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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내년 4월 결혼..예비 신랑은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

가수 에일리가 4월의 신부가 된다. 가수 에일리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에일리가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내년 4월 20일 결혼한다"라고 19일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현재까지 약 1년 간 연인관계를 이어왔다. 예비신랑 최시훈은 배우 출신으로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F&B 사업과 MCN 사업을 하고 있다. 에일리는 19일 본인의 팬 카페에 “여러분이 마음으로 키워주신 밝고 에너지 충만했던 제가 지금의 저로 성장하여 이 모든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한 “누군가에게 돌봄을 받고 의지할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고맙고 든든한 사람을 만나게 됐고 그의 이해심과 배려심에 앞으로 평생 함께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소속사는 “에일리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도 공연, 음반 준비, 방송 등 가수로서 활동에 소홀하지 않도록 본인과 소속사 모두 전념 하겠다"라고 덧붙이며 변함없는 활동을 약속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화생명 AI연구소, 내달 美 샌프란시스코에 AI센터 개소

한화생명은 올해 6월 한화생명 AI연구소를 출범시키며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산하 인간중심 AI연구소(Human-Centered AI, 이하 스탠퍼드 HAI)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2020년부터 매년 AI 관련 특허를 출원하는 등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오는 12월에는 글로벌 AI 역량 강화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미국 샌프란시스코 AI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AI연구소의 연구 주제는 크게 4가지다. AI를 활용한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최적화, AI를 활용한 개인 디지털 페르소나 개발, AI와 헬스케어산업의 접목 방안 도출, 글로벌 AI거버넌스 연구 등이다.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최적화는 투자 리스크 최소화와 수익 극대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해 자산운용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도출해 나갈 방침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디지털 페르소나를 개발하는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개인의 소중한 기억을 디지털 자산으로 보존할 뿐만 아니라, 사후에도 가족 및 지인들이 고인과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처럼 디지털 자산화 된 개인의 기억이 향후 보험 상품과 연계된 서비스로 발전할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생명보험 산업이 인간의 생명과 건강에 밀접하게 연관된 특성을 고려해 AI 기술을 헬스케어 산업에 접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이나 보험 상품과 연계된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AI 거버넌스 연구는 AI의 개발, 활용 및 관리에 대한 규범과 기준을 수립할 뿐만 아니라 이를 규제하는 체계를 탐구하는 것이다. 특히, 스탠포드 대학교와 협력하여 다양한 국가의 AI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AI 기술이 인간의 안전, 프라이버시, 공정성 및 윤리적 문제를 저해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한화생명은 2014년 국내 보험사 중 가장 빠르게 빅데이터 TF팀을 설립,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AI기술을 보험 산업에 접목하며 디지털 혁신을 이어왔다. AI 연구소 설립 또한 디지털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AI 기술과 금융의 융합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스탠퍼드 HAI는 AI기술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연구하는 기관이다. 특히, 인간중심적 AI 개발 영역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일구 한화생명 AI연구소 소장은 “한화생명은 일찌감치 AI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체 기술을 개발하는 등 AI 분야에 대한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며 “이번 스탠퍼드 HAI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 전반에 미치게 될 AI의 영향력을 분석하고, AI 관련 역량이 금융 산업에 필수불가결함을 입증해 내 고객 만족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AI를 적극 활용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서부발전, 디지털 기술로 발전설비 고장 예방

한국서부발전(사장)이 최신 디지털 기술로 발전설비 고장을 예측해 전력 생산 안정성을 높인다. 서부발전은 최근 충남 태안 본사에서 '발전설비 예측진단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아울러 회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와이즈 활용 방안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제안자를 포상했다. 행사에는 이정복 사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행사에서 고유의 발전설비 예측감시 통합 운영 체계인 '와이즈'(WISE‧Western Power Intelligent & Smart Engine)를 소개하며 다양한 예측 진단 활용 기법을 시연했다. 발전설비 고장은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해쳐 국가적 손실을 안긴다. 서부발전은 이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전 운영 분야에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예측 진단 기술 등을 적용한 와이즈를 개발했다. 와이즈는 예측감시 통합 운영 체계 마련, 예측 진단 체계 고도화, 인공지능 자동 예측 진단 체계와 가상모형 발전소 융합 순으로 이어지는 '서부발전 뉴앤와이즈(NEW & WISE) 계획'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이정복 사장은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통해 유틸리티 산업의 예측진단 체계를 고도화하는데 서부가 앞장서겠다"며 “판교에 위치한 서부 디지털 기술공유센터와 연계해 발전설비 신뢰도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업화 사례를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한강 작가 노벨상 수상에 독서열풍...교보생명, ‘독서안심보험’ 출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독서 열풍이 부는 가운데 교보생명이 책 읽는 자세와 밀접하게 연관된 질병을 보장하는 '독서안심보험'을 출시했다. 19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 회사가 출시한 '교보e독서안심보험(무배당)'은 책을 읽다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질환을 보장하는 미니보험이다. 안구와 근육 및 관절장애, VDT(Visual Display Terminal) 증후군, 척추 관련 질환 등을 보장한다. 관련 질환 진단을 받고 그 질환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 받는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수술보험금을 10만원(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수술 1회당)까지 지급한다. 해당 보험은 책을 읽을 때 잘못된 자세는 근육과 관절에 지나친 부담을 준다는 점에 착안됐다. 전자책 단말기의 작은 화면을 장시간 집중해서 보는 것은 눈의 건강을 해치고 생활 습관병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독서 습관과 관련이 깊거나 꼭 필요한 부분만을 짧게 보장하는 상품인 만큼 보험료도 저렴하다. 가입금액 1000만원인 40세 남자 고객 기준으로 보면, 보험료가 1회 일시납 기준 1290원 수준이다. 가입 나이는 20세부터 최대 60세까지이며 1년 만기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e독서안심보험(무배당)은 독서를 즐기면서 생길 수 있는 질환을 폭넓게 보장해 건강 관리를 돕고, 좋은 독서 습관과 연결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며 “앞으로 문화와 건강을 잇는 새로운 보험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교보e독서안심보험(무배당)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15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에서 독서할 때 편한 자세를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교보문고에서 구매 가능한 도서 한 권(2만원 이내)과 전자책 서비스인 '샘(sam)' 한 달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기간 교보e독서안심보험(무배당) 보험료 확인을 완료하면 추첨을 거쳐 200명에게 교보북클럽 5000포인트를 증정한다. 이밖에 인상 깊은 문구를 저장하고, 독서 기록을 관리하는 '하루독서 서비스'에 도서를 등록하면 참여자 전원에게는 교보북클럽 3000포인트를 준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김종화 금통위원 “기후변화 대응 지연시 韓성장률 매년 0.3%p씩 감소”

김종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온실가스 감축 대응이 미흡하거나 늦어질 경우 2100년까지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매년 0.3%포인트(p)씩 감소할 것"이라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금융사들도 탄소저감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종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제41차 전체회의에서 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금융산업위원장에 취임한 이후 가진 첫 금융산업위원회에는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김신 SKS PE 부회장, 이성재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편정범 교보생명 특별경영고문, 오태균 한국투자금융지주 사장, 김우석 ㈜한화 사장 등 위원과 위원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김종화 금통위원은 '경제 환경 변화와 우리 금융의 미래' 강연을 통해 “미래 금융 환경은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인구구조 변화 등의 영향을 받을 것이고, 금융권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금융사들도 탄소저감에 동참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며 “금융당국도 기후 리스크를 분석하고 녹색대출 심사, 관리 지침을 마련하는 등 기업의 녹색전환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제조업 비중이 큰 만큼 저탄소 경제 전환 비용과 리스크가 적지 않은 수준"이라며 “일부 연구에 의하면 온실가스 감축 대응이 미흡하거나 늦어질 경우 2100년까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매년 0.3%포인트씩 감소해 약 70년간 총 21%포인트 정도 감소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김 위원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예금 토큰 등 디지털 화폐와 관련해 “팬데믹 이후 경제, 금융의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중앙은행도 이러한 여건 변화가 금융시장 참여자, 국민들의 금융서비스 이용 행태 등에 미치는 영향을 업무수행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BDC란 중앙은행이 제조, 발행, 유통하는 디지털 형태의 화폐를 의미한다. 김 위원은 “한국은행은 CBDC, 예금 토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일상생활에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CBDC 활용성 테스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김 위원은 고령화, 저출생 등의 문제를 언급하며 “누구나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 포용성' 제고를 위해 정부, 중앙은행, 민간 금융회사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5년도 경제전망 및 금융당국의 중장기적 금융정책 방향 등에 관한 질의, 건의가 있었다. 진옥동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문 경영인은 주어진 자원과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내기 위해 '성과와 시장 점유율'에 집중하지만, 기업가는 기업을 계속 이어가기 위한 '지속가능성과 성장'에 방점을 두고 혁신을 고민한다"며 “단순히 기업의 이익 창출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기업가 정신을 갖춰 금융산업위원회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3분기 은행 순이익 14% 감소...이자이익 14.6조원

3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14% 감소했다. 특수은행이 전분기 영업외손익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순이익이 1조원 넘게 감소한 영향이다. 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3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6조2000억원으로 전분기(7조2000억원) 대비 1조원(13.9%) 감소했다. 금감원은 “시장금리 하락으로 유가증권관련이익은 증가한 반면 순이자마진 축소로 이자이익이 감소했고, 신용손실 확대로 대손비용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3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8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9조5000억원) 대비 7000억원(3.4%) 줄었다. 시중은행의 순이익은 4조4000억원으로 전분기(3조8000억원) 대비 6000억원 증가했고, 지방은행(4000억원), 인터넷은행(2000억원)은 전분기와 유사했다. 다만 특수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조3000억원으로 전분기(2조9000억원) 대비 1조6000억원 감소했는데, 이는 전분기 영업외손익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대손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순이익을 항목별로 보면 3분기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14조6000억원으로 전분기(14조9000억원) 대비 3000억원(1.9%) 감소했다. 이는 이자수익자산이 0.8% 늘었음에도 예대금리차가 줄어들면서 순이자마진이 큰 폭으로 축소됐기 때문이다. 분기별 순이자마진은 작년 4분기 1.63%에서 올해 1분기 1.63%, 2분기 1.60%, 3분기 1.52%로 떨어졌다. 특히 분기별 이자이익은 예대금리차가 잔액 기준 작년 말 2.53%에서 9월 말 현재 2.24%로 축소되면서 작년 4분기(15조원) 이후 감소 추세가 지속됐다. 그러나 상반기 이자이익이 역대급 실적을 거두면서 1~3분기 누적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44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44조2000억원) 대비 2000억원 증가했다. 3분기 국내은행의 비이자이익은 2조3000억원으로 전분기(1조5000억원) 대비 8000억원(50.9%) 증가했다. 이는 유가증권관련이익(8000억원)과 외환파생관련이익(3000억원)이 증가한 데 기인한다.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유가증권평가이익이 5000억원 늘었다. 3분기 국내은행의 대손비용은 2조원으로 전분기(1조3000억원) 대비 7000억원(50.6%) 증가했다. 이 중 특수은행의 대손비용이 4000억원 증가했다. 2분기 중 대기업 정상화에 따른 충당금 환입으로 대손비용이 감소했던 기저효과가 특수은행 대손비용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3분기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65%,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8.55%로 전분기 대비 각각 0.12%포인트, 1.83%포인트 내렸다. 다만, 일반은행의 경우에는 ROA(0.78%)와 ROE(11.66%)가 전분기 대비 각각 0.07%포인트, 0.92%포인트 올랐다. 금감원은 “국내은행 순이자마진이 축소되는 가운데 대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잠재리스크에 충실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국조실 공공기관 11월 브랜드평판, 1위 한국교육개발원

11월 국무조정실 공공기관 27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는 한국교육개발원이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어 2위 산업연구원, 3위 한국개발연구원 순으로 분석됐다.​​​​​​​​ 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국조실 공공기관 27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11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은 218만5404로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는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의 국조실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045만200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국조실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산출됐다.​​​​​​​​​​​ 국조실 공공기관 1위를 기록한 한국교육개발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30만1745 미디어지수 48만7949 소통지수 67만7726 커뮤니티지수 64만4736 사회공헌지수 7만324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8만5404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산업연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6만8916 미디어지수 36만4349 소통지수 45만6372 커뮤니티지수 85만4427 사회공헌지수 12만384로 브랜드평판지수 196만4446으로 분석됐다. 3위 한국개발연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9만9814 미디어지수 37만8505 소통지수 44만8250 커뮤니티지수 68만6543 사회공헌지수 12만8311로 브랜드평판지수 174만1423으로 집계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72만3997로 4위, 국토연구원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68만8843로 5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한국환경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통일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육아정책연구소, KDI국제정책대학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국무조정실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국무조정실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344만4160개와 비교하면 8.95% 줄어들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13% 상승, 브랜드이슈 13.39% 하락, 브랜드소통 14.71% 하락, 브랜드확산 3.18% 하락, 브랜드공헌 2.69%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스텔라 블레이드·페이커, ‘게임계 오스카상’ TGA 후보작 올라

연말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GA)'에 시프트업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가 2개 부문 수상 후보작에 노미네이트됐다. TGA 심사위원회는 19일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최고상인 '올해의 게임'(GOTY)을 비롯한 총 29개 부문 수상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이 중 △최고의 액션 게임 △최고의 음악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 게임은 시프트업의 첫 콘솔 게임으로, 정체불명의 침략자 '네이티브'에 맞서 폐허가 된 지구에서 펼쳐지는 여전사 '이브'의 모험을 담았다. 지난 4월 출시 직후 전 세계 주요 플레이스테이션(PS) 스토어 1위에 오르고 판매량 100만장을 기록했다. 이달 13일엔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과 기술·창작상(기획·시나리오, 사운드, 그래픽, 캐릭터), 우수 개발자상 등을 석권하며 7관왕을 달성했다. TGA GOTY 후보작으로는 △아스트로봇 △발라트로 △검은 신화:오공 △엘든 링:황금 나무의 그림자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 △메타포:리판타지오 등이 올랐다. TGA는 캐나다 게임 방송인 제프 케일리가 주최하는 북미권 최대 규모의 게임 시상식 겸 신작 발표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으며, 게임계 아카데미상(오스카상)이라 불릴 만큼 명망이 높다. 시상식은 다음달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다. 한편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의 e스포츠 선수'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쵸비' 정지훈 선수도 함께 후보에 올랐다. 두 선수의 소속팀 T1과 젠지는 '최고의 e스포츠 팀' 후보로도 선정됐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디시트렌드 트로트 여자 가수 투표 결과: 장윤정 1위, 양지은·김수희 뒤이어

11월 3주차(11월 11일~17일 집계) 디시트렌드 트로트 여자 가수 부문 투표에서 장윤정이 764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트로트 여왕다운 독보적인 지지로 상위권을 지키며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입증했다. 1위: 장윤정 (764표) 장윤정은 764표로 1위를 기록하며 트로트의 여왕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오랜 시간 트로트계를 이끌어온 그녀는 무대와 방송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2위: 양지은 (549표) 양지은은 549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따뜻한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신예 트로트 가수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3위: 김수희 (405표) 김수희는 405표로 3위를 차지하며 트로트의 전설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깊은 음악성과 특유의 감성으로 여전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4위: 전유진 (362표) 전유진은 362표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신예 트로트 스타로서 젊은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그녀는 트로트 업계의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주역으로 자리 잡았다. 5위: 홍진영 (328표) 홍진영은 328표로 5위를 기록하며 밝은 매력과 대중적인 인기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녀의 활기찬 무대와 독보적인 에너지는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투표 결과는 장윤정의 강력한 팬덤을 확인하는 동시에 양지은, 전유진 같은 차세대 가수들이 트로트계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통과 새로운 세대가 공존하며 트로트의 매력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결과였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기자의 눈] 감사원은 울산시 ‘망양골프장 조건부등록’ 특혜 의혹 전모 밝혀야

약간의 시차를 두고 이뤄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울산시 국정감사와 (사)울산환경운동연합의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는 중대한 함의를 갖는다. 두 개의 사건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는 울산시의 '망양골프장 조건부등록'이다. 망양골프장 사업자인 ㈜산양의 원형지 훼손과 불법 주차장 옹벽 설치 등 행위가 올해 초부터 드러났으며, 최근 국감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이 “원상복구 명령 등이 예고된 이후 김두겸 (울산)시장은 사업을 추진하는 ㈜산양 대표와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부정청탁이 없었다고 단정할 수 있느냐"며 제기한 의혹이 암시하듯이, 조만간 감사원의 검증도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올해 국감에서 망양골프장 조건부등록 의혹과 관련해 “민선 7기 송철호 시장님 계실 때 인허가 받고, 공사 다했고, 제가 와서는 준공만 남았는데"라고 했다. 과연 그럴까?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산양이 설계를 변경하면서 울주군이 2022년 9월 행위허가 변경을, 2022년 12월 울산시가 체육시설 변경을 각각 승인했다. ㈜산양은 지난해 2월 건축공사 착공계를 울주군에 제출했다. 이후 주차장 옹벽을 설치하고, 클럽하우스를 건립했다. 높이 2~6m, 길이 100m 이상의 옹벽을 설치하면서 올해 7월까지 대형 구조물 안전 심사조차 하지 않았다. ㈜산양은 지난해 2월 문화재 발굴 작업을 완료한 후 본격적인 토목 공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산양 관련자에 따르면 “문화재 발굴 이전에는 벌목 작업 위주로, 이후부터 본격적인 필드 조성작업이 진행됐다. 골프장 조형 감리도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이뤄졌다"고 제보했다. 최초 인허가는 민선 7기 송철호 울산시장 시절이지만, 변경·건축 허가와 공사는 대부분 김두겸 시장이 취임한 2022년 7월 1일 이후 진행된 셈이다. 그런데도 울산시는 최근 “전체 공사 중 변경허가 없이 시공한 부분의 공사 시점은 불분명하나, 공사 완료 단계 시점에 민원 제보를 통해 올해 1월 31일 확인된 사항으로, 거짓 답변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심지어 골프장 측은 본지 취재 요청에 “인터뷰나 반론에 응하지 않겠다"고 거부했다. 울산시는 걸핏하면 시설 기준 미달과 미승인 사업장 등 경우가 아니면 조건부등록을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고 체육시설법을 들먹이고, 울주군의 협의 내용을 들고 나온다. 울주군이 변경허가를 지금까지 검토하고 있는데, 울산시는 “골프장(코스) 사용에 대한 '개발제한구역법' 저촉사항이 없음을 울주군으로부터 회신 받았다"며 울주군에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입장도 드러냈다. 체육시설법 시행령 제20조 2항 4에 '그 밖에 법, 이 영 또는 다른 법령에 따른 제한에 위반되는 경우'는 등록하면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특히 시행령 제21조는 골프장업 조건부등록 신청도 등록 신청에 관한 시행령 제20조를 준용한다고 정하고 있다. 문체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정한 개발행위 인허가를 완료하지 않으면 골프장을 조건부등록할 수 없다고 해석했다. 울산시를 압박하는 울산환경운동연합과 전전긍긍하는 울산시를 보며 개탄하는 시민이 많다. 감사원은 울산시에서 벌어진 조건부등록 의혹의 진상을 모두 밝혀야 한다. lee66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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