관)을 만드는 단계별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의정부시는 기존 추동공원을 궁극적으로 3개 상징공간, 12개 정원, 5개 테마숲을 가진 '추동숲정원'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 의정부시는 기존 추동공원의 높은 생태적 가치를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자 '상징공간' 조성에 심혈을 기울인다. 대표적으로 추동공원 정상부 효자봉에 탁 트인 '추동하늘마당'을 조성, 시민이 도시 모습을 360도로 조망하며 도심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추동공원의 부족한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기존 공원 입구가 자리한 과학도서관과 추동웰빙공원에 숲정원으로 초대하는 '입구정원'을 조성한다. 먼저 과학도서관 입구정원은 단순한 도서관 출입구가 아닌 숲정원 시작을 알리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상징물을 설치하고, 기존 출입 동선은 물론 다양한 동선을 추가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추동웰빙공원은 물놀이장과 실내 배드민턴장이 있어 잘 알려졌지만 정작 공원보다 특정 시설에만 이용객이 몰리는 등 공원 입구로서 인식이 부족했다. 이에 시민이 웰빙공원을 추동숲정원 진입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입구정원에도 상징물을 설치한다. 아울러 불필요한 동선을 정비하고 초화를 식재한 '바람언덕'을 조성, 경관을 대폭 개선한다. 의정부시는 주요 상징공간과 각 테마숲을 숲둘레길 3㎞로 연결할 계획으로, 과학도서관에서 추동하늘마당을 연결하는 숲둘레길을 우선 조성한다. 이와 함께 기존 산책로를 정비해 상징공간과 테마숲 및 정원 전체를 연결, 어디서든 쉽게 시민이 숲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kkjoo0912@ekn.kr

블룸버그 “이스라엘, 헤즈볼라와 휴전 협상 고려”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의 분쟁을 멈추기 위한 협상을 고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보좌관들과 만나 미국이 주도하는 휴전 제안에 논의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휴전을 위해 중동 특사인 브레트 멕거크와 아모스 호치스타인을 31일 보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는 또 이스라엘 현지 방송 채널12를 인용해 휴전안이 성사될 경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60일 동안 적대행위를 중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간 중재자들은 국경지대에서 헤즈볼라가 병력을 유지하지 않도록 보장하고 유엔 평화유지군을 강화하는 평화 협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같은 계획에 대한 헤즈볼라의 입장은 여전히 불분명한 상황이다. 헤즈볼라는 지난해 가자전쟁 발발 이후 이스라엘을 향해 지속적으로 미사일과 드론을 날렸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이 합의되기 전까지 공격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다만 헤즈볼라는 지난 6주 동안 하산 나스랄라 사무총장의 사망을 포함해 큰 손실을 입어 전쟁을 이어가기엔 힘들 것으로 이스라엘 측은 보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 내부에서도 헤즈볼라와 휴전하는 쪽으로 방향을 기울이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헤즈볼라의 지휘 체계는 파괴되었으며 현재 미사일과 로켓 발사 능력 또한 분쟁 이전 대비 20% 수준이다"고 말했다. 베잘렐 스모트리치는 이스라엘 재무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쪽(레바논) 지역에서의 전쟁은 올 연말이면 끝날 것"이라며 “2025년은 전쟁의 해가 아닌 전쟁을 엑시트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제1 야당 예시 아티드를 이끄는 야이르 라피드 전 총리도 레바논에서 전쟁을 중단하려는 노력에 대해 정부로부터 업데이트를 받고 있다며 “외교적 승리를 거두는 것이 올다고 생각한다"고 이스라엘 군 라디오측에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이슈&트렌드] 롯데百 뒤늦은 쇼핑몰 승부수…반전은 있을까

롯데백화점이 최근 대규모 쇼핑몰 투자 계획을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 1위 업체임에도 경쟁사들에 밀려 과거와 같은 위용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단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쇼핑몰 사업에 본격 적 투자를 확대해 성장세를 확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타임빌라스 그랜드 오픈·쇼핑몰 중장기 전략 발표' 간담회를 열고 오는 20230년까지 7조를 투자해 국내 쇼핑몰의 수를 13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매출 6조6000억원 달성하고 국내 쇼핑몰 시장 점유율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쇼핑몰 1위 리테일러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롯데백화점이 이처럼 대대적인 쇼핑몰 투자 계획을 밝힌 것은 국내외에서 쇼핑몰 사업 성과가 이미 입증됐고, 향후에도 국내 시장에서 쇼핑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롯데월드몰은 롯데백화점이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후 K패션, 글로벌 식음(F&B), 팝업 등을 유치해 인기를 끌며, 매년 25%씩 고성장을 거듭했다. 지난 달 1000만 누적 방문객을 동원한 베트남의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개점 약 4개월만에 초단기 매출 1000억 돌파, 올 연말에는 3000억 달성도 점쳐지며 개점 1년만에 베트남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경쟁사들이 이미 일찍이 쇼핑몰 사업을 확대하며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통업계 경쟁사인 신세계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출점을 지속적 확대해나감과 동시에, 최근엔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도 본격적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신세계는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송산 그린시티 내 약 420만㎡(127만평) 부지에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물론 스타필드, 골프장, 호텔, 리조트, 공동주택 등을 집약한 복합단지를 건립한다는 내용이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부산에 선보인 '커넥트 현대'를 내년엔 충북 청주에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커넥트 현대는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지역 맞춤형·도심형 복합쇼핑몰 브랜드다. 로컬 콘텐츠와 체험형 테넌트, 복합 매장 등을 함께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업계 1위 업체이지만 경쟁사들의 공세에 밀려 시장 점유율은 대폭 떨어졌다. 과거 전성기에는 매출로도 50%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했지만 지난해 매출 기준 점유율은 35% 수준에 그쳤다. 이러한 변화 속 롯데가 발상이 선도적이었던 사업 초창기와 달리 지금은 경쟁사 전략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쇼핑몰 사업 투자 계획 역시 팔로워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업계는 롯데의 이번 쇼핑몰 사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공간 차별화'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 및 콘셉트를 새롭게 선보이는 노력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신세계나 현대백화점은 그동안 점포 인테리어와 콘셉트 측면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모습 보여주었지만 롯데는 경쟁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별화된 포인트가 떨어진다는 평가다. 신세계는 지속된 점포 리뉴얼 통해 '럭셔리'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고, 현대백화점은 더현대서울을 통해 MZ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 놀이터로 거듭나는 데 성공했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는 다른 백화점과 비교하면 뭔가를 딱 리딩하는게 없고,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다"며 “타임빌라스 역시 아직은 뚜렷한 차별 포인트를 모르겠다. 쇼핑몰사업에서 성과를 내려면 공간 인테리어라든지 콘셉트를 차별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넥센타이어, 3분기 매출 7085억원…영업익 523억원

넥센타이어는 3분기 매출액 7085억원, 영업이익 52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2개 분기 연속 7000억원대 매출을 유지했다. 3분기 실적 성장의 주요 원인은 유럽 시장의 매출 증가로, 유럽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2~3분기 성수기를 맞아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교체용(RE) 시장에서 윈터타이어 판매가 호조를 띠었으며, 시장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신차용(OE) 공급 역시 안정적으로 실적이 유지됐기 때문이다. 이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브랜드향 OE 공급을 확대하고, 맨체스터시티 파트너십 등 마케팅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인 결과로 평가된다. 유럽 2공장의 증설 효과는 램프업(가동률 상승)이 가속화되는 4분기 및 내년부터 극대화될 전망이다. 올해 초 가동을 시작한 유럽 2공장은 하반기로 갈수록 가동률이 상승해 내년 말 100% 가동을 목표로 지속적인 램프업이 진행되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고인치 타이어의 매출 비중은 전년동기 대비 3.9%p 증가한 35.9%로 나타났다. SUV와 프리미엄 차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넥센타이어의 전략이 주효했다. 넥센타이어는 고부가제품에 대한 견조한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고인치 중심으로 물량 배분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 2공장은 고인치 비중이 높은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어, 향후 가동률 상승에 따라 질적·양적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또 AI 기반의 제품 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타이어 생산 과정에서 제품 검사의 정밀도를 높이며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러한 최신 기술을 적용한 타이어 개발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2개 분기 연속 매출액 7천억 원을 넘어서며 안정적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며 “유럽 2공장 램프업과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으로 시장의 기대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한국IT전문학교 웹툰학과,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웹툰작가 꿈꾸는 수험생 지원 활발

최근 웹툰 산업이 콘텐츠 시장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으며,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웹툰학과가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모집은 비실기 전형으로 진행되어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웹툰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웹툰학과나 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은 웹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어 수험생들 사이에서 웹툰과 일러스트 전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이 취업과 직접 연계되는 웹툰, 일러스트 분야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웹툰학과, 애니메이션학과를 통해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영상 제작 등의 진로를 계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IT전문학교 웹툰학과 관계자는 “우리 학과는 웹툰 작가와 PD, 스토리 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웹툰과 애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한다"며 “내신 4~6등급 학생들이 진학 상담을 활발히 요청하고 있으며, 많은 졸업생들이 네이버 웹툰작가와 카카오 페이지, 투믹스 등 주요 웹툰 플랫폼에 등단하여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아전은 웹툰 분야에 특화된 교육 과정뿐 아니라 디지털디자인계열 내 디지털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일러스트레이션·드로잉학과도 운영하며, 다양한 학생 지원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 6개월 단축 자격증 과정 개설

학점은행제 온라인 교육기관인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이하 한사평)이 오는 11월 12일 개강을 앞두고, 약 6개월 단축된 최단기 학습 기간으로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자격증 및 학위 취득이 가능한 강의를 개설해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한사평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자격증 과정과 학위 취득에 일반적으로 1년 반에서 2년가량의 학습 기간이 필요하지만, 이를 약 1년 내로 단축해 제공하는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라며, 예를 들어 “11월 12일 개강하는 사회복지사 2급 패키지의 경우 첫 학기는 11월 22일 시작해 내년 9월에 종료, 전체 수강 기간이 1년도 채 걸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11월 12일 개강반에서는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청소년지도사, 장애영유아보육교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이 운영되며, 경영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청소년학 등 다양한 전공의 2·4년제 학위 취득 과정도 함께 제공된다. 수강 신청은 개강일 전날인 11월 11일 밤 12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사평은 또한 현재 무제한 무료 재수강, 보육 패키지 내 민간자격증 2개 무료 발급 등의 이벤트와 함께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수강생에게는 1:1 담당 플래너 배정, 모바일 학습 앱, 학습 일정 알림 서비스, 학습 콘텐츠 무료 다운로드 등 학습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며, 실습 과목 정보와 컴퓨터 실시간 원격 지원 서비스도 포함된다. 패키지 강좌를 수강하는 학습자는 최대 할인 혜택과 더불어 과제 작성 요령 및 우수 레포트 샘플 자료 등이 담긴 학습 가이드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사평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하항공전문학교, 공군부사관 251기 1차 전형 응시생 19명 전원 합격

인하항공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는 지난 10월 25일 발표된 공군부사관 251기 1차 전형에 응시한 19명의 학생이 전원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합격생들은 모두 인하항공의 단축 학위 교육 커리큘럼인 3학기제를 통해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부사관 임관을 1년 6개월 내 완료한 학생들로, 학교의 맞춤형 교육 시스템이 주효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하항공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학생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과 실전 모의고사 문제풀이, 특강 등 철저한 시험 대비 시스템 덕분"이라며, “학생들이 공군부사관 시험에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번 합격생 19명 중 17명은 무기정비 특기로 합격했으며, 2명은 각자의 목표와 적성에 맞춘 희망 특기 분야로 임관하게 된다. 인하항공은 2022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공군과 해군 항공기술부사관, 공군 장교를 포함해 총 29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항공정비 교육기관 중 전국 1위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군인공무원 지원자 98%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선택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측은 “인하항공의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학위 취득과 취업을 빠르게 이룰 수 있도록 단축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장교나 부사관을 희망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민간 항공사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도 폭넓은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하항공은 2025년부터 현재 운영 중인 1년 6개월(3학기)제 항공부사관 학위 과정을 1년제로도 단축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빠르게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항공기술부사관으로 임관할 수 있도록 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인공무원뿐 아니라 민간 항공사와 항공 관련 공공기관에 우수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인하항공은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과정으로는 항공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고교위탁과정과 단축과정이 운영되며, 고교위탁과정은 일반고 2학년 학생이, 학위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수시·정시 합격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상담 스킬업 워크샵’ 개최로 진로심리상담 역량 강화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컨설턴트와 학생상담센터 심리상담사의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통합적 진로심리상담을 위한 상담 스킬업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학생상담센터가 협력해 재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진로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샵은 한국기술교육대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의 김경은 교수와 함께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진로심리상담의 통합적 접근법과 상담 기법을 배우고, 실제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상담 스킬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 기법 적용을 통해 학생별 특성에 맞춘 상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김영길 센터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상담사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학생상담센터가 협력해 재학생들에게 통합적인 진로심리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상담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전망 좋은 직업’ 비파괴검사원 희망 수험생들 지원 이어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스마트안전진단계열이 '취업이 잘되는 학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입학 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학교는 1995년부터 비파괴검사 전공을 운영해 다수의 졸업생을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비파괴검사 전문가로 양성해왔다. 학교 관계자는 “비파괴검사 관련 기업에서 신입 및 경력직을 채용할 때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출신의 선호도가 높다"며, “특히 비파괴검사는 항공, 조선, 자동차, 건축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진출이 가능한 유망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비파괴검사는 검사 대상을 손상하지 않고 내부 및 외부 결함을 확인하는 기술로, 주요 산업에서 안전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재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매년 취업박람회 및 캠퍼스 리쿠르팅 행사를 열고 있다. 학교 측은 “취업박람회는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인재상 및 기업 소개 후 채용 면접까지 진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며, “이를 통해 매년 모든 취업희망자가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내외 비파괴검사 관련 기업들과 MOU를 체결하며 졸업생들의 취업을 보장하기 위한 취업 보장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다양한 비파괴검사 기업체와의 산학협약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장학금 후원 등 다각적인 교육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며, 주요 전공으로 항공정비, 스마트안전진단, 항공관광, 항공보안, 국방경찰AI융합 등을 운영한다. 입학은 고교 내신과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교내 적성검사와 면접, 신체검사를 통해 선발하며, 자세한 원서 접수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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