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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유스, ‘하이드로겔 콜라겐 턴 백 마스크’  재입고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더마유스는 자사 제품인 ‘하이드로겔 콜라겐 턴 백 마스크’가 재입고됐다고 31일 전했다. 해당 제품은 세안 후 피부를 매끄럽고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콜라겐 마스크로, 피부에 콜라겐 성분이 깊숙이 흡수되는 방식이다.더마유스 관계자는 “출시 이후 예상보다 많은 관심을 받아 빠르게 품절되었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전 직원이 재입고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이어 “재입고를 기념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추가 구매 혜택 제공을 예고했다. 이번에 재입고된 제품은 더마유스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더마유스 측은 빠른 품절에 대비해 추가 물량 확보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일루마 골든드롭3, 부모와 아이의 성장을 위한 ‘일루맘 클럽 클래스’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아식 브랜드 일루마 골든드롭3가 레스파스 에트나 청담에서 육아 멤버십 서비스인 ‘일루맘 클럽’ 회원을 위한 ‘일루맘 클럽 클래스(Class for illumom)’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루마 골든드롭3는 ‘아이들의 재능이 무한하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아이가 타고난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모들을 위해 양질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일루맘 클럽 클래스도 부모의 힐링과 성장을 위한 특별한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춰, 유명 도슨트 및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아트 및 플라워 클래스로 구성했다. 지난 29일 100여 명의 부모가 참석한 일루맘 클럽 클래스에서 심성아 도슨트는 ‘창의적 사고와 정서 발달을 위한 미술 감상법’을 주제로 한 아트 클래스를 진행하며, 아이의 풍부한 감정 표현과 창의력 증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술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민지 플로리스트의 지도 아래 진행된 ‘공간을 바꾸는 플라워 박스 클래스’에서는 참가 부모들이 꽃을 통한 일상 속 작은 변화를 통해 행복을 느끼며 서로 소통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일루마 골든드롭3 관계자는 “일루맘 클럽 클래스는 소중한 아이에게 최고의 환경을 선사하고자 노력하는 많은 부모들을 위한 유익한 배움의 장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일루맘 클럽 회원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위해 여러 전문가와 협력해 육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일루맘 클럽’은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은 일루마 골든드롭3의 육아 멤버십 서비스로, 일루마 골든드롭 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회원 가입 신청할 수 있다. 일루마 골든드롭 3는 신규 가입 고객에게 일루맘 클럽과의 소중한 첫 만남을 축하하는 일루맘 블랭킷을 선물로 증정하고, 아이와 부모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주제의 ‘일루맘 클럽 워크샵’을 진행한다. 또한 모든 일루맘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다년간의 경험을 지닌 담당 간호사가 수유 계획, 아이의 영양 상태, 건강 관리 등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1대1 맞춤형 전화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의 새로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의 새로운 '위로'가 찾아온다.문화인은 3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허회경의 새 싱글 '한참을 울겠지만'을 발매한다.허회경의 '한참을 울겠지만'은 쓸쓸한 멜로디가 특징인 포크 발라드곡이다. '곧 괜찮아질 거야'라는 다짐을 담은 가사와 허회경의 희망찬 보이스가 멜로디와 대비를 이루며 색다른 위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허회경이 '한참을 울겠지만'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음악 작업에서 두각을 드러낸 권영찬이 편곡을 도와 완성도를 높였다. 허회경과 권영찬의 특별한 음악적 감각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허회경은 문화인을 통해 "눈물이 흐르는 이유를 고민하다 '한참을 울겠지만'을 만들게 됐다"며 "이 노래를 듣고 희망을 찾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허회경은 지난 2021년 싱글 '아무것도 상관없어'로 데뷔해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았다. 싱글 '김철수 씨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는 것' 등에서도 색다른 '힐링'을 선보이며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뽐냈다. 지난 2022년 11월 첫 정규 앨범 'Memoirs'를 발매했으며, 2023년 6월 드라마 '행복배틀'의 OST 트랙 '집으로 가는 길 (Home)'에도 참여해 극의 몰입을 도왔다. 올해 5월 싱글 'None'으로 누구나 느껴봤을 허무한 순간과 감정의 가치들을 전해 리스너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화생명, 베트남 ‘한베ICT대학교’ 금융인재 초청 연수 실시

한화생명이 지난 29일부터 사흘간 베트남의 ICT 국립대인 '한베ICT대학교'의 학생 20명과 교수진 5명을 초청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올해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베트남 금융 및 ICT 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하며 한베ICT대학교 내 핀테크 전공을 개설하고 우수 인재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한국 최초 생명보험사로서 시장을 선도해 온 한화생명이 미래 금융에 발 빠르게 대응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내 글로벌 미래 금융인재 양성 및 공유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 날, 참가자들은 한화생명 63빌딩 본사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해, 한화생명의 스타트업 지원공간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다양한 핀테크 전문가들과 만나 한화의 디지털 금융 및 AI 서비스 사례와 한국 기업들의 핀테크 혁신 사례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 참가자인 한베ICT대 1학년 후인 티 뚜 주엔(Huynh Thi TuDuyen)양은 “기술과 함께 발전하는 금융업의 미래란 어떤 것인지를 심도 있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베트남에서 어떤 혁신이 일어날 수 있을 지를 구상해 볼 수 있어 의미 있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과 함께 참가한 한베ICT대학교의 르 푸억 끄우 롱(Le Phuoc Cuu Long) 학과장은, “서울의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와 상업 중심지로 유명한 강남을 돌며 한국 핀테크 산업의 현주소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베트남 금융산업 성장의 흐름에 학생들의 ICT역량을 접목해, 베트남만의 새로운 핀테크 혁신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30일 용인에 위치한 한화생명의 기업 연수원 '라이프파크'에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금융과 기술 융합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 31일에는 고려대학교 기술경영학과와의 교류행사를 통해 학계 전문가들과 지식을 나누며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2008년 베트남 보험시장에 진출해 시장 내 입지를 다져온 한화생명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우수 인재들과 함께 국제금융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생보협회 “생보업계 특허 받은 신상품,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생명보험협회는 유튜브채널에서 생보업계의 특허라 불리는'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생명보험회사의 신상품을 소개하는 '신상품공개' 시리즈를 방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신상품공개' 시리즈는 의학기술의 발달, 소비자의 니즈 등 최신 트랜드에 맞춰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생보사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보험에 대한 기초개념을 짚어주는 동시에 상품을 실제로 개발한 생보사의 상품개발자가 직접 출연해 개발배경과 주요 특징을 소개하는 등 소비자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생보사의 신상품 개발 노력을 알리고 있다. 소비자는 이를 통해 신상품의 정보를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난해 4월 첫 공개를 시작으로 총 8개의 신상품을 소개했고 올해는 10월부터 확정금리적립액 최저 보증옵션을 적용한 삼성생명의 행복플러스연금보험(10월11일), 최신 의료기술을 보장하는 미래에셋생명의 급여 비유전성유전자검사보장특약과 급여 특정항암부작용치료약제보장특약(10월31일) 등의 신상품을 소개했다. 고객의 건강상태에 맞춰 최적의 보험료가 제안되는 라이나생명의 (무)다이나믹건강OK보험 등 올해 배타적 사용권을 취득한 신상품 소개영상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배타적사용권은 2002년 도입된 보험업계의 특허권으로,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생보사는 해당 상품에 대해 일정기간 독점판매권한을 부여받는다. 보험상품을 개발한 생보사의 권익을 보호해 신상품 개발의욕을 고취하고 공정 경쟁 풍토 조성을 기대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등 생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토대가 되고 있다. 한편, 생보협회는 지난 9월 26일 금융위 주관 보험개혁회의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배타적사용권 보호기간 확대(최소기간 3→6개월, 최대기간 12→18개월)를 추진 중이며, 이를 계기로 외부 심의위원 보강 및 심사기준 개선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생보협회는 “향후에도 소비자와 회원사의 니즈를 충족하는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소비자의 보험정보 접근성 강화와 생보산업의 신뢰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어린이영양제 캔틴나인, “똑닥쇼핑 런칭 동시에 완판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어린이영양제 캔틴나인이 국내 병·의원 진료예약 앱 똑닥에서 쇼핑채널을 런칭함과 동시에 1,500세트 완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똑닥쇼핑 런칭을 맞아 출시된 ‘캔틴나인 7종 키트’는 환절기 온가족의 건강과 어린이 면역, 눈, 뼈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독자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캔틴나인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난 10월 14일부터 7일간 온라인 단독 팝업에서 매일완판을 기록했으며, 이는 3040 부모층의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증명한 것이며, 제품의 품질과 효과를 입증한 결과로 보여진다.브랜드 관계자는 "어린이영양제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고, 어린이영양제 시장의 다양한 제품 속에서캔틴나인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믿음으로 빠른 시간 내 완판되는 결과를 얻게 됐다"며 "고객들의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추가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11월에 2차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국 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KCAB) 대상을 수상한 캔틴나인은 앞으로도 부모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어린이와 온가족의 건강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형 기준 확정기여형 수익률 금융권 내 1위”

미래에셋생명은 자사의 올 3분기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형 기준 확정기여형(DC형) 수익률이 전 금융권(원리금 비보장형 적립금 500억 이상)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올해 3분기 말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형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DC형 15.1%, 개인형(IRP형) 14.9%로 집계됐다. 증권, 은행, 보험사를 포함한 원리금 비보장형 적립금 500억 이상의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DC형은 1위, IRP는 보험업권 1위에 올랐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원리금 비보장형 수익률이 높은 회사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원리금 보장형 상품의 수익률은 각 사업자가 결정하는 제시 금리(공시이율)에 대부분 연동되기 때문에 금융사별 운용 능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울러 “일정 규모 이상의 적립금을 운용하고 있는 회사의 상품을 선택해 적립금을 운용하면서 동시에 수익률도 양호한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생명은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게 된 배경으로 DC형 고객 퇴직연금 상품 포트폴리오의 효율적 운용과 수익률 관리를 위한 '글로벌MVP펀드' 시리즈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업계 최초의 일임형 자산배분형 펀드 '글로벌MVP펀드' 시리즈는 미래에셋생명의 전문가가 제안하는 펀드 포트폴리오로, 장기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글로벌 시장 흐름에 따른 분기별 펀드 선택으로 운용된다.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는 “퇴직연금의 수익률 관리를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 상품, 그리고 시스템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글로벌 MVP펀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우량자산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을 통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준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4월 보험사 최초로 모든 IRP 계좌의 실적형 적립금에 대한 운용관리 및 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하며 퇴직연금 고객의 수익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노조 회계공시율 90.9%…한국노총 98%·민주노총 84%

조합원 1000명 이상 노조 중 90.9%가 회계 공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공시 대상인 조합원 1000명 이상 노조와 산하조직 733곳 중 90.9%인 666곳이 2023회계연도 결산 공시를 마쳤다. 노조 회계 공시는 노조 운영의 투명성과 조합원·국민의 알권리를 높인다는 취지로 작년 10월 처음 도입돼 올해로 2년 차를 맞는다. 공시 자체는 자율이지만 1000명 이상 노조는 공시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조합원들이 낸 조합비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매년 4월 30일까지 전년도 회계를 공시하는 게 원칙이며 결산 월이 12월이 아닌 조합은 9월 30일까지 추가로 공시가 가능하다. 올해엔 4월 30일까지 12월 결산 노조 614곳이 공시했고, 추가 공시 기간에 52곳이 더 공시에 동참했다. 최종 공시율 90.9%는 도입 첫해인 작년 91.5%와 비슷한 수준이다. 총연합단체별로 보면 한국노총 소속 노조의 경우 공시 대상 282개 노조 중 277개(98.2%)가, 민주노총은 335개 중 281개(83.9%)가 공시에 참여했다. 기타 노조의 공시율은 93.1%다. 양대 노총은 노조 회계 공시가 노조 통제 수단이라고 반발하면서도, 조합원 불이익을 우려해 회계 공시 동참을 결정한 바 있다. 다만 올해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와 그 가맹 노조들이 회계 공시 거부 방침을 밝혔고, 이에 따라 민주노총 소속 노조의 공시율도 작년 94.2%에서 10%포인트가량 낮아졌다. 한국노총의 공시율은 작년보다 3.2%포인트 높아졌다. 고용부는 “일부 노조의 조직적 회계 공시 거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참여하지 못했던 노조가 새롭게 참여해 전체 공시율은 전년도에 이어 90% 이상을 기록했다"며 “도입 2년 만에 제도가 현장에 안착해 노사법치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노조 회계공시 제도의 현장 안착을 계기로 회계 투명성에 관한 노조 전반의 인식을 개선하고, 자율적인 재정운영 체계개선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문가를 통한 회계 컨설팅, 외부 회계감사 비용 지원, 노조 회계감사원 교육 등을 통한 자체적인 회계 역량 강화 지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회계감사원 독립성ㆍ전문성 확보, 조합원 정보 요구권 및 노조 재정 운영에 대한 민주적인 내부통제 강화 등 현행 법ㆍ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노동조합법 개정도 당정 협의 등을 통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문수 고용부 장관은 “노동조합이 자율적으로 회계를 공시, 투명성을 확보하고 내부 조합원과 국민의 신뢰를 받게 된 것은 법치주의 노동개혁이 거둔 역사적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법과 원칙의 토대 위에서 노동 약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노동개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코리안리, ESG 평가서 사회 부문 ‘A+’ 등급 획득

코리안리재보험이 한국 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 중 사회(S) 부문에서 한 단계 상승한 'A+(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환경(E) 및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A등급을 유지, 2년 연속 통합 등급 A(우수)를 받았다.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는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의 리스크와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이다. 코리안리 등급 상향의 배경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 실천'이라는 사회 부문 취지를 강조해 온 코리안리의 노력이 숨어 있다는 설명이다. 코리안리는 전사적 인권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신규로 제정해 공표하는 등 사회 부문의 지표를 보다 명확하게 규정하고 중장기적인 목표로 확립하려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한편 코리안리는 전사적으로 중요한 ESG 이슈와 관련해 이사회와 소위원회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사업보고서 및 지배구조보고서 공시를 강화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ESG 관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리안리는 이번 ESG 평가 획득에 대해 “수준 높은 ESG문화가 곧 기업의 가치와 직결된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진심을 담아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이트론, 토브넷과 MOU 체결로 영상 보안 솔루션 경쟁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가상화 솔루션 및 서버 전문 기업 이트론은 CCTV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솔루션 강화를 위해 토브넷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트론은 토브넷의 CCTV 제품과 인공지능 기반 관제 솔루션을 우선 공급받아 국내 CCTV 보안 네트워크의 운영기획, 설계, 영업,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토브넷은 제품 개발 및 공급과 유지보수를 전담하여 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기술 개발과 데이터 분석 협력을 통해 스마트 시티와 IoT 기반의 보안 네트워크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목표로 국내외 영상 보안 시장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이트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토브넷 측은 “이트론과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우수한 보안 카메라와 인공지능 관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이트론은 ICT 분야에서 글로벌 서버 제조사의 국내 총판 및 국산 자사 서버 제조사이며, 자사 가상화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종합 기술 기업이다. 2024년 하반기 내부 혁신을 통해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영역을 추가하여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함으로써 급변하는 IT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의 재도약을 추진 중이다. 토브넷은 독보적인 CCTV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열화상 카메라, 솔라캠(친환경 태양광 CCTV), 인공지능 영상분석 및 관제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현재 국내를 넘어서 해외시장에서도 백만불 수출실적을 보유한 CCTV 및 인공지능 보안관제 기술 선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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