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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더보이즈 선우, 3위 비투비 임현식···보이그룹 개인 인기지수 1위는?

최근 보이그룹 개인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디시트렌드는 직전 주 (2024년 11월 11일~17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해 보이그룹 개인 인기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방탄소년단 진이 1,858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더보이즈 선우가 1,841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방탄소년단 진은 전주보다 976포인트 상승, 2위 더보이즈 선우는 전주보다 1,045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비투비 임현식, 4위 라이즈 원빈, 5위 샤이니 민호, 6위 라이즈 소희, 7위 엔하이픈 성훈, 8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9위 방탄소년단 지민, 1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더보이즈 주연, 12위 방탄소년단 정국, 13위 세븐틴 민규, 14위 엔하이픈 정원, 15위 라이즈 성찬, 16위 샤이니 종현, 17위 방탄소년단 뷔, 18위 NCT 도영, 19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20위는 엔하이픈 선우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방탄소년단 진은 남성 13%, 여성 87%, 2위 더보이즈 선우는 남성 15%, 여성 85%, 3위 비투비 임현식은 남성 27%, 여성 7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방탄소년단 진이 10대 4%, 20대 12%, 30대 16%, 40대 34%, 50대 35%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2위 민경훈, 3위 전현무···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인기지수 1위는?

디시트렌드가 11월 3주차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인기지수 및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인기지수는 직전 주(2024년 11월 11일~17일) 각 포털의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으로, 해당 지수를 통해 순위를 매겨 공개하고 있다. 11월 1주차 지수의 경우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먼저, 1위부터 5위까지 순서대로 이찬원, 민경훈, 전현무, 김준호, 서장훈(이)다. 이 중 이찬원은 19,863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13,850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이어 2위는 전주 대비 10,251포인트 상승한 11,039포인트로 집계됐다. 3위는 9,093포인트를 받았으며 이는 지난주보다 7,0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순위별 연령별 선호도를 분석해보면 1위 이찬원은 10대 1%, 20대 4%, 30대 6%, 40대 9%, 50대 80%, 2위 민경훈은 10대 13%, 20대 21%, 30대 22%, 40대 21%, 50대 22%, 3위 전현무는 10대 9%, 20대 26%, 30대 25%, 40대 21%, 50대 18%임이 확인됐다. 성별 선호도에서는 1위 이찬원이 90%로 여성이 더 높았으며, 2위 민경훈은 62%로 여성에서 더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국가기술자격증 (건설) 인기지수 1위 조경기능사 이어 2위는?

국가기술자격증 (건설) 인기지수를 디시트렌드가 알아봤다. 인기지수 순위는 디시트렌드는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 11월 3주차 기준 직전 주(2024년 11월 11일~17일) 구글 트렌드지수 및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결과다. 11월 1주차 지수의 경우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580포인트를 받은 조경기능사가 국가기술자격증 (건설) 인기지수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561포인트가 나온 지게차운전기능사(이)다. 1위는 지난주 대비 78포인트 상승, 2위는 4포인트 하락했다. 3위 건축기사는 458포인트로 전주보다 2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위는 건축도장기능사가 395포인트, 5위 건축설비기사는 340포인트를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순서대로 전주보다 52포인트 상승, 37포인트 상승했다. 표 외에 순위를 살펴보면 11위 굴착기운전기능사, 12위 조경기사, 13위 건축시공기술사, 14위 도배기능사, 15위 온수온돌기능사 등의 순이다. 국가기술자격증 (건설) 인기순위에 따라 성별 선호도도 각각 달랐다. 1위 조경기능사는 남성 51%, 여성 49%로 남성이 더 높았다. 이어 연령대별 선호도는 1위 10대 2%, 20대 12%, 30대 17%, 40대 26%, 50대 43%, 2위 10대 4%, 20대 30%, 30대 27%, 40대 22%, 50대 17%, 3위 10대 3%, 20대 46%, 30대 28%, 40대 15%, 50대 9%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광명시 ‘내년 살림’ 키워드, 기후대응, 민생경제, 인구전략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재정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시정 핵심과제를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21일 천명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국내외 분열과 반목의 정세가 민생을 짓밟고 있는데도 정부는 여전히 민생과 맞닿은 지방정부 살림살이를 외면하고 있다. 일방적인 교부세 삭감 위기를 지방재정 분권의 기회로 삼고, 흔들림 없이 지속가능한 광명을 만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명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데도 보수적 추계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용으로 현안사업 중단이란 최악의 사태는 막았지만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에 따라 민생과 지역경제 부양에는 지방정부 재정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광명시는 전년 대비 2023년도 지방교부세 등 주요 세입원 징수액이 640억원 감소되고, 2024년도에도 세입 재원의 징수 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가운데 광명시는 2025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후대응, 민생경제, 인구전략'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도 광명시 예산안은 2024년 당초 예산 대비 6.6%, 709억원 증가한 1조 1343억원이며, 이 중 일반회계는 297억원 증가한 9229억원, 특별회계는 412억원 늘어난 2114억원이다. 특히 2025년도 일반회계 자체세입은 전년도 대비 6.6% 소폭 증가했으나 보통교부세와 지방조정교부금 등 주요 이전재원 감소 우려로 인해 전체 재정여건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광명시는 이런 상황 속에서 불요불급한 사업예산을 20% 축소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 218억원을 투입해 재정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선심성-중복-지방보조-행사성 사업예산을 과감히 축소하는 등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당초 일반회계 요구액 1조 193억원 대비 20.2%인 1864억원을 조정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 2025년 재정운용 핵심어를 '책임예산', '상생예산', '생존예산'으로 꼽았다. 책임예산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책임감 있는 자세로 탄소배출 저감과 에너지분권 강화, 탄소 흡수원 확대 등 기후위기로 인한 여러 문제에 대응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광명시는 내년도 기후대응 예산으로 총 938억원 예산을 편성했으며, 기후대응기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원 토지 매입, 어린이공원 재조성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내년도 민생경제 분야 예산으로 544억원을 편성했다. 박승원 시장은 “민생 위기를 상생예산으로 살리겠다"며 “민생은 일자리, 골목상권 살리기가 기본이며, 광명시 특화경제인 사람 중심 사회적경제 분야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광명시는 내년도 행복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함께 일자리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 분야를 지원하고, 지역화폐 발행,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적경제혁신센터 조성, 지역 자산화를 통한 경제 선순환구조 구축 등에 민생예산을 사용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일자리사업 91억원, 맞춤형 취업 및 능력개발 지원 31억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20억원을 편성하고, 상권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에 149억원 등을 투자한다. 저출생 고령화 심화 속에 인구위기를 극복하는데 사활을 걸겠다는 의지도 '생존 예산'이란 표현으로 강조했다. 박승원 시장은 “저출생 고령화는 생존 문제이자 장기적으로 사회적 갈등과 양극화를 가져오는 문제"라며 “저출생, 고령화, 청년 등 세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인구문제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이를 위해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를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 주거단지로 개발하고, 시립 어린이집 확충,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영유아 과학체험센터 운영, 광명형 새도약 중장년 취업 지원, 노인일자리 지원, 새출발 선배시민 축하사업, 청년일자리 제공, 청년동 활성화 등 '광명형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 시행을 예고했다. 예컨대 노후생활 지원 1536억원과 아이조아 첫돌 사업 및 출산축하금, 가족돌봄 수당 등 가족 지원 정책사업에 1425억원을 편성했다. 이밖에도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586억원, 취약계층 지원 강화 635억원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확대했다. 아울러 광명시흥 3기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하안2공공택지지구, 구름산지구도시개발사업, 뉴타운 재개발 및 재건축 등 도시개발에 298억원을 투입해 광명 미래 100년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이달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열리는 광명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kkjoo0912@ekn.kr

백경현 구리시장 “자족도시 강화-광역교통 개선 집중”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21일 구리시청 6층에서 11월 언론인 조찬간담회를 열고 향후 추진할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소개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한해 동안 구리코스모스축제, 동구릉힐링예술제 등 여러 가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언론인의 적극적인 관심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주요 시책을 △자족도시 건설 기틀 마련 △사람중심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과 주차장 확충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활력 되찾는 경제도시 구축 △포용적 복지 도시 건설 △품격 높은 문화가 있는 건강한 행복도시 조성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 등 여섯 가지 분야로 나누어 설명했다. 교통 현안과 관련해선 “교통 인프라 확충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우수한 인재와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내는 도시 발전의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라며 '사람중심 광역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차장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복지 분야에선 취약계층 지원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유공자 및 노인에 대한 예우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돌봄 서비스와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해 구리시립미술관 건립, 다양한 문화축제와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추진해 시민의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친환경 도시 구현을 위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과 수리단길 특화거리 조성도 주요 사업으로 소개됐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도 더 행복한 구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언론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며 11월 언론인 조찬간담회를 마무리했다. kkjoo0912@ekn.kr

삼성화재, 보험업계 배당증가 선도…목표가 ‘상향’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화재에 대한 목표주가를 45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보험업계 전체적으로 기타포괄손실의 확대와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때문에 보험사들의 배당가능이익 소진 문제가 큰 부담이나, 동사와는 거의 무관하다"며 “삼성전자 주식 기타포괄이익의 규모가 커서 기타포괄이익 포지션의 변화 가능성 없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내 배당 관련 우려에서 가장 자유로운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험업계 전반의 자본적정성 우려와 달리 충분한 재무적 버퍼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9월 말 기준 K-ICS 비율은 280.6%로, 안정적인 자본 적정성을 나타냈다. DB금융투자는 삼성화재가 8조원에 가까운 배당가능이익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기순이익이 해약환급금 준비금 증가액보다 6000억원 이상 높아 주주환원 정책에 부담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중장기적으로 배당성향을 50%까지 확대할 계획이어서 주당 배당금(DPS)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예상 DPS는 2만원, 2025년은 2만3000원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당분간 보험업종 및 금융업종 내 배당 증가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KG스틸, 미국 수출 물량의 증대 가능성이 높아…목표가 1만원 [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이 22일 보고서를 통해 KG스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가 1만원을 제시했다. KG스틸의 3분기 매출은 8349억원, 영업이익은 42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김진범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시황 부진 이어지며 판매량은 56만6000톤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판가 역시 상대적으로 약세 지속했다"며 “열연가격 동반 하락으로 제품과 원재료 간 스프레드 부담은 크지 않았으나, 인천공장의 합리화 투자 진행에 따른 가동률 하락이 수익성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미국 시장에서는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수출 쿼터 면제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미국 수출 물량의 증대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KG스틸은 열연강판을 기반으로 아연도금, 컬러, 석도강판을 제조하는 후가공업체다. 국내 컬러 및 석도강판 시장에서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와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동종업체 대비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3분기에 총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결정을 내리며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추진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정책으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감도 높아진 상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경복대, 2024오픈캠퍼스데이 내달13일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내달 13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남양주 캠퍼스 문화관 1층 체육관에서 '경복 오픈캠퍼스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복대 진로체험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 및 수험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8개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과를 탐색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경복대학교는 “지난 7월15일 열린 상반기 오픈캠퍼스데이가 98.72%로 높은 만족도를 달성함에 따라, 고등학생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주고자 12월 오픈캠퍼스데이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 인지도 상승 및 이미지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픈캠퍼스데이 주요 목적 중 하나는 지역수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이에 기반한 학생 등록률 증가다. 지역산업 수요에 맞춰 평생직업교육 혁신을 달성도 목표로 한다. 경복대는 행사를 통해 학생 관심과 참여를 높여, 학생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전공을 탐색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특히 학과별 전공 특성을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이 실질적인 학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간호학과는 기본 간호 및 주사 체험 활동을, 치위생과는 치과위생사의 치과 디지털 체험을, 작업치료과는 거북목, 굽은 어깨 교정 재활 필라테스, 임상병리과는 임상병리사의 혈액검사, 조직검사 체험을, 물리치료과는 보행로봇 물리치료 전공체험을, 의료미용과는 성형 후 내 모습 궁금해? Let's go 3D 가상성형 프로그램을 포함한 28개 학과에서 진로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체험학과에 대한 전공 선택 기회를 강화하고, 진학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경복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입시 가산점인 KBU입시드림포인트(가산점 5점, 간호보건계열 학과 제외)가 부여된다. 학생은 2025학년도 입학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 입학관련 체험 등 대학 승인 프로그램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참여 1회당 5점씩으로 최대 10점까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정보는 경복대 입학 누리집 'KBU입시드림포인트'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1차 오픈캠퍼스데이에서 학생에게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프로그램의 전공체험 활동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문항에서 98.72%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경복대는 참가자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2차 오픈캠퍼스데이에서도 학생 꿈을 지원하고,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및 간식과 함께 진로체험 이수증이 발급되며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복대 2025학년도 입시 일정으로는 정시 모집은 내달 31일부터 2025년 1월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기술석사 모집 원서접수는 이달 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된다. kkjoo0912@ekn.kr

SK스퀘어, 기업가치 제고 위한 주주환원 정책 강화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SK스퀘어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10만7000원에서 9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2일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024년 SK스퀘어의 매출액은 2조662억원, 영업이익은 3조327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원은 “SK스퀘어가 2027년까지 NAV(순자산가치) 할인율 50% 이하, 2025~2027년 COE(자기자본비용)를 초과하는 ROE(자기자본이익률) 실현, 2027년까지 PBR(주가순자산비율) 1배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3년 약 31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할인율 50% 이하까지 축소하기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연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예정하고 있으며, 2025년 초에는 2024년 4월 매입했던 자사주 1000억원을 소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25년에도 경상 배당 수입 및 쉴더스 매각 대금 최소 4500억원을 기반으로 2024년보다 더 큰 규모의 자사주 활용 방안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최근 순현금 6600억원 수준에 2025년 들어올 SK쉴더스 잔여 매각 대금 4500억원과 기타 배당금 500억원 등 총 1조 2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및 신사업 투자를 위한 재원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할인율 축소를 위해 자회사 이익 개선, 반도체/AI 영역 신규 투자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한샘, 올해 순익 급등했으나 투자의견 ‘매수→중립’&목표가 10%↓ [신영증권]

신영증권은 한샘이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원 대비 하향된 5만4000원을 제시했다. 22일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한샘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 48.2% 증가한 4541억원, 73억원을 기록했다"며 “사옥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은 12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에도 전체적인 비용 절감에 따른 효과로 매출원가율 75.7%, 영업이익률 1.6%를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p, 0.6%p 개선됐다"며 “항목별로 재고자산 변동 비용, 지급수수료, 판촉비 등이 가장 크게 절감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2025년에는 이와 같은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지 의문"이라며 “홈쇼핑 지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급수수료의 경우 추가적인 채널 축소를 검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판촉비 역시 코로나 영향이 컸던 2019년과 2020년을 제외할 경우 과거 5개년 평균값의 80%에 지나지 않아 더 축소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사옥 매각으로 인해 임차료가 더해지는 것도 추가 비용 절감 여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된다"며 “2025년에는 결국 매출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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