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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손태진·안성훈 출격에 기대감 폭발..‘트로트 오디션 우승자’ 대결 성사되나

'불후의 명곡' MC 이찬원이 손태진과 안성훈의 출격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81회 '환상의 짝꿍 특집' 2부에서는 트로트 신동들의 대결에 이어 레전드의 승부가 펼쳐진다. 이수연이 1부에서 모두를 오열하게 만든 눈물의 사부곡으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짝꿍 우승 베네핏은 홍자가 차지했다. 홍자는 이수연의 우승을 크게 기뻐하며 “우리 수연이가 해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신유는 “말하는 게 너무 얄미워 죽겠어요"라는가 하면, 손태진 역시 “지난 주에 비해서 확실히 텐션이 업됐다"며 눈을 흘겨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홍자는 “미안해요"라고 사과하면서도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한다. 엔돌핀이 돈다"며 함박미소를 짓는다. 홍자가 베네핏을 가져가며 우위를 선점한 가운데 신유, 안성훈, 신성, 손태진은 아랑곳하지 않고 우승에 대한 열망을 내비친다. MC 이찬원은 각각 다른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는 손태진과 안성훈의 빅매치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에 안성훈은 “제 무대는 자신 있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다. 신유는 나훈아 '삶'을 선곡하고, 홍자는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로 맞수를 둔다. 안성훈은 김범룡 '불꽃처럼'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신성은 남진 '빈 잔'을 선곡했다. 손태진은 신중현 '빗속의 여인'으로 무대에 오른다. 남진, 나훈아, 조용필, 김범룡, 신중현 등 명곡 원곡자의 라인업 역시 화려해 어떤 재해석이 이뤄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16일 오후 6시 5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정부, ‘완만한 경기 회복세’ 진단…통상환경 변화 주목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와 관련해 통상환경 변화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 여건에 따른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경기는 완만한 회복세라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5일 내놓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0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 안정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완만한 경기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앞선 그린북에서는 '경기 회복 흐름'의 표현을 사용했으나, 이를 이번에 '완만한 경기 회복세'로 수위를 낮췄다. 이는 최근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가 잇따라 하향 조정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회복 둔화 흐름은 산업활동동향에서도 드러났다. 실제 9월 광공업 생산은 전월보다 0.2%, 전년동월보다 1.3%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과 건설업 생산도 각각 전월보다 감소했다. 소매 판매 또한 전월보다 0.4% 감소했고, 건설투자도 0.1% 줄었다. 정부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는 전반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 및 통상환경 변화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증대됐다"고 봤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정부는 금융·통상 산업 등 3대 분야 범정부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건설투자·소상공인 등 취약부문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 경기 동행지수는 전월 대비 하락한 반면 경기 선행지수는 보합의 양상을 보였다. 고용의 경우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넉 달 만에 10만명 밑으로 하락(8만3000명)하는 등 둔화 조짐이 나타났다. 톤 조절은 수출과 내수 표현에서도 감지됐다. 이전 그린북에서 썼던 수출 중심 회복과 내수 회복 조짐의 표현 대신 완만한 경기 회복세라고 표현한 것이다. 지난달 수출은 작년 동월 대비 4.6% 증가한 575억2000만달러였다. 일평균 수출은 26억1000만달러로 작년보다 0.2% 감소했다. 수입은 작년보다 1.7% 증가한 543억5000만달러였다. 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했다.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3%로 1년 전보다 상승 폭이 둔화했지만 비교적 안정적 모습을 보였다. 생활물가지수도 1.2% 상승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삼성화재 “車보험료 더 못내릴 것…실손 비급여 안정도 과제”

삼성화재가 손해율 증가로 적자폭 확대가 예상되는 자동차보험에 대해 보험료의 추가 여력이 많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손보험 손실과 관련해선 비급여항목 손해율을 안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14일 삼성화재는 이날 오전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 콜에서 “전체적으로 업계 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올라가고 있다. 3년간 연속으로 기본 보험료를 인하했고 3분기들어 자연재해 영향으로 상승기조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사업비 효율화를 통해 전체 손익약화를 완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남은 4분기도 방어를 지속해 올해도 흑자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며 보험료 관련 계획은 당장 말하긴 어려우나 업권 전체가 역성장인데다 시장이 약화하고있에 추가적인 인하 여력은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요율인상과 관련한 질문엔 “당국과 소통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추가적으로 과정을 거친 뒤 결과를 보고나서 올 연말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실손보험은 세대별 손해율 추이를 볼 때 모두 손익분기점상 적자인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정부가 의료개혁특위를 통해 실손 비급여와 관련한 내용을 검토 중인 상황이지만 당장 정해진 것은 없다며 안정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권기순 장기상품개발팀장은 “실손 손해율의 경우 지난 2022년 백내장 가이드라인으로 일부 줄었으나 지난해 이후 답보상태"라며 “세대별로 볼 때 1~4세대 모두 100%이상 발생 중으로 3세대와 4세대는 요율인상이 일부 지연된 관계로 특히 손해율이 높은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된 손실률을 파악해 금융당국과 협의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제도개선은 주로 비급여의 정상화를 목표로 불필요한 의료행위가 유발되지 않도록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금융당국이 구체적 개선안을 강구 중이며 비급여실손의 안정화를 위해 업계서도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무·저해지보험 가정 변경 적용에 따른 당기순이익과 건전성 지표에 대한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봤다. 삼성화재는 가정 변경으로 인한 지급여력비율(K-ICS) 변동도 하락 폭이 1~2%p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은영 장기보험 전략팀장은 “양호한 수준으로 재무 역량을 쌓아왔기에 무해지보험 가이드라인과 관련한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현재 예상은 연말 1000억원 내외를 생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용복 삼성화재 RM(리스크관리 전담부서) 팀장도 “연말 해지율 반영 시 무해지 해지율 반영과 함께 기초가정위험이 동시에 변경됨에 따라 연말 영향도는 1-2%로 크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각 금융사에서 관심도가 높은 밸류업 계획과 관련해서는 당장엔 중장기 주주환원율 목표 상향이나 우선주 매입소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김준하 경영기획실장은 “킥스 220%를 초과하는 비율에 대해 주주환원과 국내외 사업확대를 위해 투자하겠다고 밝혀왔다"면서도 “국내사업 추가 리스크테이킹은 진행하고 있으나 글로벌사업 확대는 특정시기를 알 수가없어 어려운 부분이 있다. 자본정책을 좀더 정교하게 만드는 작업을 선행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자사주매입, 소각과 관련해선 “과거 보통주와 우선주는 동일 비율로 매입소각을 해왔고 현시점에서는 일반주주와의 형평성 이슈가 있기에 우선주만 소각하는 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소공연, 배달앱 상생안 도출에 “진전 이뤘다…협의체 정례화하자”

소상공인업계가 '배달 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상생협의체)에서 마련된 배달 앱 중개수수료 상생안과 관련해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상생협의체를 정례화하자고 제안했다. 15일 소상공인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유래 없는 중개 수수료율 인상의 직격탄을 맞아 신음하던 영세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상생협의체에서 합의안을 도출한 것에 대해 진전을 이룬 부분이라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세 소상공인 입장에서 자율 상생협의가 이렇게나마 마련된 것은 상생협의체가 책임감을 갖고 해결책을 모색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생협의체의 고뇌에 대해 이해되는 측면이 있으며, 이에 대해 총력을 다한 범정부적 노력에도 사의(謝儀)를 표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또 “3년 기한으로 연한이 정해진 상황이 존중되길 바란다"면서 “배달앱 광고료 인상 등 소상공인들에게 또 다른 짐을 지우는 '풍선효과'로 이어져서는 안 될 것임을 명확히 지적하는 바"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상생협의체가 일회성이 아니라 정례화 되어 변화하는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을 반영한 탄력적이고 실효적인 정례 논의 테이블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영세 소상공인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전력을 다해나갈 방침"이라며 “이번 합의로 민간 자율협의가 존중되는, 소상공인 민·관 거버넌스 협력의 중요한 전기가 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배달앱 상생협의체에서는 배달 앱 수수료를 2~7.8% 수준으로 책정하는 상생안이 마련됐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특징주] 이차전지株, 트럼프 전기차 세액 공제 폐지 검토 소식에 급락

국내 증시에서 2차전지 관련주가 급락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퓨처엠은 오전 9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만1600원(11.68%) 하락한 16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홀딩스도 전 거래일 대비 10.81% 하락 거래 중이다. 삼성SDI도 전 거래일 대비 2만2500원(8.51%) 하락한 24만2000원에,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8700원(8.47%) 하락한 9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8.06% 하락세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를 계획하고 있단 외신 보도가 나온 영향이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억만장자 석유 사업가인 해럴드 햄과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가 이끄는 트럼프 인수위 내 에너지 정책팀이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변우석, 악플러 고소..“합의나 선처 없다”

배우 변우석이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5일 “당사 소속 배우 변우석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변우석과 관련한 악의적 비방, 모욕 등의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로 악성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충분한 증거 자료를 수집, 관련 행위자들에 대해 법무법인을 통해 법리검토를 거쳐 고소장을 제출했다. 소속사는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 및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글과 댓글을 게시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법적 조치의 대상"이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조치를 진행하여 소속 배우의 권익과 명예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변우석은 올해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위글위글, 전국 매장 ‘미리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트쉐어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프라인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위글위글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11개 매장은 위글위글의 대표 IP 위글베어와 스마일 위 러브 등을 활용해 컬러풀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내부에서는 ‘미리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11월 15일부터 진행되는 1차 프로모션에서는 위글위글 베스트 제품을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6만 원 상당의 위글위글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기프트백을 34,900원에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라운지 로브, ▲실키 로브, ▲랩 타월, ▲파자마 등 라운지웨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위글위글시그니처 IP로 포인트를 준 컬러풀한 ‘패턴 양말’을 증정한다. 특히 ‘라운지 로브’는 위글위글의 대표 제품으로, 배우 고준희, 수지, 기은세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1차 프로모션은 1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12월 9일부터 29일까지 2차 이벤트가 시행된다. 2차 프로모션 기간에는 모든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위글위글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 해 동안 위글위글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일상 속 즐거움을 전하는 위글위글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위글위글은 고감도 IP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며 전년 대비 10배 이상 고객이 방문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상해, 청두 플래그십 스토어의 연이은 성공에 이어, 12월에는 일본 도쿄에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스코비 자회사 코랄헤이즈, 일본 프라자 140개 전 지점 신제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인스코비의 글로벌 라이징 뷰티 브랜드 코랄헤이즈가 일본 메이저 H&B 스토어인 '프라자(PLAZA)' 140개 전 점포에서 일제히 출시했다고 15일 발표했다.이달 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범규'를 한국, 일본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해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내는 데 성공한 코랄헤이즈는, 일본 프라자 140개 지점 입점으로 판매처를 대폭 늘리며 매출 및 인지도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코랄헤이즈는 프라자 뿐만 아니라 12월에는 로프트(LOFT) 핵심점포 및 도큐핸즈, 앳코스메 등까지 판매처를 확대해 연말까지 2,500점포 이상에 입점할 계획이다.일본 프라자 스토어에 판매를 시작하는 제품은 지난 1일 국내에는 올리브영을 통해 단독 런칭한 신제품 '글로우락 젤리 틴트'와 일본 전용 크리스마스 한정판 '스타더스트 글리터' 및 출시 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볼류마이징 립 퐁듀' 등이다. 특히, 글로우락 젤리 틴트는 ‘프라자선정 2024 넥스트 히트 상품’에 선정되는 컬러 라인업과 발림성, 자물쇠 형태의 키링 디자인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글로우락 젤리 틴트는 유니크한 자물쇠 형상의 디자인으로 '자물쇠틴트', '범규 틴트' 등의 애칭으로 불리며, 국내에서 올리브영 런칭 첫날부터 인기 컬러 품절 사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코랄헤이즈 관계자는 “일본 프라자 발매 첫날부터 독특한 디자인의 '자물쇠 틴트'를 구입하기 위해 고객들이 오픈 전부터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렸을 정도로 일본 고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라고 설명했다.코랄헤이즈 관계자는 이어 "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자인을 선호하는 일본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한 '자물쇠틴트' 출시 첫날부터 반응이 뜨겁다"라며 "이번 프라자 런칭을 필두로 향후 코랄헤이즈의 일본 입점을 더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X(트위터) チェ(@choichoipeomgyu)

디지털 마케팅 회사 티엠씨케이, 한국레노버와 손잡고 ‘지스타 2024’에서 체험 마케팅 선보여

오프라인과 디지털상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오던 한국레노버가 올해도 지스타 2024를 통해 소비자를 직접 찾아간다. 오는 17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진행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4'에 참가하여 다양한 게이밍디바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지스타레노버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존은'지스타(G-STAR) 2024'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리전(Legion)', 게이밍 데스크톱 '로크 타워(LOQ Towe)', 게이밍 태블릿 '리전 탭 Y700 2세대(Legion Tab Y700 2nd)'를 통해 게이밍 에코시스템 경험을 제공한다. 그리고 Think Workstation까지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레노버 PC 체험존이 기획되었다. 현장에서는 레노버 LOQ Tower 데스크탑과, 리전 Y27-30 게이밍 모니터로 Xbox PC Game Pass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레이싱 게임 미션을 성공하면 마인크래프트 기념팩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체험존 방문 인증샷 이벤트 참여시 레노버리전 한정판키링을 증정하고,설문조사 참여시 마인크래프트 15주년 한정판 노트북 스킨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15일 오후에는 특별한 만남도 준비됐다. 전 프로게이머 앰비션의팬사인회가 예정되어 있어 많은 게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사인회는 공식 팬클럽에서 사전 접수 응모가능하며, 사인회 참석자에게는 앰비션 친필 사인과 함께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이번 레노버체험존행사는 작년에 이어 디지털 마케팅 회사티엠씨케이 (TMCK)에서 기획·운영 중이다. 디지털 마케팅 회사 티엠씨케이 관계자는“현장의 열기를 디지털에서도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오프라인 체험존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의지스타레노버게이밍체험존 방문기 및 제품 체험 후기 콘텐츠를 통해 지스타에 방문하지 않는 소비자들에게도 레노버의게이밍 에코시스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디지털 마케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또 “이번 체험존을 통해 소비자들이 레노버의게이밍 에코 시스템을 경험하고, 레노버리전, 로크, 리전탭,씽크패드사용 경험이 게이밍 노트북, 모니터, 태블릿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SK, 자회사 실적 개선 속 목표주가 ‘하향’[SK증권]

SK증권은 SK의 반도체 부문 자회사 실적이 턴어라운드에 성공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가시화된다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2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5일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0조6400억원(전년 동기 대비 -7.8%), 영업이익 5100억원(전년 동기 대비 -80.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적자전환과 SK E&S의 실적 부진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인 1조8000억원을 하회했다"며 “다만 실트론(전년 동기 대비 125%), 머티리얼즈 CIC(전년 동기 대비 20%) 등 상반기 부진했던 반도체 부문 자회사 실적이 턴어라운드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SK가 대형 지주회사 중 가장 먼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며 “2024~2026년 ROE(자기자본이익률) 8%, 2027년 ROE 10% 목표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 연구원은 “주주환원 정책으로 2026년까지 최소 주당배당금 5000원과 매년 시가총액의 1~2%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제시했다"며 “최소 배당금은 현 주가 대비 3.6%로 자사주 매입까지 고려할 경우 주주환원율은 5%를 넘어서게 되어 주가의 하방을 견고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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