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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제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협약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1일 제주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특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신보에 유망 스타트업을 추천하고 신보는 보증비율 100%와 고정보증료율 0.5% 등 우대사항을 적용하는 글로컬 특화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신보는 △보증연계투자 지원 △민간투자 유치 기회 제공 △엑셀러레이팅·기술자문·해외진출지원·네트워킹 등 스케일업에 필요한 각종 융·복합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제주도청, 제주대, 스타트업 지원기관,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관계자와 스타트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제주지역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원과 기회가 적은 지방 스타트업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신보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또 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위한 연속적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제주지역 스타트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책을 심도 있게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삼아 제주지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더구루, 싱가포르 경제매체 더월드폴리오와 콘텐츠 파트너십

인터넷 신문사 더구루(THE GURU)가 글로벌 경제매체와 제휴로 해외 콘텐츠 시장 진출에 나선다. 더구루는 12일 싱가포르 기반의 경제매체 '더월드폴리오'(The Worldfolio)와 콘텐츠 제휴 및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를 통해 △반도체 △이차전지 △전장 △원전 △인공지능·양자 △헬스케어·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에 속한 국내 기업과 관련 금융사들의 투자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보도할 예정이다.영자 경제매체인 '더월드폴리오'는 지난 2014년 설립, 현재 한국과 일본에 지사를 두고 있다. 경제 전문가 및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매년 500건 이상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와 글로벌 경제 통신사 블룸버그 등과 제휴 관계를 맺고 있어 세계적인 뉴스 공급망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더구루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통해 190여개 국에서 수집된 기업·금융 정보를 바탕으로 국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카카오 다음·구글·MSN 등 국내 주요 뉴스 포털에 기사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금융투자정보 제공업체인 에프앤가이드, 글로벌 금융정보사이트 인베스팅닷컴 등과 손잡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쿠엔틴 랭게(Quentin Lange) 더월드폴리오 총괄디렉터는 "지난 10년 동안 아시아 경제와 산업의 진화를 기록해 왔다"며 "심층적인 이해와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더구루와 협업해 한국 미디어 환경에서 없어선 안 될 목소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정남 더구루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강소기업의 경쟁력을 해외에 알릴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해외 유력 매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뉴스 유통채널 발굴에 더욱 주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더구루 윤정남 대표(왼쪽), 더월드폴리오 쿠엔틴 랭게 총괄디렉터

지드래곤, 12년만에 라디오 출격! 18일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12년만에 라디오에 출연한다. 지드래곤은 오는 18일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다. 7년만에 싱글 '파워'(Power)를 발매한 지드래곤은 '별밤'에서 이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한 음악관, 향후 계획 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진행자 김이나는 지난 11일 방송을 통해 지드래곤의 출연을 예고하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의 '별밤' 출연분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며 MBC라디오 어플리케이션 미니와 유튜브 채널 므흐즈에서 동시에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별밤'은 매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MBC FM4U 91.9MHz와 MBC 스마트 라디오 어플리케이션 미니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E칼럼]트럼프 재집권이 재생에너지에 미치는 영향

지구 평균기온은 계속 상승 중이다.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비스(C3S)는 2024년은 기록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며 파리 협정에서 제시한 산업화 이전 대비 1.5°C 한계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이런 상황에 도널드 트럼프가 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전 세계의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에 대한 불확실성은 커지고 속도는 느려지게 됐다. 그는 대선 과정에서 파리협정 탈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폐지,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해체, 환경보호청(EPA) 권한 축소, 천연자원 및 화석연료 채굴 가속화 등을 약속했다. 컨설팅 기업 우드 맥킨지(Wood Mackenzie)는 트럼프 재집권에 따라 미국의 2050 탄소중립 목표는 실패할 것으로 전망했고, 기후 에너지 정책 분야를 전문으로 다루는 카본 브리프(Carbon Brief)는 2030년까지 대기 중으로 40억 톤의 탄소가 추가 배출될 것으로 추정했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제29차 유엔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9)에 이미 정치 및 경제 지도자들이 대거 불참 의사를 밝히는 등 관심 저조로 인한 난항이 예상된다고 보도했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는 '기후 세계는 피하고 싶었던 현실을 맞닥뜨렸다. 트럼프가 돌아왔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국제사회가 미국 없는 기후 대응 체제를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 미국은 국제사회에 대한 기후변화 대응 책무를 이행하지 않는 대표적인 나라 중 하나다. 글로벌 통계 사이트인 Our World in Data(OWID)에 따르면 매년 탄소 배출량이 증가 추세에 있는 중국과 달리 2005년 61억 톤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22년 51억 톤으로 감소 추세이기는 하나, 1792년 이후 2022년까지 누적 탄소 배출량 4,269억 톤으로 세계 1위(중국은 같은 기간 미국의 61% 수준인 2,606억 톤)이며, 2022년 한 해 탄소 배출량은 51억 톤으로 세계 2위(1위는 중국으로 114억 톤)다. 반면 에너지 소비 중 재생에너지 점유율은 2023년 세계 평균 14.6%보다 낮은 11.7%이고,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 점유율도 세계 평균 30.2%보다 낮은 22.7%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누적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은 3,870GW인데 그 중 미국은 약 10%인 388GW(중국은 37.5%인 1,453GW)다. 전 세계 누적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에서 중국은 2000년 10.1%에서 2023년 37.5%로 증가하고 있으나 미국은 2000년 12.2%에서 2023년 10.0%로 감소했다. 2023년 누적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은 전 세계 1,419GW 중 약 9.7%인 138GW(중국은 42.9%인 609GW)이며, 누적 풍력 발전설비 용량은 전 세계 1,017GW 중 약 14.6%인 148GW(중국은 31.2%인 442GW)다. 트럼프 재집권이 재생에너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IRA의 혜택을 공화당 지역구가 가장 많이 누리고 있으며 공화당 의원 18명이 IRA 폐지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는 향후 10년 청정에너지와 관련된 기업에 1조 달러 규모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경에도 재생에너지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은 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제도(Renewable Standard Portfolio, RPS)를 2003년부터 시작했는데 참여하는 주는 늘어나고 의무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2023년 기준 태양광과 풍력발전 점유율이 30%가 넘는 주가 아이오와(Iowa) 60.4%를 포함해 12개나 되고 공화당의 텃밭인 텍사스도 2023년 27.8%에서 2024년(7월까지) 32.2%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AI 용 데이터센터, RE100 등 재생에너지 수요는 많아지고 전력시장이 민영화되어 있어 가격 경쟁력이 높은 재생에너지가 우선 적용되는 구조다. 트럼프는 특유의 감성적인 수사법과 슬로건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 대부분을 철회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세계는 트럼프가 마지막으로 권력을 잡았을 때와는 다른 상황에 있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전례 없는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것이 트럼프가 줄기차게 외친 미국의 국익에도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EU는 내년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시행할 예정이며, 영국은 11월 발표된 'Clean Power 2030'을 통해 2030까지 풍력을 두 배, 태양광을 세 배 확대하기로 하였다. 중국은 2030년까지 1,200GW의 태양광과 풍력을 추가하려는 국가 목표를 무려 6년 앞당겨 2024년 달성한 후 보급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인도는 2030, 500GW, 2032, 600GW의 재생에너지를 목표로 하고 있고는 등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전례 없는 재생에너지의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재집권은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전환 및 재생에너지 확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하지만 속도는 줄일 수 있어도 멈출 수는 없으며,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다. 황민수

변우석, 2024 마마 어워즈 ‘퍼포머’로 출격..‘류선재’ 본다

배우 변우석이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 무대에 오른다. 23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4 마마 어워즈에서 선보일 한정판 무대 '익스클루시브 스테이지'(EXCLUSIVE STAGE)의 주인공은 변우석이었다. 변우석은 올해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의 리드 보컬이자 톱 배우 류선재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가 직접 불렀던 드라마 OST '소나기'는 국내외 음악 차트에서 놀랄만한 성적을 거뒀다. 변우석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한편, 2024 마마 어워즈는 K-POP 시상식 최초로 미국에서 개최된다. 현지시간 기준으로 11월 21일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11월 22일과 23일에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Mnet, 유튜브 채널 Mnet K-POP을 비롯해 엠넷플러스(Mnet Plus) 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덕수 총리 “미국 신정부 상당한 정책 전환 전망…부처별 후속조치 만전”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미국 신정부 출범에 여러 분야에서 상당한 정책 전환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부처별로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께서 선거 직후 신속하게 당선인과 통화해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북한 문제와 글로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고 조속한 시일 내에 직접 만나 양국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이번 대선 결과 차기 美 정부는 외교와 안보, 통상,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상당한 정책 전환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 주말 대통령께서 '경제안보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여러 리스크와 기회요인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는 금융·통상·산업 등 3대 분야 점검 회의체 가동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관련 업계와도 긴밀히 소통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첨단 바이오, 양자 등 그간 한미 정부 간 추진한 분야별 협력과제들이 앞으로도 일관되게 추진되며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네트워킹 및 협력에도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한 시기인 만큼, 한미 간 긴밀한 안보 공조 체계가 한치의 공백도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윤석열 정부 들어 한미관계는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하며, 역대 어느 그 정부보다 한미동맹의 깊이는 심화되고 그 폭은 확장됐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미국 정부와 함께 굳건한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며 우리나라의 안보와 국익을 지키고, 무엇보다 우리 국민과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겨울에는 12월부터 상당한 한파가 예상된다고 한다"며 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에 실효성 있는 겨울철 취약 계층 보호 대책을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 관련해선 “올해는 역대 최대규모인 2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식품, 의류와 같은 생활용품을 비롯해 자동차, 가전, 문화·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많은 국민들과 기업들의 동참을 부탁했다. 한 총리는 “상습 음주 운전자에게 음주운전 방지 장치 부착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지난 10월 25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구체적 기준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이 상정된다"면서 “이번 제도 시행을 계기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 재범률이 획기적으로 감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율희, 최민환 사생활 폭로 후 심경 “이혼 후회 안 해, 떳떳한 엄마 되고파”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 최민환의 사생활 폭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율희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많은 억측과 시선 속에서도 아이들 엄마로서 떳떳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이혼이라는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이들을 버린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나를 그렇게 생각할까 봐 가끔 두렵기도 했다"며 “내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이혼이라는 선택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 강해져야겠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율희는 “올해를 마무리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회복해서 다시 건강한 나를 찾고 싶다"며 “이제는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율희는 지난해 12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 5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지난 10월 전 남편의 사생활을 폭로해 파장이 일기도 했다. 이로 인해 최민환은 활동을 중단했으며, 율희는 양육권과 재산분할을 위한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블루메타-후시파트너스, 오염물질 저감 및 탄소배출권 사업 MOU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블루메타와 후시파트너스는 대기 해수 오염물질 저감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탄소배출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맺었다고 12일 전했다.기후테크 전문기업인 블루메타는 친환경 기술 솔루션 제공 스타트업으로, 국내 최초 활성탄소섬유(ACF_Activated Carbon Fiber) 기술을 사용,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포집 및 저감하고 광촉매 살균 정화시스템 (TiO2 CVD) 기술을 통하여 대기와 해수의 오염물질을 제거 및 리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후시파트너스는 IT 기술과 탄소배출권 운용 전략을 결합하여 기업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 및 부가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배출권테크 전문 기업’으로 기업과 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및 보고, 검증과 함께 탄소배출권의 획득 및 거래를 지원하는 MRVC 프로세스 기반의 탄소중립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국품질시험원에 따르면 블루메타의 ACF 10m2당 연간 초미세먼지 흡수량은 약 41,280g으로 연간 미세먼지 저감 나무효과는 약 1,160그루 연간 흡수효과가 있다. 블루메타는 2022년 7월 설립 이후 서울 서초구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약 30개 지자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B2B의 경우 포스코건설 인천지역 아동센터 20개소, 국민은행 8개소 등에 적용하여 실내외 미세먼지 등을 저감하고 ES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기오염물질 저감 사업을 통해 블루메타는 총 4톤의 탄소저감에 기여하고 이는 약 11만 그루의 나무(미세먼지 저감 숲 면적 약 114ha), 약 2425대의 내연기관 차량, 저감 숲에 소요되는 비용 약 1140억 원 절감 등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메타 임진립 대표는 “대기와 해수 오염물질의 흡착→포집→제거→리사이클링이 가능한 다양한 공동사업의 추진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ESG경영에 도움을 주고, 환경과 사회에도 도움을 주는 친환경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국의 지자체 및 민간기업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과 탄소배출관리 솔루션 연계를 통해 지자체 및 민간기업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사업과 ESG경영 연계사업의 확고한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세종사이버대, 군 간부 첫 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 장학제도 신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군 간부들을 대상으로 첫 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라는 획기적인 장학제도를 신설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장학 혜택은 군 간부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군인과 군무원 부부 및 다자녀 군인 가족에게 적용된다. 세종사이버대는 군인과 군무원이 부부일 경우 첫 학기 등록금을 전액 면제해 주며, 군인-군인, 군인-군무원, 군무원-군무원으로 구성된 부부가 장학 대상이 된다. 또한, 두 자녀 이상을 둔 군 간부도 첫 학기 등록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세종사이버대가 출생률 문제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반영하고, 군 복무 중인 간부들의 학업 열정을 지원하려는 철학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이버대학교 중 최초로 시행되는 장학제도다. 이번 장학제도는 정원외 군위탁전형을 통해 입학하는 군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다. 김진수 세종사이버대 군교육지원센터장(국방융합학과 학과장)은 “이번 장학제도가 학업을 열망하는 군 간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제도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국방융합학과, 산업안전공학과, 드론로봇융합학과를 포함해 37개 학과 중 희망하는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정원외 군위탁생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졸업 때까지 학비의 50%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졸업 후에도 매 학기 한 과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세종사이버대의 이번 장학제도 신설이 군 간부들의 학업 부담을 덜어주고, 더 나아가 학문과 군 복무의 병행을 장려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현장실습 및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으로 주목받아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학과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전문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학과는 청소년상담사와 임상심리사와 같은 국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지도를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해 오고 있다. 상담심리학과에서는 학교 내 상담심리센터를 통해 임상심리사 자격에 필요한 임상수련실습을 지원하여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임상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임상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2024년도 봄학기부터 사이버대학 최초로 '통합심리치료현장실습' 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실제 심리치료 현장에서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과목은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치료 현장에서 보조치료사로서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학과장은 “통합심리치료현장실습은 방학 동안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학생들이 학기 중에 현장에서 심리치료를 실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과목으로,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전문 역량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실습 경험은 학생들이 상담사와 심리치료사로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청소년상담사 자격증 합격을 목표로 실전 문제풀이와 스터디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기시험 합격 후 면접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모의 면접도 진행하고 있다. 합격한 선배들이 직접 공부 방법을 공유하며, 합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재도 자체 제작해 후배들에게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2025학년도 봄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을 12월 1일부터 시작한다. 입학 관련 정보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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