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로제, ‘아파트’ 이어 ‘넘버 원 걸’ 선공개..정규 앨범 ‘로지’ 기대 UP

로제가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또 하나의 싱글을 공개한다. 더블랙레이블은 로제가 11월 22일 오후 2시(한국 기준) 싱글 '넘버 원 걸'(number one girl)을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넘버 원 걸'은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오는 12월 6일 로제의 정식 컴백을 앞두고 발매되는 선공개 싱글이다. 이 곡 역시 로제의 첫번째 정규 앨범 '로지'(rosie)에 수록된다. 로제는 이번 정규 앨범에서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보다 솔직하면서도 내밀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앨범에는 타이틀곡과 '넘버 원 걸', '아파트' 등을 포함해 총 12곡이 담긴다. 한편, 로제는 지난 10월 18일 발표한 선공개 싱글 '아파트'로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아파트'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 사이트 퍼펙트 올킬 달성은 물론, 스포티파이 미국 1위 차트 안착과 총 40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 탈환, 중국 최대 점유율의 음원 사이트 QQ뮤직 1위 등극 등 미주 지역과 아시아를 동시에 강타했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HOT 100'(핫 백)에 8위로 진입, K팝 여성 아티스트로서 최고 기록이자 한 자릿수로 데뷔한 최초의 기록을 탄생시켰다. 미국 빌보드 차트와 함께 글로벌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TOP 100'(톱 백)에서는 4위로 진입해 2위까지 상승하는 등 K팝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세웠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SK가스,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친환경 LPG 1톤 트럭 생태계 구축 나선다

SK가스는 19일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친환경 액화석유가스(LPG) 1톤 트럭 생태계 공동 구축 및 소포배달원 상생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가스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친환경 1톤 트럭 생태계 구축을 통한 대기질 개선 기여 △소포배달원 복리 증진을 위한 상생 지원 등을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LPG업계 1위 기업인 SK가스는 우체국물류지원단과의 협력으로 소속 소포배달원이 LPG 연료 사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반 정보를 제공하고, 소포배달원 복지 증진에도 힘 쓸 예정이다. 전국 800여개의 SK충전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전용 멤버십 기반 다양한 혜택을 제공, 1톤 트럭 운행 소포배달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연료비 혜택을 줌으로써 '상생을 위한 동반자'로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양사는 친환경 LPG 1톤 트럭 기반의 상생협력 관계를 지속 논의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 결과 우체국물류지원단에서는 지난 5월 전체 직영차량에 대해 기존 LPG 1톤 트럭 대비 성능이 대폭 개선된 신형 LPG 1톤 트럭으로의 전환을 최종 결정했다. 신형 LPG 1톤 트럭은 전기트럭 대비 짧은 충전 속도(3분)와 긴 운행거리(500Km)로 화물 적재가 많고 추운 겨울에도 운송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에서 전기트럭보다 적합하다고 평가된다. 기존 모델의 약점이었던 낮은 출력과 연비, 수동 기어 모델만 생산되는 부분도 경유 1톤 트럭 수준의 강한 출력, 높은 연비, 자동 기어 장착 등으로 차량의 모든 부분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신형 LPG 1톤 트럭은 경유트럭 대비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주거지역을 주로 운행하는 소포차량을 신형 LPG 1톤 트럭으로 전환하면 주거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료비도 경유보다 저렴해 소포배달원들에게는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박찬일 SK가스 Eco Energy 본부장은 “소포배달원과의 상생과 친환경 LPG 1톤 트럭으로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훈 우체국물류지원단 소포사업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당사 LPG 1톤 트럭 운행 예정인 소포배달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 친환경 모빌리티 운행 환경 조성에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해양에너지, 광주문화재단과 ‘무등산 쓰담산행’ 동행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지난 18일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무등산 정화활동 '2024 무등산 쓰담산행'에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의 무등산국립공원 환경정화 및 환경인식 개선에 동참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광주문화재단이 시행하고 있는 쓰담산행은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됐다. 무등산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 및 기관 간의 네트워킹을 위해 지역 기업 및 광주시민들과 함께 하는 ESG(환경, 안전, 지배구조) 실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양에너지 및 고객센터 4개소, 광주문화재단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전통문화관부터 증심사까지 산행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광호 해양에너지 ESG경영본부장은 “광주문화재단과 함께 무등산 정화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의미있는 활동이었다"며 “우리지역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회사의 ESG활동과 더불어 광주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8개 시·군에 안전한 도시가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엔하이픈, 일본 이어 필리핀·태국으로 월드투어 확대 개최

그룹 엔하이픈이 월드투어의 추가 개최 장소를 확정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8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월드투어 '엔하이픈 월드 투어 - 워크 더 라인(WALK THE LINE) 인 아시아' 개최 소식을 알렸다. 내년 3월1일 필리핀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과 6월21일 태국 방콕 라차망칼라 국립 경기장 무대에 오른다. 특히 태국 공연장은 현지 최대 규모여서 이들의 막강한 팬 동원력을 보여준다. 빌리프랩은 “엔진(팬덤명)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멤버들 모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추후 발표될 다른 지역의 공연 또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엔하이픈은 11월10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본격적인 투어는 지난 9~10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시작했으며, 12월28~29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내년 1월25~26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포커스] 파주시, 내년 살림 키워드 ‘전략적 확대재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간 소비와 투자가 감소하고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급격하게 쪼그라든 민생 곳간을 채우기 위해 파주시가 정부예산 증가율(3.2%)보다 두 배 많은 사상 최대 예산을 편성(전년 대비 7.3% 상승)하고 2025년 민생활력 처방전으로 과감한 확대재정을 내놓았다. 파주시는 작년 대비 7.3퍼센트(%) 증가한 2조 1527억원 규모의 '2025년 파주시 예산안'을 편성해 20일 파주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부동산시장 둔화, 경제침체 장기화에 따른 자체 수입 증가율 적체, 중앙정부의 2년 연속 국세결손으로 인한 교부세 감소로 인해 향후 어려운 재정여건이 예상되는데도 확대재정 기조 유지는 민생경제 회복이 최우선인 지방정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줄이는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경우 단계별 예산편성을 통해 파주시 자체사업(일반회계)을 2024년 6700억원에서 2025년 약 7200억원까지 늘리며 민선8기 공약사업과 민생현안 사업에 가용재원을 적극 투입했다고 파주시는 설명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자체수입(지방세, 세외수입)의 경우, 도세 징수교부금 및 기타수입 증가 등 세수 증가 요인과 고유가-고금리-고환율 장기화로 인한 세수 감소 요인이 공존함에 따라 올해 대비 97억 증가한 5058억원으로 추계했다. 그밖에 국-도비 보조금 7475억원, 교부세-교부금 4000억원, 보전 수입 1208억원을 반영했다. 자체재원(지방세, 세외수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국-도비 보조금 등 이전재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함에 따라 재정자주도(지자체가 재량권을 갖고 사용할 수 있는 재원 비중“는 2024년 51.9%에서 2025년 51.1%로 0.8%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도비 등 이전재원을 확보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가용재원으로 활용하는 파주시 재정정책을 방증하는 결과로도 볼 수 있다. 아울러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현시점에선 지방채 발행은 검토하지 않고 있으며, 잉여금 등을 최대한 활용하되 향후 재정투입계획을 면밀히 살펴 대응하기로 했다. 세출에서 재정수요가 가장 큰 분야는 '사회복지'로 일반회계 중 8454억원(47.7%)를 차지하고 있으며, '교통 및 물류' 분야가 1551억원, '환경' 분야 1269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파주시는 2년 연속 1%대 저성장 쇼크에 대한 우려와 불안정한 국제상황 등 악조건이 당분간 지속될 것을 고려해 빨간불이 켜진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100만 도시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약자 보호 △민생 활력 △자족도시 조성 등 3대 핵심 민생현안에 1조원이 넘는 투자를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성매매피해자 지원 및 성매매 집결지 정비,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 지원, 기초연금, 출생축하금 등 저출산-고령화 대응예산과 파주형 기본사회 기반 구축을 위한 '약자·취약계층 보호'에 7998억원을 편성, 사회안전망을 통해 자립과 성장을 지원한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일자리와 소상공인 지원이 우선이라는 김경일 시장의 일관된 '오직 민생' 정책 의지에 따라 파주페이를 비롯해 일자리-경제 분야에 500억원 예산을 반영했다. 도시성장 기반이 되는 도로, 철도, 대규모 청사 등 SOC 구축 및 관광산업, GTX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체계 변화에 대응하고자 2866억을 편성, 100만 파주 미래의 성장동력을 순차적으로 준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3대 중점 투자 분야 외에도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시민안전을 위한 재난재해예방, 농민기본소득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예산도 빠짐없이 세심하게 살폈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9일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긴축재정은 잘못된 처방전"이라며 “과감한 민생 확대재정으로 서민경제 충격을 막아줄 방파제가 되어주는 것이 지방정부 책무이며 그것이 진정한 건전재정"이라고 강조했다. kkjoo0912@ekn.kr

이승기, 내달 4일 데뷔 20주년 앨범 발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8일 이승기의 20주년 앨범 기념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포스터에는 앨범명 '위드'(With)와 발매일 12월4일 오후 6시가 적혀 있다. 이번 앨범은 이승기가 보낸 20년간의 자취를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새 여정에 대한 비전과 기대를 보여준다. 앨범명 '위드'는 이승기가 있기까지 함께했던 동료 뮤지션들과 다시 한번 뭉쳐 함께 작업한 앨범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올 4월에는 데뷔 20주년 팬미팅 '7300+'를 열었다. 이승기는 20주년 기념 앨범 발표와 함께 12월11일 영화 '대가족'을 선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오승훈, 조한철·김민하와 한솥밥..‘눈컴퍼니’와 전속계약

배우 오승훈이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눈컴퍼니는 19일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약을 이어온 배우 오승훈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오승훈이 다방면으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훈은 영화 '독전 2', '괴물들', '메소드', 드라마 '삼식이 삼촌',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붉은 단심', '아이템' 등을 통해 강렬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다. 특히 '독전 2'에서는 살기 어린 눈빛을 지닌 '락' 역을 맹렬하면서도 촘촘하게 선보여 여운을 남긴 바 있다. 오승훈은 “눈컴퍼니와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저 역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며 멋진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소중한 동행이 값진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눈컴퍼니는 강길우, 권다함, 김민하, 김보라, 김소혜, 김슬기, 김정우, 노재원, 박소진, 박정연, 심수빈, 우지현, 유의태, 윤경호, 윤병희, 이레,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유지, 이창민, 임세미, 장선, 전배수, 조한철, 한동희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계원예술대학교, ‘ESG 친환경 예술 실천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계원예술대학교가 'ESG 친환경 예술 실천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ESG 친환경 예술 실천식은 지난 14일 파라다이스홀에서 진행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예술적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는 자리였다. 제31회 계원조형예술제와 연계하여 이뤄졌으며, 행사에는 권창현 총장과 ESG 서포터즈, 주요 관계자와 학생 및 교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예술 창작 과정에서 실현되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의 실천적 의미를 담아 개최됐다. 특히 계원예술대학교가 추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전략을 예술 창작 활동에 적용하고, 대학 구성원들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써 ESG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먼저, 행사는 ESG 서포터즈의 선서로 시작되어 대학은 예술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방향성을 제안했다. 이번 실천식은 계원조형예술제 창작 활동을 선보이고, 전시 과정에서 폐기물을 절감하는 등 친환경 전시를 기획하자는 목표를 보여줬다.이에 계원예대 권창현 총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창의적 예술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한다”라고 참석자들이 ESG 실천을 이어가기를 독려했다. 더불어, ESG 서포터즈 대표 김현규 학생은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는 예술 창작 활동을 추구하며 더욱 나은 미래를 같이펼쳐 가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각자의 ESG 실천 다짐을 포스트잇에 적어 현장에 설치된 벽에 붙이며 자신의 의지를 나눴다. 이 참여형 전시는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의 ESG 실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100명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으로 식물과 네트백을 선물했다.한편, 계원예술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예술을 실천하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캠페인을 운영하여 ESG 서포터즈의 활동을 더욱 키워갈 예정이다.

SFA KOREA, 신제품 ‘사니베스트 프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오배수 패키지 솔루션 기업 ‘애스애프애이코리아’가 한국 진출 1주년을 맞아 신제품 ‘사니베스트 프로(Sanibest Pro)’를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사니베스트 프로’는 바닥공사 없이 손쉬운 화장실 설치를 돕는 제품으로, 상업 시설과 공중화장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화장실에 적합한 펌프다.4개의 유입구가 있어 변기 외에도 세면대 또는 샤워부스와 비데 등에 함께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35도(단시간 내 최대 75도)의 온수 처리가 가능하며, 강력한 Pro X K2 그라인더가 휴지 이외의 질긴 이물질까지 갈아내어 큰 걱정 없이 배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SFA KOREA 관계자는 “한국 진출 1주년을 맞아 신제품 사니베스트 프로를 선보이게 됐다. 상업시설, 공중화장실과 같은 이용 빈도 수가 많은 곳에 적합한 강력한 분쇄 펌프인 만큼 이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사니베스트 프로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SFA는 65년 이상 산업용 및 가정용 펌핑 솔루션을 제공해 온 글로벌 기업으로 1958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세계 최초의 가정용 분쇄펌프 제작회사다. SFA만의 기술적 노하우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안정적인 솔루션을 고안하여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간편하게 욕실이나 탕비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28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프랑스 공장에서 제작을 하고, 바닥 공사 없이도 제품 설치가 가능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한다. 콘센트와 배수관만 연결하면 실내 어디에서나 배수가 가능하다. 용도별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적은 소음, 미관을 해치지 않는 디자인 등으로 사랑받고 있다.전 세계 1천만 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펌프 솔루션 브랜드로 한국지사는 지난 2023년에 설립, 가정용 및 상업용 펌프 솔루션 판매 및 A/S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 및 설치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트남우리은행, 남빈증출장소 신설...27번째 영업채널 확충

우리은행 베트남 현지법인인 베트남우리은행이 남부 빈증시에 27번째 영업 채널인 '남빈증출장소(Nam Binh Duong Transaction Office)'를 신설했다. 1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빈증시는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 호치민시 북부에 인접한 핵심 산업도시로, 베트남 정부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힘입어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는 도시다. △행정타운 △쇼핑몰 △산업단지 △금융센터 등 뉴타운이 조성되고 있으며, 호치민, 비엔화, 동나이 등 주요 도시로 빠르게 이어지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이번에 오픈한 남빈증출장소를 현지인을 위한 리테일 특화 영업채널로 육성할 계획이다. 빈증지점과 연계한 기업금융을 추진하면서 △개인대출 △신용카드 △급여계좌 △결제성 계좌 △환전/송금 등 현지인을 대상으로 리테일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우리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우리은행은 현지화에 집중해 작년 한 해 동안 디지털 기반의 리테일 고객이 20만명이나 증가했다"며 “베트남 전역에 영업망을 갖춘 현지 업체의 가맹점과 소상공인 집금계좌 유치에 집중하는 등 기업금융과 리테일을 연계한 전방위적 영업을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올해 △하노이 미딩출장소 △롯데몰지점 △롯데센터출장소 △남빈증출장소 등 4개 영업채널을 새롭게 확충했다. 다음달에는 서사이공지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우리은행은 베트남에 총 28개의 영업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