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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랭키파이 보험사 트렌드지수

11월 2주차 기준 보험사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보험사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11월 4일~10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10월 4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KB손해보험은 15,670포인트로 전주보다 237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현대해상은 15,116포인트로 전주보다 1,477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삼성화재는 14,473포인트로 전주보다 92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DB손해보험은 11,488포인트, 5위 메리츠화재는 9,322포인트, 6위 삼성생명은 6,302포인트, 7위 한화손해보험은 5,830포인트, 8위 한화생명은 5,690포인트, 9위 교보생명은 4,514포인트, 10위 동양생명은 3,077포인트이다. 11위는 MG손해보험, 12위 롯데손해보험, 13위 흥국화재, 14위 라이나생명, 15위 신한라이프, 16위 흥국생명, 17위 미래에셋생명, 18위 하나손해보험, 19위 SGI서울보증, 20위는 AGF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KB손해보험은 남성 49%, 여성 51%, 2위 현대해상은 남성 51%, 여성 49%, 3위 삼성화재는 남성 54%, 여성 4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KB손해보험이 10대 0%, 20대 10%, 30대 25%, 40대 34%, 50대 30%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 대통령 지지율 1.4%p↑…20% 초반대 횡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1.4%포인트(p) 반등했으나 여전히 20%대 초반대를 이어갔다. '명태균 게이트'가 여전히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1~15일 닷새 동안 조사해 18일 발표한 11월 둘째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 “잘 한다"는 긍정 평가는 23.7%(매우 잘함 11.2%·잘하는 편 12.5%)로 집계됐다. 지난주 실시한 조사 결과 22.3%보다 1.4%p 상승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9월 셋째주 30.3%를 기록한 후 8주째 20%대의 지지율에서 횡보하고 있다. 특히 10월 5주차에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현재까지 20% 초반을 가까스로 유지하고 있는 모양새다.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73.0%(잘 못하는 편 7.5%, 매우 잘 못함 65.5%)로 전주 대비 2.1%p 낮아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49.3%p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3.2%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5.3%p↑) △대전·세종·충청(5.2%p↑) △부산·울산·경남(2.3%p↑) △인천·경기(1.9p%↑)에서 긍정평가가 상승세를 보였고 △대구·경북(3.9%p↓)에서는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6.6%p↑) △20대(3.0%p↑) △70대 이상(2.3%p↑) △30대(1.3%p↑)에서 올랐고 △40대(3.0%p↓) △50대(1.0%p↓)에서 떨어졌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직무 평가는 3주 만에 하락세 멈추고 20% 대 초반 기조 지속되고 있다"며 “다만 윤대통령과 명태균의 녹취록 추가 공개, 이준석 의원의 포항·강서·공천 개입 폭로 등으로 파급력이 커짐에 따라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현실화 변수'가 온전히 힘을 다하지 않은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도는 양 당이 모두 올랐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의 상승 폭이 더 커지면서 양당 간 차이는 더 크게 벌어졌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보다 0.9%p 오른 31.6%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3.8%p 오른 47.5%를 기록하며 양당 간 차이는 15.9%로 8주 째 오차범위 밖을 유지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역별로 △대구·경북(6.3%p↑) △서울(4.2%p↑) △대전·세종·충청(4.0%p↑) △인천·경기(3.7%p↑)에서 상승했고 △부산·울산·경남(6.0%p↓) △광주·전라(6.3%p↓)에서는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6.1%p↑) △60대(4.3%p↑) △40대(4.0%p↑)에서 올랐고 △30대(4.6%↓) △70대 이상(5.1%↓)에서 떨어졌다. 민주당은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7.7%p↑) △부산·울산·경남(5.3%p↑) △인천·경기(4.2%p↑) △서울(2.9%p↑)에서 상승하고 △광주·전라(2.7%p↓) △대구·경북(3.9%p↓)에서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6.8%p↑) △40대(5.1%p↑) △70대 이상(3.8%p↑) △60대(3.7%p↑) △30대(2.7%p↑) 등 전 연령층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조국혁신당은 3.4%p 하락해 5.6%로 역대 최저 지지도를 나타냈다. 개혁신당은 3.6%(0.4%p↓), 진보당은 0.9%(0.5%p↓)를 기록했다. 기타 정당은 2.0%(0.4%p↑), 무당층은 8.8%(0.8%p↓)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는 각각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조사대상은 각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5명과 1003명이었으며, 응답률은 3.3%와 3.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p와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1위 테크윙 주가·2위 주성엔지니어링 주가·3위 예스티 주가, 11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LCD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LCD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테크윙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1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LCD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11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테크윙 주가는 트렌드지수 6,289점으로 전주 6,861점보다 572점 하락했다. 2위 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트렌드지수 6,148점으로 전주 8,237점보다 2,089점 하락했다. 3위 예스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5,654점으로 전주 9,900점보다 4,246점 하락했다. 4위 피엔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4,634점으로 전주 3,617점보다 1,017점 상승했다. 5위 제우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030점으로 전주 4,154점보다 1,124점 하락했다. 6위 원익IPS 주가는 트렌드지수 2,826점, 7위 신성이엔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2,286점, 8위 HB솔루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1,917점, 9위 HB테크놀러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1,698점, 10위 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253점이다. 11위 AP시스템 주가, 12위 디이엔티 주가, 13위 에스티아이 주가, 14위 로보스타 주가, 15위 상아프론테크 주가, 16위 톱텍 주가, 17위 아바코 주가, 18위 베셀 주가, 19위 미래컴퍼니 주가, 20위는 에스에프에이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테크윙 주가는 10대 0%, 20대 7%, 30대 15%, 40대 21%, 50대 57%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에경 인터뷰]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시민의 뜻대로 확실히 행동하는 의회 될 것”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외견상 참 소탈하다. 또 이웃집 아저씨 같은 차분한 외모지만 '오산 발전'을 위한 강한 의욕을 품고 있는 열혈맨이기도 하다. 또 겉은 '유'하지만 속내는 '강'한 그의 일처리는 매우 깔끔하고 합리적이라는 평가이다. 이 의장은 특히 소통과 협치를 유독 강조하는 '소통의 아이콘'이다. 그는 시민들과의 대화를 중시하고 그 대화 속에서 해결책을 찾고 있으며 여야를 떠나 동료의원들과도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시의회를 무난하게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이 의장은 “시민의 뜻에 맞춰 행동하는 의회상을 조성하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잘라 말한다. 이 의장은 그러면서 “오산시의회가 지향하는 최종 목표는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면서 “시민들과의 소통으로 또 시민들과 함께 미래의 오산을 여는 의회가 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을 만나 향후 계획과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들어봤다. 이상복 의장은 우선 “시민의 뜻대로 확실히 행동하는 오산시의회가 되겠다"면서 “동료의원들의 협조와 시민분들의 관심 덕분에 후반기 의회가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의회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단언했다. 이 의장은 이어 “채근담에 '지기추상 대인춘풍(持己秋霜 待人春風)라는 말이 있다"며 “이는 상대에게는 따뜻한 봄날처럼 대하고 저 자신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냉철하게 대하라는 뜻으로 항상 의장인 저 자신부터 낮추고 동료의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후반기 오산시의회를 잘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또한 “후반기 의회가 개원하면서 높은 권위를 상징하는 듯한 본회의장 의장 단상을 최대한 낮췄다"며 “이는 의장과 동료의원의 관계가 상하가 아닌 수평관계로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역설했다. 이상복 의장은 인터뷰에서 “시민들의 정확한 민의를 반영하기 위해 오산시의회 의장으로서 의원 정족수 확대를 경기도의회에 건의해보고 그것이 안 받아들여진다면 헌법소원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1991년 초대 오산시의회 출범 당시 오산시 인구가 약 6만명이며 의원 정수 7명으로 출범했다"며 “하지만 33년이 지난 지금 오산 인구는 당시보다 4배가 늘어 약 24만명이지만 지금까지도 의원 정수는 변함없이 7명"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산시보다 인구수가 적은 안성시는 8명으로 오산시보다 1명의 의원이 더 많고 인구가 비슷한 경기도내 다른 시의회를 비교해봐도 오산시의회는 의원 정족수가 너무 적은 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장은 그러면서 “이는 24만 시민의 민의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인구비례원칙을 무시하는 불합리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복 의장은 2여년간의 진통 끝에 탄생하게 될 오산도시공사에 대해 “지난 6월 26일 설립등기를 마친 오산도시공사가 내년에 자본금 101억원으로 공식 출범한다"며 “오산은 지리상 경부선철도, 경부고속도로, 국토 1호선이 관통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개발여건이 다른 도시들보다 좋다"고 하면서 성공 예감을 말했다. 이 의장은 또 “이런 이점을 살려 오산도시공사가 산업단지 조성, 역세권 개발 등과 같은 각종 개발사업 참여를 통해 얻은 이익을 역외로 유출하지 않고 다시 지역발전에 재투자한다면 오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희망을 피력했다. 이 의장은 이와함께 “그동안 도시공사 설립에 찬반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했었고 다양한 공론화 과정을 거친 만큼 도시공사가 오산시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의회에서도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피력했다. 이상복 의장은 자신의 지역구 공약에 대해서도 확고한 이행을 다짐했다. 이 의장은 “저의 지역구 대표 공약사업 중에 세교3지구가 작년 11월에 재지정돼 오산시가 자족형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며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공약한 도시계획도로 2-11호선(세교6단지~지곶동)과 양산동~국도 1호선 연결도로 공사는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고 공약 이행에 관해 설명했다. 이 의장은 특히 “신장동 인구 증가에 따라 마련된 신장동 분동 공약사업도 올해 1월에 완료돼 신장동 주민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세교2지구와 세교3지구 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에 대비한 세마공공하수처리장 증설도 시 재정이 어려운 여건이지만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 있다"고 부각했다. 이상복 의장은 “현재 오산시는 세교3지구 개발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구축을 앞둔 중요한 시기"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인구 50만, 예산 1조원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 의장은 또한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의 연구센터가 오산에 입주 예정"이라며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과 서부우회도로 조기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고 햇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오산시의회에서도 지역 발전과 미래 먹거리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라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복 의장은 끝으로 “오산시의회 후반기 슬로건을'시민의 뜻대로 확실히 행동하는 의회'로 정했다"며 “이는 시민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는 저의 정치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의장은 아울러 “저는 의장으로 있는 2년 동안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어 청렴도를 높이고 오직 시민들만 바라보고 시민의 뜻을 확실히 반영하는 의회상을 구현한 시의원으로 시민들의 기억 속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sih31@ekn.kr

두산테스나, 4분기도 수익성 약세 이어져 [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두산테스나에 대한 목표주가를 4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두산테스나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각각 3%, 38% 하회한 수치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수요 감소로 가동률이 낮아지거나 매출이 기대보다 적었다"며 “수익성 면에서는 성과급 충당금 추가 반영이 있었고, 증설된 차량용 SoC에 대한 감가상각비가 3분기부터 온전히 반영됐다"고 밝혔다. 4분기에도 수익성 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차량용 SoC 가동률은 8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AP와 컨트롤러 칩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CIS 역시 전략 고객의 수요 감소로 매출 하락이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별도 기준 매출액은 904억원(-6% QoQ), 영업이익은 102억원(-19% QoQ)으로 예상된다. 2024년과 2025년 실적 전망치도 하향 조정됐다. BNK투자증권은 두산테스나의 202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730억원(-8% 조정), 537억원(-29% 조정)으로 예측했다. 2025년에는 매출액 3927억원, 영업이익 584억원으로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고객사 비메모리 구조조정 영향으로 동사 실적 성장 둔화도 불가피해 보이며, 동사도 내년 보수적으로 설비투자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SK이터닉스, 해상풍력·연료전지 강자…투자의견 ‘매수’ [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이 18일 보고서를 통해 SK이터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SK이터닉스의 3분기 매출은 1603억원, 영업이익은 144억원(OPM 9.0%)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상치 206억원에 크게 못 미친 수치다. 김광식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주요인은 연료전지 EPC의 수익성이 당사 추정 대비 하회했기 때문"이라며 “풍백풍력발전 PJT의 부진한 진행률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단 상상인증권은 주요 투자 포인트로 △신안우이해상풍력의 본격적인 착공 △수소연료전지·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선제적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한 FTM ESS 시장 선점을 제시했다. 올 7월 발표된 정부의 해상풍력 로드맵은 SK이터닉스와 같은 민간 기업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신안우이해상풍력 프로젝트는 2025년 상반기 착공이 예상되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SK이터닉스의 2024년 예상 매출은 3163억원으로 2025년에는 6341억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한전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공기업의 재생 에너지 부문 공격적인 투자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신재생 발전 믹스 확장이 시급한 상황에서 민간의 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 유인책을 기대할만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포커스] GTX-A, 교외선 내달 개통…고양시 철도망 ‘훨훨’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내달 고양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과 교외선이 개통돼 서울 도심과 수도권 북부 접근성이 한층 더 편리해진다. 덕은역이 신설되는 대장홍대선도 연내 착공을 앞둬 서울 등 수도권 출퇴근 여건이 속속 개선될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7일 “GTX-A 구간과 교외선이 개통하면 서울 도심 출퇴근길이 20분 내로 단축된다"며 “대곡 등 신설 역에 대한 환승체계를 마련하고 대장홍대선도 적기 추진해 수도권 30분 생활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3월, 동탄~수서 구간 운행을 시작한 GTX-A 노선은 6월 말 구성역에 이어 내달 28일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이 추가 개통된다. 파주 운정에서 서울 삼성역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총 82.1km 구간을 11개 역을 잇는 노선이다. 이번에 고양시 구간에는 킨텍스역과 대곡역이 개통되며 창릉역은 향후 창릉지구 조성에 맞춰 진행 중이다. GTX는 최고 속도가 180km/h로 일반 철도보다 2배 이상 빠르고 정거장 수가 적어 급행철도 기능을 한다. 지하 50m 대심도에 조성돼 소음 문제에도 자유롭다. 현재 공정률은 92%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열차는 8량 1편성으로 차량 시운전이 진행 중이며 이달 중 시설물 검증을 마칠 예정이다.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이 운행되면 킨텍스에서 50분 이상 걸리던 서울역 이동시간이 16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복합환승센터 조성으로 늦어지는 삼성역까지 오는 2028년 모든 구간이 개통하면 킨텍스에서 강남 한복판까지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고양시는 올해 초 GTX-A 개통 TF팀을 구성해 킨텍스역과 대곡역 연계교통 체계와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대곡역은 65면 규모 임시주차장이 운영 중으로 개통 시기에 맞춰 신규 환승주차장 226면을 개방한다. 최근 대곡역세권 그린벨트 해제와 함께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지식융합단지 조성 방침이 발표된 만큼 연계 인프라도 강화될 전망이다. 킨텍스역은 개통에 맞춰 C4부지에 임시주차장 84면을 조성하고 내년 2월까지 114면을 추가 조성한다. 킨텍스 일원은 마이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킨텍스 지하공간 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도 추진 중이다. 고양에서 양주를 거쳐 의정부까지 수도권 북부를 동서로 잇는 교외선은 내달 20년 만에 재개통한다. 1963년 처음 운행을 시작한 교외선은 송추-장흥 등 서울 근교로 놀러가던 가족, 연인, 대학생이 이용하던 추억의 노선이다. 이용객 감소로 2004년 정기 여객열차가 운행을 중단했으나 수도권 주거인구가 늘어나며 운행 재개 목소리가 높아졌다. 2021년 고양시와 경기도, 의정부시, 양주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가 교외선 운행재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2022년 하반기부터 약 2년간 497억원을 들여 개량공사를 진행했다. 총 30.3km 구간으로 대곡, 원릉, 일영, 장흥, 송추, 의정부 등 6개 역을 지나게 된다. 특히 대곡역은 내달 GTX-A와 교외선이 동시 개통하면 기존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까지 5개 노선이 지나게 돼 수도권 북부 주민의 환승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곡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이동시간은 현재 90분에서 50분대로 줄어 양주-의정부 등 수도권 북부 연계성이 향상되고 관광객이 유입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열차는 복고풍으로 설계된 디젤기관차로 5량 3편성으로 하루 20회(상-하행 각 10회) 운행될 예정이다. 요금은 전 구간 2600원이다. 10월부터 종합시험 운행 중으로 고양시는 철도건널목 접속도로 포장과 안전시설 설치 완료 후 건널목 안전관리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양시는 교외선 전철화를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건의한 상황이며 이달 중 1억5000만원을 투입해 벽제역 등 교외선 정차역 추가 타당성을 검토하는 용역을 시작한다. 지난달 대장홍대선 고양 구간 정거장이 덕은지구 내로 확정됐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부터 덕은지구, 서울 홍대까지 약 20km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총 27분이 소요된다. 총 12개 역이 운영되며 환승역사는 원종역(서해선), 화곡역(5호선), 가양역(9호선), 홍대입구역(2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4곳이다. 민자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부터 착공까지 통상 7년 이상 소요되지만 대장홍대선은 2021년 2월 민자적격성 조사부터 실시협약 체결까지 3년 반 만에 완료됐다. 내년 초 예정이던 착공을 올해 말로 앞당겨 2030년 개통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덕은역이 아파트와 주상복합단지가 밀집한 덕은지구 내로 확정되면서 그동안 가양역이나 DMC역을 이용해야 했던 인근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훨씬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kkjoo0912@ekn.kr

김보라 안성시장,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국가보훈대상자 위로연 참석해 주세요”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국가의 독립과 안전을 위해 희생하신 많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애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렸다. 김 시장은 글에서 “2024년 국가보훈대상자 위로연이 있었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우리나라는 일제 식민지를 거치고 독립됐으나 남북이 분단돼 한국전쟁을 치렀고 전쟁은 잠시 중단됐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그동안 국가의 독립과 안전을 위해 희생하신 많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매년 볼 때마다 시간의 속도를 실감할 수 있는 선배님들의 모습 속에서 대한민국의 평화통일과 안전을 생각해 본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꼭 와주세요"라면서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sih31@ekn.kr

유정복 “인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거점으로 대한민국의 자부심” 강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7일 “일제강점기 동안 인천은 독립운동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많은 애국선열들이 이곳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했다"면서 “인천은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유 시장은 글에서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애국이란 이름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운요호 사건에 의한 근대 최초의 불평등 조약인 강화도 조약부터, 개항 이후 조선 경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각국이 모여들었던 제물포..경술국치 이후 항일운동의 요람이기도 한 인천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도시"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단순히 지리적 관문이자 경제적 중심지의 역할을 넘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와 항일 정신이 뿌리내린 곳"이라면서 “그분들의 뜨거운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 인천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음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는 과거를 기억하며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과거의 희생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sih31@ekn.kr

[에경 영상] 유정복, “시청 앞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참석 영광”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17일 “인천시청은 바로 300만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고 일하는 곳"이라면서 “매년 시청 앞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참석하는 것이 영광"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미리 인사해 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영상에서 먼저 “함께 해보시죠. 메리 크리스마스"라면서 “저는 해마다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점등식 참석이 영광인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자유와 평화, 행복을 함께 나누기 위한 의미를 가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끝으로 “오늘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우리시의 자유와 평화, 행복을 위한 축복의 자리가 되는 것 같아서 거듭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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