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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수시 2차 박람회 개막…오산대, 학과별 1:1 상담 실시

한국전문대학교 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 교무입학처장협의회, 그리고 한국전문대학 입학관리자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학년도 수시 2차 전문대학 입학 정보 박람회'가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동서울대 국제교류센터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65개 전문대학이 참여해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입학 상담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참가자들에게 학과별 맞춤형 1:1 입학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대는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수시 2차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입학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오산대의 수시 2차 원서 접수는 고3 수험생을 비롯해 고졸 이상의 학력이면 가능하고, 수시 1차 지원 여부 및 대학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9일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 외에도 특성화고 졸업생 대상 특별전형, 농어촌 및 기초생활수급자, 외국인 대상 특별전형을 통해 다양한 지원자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오산대학교는 정부지원 5대 사업에 경기 유일 대학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취업 연계가 뛰어난 학과를 운영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우수 산업체와의 협약반 운영, 저렴한 비용의 1인 아파트형 기숙사 제공 등을 통해 전국의 고3 수험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DB손보, 나눔활동 지속…충주성심학교 초청 농구경기 관람

DB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DB손해보험 임직원과 함께 충주성심학교 교직원 및 야구부 학생들을 초청해 훈련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농구경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청각장애 야구부의 감동실화 영화 '글러브'의 모티브가 되기도 한 충주성심학교와 2013년 6월 첫 인연을 맺은 이후 12년 동안 꾸준하게 진행한 후원활동이다. 현재까지 전달된 후원금 및 장학금은 약 3억원에 이르며, 야구부뿐 아니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용돼왔다. 이러한 농구경기 관람 행사 외에도 DB손해보험 충북사업단 임직원은 교내 환경개선, 야구부 물품 지원, 코로나19 기간 '약속상자' 전달 등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주성심학교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항상 응원하고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충주성심학교 후원' 뿐만 아니라 교통 및 환경분야의 사회 이슈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지원사업 '교통·환경 챌린지',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 KBS119상 후원,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비 지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프로미봉사단', 영업가족중심의 '사랑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1심 유죄’ 이재명 “항소할 것…수긍하기 어렵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선고 직후 법원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기본적인 사실 인정부터 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운 결론"이라며 “항소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이 장면도 대한민국 현대사의 한 장면이 될 것"이라며 “현실의 법정은 아직 두 번 더 남아있고 민심과 역사의 법정은 영원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도 상식과 정의에 입각해서 판단해보시면 충분히 결론에 이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후 '형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위증교사 사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서 법원 앞을 떠났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 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이 대표는 의원직을 잃고 다음 대선 출마도 불가능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캐롯, 주택종합보험 출시…“스마트홈 기기 연계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새로운 주택종합보험 상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캐롯이 이번에 출시한 '캐롯주택종합보험'은 화재로 인한 피해(직접 피해, 배상책임, 벌금 등)뿐만 아니라, 누수, 도난, 가전제품 수리비용, 부동산 및 민사·행정 관련 법률비용 등 주택과 관련된 다양한 사고를 보장하는 종합보험이다. 특히, 기존 주택화재보험 상품과 달리 가전제품 고장 수리비용 특약을 통해 주방 및 생활가전뿐만 아니라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까지 보장 범위를 확장했으며, 고객이 필요에 따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캐롯은 국내 최대 IoT 스마트홈 업체 아카라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주택 관련 사고의 사전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아카라라이프의 도어락, 홈카메라, 누수·연기 감지 센서 등 9가지 스마트홈 기기 중 1개 이상을 아카라라이프 계정에 등록해 사용하는 고객은 캐롯 주택종합보험 가입 시 월 보험료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CM 시장에서 자사의 IoT 기기인 캐롯플러그로 혁신을 선도했던 캐롯손해보험이 이번 주택종합보험 출시를 통해 주택보험 영역으로 IoT 기기 연계 사업을 확장하는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관련 제휴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택종합보험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트럼프發 충격에 삼성그룹주도 와르르

삼성그룹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정책 리스크에 암흑기를 보내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이탈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계열사 종목의 실적 하락과 미국의 전기차 세액 공제 폐지 검토 등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 상장지수펀드(ETF)는 3개월 새 16.42% 하락했다. 해당 종목은 한 달 만에 10% 이상 하락한 종목이기도 하다. 해당 ETF는 삼성그룹주 주식을 순자산과 매출액, 현금흐름, 현금배당 등 4가지의 펀더멘탈 점수로 가중해 투자한다. 현재 구성 종목은 삼성전자(18.85%), 삼성물산(17.30%), 삼성화재(10.55%), 삼성SDI(9.10%), 삼성생명(8.13%), 삼성중공업(7.88%, 삼성바이오로직스(3.29%) 등 16개 종목이다. 'KODEX 삼성그룹' ETF와 'KODEX 삼성그룹밸류' ETF도 3개월간 각각 15.15%, 14.74% 떨어졌다. 'KODEX 삼성그룹' ETF는 삼성그룹 시가총액 1조원 이상 계열사에 투자하는 ETF다. 현재 구성종목 상위 3개 종목은 삼성전자(19.38%), 삼성바이오로직스(15.56%), 삼성SDI(12.09%)다. 'KODEX 삼성그룹밸류'는 삼성그룹 계열사 주식의 내재가치를 반영해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는 WISE삼성그룹밸류인덱스다. 현재 기준 구성 종목 상위 3개 종목은 삼성전자(22.15%), 삼성SDI(14.11%), 삼성SDI(13.32%)다. 한국자산신탁운용의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와 'ACE 삼성그룹동일가중' ETF도 각각 14.55%, 9.43%의 3개월 수익률을 기록했다. KB자산운용의 'RISE 삼성그룹 Top3 채권혼합' ETF도 3개월간 7.36% 하락했다. 이 종목은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비중을 40%, KIS 3년 국채선물 헤지지수 비중을 60%로 투자한다. 삼성그룹주가 부진한 이유는 시가총액이 가장 큰 삼성전자가 지난 8월16일 8만2000원에서 전날 4만9900원까지 하락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도 지난 8월 56%대에서 전날 기준 51.87%까지 내려왔다. 삼성전자는 이날 저가 매수세가 몰리며 6거래일 만에 7.21% 반등해 5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하지만 여전히 투자심리 회복을 기대하긴 어렵단 평가가 지배적이다. 삼성그룹주를 지켜오던 삼성바이오로직스도 한 달 새 13.22% 하락하며 황제주(주당 100만원) 자리를 내준 상태다. 삼성SDI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삼성그룹주엔 부담이다. 앞서 삼성SDI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 기간 주가가 24% 하락했다. 전날 3.52% 올랐지만, 이날 또 2.09% 하락했다. 삼성SDI도 당분간 투심이 악화될 전망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를 계획하고 있어서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억만장자 석유 사업가인 해럴드 햄과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가 이끄는 트럼프 인수위 내 에너지 정책팀이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삼성SDI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6.81%) 내린 24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가에서는 삼성그룹주 자체가 내년 상반기까지는 불안한 모습을 보일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정책 리스크가 국내 증시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에 실적 우려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전기, 호텔신라 등은 모두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밑돌면서 '어닝쇼크'를 기록했고 삼성SDI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2.1% 줄었다. 특히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국내 대형주에 대한 투심도 위축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당선으로 반도체 칩스법 폐기 우려가 국내 반도체주의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것과 같이 IRA 폐지와 관련된 뉴스흐름은 국내 전기차 관련 업체의 주가 하방 압력을 가중시킬만한 요인"이라면서 “결국 연준은 향후 발표될 물가 지표와 경기 지표를 확인해 나가며 금리인하 속도를 결정하겠다는 원론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후 발표될 매크로 지표에 대한 증시 민감도는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프로젝트 7’, 오늘(15일) 70명 중 절반만 살아남는 ‘라이벌 매치’ 돌입

70명의 연습생이 50% 생존율을 뚫고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15일 오후 8시50분 방송될 JTBC 보이그룹 오디션프로그램 '프로젝트 7'(PROJECT 7) 6회는 연습생 70명이 5개의 케이팝(K-POP) 대표 보이그룹 곡을 커버해야 하는 네 번째 프로젝트 '라이벌 매치'에 돌입한다. 이들은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흑과 백 콘셉트를 차용한 진행 방식에 따라 흑팀, 백팀으로 나뉘어 연습에 몰두한다. 방송을 앞두고 팀 구성원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라이버 매치와 별도로 70명의 연습생은 16일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의 '트레이니스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프로젝트 7'은 시청자가 '월드 어셈블러'가 돼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해 기존과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라이즈 탈퇴’ 승한, 내년 하반기 솔로 데뷔

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라이즈'를 탈퇴한 승한이 내년 하반기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15일 “승한은 2025년 하반기 솔로 아티스트로서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이를 위해 솔로 데뷔에 필요한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프로듀싱, 매니지먼트 등 다방면의 서포트와 함께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승한 관련 소식은 오늘 개설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전해드리겠다"며 “승한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며 본인의 재능과 꿈을 펼쳐가고자 한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해 라이즈 멤버로 데뷔한 승한은 데뷔 지난해 11월 데뷔 전 사생활 사진 공개, 길거리 흡연 라이브 방송 등 사생활 논란으로 팀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올해 10월 라이즈 복귀를 알렸으나 팬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결국 팀에서 영구 탈퇴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닥터마틴, 온더스팟 한남 팝업스토어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영국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이 프리미엄 편집숍온더스팟 한남에서 1460 부츠를 기념하는 ‘BOOTS LIKE NO OTHER’ 팝업을 28일까지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BOOTS LIKE NO OTHER는 지난 10월부터 1460 부츠를 앞세워 브랜드의 헌신, 발전,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보여주기 위해 전개된 브랜드 캠페인이다. 이번닥터마틴온더스팟 한남 팝업에는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1460 부츠, 플랫폼 부츠로 장식된 1층과 숙련된 기술, 정성으로 탄생한 메이드 인 잉글랜드(Made in England) 프리미엄 라인으로 구성된 2층 디스플레이 존이 마련된다. 더불어 1460 부츠 포토 존과 포토 부스, SNS 인증 이벤트와 함께 브랜드 한정 기프트가 제공되어 많은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닥터마틴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닥터마틴온더스팟 한남 팝업을 통해 많은 방문객이 1460 부츠의 다양성, 훌륭한 내구성, 키치한 매력을 직접 신어보고 체험해 보길 바란다”며 “닥터마틴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이벤트와 행사를 구성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1960년에 탄생한 닥터마틴 1460 8홀 부츠는 브랜드의 역사를 상징하는 아이콘이다. 기본 스무스 가죽부터 부드러운 나파, 피사, 버지니아, 앰버서더, 빈티지한 크레이지호스, 재생 가죽인 제닉스 나파까지 총 7가지 소재 중 선택할 수 있다. 유니섹스 제품으로 단독 착용은 물론 패션 삭스, 스타킹 등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문화체육관광부, 지속가능한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방안 모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4년 문화영향평가 정책 네트워크 포럼’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2층 랑데부홀에서 최근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 문화영향평가는 「문화기본법」 제5조(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제4항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하는 각종 계획과 정책을 문화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문화적 가치가 사회적으로 확산’ 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문화영향평가는 제도 운영 11년째에 접어들며 정책 수립 시 문화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고려하고, 이를 통해 정책이 사회적 수용가능성과 효용성이 높아지도록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다.‘문화영향평가와 지역문화 발전’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세션1에서 ▲법정 문화영향평가 성과와 전망(이성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지역문화정책의 방향성(김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어 세션2에서는 전국 15개 지역 연구원 문화정책 전문가들이 각 지역별 문화정책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영향평가의 과제와 목표’, ‘새로운 지역문화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주제토론과 네트워킹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졌다.이번 포럼엔 문화영향평가 제도의 운영, 심사평가 등 과정에 투입된 바 있거나, 제도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문화영향평가 사업단과 소통해 온 전국 각 지역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심층적 논의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김세원 원장은 “문화영향평가는 문화정책과 개발사업이 지역 사회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문화영향평가가 단순히 예측과 평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정책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에 평가를 통해 문화적 가치와 사회적 영향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향후에도 문화영향평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우리 사회의 문화적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앞으로도 문화영향평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학술적,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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