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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신한라이프, ‘중증치매리워드플러스진단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신한라이프는 지난 10월 출시한 '신한치매간병보험 원(ONE)더케어'의 '중증치매리워드플러스진단특약(무배당, 해약환급금미지급형)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9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특약은 보험금 지급 사유 발생시 보장하는 기존 상품 구조와 달리 정상 단계부터 조기검진을 유도해 치매를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 국가치매조기검진사업과 연계해 치매 정상 진단시에도 리워드를 보험 급부로 제공하는 점에서 독창성과 진보성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는 설명이다. 특약 가입 시 만 60세 이후 치매안심센터 검진에서 정상으로 판정 받는 경우 중증치매진단금이 2년마다 5%씩 최대 50%까지 증액될 뿐만 아니라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는 경우에도 뇌 MRI를 포함한 종합건강검진과 인지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현철 신한라이프 상품그룹장은 “중증치매리워드플러스진단특약이 단순 보장을 넘어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 활성화로 고객 니즈와 사회적 측면의 효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신한라이프는 고객 삶의 동반자로서 더 나은 혜택과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DB생명, 독서소외 아동 위한 ‘동화낭독 목소리 봉사활동’ 실시

DB생명은 지난달 24일 '동화낭독 목소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봉사활동은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아동들에게 언어 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 등의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첫 시행에 이어 올해에도 사회적 기업인 알로하아이디어스와 함께 했다. 이날 DB생명 임직원 22명은 전문 스튜디오에서 직접 녹음을 진행했다. 완성된 음원과 도서는 아동복지센터, 특수학교,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동참한 DB생명 직원은 “저희에게는 익숙한 이 목소리로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녹음을 진행하는 시간 내내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직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KB국민카드, ‘KB페이 오늘의 자산조회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가 11월 한달 간 KB 페이(Pay) 마이데이터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더욱 풍성해진 '오늘의 자산확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11월은 더 많이! 자산보고, 최대1만P' 이벤트는 KB Pay 자산서비스(자산탭)에서 '자산 새로고침'버튼을 클릭하면 포인트리를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 후 매일 랜덤 포인트리(30P~1만P)를 받을 수 있고, 11월 매일 참여 시 최대 30만 포인트리를 받을 수 있다. KB Pay 마이데이터 자산관리 서비스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내자산(계좌, 카드, 보험, 대출, 투자 등)을 연동해 자산∙소비 현황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KB Pay에 연동된 자산∙소비 내역을 분석해 실시간 개인별 맞춤 '자산∙소비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자산∙소비 분석 리포트'는 나의 자산∙소비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시각화된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KB Pay 자산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통한 자산관리 외에도 △무료송금 △무료환전(외화머니) △자동차금융(내 차 관리, 자동차 보험) △보험상품 혜택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금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Pay 자산서비스를 통해 최적화된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며“항상 고객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자산관리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尹 지지율 20%선 첫 붕괴…부정평가는 최고치 경신[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이날 한국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대비 1%포인트(p) 하락한 19%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직전 조사인 10월 4주차에서 20%를 기록하면서 집권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더니 이번 조사에서 더 내려간 것이다. 갤럽 집계 기준으로 윤 대통령 지지율이 2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33%), '의대 정원 확대'(8%), '전반적으로 잘한다'(6%), '결단력/추진력/뚝심',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5%), '주관/소신', '국방/안보'(이상 4%) 등이 꼽혔다. 이와 동시에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p 오른 72%로 집계,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이유에는 '김건희 여사 문제'(17%), '경제/민생/물가'(1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소통 미흡'(이상 7%), '외교', '의대 정원 확대'(이상 5%), '독단적/일방적'(4%), '부정부패/비리', '통합·협치 부족',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3%) 등이 포함됐다. 갤럽은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윤 대통령이 현재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고,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긍·부정적 시각이 44% 대 44%로 팽팽하게 갈렸다"며 “3주 연속 김 여사 관련 문제가 경제·민생과 함께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올라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조사 기간 사흘 중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윤 대통령과 명태균의 통화 음성 녹음 파일을 공개했는데, 그 반향은 차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직전 조사 대비 2%p씩 오르면서 각각 32%를 기록했다.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2%, 진보당 1% 등이 뒤를 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5%였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역할 평가에 대해선 4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1월 23~25일 조사 대비 12%p 급감한 수치다. 부정평가의 경우 49%를 기록해 1월 조사 대비 9%p 올랐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평가에 대해서 긍정평가는 41%로 1월 조사 대비 6%p 올랐다. 부정평가는 8%p 하락한 51%로 나타났다. 아울러 올해 국회 국정감사 성과 평가를 묻는 질문에 22%는 '성과 있었다'고 답했고 51%는 '성과 없었다'고 했다. '모름/응답거절'은 27%에 달했다. 성과가 있었다고 보는 이유에 대해선 새로운 사실/정보를 알게 됨(19%), 김건희 여사 관련 비리 밝힘(15%), 정부 여당의 실정/잘못을 밝힘(13%) 등 순이었다. 성과가 없었다고 보는 이유는 상대 비방/정쟁/싸우기만 함이 21%로 가장 많았고 개선·해결된 일 없음(19%)가 뒤를 이었다. 지난달 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1%이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한국갤럽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참가자격·수상 대폭 확대”…교보교육재단, ‘제8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개최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오는 24일까지 '제8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우리 사회의 많은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을 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2024 책갈피 인성도서' 중 한 권을 읽고, 그 도서가 자신에게 준 감동과 변화를 편지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과 깊이 마주하며 내면을 성찰하고, 타인과의 따뜻한 소통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자는 취지다. 재단은 올해 공모전 참가 자격을 9세에서 24세까지로 확대하고, 수상 인원도 56명에서 136명으로 대폭 늘렸다. 더 많은 청소년의 참여와 독서 의욕을 북돋우고, 책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공모전은 오는 24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심사 결과는 12월 말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MZ세대의 텍스트힙(Text Hip) 열풍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사회 전반에서 독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 재단은 앞으로도 양질의 도서를 꾸준히 발굴해 우리 사회의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 책갈피 인성도서는 △남달라도 괜찮아(카밀라 팡) △모두의 연수(김려령) △느티나무 수호대(김중미) △몸 교과서(강준호 외) △비스킷(김선미) △숨결이 바람 될 때(폴 칼라니티) △프리워터(아미나 루크먼 도슨) △프랑켄슈타인(메리 셸리) △테스터(이희영) △소셜미디어는 인생의 낭비일까요?(김보미) △굴뚝 밑 아이들(창신강) △안개 숲을 지날 때(송미경 글, 장선환 그림) 등 열두 권이다. 오는 11월 4일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 강남점, 대구점 등에서 책갈피 공모전 관련 도서가 진열될 예정이다. 교보교육재단은 '국민교육진흥'과 '인류문화창달'에 이바지하고자 1997년 교보생명의 출연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참사람 육성'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학, 인성교육, 리더십교육, 생명교육, 시상 등의 공익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변호사 선임비용 보장 강화…‘KB플러스 운전자상해보험’ 개정 출시

KB손해보험이 변호사 선임비용과 관련한 보장을 강화한 'KB 플러스 운전자상해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손보는 이를 위해 자동차 급발진 의심사고 발생 시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하는 '급발진사고 변호사 선임비용'과 재판 단계별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하는 '심급별 변호사 선임비용'을 업계 최초로 신설했다. '급발진사고 변호사 선임비용'은 자동차 급발진 의심사고가 발생해 보험 가입자가 차량 제조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을 지급하는 특약이다. 보험금은 1심에 한해 변호사 선임 착수금의 80%를 최대 500만원 한도로 실비 지급한다. 기존 운전자보험이 주로 형사적 책임만을 보장한 것에 비해, 이 특약은 민사소송에 대한 법률 비용까지 보장해 기존 보장공백을 해소했다는 설명이다. KB손보는 1심, 항소심, 상고심 단계별로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하는 '심급별 변호사 선임비용'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기존에는 변호사 선임비용을 1심에서 모두 지급받을 경우 항소심과 상고심에서는 보험금 지급이 되지 않아 추가적인 대응이 어려웠다. 그러나 '심급별 변호사 선임비용'을 통해 각 재판 단계별로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어 재판의 단계별 대응에 나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보험료 역시 기존 변호사 선임비용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아져 한도소진에 대한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변호사 선임비용, 벌금 등과 같은 운전자 비용 보장 범위를 기존의 운전 중 사고에서 운전 직후 비탑승 중 발생하는 사고까지 확대했다. 기존 운전자보험은 운전 중 발생한 사고만을 보장하기 때문에 하차 이후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보장공백이 있었지만, 이번 개정으로 주정차 후 하차한 상태에서 차량이 움직이면서 발생한 사고나 하차 직후 주행하는 다른 차량과의 충격으로 발생한 사고 등 운전석을 벗어난 직후의 사고도 보상이 가능해졌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은 “이번 상품 개정을 통해 그동안 보장 공백으로 남아있던 비탑승 중 자동차사고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급발진사고에 대한 보장 등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농협생명, 막걸리의 날 맞아 ‘쌀 소비 촉진’ 가두캠페인 실시

NH농협생명이 지난달 31일 막걸리의 날을 맞아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막걸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건강한 문화 전파를 위해 매년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막걸리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맞춰 농협생명은 2022년부터 막걸리의 날 맞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농협생명 임직원은 서대문역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막걸리에 대한 정보가 담긴 안내장, 농협생명 마스코트 '코리'스티커를 붙인 떡과 식혜를 무료로 나눠주며 우리 쌀 소비 촉진을 홍보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쌀 소비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우리 쌀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쌀 소비 촉진에 최선을 다하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신한카드, 비영리기관·친환경 업체 등 ‘착한 소비’ 돕는 ESG 마켓 개최

신한카드는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기관, 친환경 업체의 상품 및 결연마을의 농축산물을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신한카드 ESG 마켓(Market)'을 세 번째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지난달 31일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업체의 쿠키, 앞치마 제품 △장애인·한부모가정 자립을 지원하는 업체의 천연비누, 디퓨저 제품 △바다 유리 업싸이클링 같은 친환경 상품을 비롯해 신한카드의 1사1촌 결연마을인 강원도 삼배리 마을의 한우, 참기름, 포도 등이 판매됐다. 신한카드는 임직원을 비롯해 신한카드 사옥 입주사 직원들, 지역 주민과 함께 착한 소비에 동참했다. 수익금 일부는 장애인, 한부모가정, 취약계층 어르신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물의 가치를 생각하고 절수를 실천하는 임직원 ESG 캠페인도 이날 시작했다.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노력이 기부로 이어지는 '신한 아껴요 시즌2'와 연계한 활동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직원이 참여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임직원들의 텀블러 사용, 걷기 장려 챌린지, 대중교통 이용하기, 매월 21일 '아껴요 Day' 건물 소등 등을 통해 탄소저감 및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ESG 마켓', '물 절약 캠페인' 등 고객과 사회와 함께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KTR, 연구개발특구 기업 기술사업화·해외인증 지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연구개발특구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해 앞장선다. KTR 김현철 원장은 31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정희권 이사장과 특구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005년 대전에 설립된 과기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대덕, 부산, 대구, 전북, 광주에 5개 광역특구 및 전국 14개 강소특구를 두고 산학연관 협력을 위한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KTR은 진흥재단과 △연구개발 및 실증화를 위한 기술컨설팅 △해외 시험인증 획득 지원 및 기술지원 △KTR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시험인증 인프라 활용 등의 특구 기업 지원 활동을 공동 수행한다. 특구 기업들은 높은 기술력으로 혁신 제품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나 시험인증을 통한 상용화를 비롯해 해외 규제나 인증에 대한 정보부족, 현지 네트워크 미비 등 국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협약으로 특구 기업들은 KTR의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시험인증 인프라와 전세계 50여개국 240여개 해외인증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시장 진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또 세미나, 전문가 기술상담 등 인력교류와 국내외 기술규제 정보공유, 협력사업 발굴 등도 공동 추진한다. KTR 김현철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국 연구개발 특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진흥재단과 경쟁력 있는 특구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함께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IBK기업은행, 책무구조도 도입…시범운영 참여

IBK기업은행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작성한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책무구조도 도입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이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책무구조도에 기반한 내부통제 체계가 조기에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또 책무구조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금융당국 시범운영에도 참여해 책무구조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배구조법 개정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한 책무구조도가 금융사고 예방과 금융소비자 신뢰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2021년 1월 내부통제 전담부서인 '내부통제총괄부'를 신설했다. 이후 지난해 1월 사고를 심층 분석하는 '사고분석·대응팀', 올해 7월 내부통제 현장점검을 위한 '현장내부통제점검팀'을 신설하는 등 준법감시 조직·인력 확보를 통해 내부통제 강화를 추진해오고 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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